몇 주 전부터 구글 AI 스튜디오에서 스트림 리얼타임 기능이 공개되면서 음성 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이 음성 대화가 정말 자연스러워서 ChatGPT랑 비슷하거나, 어쩌면 더 나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구글이 한국어 데이터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어가 ChatGPT보다 더 자연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구글 AI 스튜디오의 스트림 리얼타임 기능이 나오고 나서, 제미나이 앱에도 Live 기능이 추가됐는데, 이건 구글 AI 스튜디오에 있는 스트림 리얼타임보다 한국어가 조금 더 자연스럽더군요.
목소리랑 발음만 놓고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다만,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사람처럼 대화하는 건 아직 조금 어색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보면 ChatGPT가 더 나은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제미나이와 비슷하다고 느끼거나 더 낫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 AI는 한 달 간격으로 업데이트되고 발전한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테니까,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AI 업계는 OpenAI와 구글(메타, xAI, 앤트로픽 등)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로서는 OpenAI가 o3 모델을 공개하면서 세 발짝 정도 앞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년간 OpenAI와 구글은 몇 주에서 몇 달 간격으로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며 계속해서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이 흥미진진한 경쟁을 그저 즐겁게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누가 이기든 간에 우리는 그저 훌륭한 AI를 사용하면 되는 거니까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시간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8시간 사용해본 사람 있다고 들었는데, 잘 된다고 하네요.
조금 문제가 있긴합니다.
그건 그렇습니다. 초기라서 그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