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저연차 직원들 중심으로.. 쿠팡도 뛰고 대리도 뛰고 뭐 등등. 연초까지는 배달도 많이 뛰었다는데 요즘은 하도 불경기라 이쪽은 싹 죽었다카대요.
원래 겸직허가를 받아야하는데 일단 허가를 받는 순간 상사들한테 꼬투리 잡힐 일이 생기고 (저거 밤에 알바 뛰느라 일 집중 못한다) 겸직허가가 막 프리패스로 나고 그런 것도 아니다보니...
술 먹고 대리 불렀는데 다른 과 막내직원이 나오길래 서로 당황했다고 토로하는걸 오늘 듣고 나서 이게 특이사례인가 알아보니 다른 동네도 은근은근 이런 케이스가 꽤 된다고 해요.
근데 또 저거 칼같이 잡아서 겸직허가 위반으로 조질려니, 최소 조카뻘 애가 공무원 월급으로 월 190 받으면서 뭐라도 사람같이 살아보겠다고 저러는데 엄한 사람 족쳐서 무슨 인망을 얻으려고 하나 하는 분위기도 있고요. 재수없게 상위기관 감찰이나 감사에 안걸리기를 바래야겠죠.
사실 코인 단타 치겠다고 근무시간 내내 10분에 한 번씩 차트 들여다보고 있는 것보다는 근무시간 집중하고 퇴근 후나 휴일에 투잡 뛰는게 근무 태도는 더 좋을겁니다..?
참.. 모두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Vollago
문제는 공무원은 종소세신고시즌까지끝나면 신고내역을 국세청서 다 던져줍니다. 미신고 겸직이 이때 걸리죠
투잡뛰는 사람들 많더라구여 ㅠㅠ
애들 학원비 벌려구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