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링크로 초딩6학년 갤럭시태블릿 사용시간 관리하는데...이눔이 아무래도 패밀리링크를 뚫은(?) 것 같습니다.
하루 사용시간을 2시간 제한 해 놓았는데 아무리 봐도 이거보다 훨씬 많이 쓰는것 같아요.
브롤스타즈 신나게 하는거 같은데 사용시간 확인해 보면 몇분 안쓴거로 나오고요.
안되겠다 싶어 저도 열심히 검색해 보니까 보안폴더를 이용해 몰래 쓰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아서 확인해 보니...역시 보안폴더를 이용해서 쓰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보안폴더를 삭제 시키고 패밀리링크에서도 보안폴더를 금지 시켰는데.....하루 이틀은 정상적으로 보이더니 그 이후 또 제한이 안되는듯 보이네요.
그런데 태블릿를 압수해서 보안폴더 금지를 풀고 확인해 보면 보안폴더는 삭제되 있는 상태에요. 보안폴더를 이용한 것 같지 않더라구요.
또 무슨 방법을 쓰고 있는건지 참.......분명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네요... ㅠㅠ
저희는 과제다하면 평일도 조금씩 풀어줬다가
그냥 주말만 가능하게 약속해서 지키고있네요
https://namu.wiki/w/Family%20Link/%EC%9A%B0%ED%9A%8C%20%EB%B0%A9%EB%B2%95
카톡에서 내부 브라우저 통해 웬만한건 다 하더라구요.
시간에 누적되지도 않은거 갔아요.
카톡 내장 브라우저 사용시 카톡 시간 누적 안되는거 같았어요.
전 카톡 내장 브라우저를 막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일단 약속을 지키지 않고 부모를 속인것부터 따져봐야죠.
툴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양육할지가 더 중요해보입니다.
한 번 날 잡고 깊게 서로 대화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막으려는 의지보다 뚫의려는 의지가 더 강할듯 합니다.
조카보고 뚫으면 만원준다고 했는데 못했거든요
모 웹툰 유명만화가님도 어릴 때 부모님이 만화 못보게 해서 만화가 되셨다고 했죠.
그리고 이제 중학생이면 어차피 더 이상 막을수도 없을거구요.
근데 모바일 게임은 대부분 캐릭터강화나 수집에 수십만원 이상 쏟도록 계산이 되어 있어서 좀 심각한 편이라서,
대신에 엑스박스 패스 결제, 스팀 싱글게임 구매 지원, 콘솔 (엑박 플스 스위치) 구매 지원을 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게임시간은 무제한으로 주는 대신, 서로 합의해서 지켜야 할 약속을 정해보세요.
몇 시 이전에는 무조건 취침, 설겆이 및 청소 지원, 현실적으로 가능한 부담없는 수준의 목표 시험 점수 등
이런걸 쌍방 합의하에 기준을 정해서 A급 B급 C급에 따라 용돈 수준을 협의하에 달리 하구요.
아이가 전혀 지키고 싶어하지 않은 요구를 무조건 하기보다는
게임처럼 승패 또는 이득 손해가 있는 룰을 상호합의 하에 만들어서
(아이의 기존 점수가 10점이면..... 5점 10점 20점 30점 달성시의 당근이 각각 달라야 합니다. 공부 이외의 생활 태도 및 집안일 함께 하기에 대한 평가 기준도 마련해서 종합 성적을 따지는 방식으로요..
스스로가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컨트롤 해갈 수 있도록 유도하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