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사고와 그에 따른 판단을 내리는데는 지능,정확한 사실근거, 에너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일상적인 어려움에 시달리면서 깊이 사고하거나 진실을 추구하거나 찾아볼 시간과 에너지가 부족해지죠.
그래서 그런 분들은 정확한 정보와 사실을 제공하는 언론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
만약 이분들이 접하는 정보가 종편같은 편파적이고 질나쁜 언론으로 인해 왜곡되거나 조작된다면,
잘못된 사고와 판단을 내리기 쉽게되죠.
게다가 힘든분들이 아니라도 일반적으로 인지적으로 편향되거나, 자동적으로 결론을 내버리는 사람들이 많죠.
사람들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깊이 사고하기보다는, 간단하고 즉각적인 결론에 도달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경향은 노인층, 시간이 부족하거나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더 두드러지죠.
다르게 말하면, 우리 인간들은 장단기적인 정보 처리에 한계가 있는데, 특히, 과로, 스트레스나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면,
사람들은 정보의 복잡성을 처리하기 위해 직관적이고 단기적인 해결책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고도의 사고판단이 요구되는 정치는 그 단편적인 예죠.
소위 2찍의 도시라는 대구 경북을 볼까요?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351407
(2021년 기사인데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리고 청년인구 유출도 꽤 높아서 노인분들 비율도 많죠.(이건 반론할 여지가 많기도 합니다만)
게다가 대구는 인구대비 최저임금 지급도 안해주는 직장도 전국 최고죠. 많은 분들이 경제적 여유가 있기가 힘듭니다.
| 항목 | 내용 |
|---|---|
| 2023년 권역별 최저임금 위반 접수건수 | 수도권(서울·경기·인천): 743건 대경권: 302건 동남권(부산·울산·경남): 275건 호남·제주권(광주·전북·전남·제주): 172건 충청권(세종·대전·충북·충남): 100건 강원권: 39건 |
| 2023년 지역별 인구수 | 수도권: 2598만5118명 동남권: 770만8968명 호남·제주권: 569만6513명 충청권: 554만7758명 대경권: 496만4168명 강원권: 153만6498명 |
| 2023년 최저임금 위반 건수(인구수 대비) | 대구경북권 1위, 부울경남권2위 , 호남·제주권,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
이걸보면 2찍 표들이 제일많이 나오는 대구 경북이 1위, 부산경남울산이 2위죠.
출처:
고용노동부, 민주당 이수진의원,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41715145300325
경제적으로 또는 여유를 비롯한 여러가지 능력이 모자라게되면
"그냥 민주당은 빨갱이" "대구는 죽어도 국힘당 찍을꺼야" 이렇게 쉽게결정하고 믿어버립니다.
그게 쉽거든요.
그분들은 삶도 힘든데, 정치라는 머리아픈 생각에 들어가는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느니,
그 시간에 차라리 자거나 쉬거나 스트레스를 푸는게 생존하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2찍이라고 욕만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거죠.
예를들어 '소득별 정당지지율' 이라는 키워드로 구글링해서 여러 다른 다른기사들을 보면,
소득이 높거나 학력이 높으면 민주당을 지지하는 비율이 더 높아진다는 예시들이 많이 나오죠.
여유있는 사람들이 1찍을 할 수 있는 비율이 높아지는 겁니다.
이건 민주당이 잘한다기 보다는
2찍당의 역사적인 실정과 바보같은 정책을 깨닫게 되면 그쪽을 지지하기 힘들어지는것이 더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시절 수박으로 대표되는 놈들덕택에 개혁은 망가지고 정책은 표류하니
많은 1찍 성향의 사람들과 중도가 등을 돌린게 저번 대선 패배의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죠.
민주당은 방심하면 안됩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수박들이 있는데 다음 선거에서는 반드시 다 쳐내야죠.
거기에 2찍이 되는 이유 중 또 하나가
주위에 2찍들로 가득하다면(TK처럼),
주위사람들이 주는 심리적 압박감을 헤처나가는데 필요한 에너지까지 더 들죠.
여유로운 사람들 조차도 이 강한 '동조압력'을 이겨내기 정말 힘들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더 힘듭니다.
그래서 2찍이 추가되는 겁니다.
이 동조 압력이 세뇌할때 거의 필수적이라
피라미드 영업, 종교적 세뇌에도 매우 잘 쓰입니다. 가둬놓고, 또는 외부와 격리시키고, 사상을 주입시키면
견뎌내기 힘들거든요.
게다가 평소에 잘알던 지인이거나 자기에게 도움을 주었다 등의 이유로 경계심이 해제된 상태에서는
더 그렇죠.
동조압력이란게,
굳은 심지가 없으면, 그냥 사고회로를 꺼버리고 꼭둑각시처럼 주변인들에 흔들려서 피라미드영업하고, 사이비종교 포교하고, 2찍하면서 살아가는게 더 편하거든요.
대구에서 주변사람들이 다 민주당 욕할 때 혼자서 민주당편들기가 쉽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제 안사람도 대구출신인데 민주당권리당원이죠. 매우 존경합니다.)
또한, 다른 한가지 이유로 언론을 위시한 여러 레거시 미디어에 관해서 이야기하자면,
미디어는 대중의 사고방식과 의견을 형성하는 강력한 도구죠
그중에 언론은 정보의 제공자이기도 하고 , 특정 사안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내놓기도 합니다.
하지만, 만약 소위 레거시 언론이 특정 정당의 이익에 의해 왜곡되거나 편향된 정보를 전달한다면, 이는 대중에게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할 위험을 초래할 수 있죠.
그나마 요즘은 다행인게 유튜브를 비롯한 뉴미디어 덕택에 예전처럼 사람들이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채널이 좁게 제한되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정보들을 취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됩니다. 유튜브는 찾아보기도 쉽고 예전 정보의 검색이나, 수많은 라이브로 최신정보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되죠
(소위 극우채널이란거는 도움이 안되지만, 레거시 미디어랑 뉴미디어에 관해서는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국민소득이 1만불을 넘는 나라들에서 민주화운동이 일어나는 이유 중 하나는
국민들이 경제적 여유와 시간을 가지며 사고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제 생각이 아니고 어디서 들었는데 출처가 기억이 안납니다)
이 경제적 여유라는게 사람들이 권력에 의한 통제와 압박에서 벗어나, 자율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는 정말 중요한 요소죠.
반면에, 독재 정권은 국민들이 사고할 여유를 없애고, 단순히 생존하는 데 집중하게 만듦으로써,
사람들의 비판적 사고를 억제하려고 하고,
또는 3S 정책처럼 사람들의 남는 시간과 에너지를 다른쪽으로 소비해서 최대한 정치에서 시선을 돌리려고 하죠.
이게 독재적 성향이 강한 정치권력 유지에 중요한 전략이죠.
일례로 예전에 올라온게 있었잖아요?
전두환 때 프로야구, 프로축구 출범
박근혜 정권 때 소위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가정의 초토화,라면의 상식화
이렇게 살다보면, 놀공 공무원들 조차도 깊은 사고없이 상명하복만 하게되죠. 사고할 여유가 없어지거든요.
줄여말하면,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충분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시간과 능력 , , 그리고 이를 비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여유와 에너지, 사고능력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언론의 부패와 그에따른 정보의 왜곡이 심화될 때,
사람들은 잘못된 정보에 의존하게 되고, 그 결과로 정치를 비롯한 사회 전반의 판단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2찍이 나타나기 쉬워지죠.
다시 말하면,
민주당이 잘하는걸 모르게 되는것과는 상관없이
2찍 정당이 못하는걸 캐치하지 못하거나 나쁜 일들에는 민주당탓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제 생각에는 인성과는 상관없이, 2찍은 희생자일 가능성이 크죠.
(물론 예절과 타인에 대한 배려도 마찬가지로 능력과 에너지가 필요한거라 2찍은 그 정도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만, 이이야기는 다른분들이 많이 한것 같아서 안하기로 하구요.)
하지만 나라를 망치는 투표를 한다는 점에서 가해자이기도 한 ... 씁쓸한 현실이죠.
글을 써놓고 보니 두서없이 써내려 갔네요. 글 잘쓰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1차로 chatgpt에 부탁해서 내용 요소들을 정리해 보았는데, 만족이 안되어서 다시 제가 정리해봤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올바른 판단과 사고에 필요한 요소 | 지능(또는 학력), 에너지, 시간(여유) |
| 시간적 여유와 경제적 어려움 | 나이가 많거나(고령) 경제적으로 어려운(저소득층),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깊이 사고하여 판단하거나 진실을 추구할 시간과 에너지가 부족함 |
| 정보 의존성과 언론의 영향 | 경제적 어려움과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은 정확한 정보와 사실을 제공하는 언론에 의존함 언론은 대중의 사고방식과 의견을 형성하는 강력한 도구로, 왜곡되거나 편향된 정보가 잘못된 판단을 초래할 수 있음. 부패한 레거시 미디어로부터 편파적이고 왜곡된 정보가 제공될 경우,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될 위험이 있음->2찍 |
| 유튜브 등 뉴미디어가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의 채널을 제공하고 올바른 판단을 돕는 역할을 함->1찍 |
|
| 인지적 편향과 자동적 사고 | 과로, 스트레스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은 복잡한 문제를 사고하고 판단하기보다는 간단하고 즉각적인 결론을 선호하며, 이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여유가 없을 때 더 두드러짐 직관적이고 단기적인 해결책을 선호하게 만듬->일차원적인 선동에 약해짐->2찍됨 |
| 주변 환경의 심리적 압력 |
주위의 정치적 신념이 강한 사람들 속에서 강한 동조압력으로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어려워지며, 이에 따라 정치적 결정을 쉽게 내리게 됨 |
| 위 주장의 예시 | 경제적으로 힘든 대구경북, 부산경남울산 지역에서 2찍이라는 정치적 경향이 강한 표가 나옴 |
| 대구-경북 가구소득 전국 최하위 수준 | |
| 최저임금 위반 건수 대구경북 1위, 부산경남울산 2위 | |
| 소득과 학력에 따른 정당 지지율 소득이 높거나 학력이 높을수록 민주당을 지지하는 비율이 높음 |
|
| 민주화운동의 경제적 여유 | 민주화운동은 국민들이 경제적 여유와 시간을 가지며 사고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면서 일어남 |
| 독재 정권의 전략 | 독재 정권은 국민들이 사고할 여유를 없애고 생존에 집중하게 만들며, 비판적 사고를 억제하려는 전략을 사용함 |
| 3S 정책과 통제 | 독재 정권은 사람들이 남는 시간과 에너지가 생기면 그것을 다른 방향으로 소비하게 하여 정치적 관심을 돌리게 하며, 이를 통해 권력을 유지하려 함 |
| 결론 | 2찍을 하는 이유는, 1.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충분한 정보, 사고할 시간, 비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이 능력의 부재 (예:경제능력 ,학력) 2. (1번의 이유로) 레거시 미디어의 부패와 왜곡된 정보와 주장을 비판없이 받아들임 3. 지역내 주변 2찍들의 강한 동조압력에 굴복 4. 독재성향의 정권의 정책에 판단능력 약화 등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대장출혈이 일어나는 지병, 스트레스성 탈모 등등 기타 여러가지 병이 있는데,
12.3 내란사테 때 부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니까 모든 병이 다 한꺼번에 재발했었습니다.
다행이 탈모는 남은게 거의 없어서 더 진행될 일이 없...(ㅠ.ㅠ)
아우.. 진짜 '스트레스로 죽는다는게 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에서 4번의 계엄령을 겪게 될 줄이야..
보통때는 명상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데..
반란에는 명상이고 자기객관화니 뭐니 평소에 먹히는 방법들이 소용이 없더라구요.
오늘까지 항문에서 피를 줄줄흘리면서 부인생리대나 나갈때는 성인기저귀 차고 일했습니다.
근데 오늘 탄핵결정이 되니 피가 멈추네요. 참 신기하기도 하죠.
문화적인 요소는 생각못해봤는데, 충분히 문화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겠네요.
곰곰히 생각 좀 해봐야할 것 같아요.
의견제시 고맙습니다.
논란이 심한 이슈선점과 강행은 거기에 몰입된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제한하는 경우가 있죠.
우리나라도 종부세랑 관계가 하나도 없는 분들이 종부세 한다고 민주당을 비난하곤 했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람들은 자신의 경제적, 사회적 위치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한 정책을 지지하더라구요. 소위 '이기적 합리화'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특히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집단에 혜택을 주는 정책을 지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의사집단이 자기에게 이득이 된다고 생각해서 윤석열을 지지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발등을 찍었죠)
특히 이런 경향이 정치적 참여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사람들이 투표를 할 때 단순히 자신의 양심이나 공익을 고려하는 것과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하려는 경향이 서로 상충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 고소득층이나 특정 집단은 자신에게 유리한 세금 정책이나 사회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 가능하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투표한다니까요.
하지만 공익이나 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공익을 고려한 결정을 내리기도 하죠. 공동체의 번영이나 공공의 선을 위해 자신에게 조금 불리하더라도 정책을 지지하는 양심적인 선택을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이런분들은 정말 존경합니다.
이런 사람들과 계층에서는 결국 이익과 양심, 두 가지 중에서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지는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소위 1찍이나 2찍이냐의 갈림길이죠.
근데 저번 국회는 1찍인 저도 지지할 수 없는 수박들의 전횡이 너무 심했던 거지같은 법안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돌아선게 2찍 대통령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선천적인, DNA에 새겨진 성향도 큰 몫을 차지할 것 같습니다.
제 동생은 그야말로 일자무식인데, 본능적으로 MB, 박근혜, 윤석열을 싫어하더라고요. ㅎ
1. 성격 중 공포심이 지배적인 성향인 사람.
우리나라 2찍에 해당하는 미국의 트럼프 지지자들, 유럽의 극우들에게 통하는 게,
이민자 문제입니다. 이민자들을 악마화하면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는 북한이 그 자리를 대신하죠.
미국, 유럽의 극우들이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하는 것과 달리
우리나라 2찍들은 친일에 휘둘리는데,
친일파들의 공포심 조장 전략에 휘말린 이상
그들의 다른 프로파간다에 쉽게 젖어들게 마련입니다.
2. 공동체의식보다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의식이 강한 사람.
유시민 작가가 만원버스에 비유하여 진보와 보수를 표현한 적이 있습니다.
만원버스가 사람들이 서있는 정거장을 향해 가는데
'지금도 좁은데 그냥 지나가자'라고 말하는 승객들은 보수,
'조금만 당겨서 태우자'라고 말하는 승객들은 진보. 라는 것이었습니다.
제 주변에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아도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돼'라는 말을 실제로 하는 인간들이
하나같이 2찍인 것 보면 맞는 것 같습니다.
선천적인 성향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는 이것이 어렸을 때 받는 가르침이나 환경의 영향이 이 말씀하신 선천적인 성향과 비슷하게 나타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1. 번에 관련하여 2찍당은 아젠다 선점에 정말 민감하게 반응하고 행동하는것 같아요.
친일파들은 자신에 반대하는 세력을 뭉뚱그려서 공산당 빨갱이로 몰아가서 박해하고 축출했죠.
나라 팔아먹은 놈들이 `공산당 적화세력에 반대하는 국가의 수호자`라는 아젠다를 지네들이 차지했죠.
어휴...
이게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제일 병신같은 일이라고 봅니다.
물론 거기에는 빨갱이들도 많았겠지만, 아닌 사람이 더 많았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승만때 수많은 학살 이후, 전두환의 광주민주화운동 학살... 이런것들이 힘없는 민초들의 생존 본능을 자극하여 친일 세력에 스스로를 동조하여 살아남으려는 경향을 만들어냈다고 봅니다.
그리고 스스로 보수라고 말하는 자들은 좋은 단어들을 (자유,통일, 엄마, 태극기,보수, 하느님등등 ) 선점하는데 정말 빠르죠.
모르는 사람들은 힘들어 찾아보기전에는 저런 단어를 쓰는 사람이나 단체들은 좋은 사람들일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무지성적으로 지지하게 되는겁니다.
(여기서 언론의 악영향이 정말 컷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2번은 정말 반론의 여지가 없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리죠. ㅜㅜ
다른사람을 배려하는것도 지능이라고 어떤분이 말씀하셨는데. 거기에 연관시켜서 생각하면 제 주장과도 잘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른 측면에서 보는 부분입니다. 이기고 우위에 있다는 집착과 도취감이 2찍이의 생성원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자기는 지혜롭다, 우위에 있다는 이런 우월감…
대구, 경북 2찍이들은 박정희부터 노태우까지 대통령의 지방이얐고 그 승리감이 도취되어 있디가 다른 선택을 하면 자기들이 조롱하고 짓밟던 호남 아래에 있는 것 같거든요.
PK 2찍이들은 항상 패배하던 pk, 김영삼이 3당 합당 후 승리하니 TK 꼬붕이 된 줄 모르는 불쌍한 2찍입니다. (저도 pk) 승리자 입장이 될 길 원하고, 1찍이가 되면 무력감도 느낌 때도 패배를 느낄 때 있지만 2찍이가 되면 승리하고, 승리할 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 지금의 민주당은 현재는 힘들어도 무력감은 들지 않게 해주고 시간은 걸리겠지만 승리할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나는 강한세력에 속해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과 안심...
그런데 가끔 민주당을 보면, 민주당은 뭐랄까 강직한 선비, 또는 짖밢히고 다시 일어나는 민들레같은 이미지가 많이 풍겨요. 좋은 이미지인것은 맞지만,
말씀하신대로 정권을 장악하는데는 승리자와 정복자같은 강인한 이미지를 주는게 많이 도움이 되는데 말이죠.
좋은 이미지 메이킹을 더해서 다가오는 선거들은 좀 더 쉽게 가져오길 빌어봅니다.
부분부분 글쓴이의 생각과도 연결됩니다. 줄여말하면, 이성적 판단을 포기한 감정적 맹종이죠.
말씀하신걸 들어보니 좋은 책 같습니다. 사서 두고두고 읽어 봐야겠어요:)
미디어(유튜브 포함)에서 하는 짓은 '네 판단은 틀리지 않았다 나쁜 건 저 놈들이야' 라고 반복해서 선동하고 그에 맞춰 행동하다 보면 종국엔 종교같은 믿음마저 생기는거죠.
잘못된 선택이나 믿음을 반복하고 학습하게 되면,
사이비 종교의 신도같이 이성을 배제 시키는 신념이 만들어지는것 같습니다.
이 신념이 정말 웃긴게 신념이라는게 보통 독단적으로 스스로 판단을 굳게 믿는데,
이 신념은 2찍당에서 말하는걸 비판없이 믿는 신념아닌 신념(... 사이비신념이라고 할까요)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언론환경에서 사람들을 위해 진실과 판단에 도움이될 사실들을 알려줘야하는데
요즘 레거시 언론에는 그런것들이 거의 없죠. (요즘 MBC는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응원합니다)
주식하는 사람들두요.. 주식을 도박, 투기처럼 하는게 아니라면 이걸 보고 2찍을 할 수가 없을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제정신을 가진 사람들도 언론에서 이슈를 만들어주기전엔 잘 찾아보지 않죠.
제가 글에서 말한 시간. 여유. 이런것이 있었다면 삼프로라도 한 번 찾아봤으면
도저히 윤설열을 찍을 수 없었을텐데 말이죠.
MB 때부터 대대적으로 커뮤니티에 세뇌질을 당했죠
국정원 일베 노통조롱 민주화는 나쁘고 약한 것
북풍 - 지역 - 남녀
열등감 선택적 분노 등으로 분노 대상을 돌림
제가 볼 때 가장 큰 차이는 불법적 권위에 대항해서 분노하느냐 (1) 순응하느냐(2) 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개인주의 보신주의도 큰 것 같구요
20~30대중 많은 이들이 일베,DC등을 위시한 다수의 커뮤니티 공작에 당했다고 봅니다.
제가 그당시 제일 궁금했던것들 중 하나가
검열되고 폐쇠되고 접근금지된 성인사이트 들보다도
엄청나게 해악이 많은 일베같은 곳들을 왜 정부에서 터치하지 않는지 였어요.
뭔가 뒤에 배경이 있는것 같은 ?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 꼼꼼한 XX가 배경이였던것 같은데... 참 만악의 근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