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윤석열 탄핵안 가결을 이루어낸 것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부터 국회로 달려가고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오늘의 가결을 멱살잡고 캐리해 온
위대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힘입니다만,
그 일등공신은
윤석열 본인이라고 생각되네요.
사실 12/3까지만 해도
윤석열 탄핵은 그 실현은 쉽지 않다고 생각되었는데,
계엄 선포로 그 가능성을 무한대로 열어준 것은 물론
(그 계엄선포를 곧바로 국민들이 막아주셔서
이후의 일들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시기에 주옥같은 담화를 발표해서
정권유지를 위한 집권 여당의 부결폭주마저
바로 돈좌시켜 버렸으니까요.
뭐 “탄핵하라면 하라고 하십쇼”라던
본인의 무한 자신감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말씀대로 트리거는 되었겠죠!! 국민을 열받게 하는데 재주는 남다른거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