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ixA35be7mPA
6시간 36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목소리가 떨리는게.. 홍사훈 기자는 많이 울컥하셨나 봅니다.
홍기자님 말씀을 들으니 허탈한 마음도 덜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요건 제 빙키봉...
저도 오늘 응원봉 들고 다녀왔는데, 각자 좋아하는 아이돌 응원봉 들고와서 그거 보고 서로 이야기하고,
또 막 함께 신나게 구호 외치는 20대 여성 분들이 정말 많이 보였습니다.
응원봉이 집회에서 아이스 브레이킹 역할을 하더라고요. 그거는 누구 응원봉이에요? 하면서..
물론 깃발 보는 재미로도 열심히 돌아다니고 구호도 외치고 했지만서도,
503 때 깃발에 꽂혀가지고 저도 막 깃발 만들고 그랬었는데 ㅎㅎ 예전과 또 다른 집회 문화가.. 저도 많이 감동했습니다.
자리 지켜주신 다른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응원봉 저렇게 빛나는게 무슨 단콘 온 느낌이었습니다 ㅋㅋㅋ
20대 여성이 거의 시위 주류? 같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