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수호이님 글쎄요 국힘의원들의 탄핵동참을 바라면서 국힘내부의 탄핵동참 촉구 의견을 무시 하라는건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그런자세로 탄핵통과가 가능하긴한가요? 나중에 다시 싸우더라도 지금당장 탄핵의 의견이 같다면 그거하나로 그의견은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국수호이님 기존 국힘 이랑은 생각이 좀 다른듯 합니다 검색해봤는데 2023년 12월 29일 국민의힘에서 탈당했다.# 이준석을 당에서 사실상 쫓아낸 것을 비롯해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 은폐를 위한 수사 외압으로 당에 실망한 것이 탈당 이유라고 밝혔으며 개혁신당에는 합류하지 않고 학업에 집중한다고 한다. --------- 탈당하면서 본인페이스북에 올린글 오늘부로 국민의힘을 탈당합니다. 독립운동가의 명예를 더럽히며 이념논쟁에 뛰어들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희생한 해병대 장병을 모욕하며, 이제는 영토주권 수호라는 헌법적 의무마저 저버리는 듯한 태도에서 더 이상의 희망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대통령에게 정치적, 인간적 부채를 지고 있는 분께서 국민의힘이라는 새까맣게 탄 불판을 완전히 갈아내리라 기대하기도 힘듭니다. 집권과 동시에 선거 승리의 공신을 쫓아내고 정치적 경쟁자들을 축출하는 모습에서 배신감과 분노를 느꼈다면, 당무개입이 당연시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의로운 군인들이 존중받지 못하며, 나라의 미래인 학생들이 혼란에 빠지는 모습에서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지고 있다는 공포심을 느낍니다. 동시에 현 정부를 탄생시키는 데 작게나마 일조했다는 데 스스로에 대한 큰 책임감도 느낍니다. 썩은 고기는 피해야 했었다는 변명도 명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최악 또는 차악이라는 선택지만 남은 이 곳에서, 최선의 선택지를 제공하려는 사람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함께하겠습니다. 어렵고 외로운 길을 걷는 동지들에게 재를 뿌리는 비겁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의 내공을 쌓고 지금처럼 학업에 정진하겠습니다. 이번 독감이 꽤나 독하고 아픕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소식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gmbok9090
IP 14.♡.39.7
12-07
2024-12-07 23:49:23
·
@조국수호이님 참 단순하게 세상을 사시는 분이네요
라이언백
IP 39.♡.72.153
12-08
2024-12-08 01:17:57
·
@듀이21님 말씀하신 것 200% 공감 드리고, 살짝... “바라요” 가 맞습니다라고 알려드려요(소곤 소곤)
듀이21
IP 183.♡.106.110
12-08
2024-12-08 01:18:35
·
@마론님 앗 감사합니다 :)ㅋㅋ
신의한수
IP 121.♡.194.225
12-07
2024-12-07 14:39:55
·
이번 사태를 보면서, 가장 잘 쓴 글 중 하나네요. 라이브로 군인들이 국회에 들어가는걸 봤던 국민들이 그걸 어떻게 잊을수가 있을까요?
미래의소년
IP 121.♡.221.174
12-07
2024-12-07 14:42:25
·
이재명 집권을 놓고 앞으로 일어날 불의라는 말은 쫌 그러네요..
IP 183.♡.249.156
12-07
2024-12-07 14:45:54
·
@미래의소년님 그쪽 눈높이로 얘기해야 좀 더 설득력이 먹힐테니까요.
듀이21
IP 183.♡.106.110
12-07
2024-12-07 14:47:12
·
@미래의소년님 국힘 대변인까지 한 사람입니다. 당연히 민주당 집권이 싫겠죠 아무리 그렇다하더라도 상식이 있다면 내란수괴를 보호할 수는 없다는 걸 말하고 있는거에요..
우링이
IP 211.♡.199.48
12-07
2024-12-07 22:39:46
·
@미래의소년님 저 글 남긴 사람의 뜻은 아닐겁니다. 제 주변 2찍들의 논리가 저거니 그 논리에 반박하는 글 같습니다.
@재무이사님 저쪽에 내부총질러가 나오면 일단 응원하는겁니다. 이이제이 더군다나 내란수괴의 탄핵은 정치적이해관계에 따라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는 주장은 너무나 합리적이죠.
아캄
IP 125.♡.213.77
12-07
2024-12-07 18:35:54
·
@재무이사님 뭐가 됐던 상대를 설득하는 과정이지 않습니까. 왜이렇게들 날이 선건지 모르겠네요.
jeongwon96
IP 211.♡.203.171
12-07
2024-12-07 19:01:41
·
@아캄님 뭔 날이 섯다는건지요. 비겁자들 비꼰것으로 시비를 거시는건가요
아캄
IP 125.♡.213.77
12-07
2024-12-07 19:08:22
·
@재무이사님 저 사람이 비겁자입니까? 반대 진영이지만 최소한 헌법을 수호하고자 하는 의지는 분명한데 왜 여기에 대해서도 그렇게 하나하나 트집 잡아가면서 날 선 반응을 보이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요?
realg
IP 58.♡.202.250
12-07
2024-12-07 20:14:39
·
오늘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된 국짐당 의원님들은 전두환처럼 암걸려서 하루빨리 뒈지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김사장요
IP 121.♡.115.237
12-07
2024-12-07 20:54:10
·
개엄령을 외신들이 윤석여리 정치적 자살이라 했다던데 오늘 탄핵 투표거부 국힘족속들도 같이 정치적 자살이라 봅니다 대대손손 저 비열한 인간들을 박제시켜 조리돌림 해줄려고 합니다
isaiah1
IP 39.♡.231.18
12-07
2024-12-07 21:14:51
·
이게 대단한 양심 대단한 소신일까요? 이제 윤석열씨는 대통령 자리만 유지한다고 해서 권력 행사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라서.. 피땀 흘려서 수호 해 봤자 아무 실익이 없습니다.. 당 입장에서 그냥 손익 계산 해보면 뻔 한거죠..
지금 비호하는 사람들은 뭐.. 국가이익 당의 이익도 아닌 자기 이익이 다른 방법으로 얽혀 있는 거죠..
두창박멸
IP 1.♡.149.79
12-07
2024-12-07 21:25:16
·
쟤 그래도 말빨 좀 있는 애였어요. 이런 발언은 무조건 환영이죠.
우주유랑객
IP 125.♡.32.105
12-07
2024-12-07 21:45:22
·
안사요
회장
IP 125.♡.247.127
12-07
2024-12-07 22:52:18
·
오늘의 표결하지 않은 국짐 이것들은 친일인명사전에 역사의 망가망인으로 기록되듯 새롭게 역사에 대대손손 패가망신으로 하나하나 그 이름이 남을겁니다.
무명씨3
IP 39.♡.230.191
12-07
2024-12-07 23:20:39
·
너무 선을 올려잡아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탄핵과 윤가처단에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헌법가치를 공유하는 상식인으로 보고 함께 연대해야한다고 봅니다
Seany
IP 112.♡.161.34
12-07
2024-12-07 23:28:54
·
국회의원 총 사퇴 후 재선거 해야 합니다.
확률승부
IP 218.♡.25.216
12-07
2024-12-07 23: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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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인간들 집단에 있던 놈들 특징
당안에서 기득권 유지할땐 크레이지모드 이권에서 배제되고 팽당하면 정상인모드
김용남도 국힘에서 굥 사랑받을땐 손가락만 씻었다고 헛소리하던 인간입니다. 팽당하고 더이상 얻어먹을 거 없으니 매불쇼 나와서 정상인인척 하는거죠
리멤버 리벰버
IP 218.♡.27.206
12-08
2024-12-08 0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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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엔 겪어보지 못한 상황을 처음 맞딱트린 이대남이 충격을 받고 대가리 봉합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처음엔 아니겠지 하다가 어어 이거 뭐지 이러다가 이건 아니지 이랬다가 결국 내가 틀렸구나 이런 과정을 거치는거죠 아직 잊으셨나요? 이명박을 찍었던 현 4050세대들이 어떻게 민주당 핵심 지지층이 되셨는지요.
어차피 얘도 주목받기 시작하고 방송 뛰면 제2 이준석 제3의 천하람이 될 것이라서 그다지 진정성을 못 느끼지만 주류 20대들이 이번 계엄으로 적잖이 아니 상당히 충격을 받은 건 맞고 그렇게 자유자유 떠들던 세력들이 사실은 자유가 아니라 독재를 꿈꾸던 세력이란 걸 알아버린 것이 이번 사건의 결말이라고 봅니다.
윤석열이나 한동훈이나 앞으로 남은 2년 간 치고 박으면서 열심히 권력 놀이 하다 살라고 하세요. 미래는 어차피 민주당의 집권만 남아있을 겁니다. 계엄세력들이 겁도 없이 대한민국을 다시 가지고 논 댓가는 앞으로 톡톡히 치룰 겁니다.
CKCMABBA
IP 45.♡.210.79
12-08
2024-12-08 00:42:00
·
국짐은 소신도 명예도 없음 다 개소리일 뿐입니다.
PiRiN
IP 1.♡.46.33
12-08
2024-12-08 00: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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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당이 이재명 정권 잡으려 함은 국민이 아닌 지들이 살려하기 위함인듯
Fanta5IA
IP 211.♡.95.208
12-08
2024-12-08 03: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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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하고 투표 참여도 안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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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생각이 아닌 행동이 그 사람이죠.
원래 같은편이 때릴때 더 아픈법입니다
저런 발언 많이 나오길 바라요
그러면 국힘출신들은 탄핵찬성하면 조용히 입다물고 있는게 좋은건가요?
검색해봤는데
2023년 12월 29일 국민의힘에서 탈당했다.# 이준석을 당에서 사실상 쫓아낸 것을 비롯해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 은폐를 위한 수사 외압으로 당에 실망한 것이 탈당 이유라고 밝혔으며 개혁신당에는 합류하지 않고 학업에 집중한다고 한다.
---------
탈당하면서 본인페이스북에 올린글
오늘부로 국민의힘을 탈당합니다.
독립운동가의 명예를 더럽히며 이념논쟁에 뛰어들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희생한 해병대 장병을 모욕하며, 이제는 영토주권 수호라는 헌법적 의무마저 저버리는 듯한 태도에서 더 이상의 희망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대통령에게 정치적, 인간적 부채를 지고 있는 분께서 국민의힘이라는 새까맣게 탄 불판을 완전히 갈아내리라 기대하기도 힘듭니다.
집권과 동시에 선거 승리의 공신을 쫓아내고 정치적 경쟁자들을 축출하는 모습에서 배신감과 분노를 느꼈다면,
당무개입이 당연시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의로운 군인들이 존중받지 못하며, 나라의 미래인 학생들이 혼란에 빠지는 모습에서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지고 있다는 공포심을 느낍니다.
동시에 현 정부를 탄생시키는 데 작게나마 일조했다는 데 스스로에 대한 큰 책임감도 느낍니다. 썩은 고기는 피해야 했었다는 변명도 명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최악 또는 차악이라는 선택지만 남은 이 곳에서, 최선의 선택지를 제공하려는 사람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함께하겠습니다.
어렵고 외로운 길을 걷는 동지들에게 재를 뿌리는 비겁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의 내공을 쌓고 지금처럼 학업에 정진하겠습니다.
이번 독감이 꽤나 독하고 아픕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소식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말씀하신 것 200% 공감 드리고, 살짝... “바라요” 가 맞습니다라고 알려드려요(소곤 소곤)
앗 감사합니다 :)ㅋㅋ
라이브로 군인들이 국회에 들어가는걸 봤던 국민들이 그걸 어떻게 잊을수가 있을까요?
국힘 대변인까지 한 사람입니다.
당연히 민주당 집권이 싫겠죠
아무리 그렇다하더라도 상식이 있다면 내란수괴를 보호할 수는 없다는 걸 말하고 있는거에요..
제 주변 2찍들의 논리가 저거니 그 논리에 반박하는 글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ds/18865819CLIEN
좋네요!
이미 일어난 불의도 심판하지 못하면서,
앞으로 일어날 불의를
어떻게 막겠다는 겁니까?
이재명과 민주당의 집권이 불의라는 주장?이기는 한데 아직도 상대에 대한 존중따위는 없는분 이군요. 아직 쓰레기장을 벗어나지못한자의 지껄임으로 보여집니다.
저쪽에 내부총질러가 나오면 일단 응원하는겁니다. 이이제이
더군다나 내란수괴의 탄핵은 정치적이해관계에 따라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는 주장은 너무나 합리적이죠.
이제 윤석열씨는 대통령 자리만 유지한다고 해서 권력 행사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라서..
피땀 흘려서 수호 해 봤자 아무 실익이 없습니다.. 당 입장에서 그냥 손익 계산 해보면 뻔 한거죠..
지금 비호하는 사람들은 뭐.. 국가이익 당의 이익도 아닌 자기 이익이 다른 방법으로 얽혀 있는 거죠..
새롭게 역사에 대대손손 패가망신으로 하나하나 그 이름이 남을겁니다.
탄핵과 윤가처단에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헌법가치를 공유하는 상식인으로 보고 함께 연대해야한다고 봅니다
당안에서 기득권 유지할땐 크레이지모드
이권에서 배제되고 팽당하면 정상인모드
김용남도 국힘에서 굥 사랑받을땐 손가락만 씻었다고 헛소리하던 인간입니다.
팽당하고 더이상 얻어먹을 거 없으니 매불쇼 나와서 정상인인척 하는거죠
처음엔 아니겠지 하다가 어어 이거 뭐지 이러다가 이건 아니지 이랬다가 결국 내가 틀렸구나 이런 과정을 거치는거죠
아직 잊으셨나요? 이명박을 찍었던 현 4050세대들이 어떻게 민주당 핵심 지지층이 되셨는지요.
어차피 얘도 주목받기 시작하고 방송 뛰면 제2 이준석 제3의 천하람이 될 것이라서 그다지 진정성을 못 느끼지만
주류 20대들이 이번 계엄으로 적잖이 아니 상당히 충격을 받은 건 맞고 그렇게 자유자유 떠들던 세력들이 사실은
자유가 아니라 독재를 꿈꾸던 세력이란 걸 알아버린 것이 이번 사건의 결말이라고 봅니다.
윤석열이나 한동훈이나 앞으로 남은 2년 간 치고 박으면서 열심히 권력 놀이 하다 살라고 하세요.
미래는 어차피 민주당의 집권만 남아있을 겁니다. 계엄세력들이 겁도 없이 대한민국을 다시 가지고 논 댓가는
앞으로 톡톡히 치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