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경제유튜버 입니다. 정치 유튜버가 아니고요. 본인 입으로도 진보도 보수도 지지하지 않는다고도 했고요.
풀영상을 봐도 계엄에 비판적인 내용이고 경제인의 관점에서 이 사태는 정치가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스텐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내란죄 맞고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될 위험한 인간인거 알죠.
그런데 이걸 빌미해 2시간 내내 계엄 비판하는 내용의 영상에서 몇초 짜리 워딩하나만 때서 요놈 잘걸렸다 식으로 물어뜯는게 저는 도저히 이해가지 않네요. 이게 보수쪽 애들이 하는 일과 뭐가다른가요.
이재명 대표님 워딩하나 가져가서 지멋대로 해석하는 판사하고 다를게 뭐가있습니까.
저도 처음에 클리앙만보고 슈카가 계엄을 옹호했어? 이건 아무리 오래된 구독자라도 봐줄수없겠는데 싶었습니다. 영상 보고나니 유독 슈카가 클리앙에서 까일때마다 느껴졌던 얘가 뭘그렇게 잘못했길래 클리앙에서 매번 이렇게 까이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까는 내용조차 슈카 영상을 보고나 까는건가 싶은 일이 대부분이 였습니다만
저는 20만때부터 슈카 방송을 매주 보는 사람입니다.
슈카는 정치색 들어내는걸 극도로 꺼리죠. 하지만 경제를 다루기에 떄어놓을수 없는 정치쪽 얘기를 안할순 없습니다. 그래서 관련된 얘기를 할때마다 굉장히 중립적인 스텐스를 취하려고 하죠. 그냥 중립이 이 사람의 스텐스인겁니다.
누가봐도 내란죄인 계엄까지 대놓고 비판하지 않는다고는 생각하고 싫어할순 있으나 이걸 계엄을 옹호했단식으로 까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깨어있는 진보적인 사람이 많다고 생각되는 클리앙조차 내편아니면 다 적이란 태도를 계속 보인다면 이젠 어디로가야되나 싶은 생각이 자주드는 요즘입니다.
슈카에 이렇게 까지 정성스럽게 글 쓰실꺼 탄핵에 좀 신경써 주시면 안됩니까?
등따숩고 배부르니 팬질하고 나이브한 사람들이 참 많군요 ㅉㅉ
이런 상황에선 옹호자고요
어디로 갈지는 본인이 정하시면 되죠 뭐..
진보정권일때 혹독하고 보수매국 정권일때 참으로 너그럽고 종특입니다.
그냥 중국이나 북한 같은 곳에서 살아야 하는 분들인데… 정치에 무관심해야 잘 사는 곳에서 살아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 정치가 너무하다? 물타기 한도초과네요 ㅋㅋ
여기에 중립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범죄에 대한 옹호입니다. 현재의 대통령이 내란죄의 현행범임에도 임기를 무사히 마무리 하길 바란다는 것은 내란죄 옹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ㅎㅎㅎ
이시국에 석렬이 임기 마쳤으면 좋겠다. 이게 가당이나 한 주장인가요?
슈카 욕 왜 하면 안됩니까?
350만 유튜버면 왠만한 레거시 미디어 채널보다도 영향력이 큽니다
미디어에 대한 비판도 할수없나요?
저도 전에 옹호댓글 단적있지만 어제로 완전 정떨어졌네요
저런 건 나중에 비난해도 늦지 않아요
거기서 조금만 더 나아가면 모든 도덕-정치적 판단을 배제한 채 돈으로만 사안을 판단할 수 있다는 신자유주의에 닿는 사상이고요.
슈카가 중립이라고 느껴지면 너무 오래 보셔서 거기에 지독히 물든 겁니다.
하지만 그 "선택 않음" 자체도 하나의 선택이기에 거기에 따른 책임 또한 뒤따를 수밖에 없는 겁니다. 간단히 말해 나머지 모든 사람들에게 비겁자로 보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야유받는 겁니다.
무언가를 선택할 줄 아는 사람은 그 선택에 대해 야유받아도 선택한 시점에서 그 후과를 감내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오히려 괴롭지 않습니다. 양비론자는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았으므로 모든 야유에 끊임없이 마음이 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게 양비론자가 선택한 가시밭길이니만큼 의연하게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59732?c=true#148933532CLIEN
계엄 옹호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언제나처럼 양비론자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지금 이 사태에서는 충분히 해롭습니다.
이렇게 무감각해지게 만드는 게 슈카의 가장 해로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계엄은 정치가 아니라 범죄행위입니다.
그래서 슈카 이상으로 중립을 모토로 삼는 기성 언론조차
중립 포지션을 버린겁니다.
살인죄를 저지른 현행범에게 중립을 지키지 않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클리앙,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언론 등은 그럼 잘못한 것 없는데 까고 있는 것 인가요?
이 글을 읽어보고도 의견이 바뀌지 않는다면 당신도 민주공화국의 적입니다.
요렇게 말하는 놈 치고 극우가 아닌 놈을 못 봤습니다
원래 슈카는 딱 그정도 유튜버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별로 이상하지는 않은데
글쓴 분은 저하고 같은 영상을 보신 것이 맞나라는 생각은 드네요.
저는 전체적인 영상 분위기가 슈카 특유의 유머를 섞어서 이야기 해서 희석 되기는 하지만
계엄이 정말 문제가 맞는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아 ? 정도 의미로 들렸고 불편하기는 했지만
원래 슈카가 그런 정도의 유튜버라서 그러려니 하고 들었는데 기사에서 문제가된 발언에서는
솔직히 경악 했습니다. 명명백백하게 헌법을 위반한 윤에게 임기를 잘 마쳤으면 좋겠다는
멘트를 던졌거든요... 이게 뭔지..
그걸 별일 아닌양 희화화 하고 양비론으로 가는걸 보고 다들 좀 화가 난것 같습니다.
경제만 다루는 유튜버면 사실 이런 민감한 문제에선 피해가는게 맞죠... 계엄시국에 조회수 코인좀 타보려다가 역풍맞은 셈이라
이걸.... 자업자득이라고 해야할지.. 안타깝다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반란수괴 임기는 마치는게 보고싶다?
우리 슈카 이렇게 중립인데 우리 슈카 왜 욕해!
어휴 어지럽다. 어지러워
네 중립성을 지켜서
라느데
사실 중립도 아니면서
정치성 나올땐
양비론으로
중립인척 하니까
까는거임
걍 추경호 같은
역겨운 사람이라
클리앙만 슈카 까는게 아닐텐데요...
이게 잘못된 발언이고 충분히 까일만한 발언인걸 모르겠으면 님도 비정상입니다. 혹시 윤석렬이 잘못 없다고 생각하시는거면 그냥 로그아웃 하고 나가시죠.
자꾸 뭐 다를바가 뭐가 있냐 그러시는데. 안 다른건 구체적으로 뭔지 설명해 보세요.
슈카 평소 태도와 윤석렬 이번 임기 잘 마치시라는 말에 제대로 사상인증 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비판하는걸 국짐이랑 윤이랑 다를바가 뭐가 있냐고 뭉뚱그려버리면 확 긁히죠.
합리적은 진보면 2찍을 더 까내리고 비판해야지. 계엄까지 난 판에 양반 놀음 하지 마세요. 응원은 맘속으로 하시고요. 괜히 어그로 끌지 마시고요.
그냥 각자 판단하시면 될 일 입니다.
굳이 쉴드에 동의까지 구하지 않으셔도 돼요.
심각해지는 부분은 야당은 사법리스크지고 검사등 20명 탄핵 여당은 계엄 뭐 정치가 제대로 안된다 이러는 순간 댓글창이 "?" "?" "양비론?" "제정신이냐?" "이게 같은 거냐?" 로 시작해서 급거 슈카 비난으로 바뀌고 조금있다 현대통령 임기 잘 마치시고요 다음 대통령도요 이발언으로 끊어지는 거 봤습니다.
동영상 지운 게 마지막 한 5분동안 슈카 비난이 댓글창에 어마어마하게 도배된 게 아마 부담스러 지우지 않았을까 짐작합니다.
야당의 합법적인 감사원장+검사 탄핵하고 윤의 내란 계엄을 같은 수준의 잘못으로 표현한 걸 다들 보고 댓글로 나무랐거든요. 그 치부때문에 원래 라방은 안 살리고 다시 라방열어 엉뚱한 오해라고 사과를 하는 걸 겁니다. 괜히 그 발언 부분 캡처가 나도는게 아닙니다. 본 사람중에 정말 판단력이 정상이 아닌 자구나 라고 느낀 사람이 많았거든요. (서울대 출신 증권사 아날리스트 엘리트 맞나)
뭐 정상같아보이고 억울한 경우라고 하시면 저는 더 할 말 없습니다. 같은 언행을 봐도 느낌이야 사람마다 다를테니. 하지만 제겐 몇년 전에는 뭐 고대 이집트 바빌론 로마등의 역사니 시사니 잡상식 썰풀던 유튜버가 한국 현대사만 오면 갑자기 정치를 모르는 초보가 되어 난 잘 모르지만 둘 다 나쁜게 아닐까~ 이런 스탠스로 변하더군요. 돈이야 저보다 한 백배 벌거 같지만, 수준은 아주 얄팍한 350만 유튜버라고 봅니다.
중립이 아니라 국힘지지자들도 그랬네요.
명백한 범죄에 대해 정치라는 이유로 대해 중립을 지키는게 문제가 없는 걸까요?
자기는 정치는 잘 모른다며
(모른다고만하면 그만인가)
헌정을 유린한 내란수괴 대통령 탄핵을
철없는 정치싸움 취급이니 욕을 먹는거죠
한반중에 여의도로 달려와
목숨걸고 계엄군을 막은 시민들을
철없는 유튜버 취급하고요
슈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겠다.. 누군가가 이렇게 쉴드쳐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