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67023?sid=101
https://v.daum.net/v/2024120605032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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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연이틀 대통령의 계엄 사태가 향후 한국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중동 지역 대표 매체 알자지라, 지난 5일자 기사:
'윤 대통령이 임기 보전으로 경제 신뢰 흔들어(After pledging renewal, South Korea's Yoon shakes faith in economy)'
(한국과 아시아 경제 관련 전문가들을 두루 인터뷰한 뒤)
"대통령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시도는 계엄령 선포로 시장이 흔들리며 좌절됐다"
'삼성 라이징'의 저자 제프리 케인:
"한국은 홍콩에서 대만에 이르기까지 중국(권위주의)의 영향력이 큰 지역에서 방벽 역할을 해야 하는데, 계엄령으로 시장이 놀랐고, 이는 한국이 애널리스트들이 생각하는 만큼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 사태가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지는 않겠지만 사람들이 겁먹었을 것"
"한국의 경제강국 지위가 영원히 보장되는 건 아닌 것"
영국 캐피털 이코노믹스(Capital Economics)의 개러스 레더 아시아 수석연구원:
"2006년 쿠데타 이후 정치적 혼란에 시달려온 태국이 '제 기능을 못하는 리더십'이 어떻게 경제를 침체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
"태국은 18년이 지났지만 투자가 엄청나게 둔화되고 성장이 정말 어려움을 겪었다"
"(계엄사태 직후 한국의 경우) 지금까지는 그 여파가 상대적으로 억제됐지만, 교착 상태가 장기화되면 한국 금융 시장과 경제 전반에 최악의 결과가 나타날 것"
"윤 대통령이 계속 사임을 거부하고 집권여당도 탄핵에 찬성표를 던지지 않는다면 그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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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