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 통계는 못 본 것 같은데, 연구해 주신 분이 계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 사람들, 은근히 오래 사는 것 같네요. 80세까지 살 확률이 거의 절반이군요.
대략 82세까지 살면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의 절반보다는 오래 산 거네요.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들 중에서 상위 10% 안에 들 정도로 오래 살려면, 적어도 90세까지는 살아야 하는군요.
출생년도 - 생존자 비율
1960년생(63세) - 82%
1955년생(68세) - 75%
1950년생(73세) - 65%
1943년생(80세) - 55%
1940년생(83세) - 42%
1937년생(86세) - 25%
1935년생(88세) - 19%
1933년생(90세) - 12%
1930년생(93세) - 6%
1928년생(95세) - 3%
출처 : 유일상 명예교수님 블로그
다른 식으로 생각하면 내 나이에 따라서 향후 5년간 사망률을 구할 수도 있겠네요.
지금 73세인 사람이 80세 전에 죽을 확률은 10/65 = 15.4% 이런 식으로,.,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통계 자료들은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 걸까요?
위의 내용과 비슷하게 "출생 연도별 사망자 비율, 생존자 비율"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발표할 수는 없는 걸까요?
기대여명이나 10만 명당 사망자 비율처럼 복잡한 용어와 수치들 때문에 통계 자료를 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차라리 어려운 통계 자료와 함께, 좀 더 직관적이고 쉬운 통계 자료를 따로 발표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대 여명은 완전생명표 보면 나오더라고요.
완전생명표 통계는 보기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보기 좋게 출생 년도별 생존자 비율로 정리되어 있지 않더군요.
좀 보기 어렵게 되어 있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보기 쉽게 나온 통계표가 필요했는데, 연구해 주신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통계청도 이렇게 출생년도별로 생존자 비율을 보기 쉽게 내놓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