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억달러(약 129조7164억원) 규모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의 ‘큰손’ 부동산 기업 하인스가 국내 임대주택 시장에 진출한다. 해외 부동산 디벨로퍼가 한국에서 직접 임대사업에 나서는 첫 사례다.
영국계 부동산 투자사 M&G리얼에스테이트도 내년 상반기 서울에서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급성장하는 국내 월세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임대차3법, 전세사기 등으로 전세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고, 1·2인 가구와 자금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이 월세로 눈을 돌리면서 월세 거래가 늘고 월세가가 치솟았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182878
본격 기업형 임대 사업이라니
시사하는 바가 큰 듯 보이는데요 ㄷㄷㄷ
우리나라 주택 임대 부동산은 시세차익 보는게 아니면 수익성이 전혀 없어요.
외국계 대기업 들어오면 집없는 사람은 나락으로 가겠네요.
먼저 진출한 외국계의 임대료를 보니 19제곱미터 풀옵션 오피스텔 기준으로 월세가 200부터 시작하더군요.
저런 금액이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에 임대타켓이 다른 느낌입니다. 외국인 고소득 유학생이나 비즈니스맨을 위한 주거시설이라고 할까요.
19제곱이면 5평짜리 원룸인데 200은 좀 과하다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요즘 월세가 장난 아닌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인천 5년된 29평 아파트에 전철역도 없는 곳인데도 5천에 150은 금방 계약됩니다
서울이면 뭐 5평 200에 들어오겠다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개인이 임대하니까 관리 문제, 원상복구 문제 등으로 분쟁이 많잖아요. 기업이 관리하면 많이 합리화될 겁니다.
제 경험으로는 외국 임대회사가 훨씬 좋았습니다.
집 관리, 수리 잘 해주고요. 집주인이랑 싸울 일도 없고요. 어차피 계속 임대할 것이니까, 살고싶은 만큼 살 수 있고 중간에 나가는 것도 아무 문제 없죠.
우리나라 아파트 전세가율을 50%라고 한다면, 역으로 말하자면 매매가가 2배 부풀려진 거죠.
전세가율 50%짜리 아파트 같은 곳을 타겟으로 하지 않겠죠.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4038248b
/Vollago
/Vollago
다시 가능합니다.
서울기준 가능하게된건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됐기때문에 불가능했다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요건은 맞춰야겠지요~^^
월세도 보증금은 높고 월세는 싼 반전세같은것도 선호하고요
외국인 상대로하는 임대주택, 단기 임대등 수익률이 솔솔한 시장들이 있긴합니다
한국은 전세제도가 있고 전세대출까지 해주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전월세 상한에 임대차법도 있어 수익 극대화를 위해 마음대로 임대료 올릴 수도 없죠 물론 이런 악조건들을 극복하고 토착화에 성공한다면 결과는 월세상승으로 이어지겠죠
2022년
임대수입 1531억
운영비용은 2,749억 원. 보유세합치면 3446억입니다
임대료 수입 대비 보유세 비율은 46%
총자산가치는 76조입니다. 취득가액은 22조
임대료는 민간시세대비 31프로정도라고합니다
그러면 민간시세는 4938억 정도고 이는 22조의 2.2프로입니다
운영비 빼면 1500억정도 남는거고 이는 취득가액의 0.68프로입니다.
이게 우리나라 기업형 임대사업의 현실입니다
수십조내고 1프로 영업이익도 안나오는 사업을 할 분 계신가요
월세를 sh보다 몇배는 더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양 금융쟁이들이 얼마나 이익을 중시하는데요
절대 손해 본다는 생각으로 들어왔을리가 없죠
전세대출을 줄이겠죠.
이제는 할만하다 싶으니 들어오는 것이구요.
그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자선사업가도 아니죠.
그게 아니라 월세가 높아지니까 (+ 매매가가 떨어지니까) 들어오는 거죠.
돈놀이 하는 애들이니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겠죠.
전세를 놓고 싶어 놓는게 아닙니다.
아파트 살 돈이 없어서 전세 놓는거죠.
특히 1주택 있는데 2,3주택으로 레버리지
하는 사람들 꽤 많은데 이 사람들이 월세 놓고 싶어도
못합니다.
전세비 주고 내보내야 하는데 돈을 어디서 구해요.
지금 시장의 오피스텔 아파트 한두개씩 사가지고는 임대업으로 별 경쟁력이 없곘죠..
그런데.. 예를 들면 이번에 강남에 그린벨트풀어서 2만가구 아파트 짓고 1만가구를 장기임대로 준다고 했습니다.
서울시가 저런거 할돈없을테고.. 저런 외국 대자본에게 통째로 맞기면 그냥 되겠죠;;
월세 2백 3백시대가 이렇게 올수도 있죠 ㄷㄷㄷ
공급이 늘어나면 이련시장에서는 집값하락 -> 임대료 하락으로 순환이 되겠지만.
외국 대자본/대기업이 임대시장 장악되면.. 월세는 오르기만하고 내릴일이 없죠; 집값변동이랑은 상관없이요..
개인의 관대함이란게 있을지 모르겠네여 ㄷㄷㄷ
개인은 대자본에 먹힐 먹이들인거죠 ㄷㄷㄷ
검머외가 크게 해먹겠다는 거 아닐까요?
어차피 대형 임대사업자도
시세차익 노리고 하는거죠….
자본이 크면 파이도 크니….
점점 개인들은 큰 기업에 월세를 내는 형태로 바뀌어가겠죠…..
저런 외국기업이 계산기 안 뚜드리고 정부 정책등 냄새 안 맡고 들어올까요? 월세 시장이 커지고 계속 상승이 예상되니 들어올려고 하겠죠. 저런 기업이 무슨 주거복지사업에 사명감이 있어서도 아닐테고요.
월세가 선호되면 월세 오르는 것 당연하고, 월세가 오르니 이런 식으로 공급이 증가하고, 그래서 다시 균형이 맞춰지는 거죠.
말 안되는 전세보다 이렇게 월세로 가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봅니다.
부동산 투기론자들이 다주택자 아니면 누가 임대 공급하냐고 하던데, 이렇게 기업이 공급하네요.
그래서 전세를 폐지하면 부동산이 폭락할거고 매매가가 낮아지면 월세도 비싸게 받을 수 없다라고 주장하시는걸 본 적이 있네요
전세가 갑자기 없어져 버린다면 집값이 폭락할 겁니다. 그래서 기대수익률이 맞춰지는 것이죠.
전세가 월세를 억제하고 있는게 현실인데
전세가 점점 사라지면 그만큼 월세가 오를 수 밖에 없죠. 공급이 월세가 절대다수가 되면 가격 결정권은 일단 임대인에게 생기는거고, 집 없이 살 수는 없으니 임차인은 상승한 월세를 부담할 수 밖에 없고요.
이것도 한계가격이 있겠지만, 적어도 지금 월세 수준은 한계에 도달한게 아니기 때문에 차후에 한계선까지는 오를 수 있겠죠
동의하고요. 이런걸 정상화라고 합니다. 저는 정상화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전세는 정부의 지원정책(세입자 보호 및 전세대출), 부동산 경기 등등으로 인해 과도하게 낮은 상황이고, 이 때문에 온갖 문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곳으로 이사간다... 쉽지 않죠? 다른곳이라.... 그러면 상권에서 월세(임대)가격이 오르는데 혼자만 올릴까요? 주변도 다 올리지????? 왜 대학가, 구도심은 물론이고 새로운 상권도 기존업주들이 왜 나갈까요? 월세를 한 건물주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다들 올리니깐 그렇지 않나요? 예로 주변에 몇몇 주인들이 가격을 올립니다. 그러면 안올린 업주들은 착한 임대인이라서 가격 안 올릴까요? .... 젠트리피케이션라는 것은 왜 있을까요? ...
최소한 전세 대출은 줄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죠. 전세대출이 사라지면 전세대출 받아서 살던 사람들 급지가 한두급지 내려가게 될텐데 이걸 받아들일 수 있을지.. 전세가 사라지면 월세도 덩달아서 요동을 칠텐데 서민 사다리 걷어찬다고 난리가 날거고
바로 표심으로 보여질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정상화 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월세만 주장하는 것은 또다른 사다리 걷어차기죠. 전월세가 공존해야 할 이유가 다들 금리도 따져보고 다 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찾기 때문입니다. 예로 소득이 늘어날 경우(젊은층)은 월세가 좋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소득이 고정되거나 줄어들 수 있는 경우는 전세가 유리하겠죠. 월세는 안 돌려주죠. 그러나 전세는 2년뒤에 돌려줄테고요. 전세대출이 문제지만 일단 현재로는 전세대출 이자보다 월소득이 크면 전세가 또 유리한 사람이 있겠죠.
월세만 주장하는 사람들은 임대업자 아니면 전세를 없애자는 소리는 잘 못할 듯 하네요. 월세가 좋으면 그냥 전세 비판할 것이 아니라 월세를 살면 됩니다. 전세를 비판할 것이 아니라요. 전세대출을 비판하면 몰라도요.
입대업자 아니면 월세든 전세든 뭔 상관이겠습니까? 입대업자면 월세가 전세보다 훨씬 유리하겠죠. 제도를 고쳐서 공존이 아니라 전세는 없어져야 한다? .... 글쎄요...? 그렇게 주장하시는 분들은 ""월세만 있는 세상에 월세를 올려받고 싶은"" 것일 것 같네요.
얼마 전 한국은행의 리츠 발표, 현재의 대출 규제…
이 바닥에 우연은 없죠…
금투세에는 그렇게 열심히 열올리면서 민주당을 협박하더니 이런거는 민주당 협박할 정도는 아닌가보네요.
현 정권입니다.
슈킹할 수 있게 판을 깔아주는 상황이 아니라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 봐야겠죠.
월세화 + 월세 상승 + 매매가 하락으로 인해 수익률이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들어오는 것이죠.
저기서 의만 옷이 아니라 의료 사업이 되겠지만요
레오팔레스 같은건 한국에도 지점이 있구요
이제는 외국인도 한국에 많이 오고 하니
그런 사람들도 타겟이 되죠
안정성을 원하는 한국사람도 있구요
아파트는 몰라도 빌라, 오피스텔은 개인보다 기업이 관리하는게 더 낫다에 한표 던집니다.
부동산을 가지고 마음대로 외국자본이 장사한다면,
10여년전에는 월세200은 어디 강남에서나 보던건데
지금은 경기도 역세권도 월2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