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8일에 오기로 되어있는 롯켓배송택배인데 눈 때문에 밀려서 오늘 받는 날로 연기된 제품입니다.
기상악화로 늦어진건 이해하는데 하필 늦어짐 + 분실이라는 엎친덮친이네요...
새벽에 도착한듯 싶은데 아침에 사진 문자보니 마당에 놓고 갔더군요..
그런데 구입한건 1m짜리 충전케이블인데 박스가 상당히 큽니다. 보통 박스가 아닌 비닐봉투에 넣고 배송하죠..
그런데 마당에 나가보니 사진상 위치에 박스가 없더군요..
주위를 둘려봐도 없고 식구들에게 물어봐도 본적 없다 그러고
그래서 분실로 인한 환불을 홈페이지에 가서 요청했는데 1분도 안되어서 환불이 완료 되었더군요..
보통은 분실여부확인및 택배기사가 분실제품을 찾고 하는 과정이 있을법한데 전혀 그런게 없더군요...
보통 분실처리되면 배송기사가 물어내야 되는데 기사가 가격이 얼마 안해서 바로 승인했나 봅니다만 기사가 분실클레임이 들어오면 제품 가격이 노출되나요?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 배송완료사진에 있는 택배박스가 내것이 맞나 하는 의문점.. 케이블 하나 담는데 좌우 3~40cm나 되는 큰 박스에 담는게 의아하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일단 우리집 마당에 놓고 가면 훔쳐갈 사람이 없어요... 돈 되는것이 마당에 있어도 안가져갑니다.
내게 아니라 사진만 찍고 다시 가져가서 본래 가져갈 고객에게 전달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더군요...
환불되었으니 다시 재구입을 하긴 했는데 내일 오겠네요....
1 케이블 하나도 박스로 보냅니다 - 뭐 자신들 편한대로 하는거라 비닐 봉투에 보낼수도 있죠
2 쿠팡 배송 기사는 배달 한 집을 특정 할수 있게 사진 찍어 줘서 남의집 배달 사진 아닙니다
3 쿠팡 기사가 할일 없어서 사진 찍고 가져 가고 그러지 않어요
이유는 다 환불 해줍니다
4 어 그렇게 쿠팡이 환불 잘 해주면 계속 받고 환불 받어되 되나?
안됩니다 반복 하면 블랙 처리 됩니다
겨울후드티 담길만한 큰 봉지인데 웃긴건 봉인 단계에서부터 잘못 붙인건지 제품은 물론 손이 들어갈만한 틈이 있게 붙였더라구요. 뭐 며칠만에 금방 환불되긴 했지만 상담센터에서도 전화 두번정도 오고.. 절차상 이해는 되지만 제가 블랙컨슈머인지도 좀 확인하는듯했고. 그랬던적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