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나 이런 곳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현장일이나 아르바이트 일은 주급이 더 나은거 같네요.
예전에 주급으로 주는 곳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일은 좀 힘들어도 확실히 일주일 마다 돈이 찍히니
힘든게 좀 사라지면서 그 힘으로 오히려 능률이 올라가드라구요.
주급으로 주는 일자리가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
회사나 이런 곳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현장일이나 아르바이트 일은 주급이 더 나은거 같네요.
예전에 주급으로 주는 곳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일은 좀 힘들어도 확실히 일주일 마다 돈이 찍히니
힘든게 좀 사라지면서 그 힘으로 오히려 능률이 올라가드라구요.
주급으로 주는 일자리가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
월급 받아 월 못 버틴다 하는데
주급 받으면 주를 못 버틸 것 같은데요
탕질한 사람은 뭘로줘도 탕진하니까요
그런 사람들은 주급으로 주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매달1일병은 없고 월요병만 있으니 주급이 들어오면 월요일을 맞이하는 괴로움을 좀 덜어줄 수도 있겠네요.
자금의 흐름이 빠른 직종에는 제도적 보완을 거쳐 적용할 수도 있으리라고 봅니다만…
IT쪽은 보통 반년단위로 자금이 흘러서 쉽지 않을꺼 같네요
근로자도 자칫하면 자영업자와 같이 처우가 급락할 수있습니다.
님은 이미 투잡 알바 즉 자영업인거죠.
일반근로자에게 그건 타당하지 않습니다
해고예고수당이 30일치가 아니라 정확히는 해고예고가 30일이고, 회사가 그 해고대상자를 당장 퇴사 시키기 위해서 30일 어치 수당을 바로 주는 건데요.... 유럽 국가에선 해고예고가 최소 2개월에서 길면 12개월까지 있는데 그 나라들은 격월급 아니면 1년 첫날에 연봉을 전액 지급하는가 봐요. 반대로 미국은 당일 해고가 가능한데 거기는 일급으로 주나요? 그것도 아니죠.
+
유연한 고용 및 해고와, 월급 격주급 주급 문제는 별개입니다. 고용안정성은 어디까지나 법과 관행 문제이거든요.
미국은 주마다 월급 격주급 주급 법률이 다른데 그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거든요.
그리고 임금의 산정단위랑 지급주기는 다른 개념인데 반례로 말씀하시는걸 보니까 구분을 못하시는 것같네요
고용안정성은 "법" 문제라고 말씀하셨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근로기준법의 취지 자체가 근로자의 기본적 생활을 보장하기 위함이고...
적어도 한국에서는 그 고용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법"에 대부분 "월"을 보편적 기본 단위로 간주합니다
임금의 경우 예시로 상여를 매월 산정/지급 하는지에 따라 기본급, 최저임금반영 여부 등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이걸 바꾸는건 당연히 고용안정성에 직결되기때문에 말씀드린 겁니다.
+
참고로 월급은 월마다 '지급' 하는 수당입니다. 남에게 구분 못하니 마니 하시기 전에 스스로 개념정리 먼저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ㄴ 정정 감사 드립니다만, 당연히 법은 30일 넘겨도 된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고용주는 최소단위를 주고 말죠. 본인 스스로도 실제로 어떻게 지급되던 지간에 라고 부연설명 하시는 거 보니 현실이 어떤지는 잘 알고 계신 듯합니다.
제가 첫댓글에 말씀드린게 제가 외우고 다니질 않아서 너무 함축적이였던 것 같아 다시 말씀드리자면 임금의 산정주기를 1시간 또는 1일을 단위로 하는 경우, 사용자가 시급 또는 일급으로 계산한 임금과는 별도로 1개월 또는 그 이상의 기간을 단위로 하여 일정액의 고정수당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시급제 또는 일급제 근로자에게 월 단위로 지급되는 고정수당에 과연 유급휴일에 관한 임금으로서 주휴수당 등 법정수당이 이미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해석할지 여부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임금을 월로 산정하고 주급이든 격주급이든 지급해주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 지는 두번째 댓글에 예시로 말씀드렸습니다
ㄴ 월급이 아니면 노동자에게 불리하다는 인상을 주셨잖아요.... 정작 주급은 월급과 차이가 없죠. 함축적? 이 아니라 그냥 틀렸어요 뒑끼님은요. 본인이 인용? 한 판례도 일급 시급 얘기 - 정확히는 일용직이나 비정규직 얘기만 있죠. 한편 여기서 아무도 일급이나 시급을 하자는 사람이 없는데 허수아비 치기네요...
그리고 애시당초 저는 주급 기준이 고용안정성을 해친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만...
단일 사업장에서 월급을 주급으로 바꾸면 임금 변동이 없을 가능성이 높으니 개인별 선호의 문제지 큰의미가 없겠지만
한국 사회 전체가 기준을 바꾸는 것은 유불리가 달라지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여 "직결"된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마지막 말씀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아르바이트는 모르겠네요
48주가 아니라 50주가 넘으니 주당 월급의 1/4 를 주급 으로 준다면
급여가 오르는 효과가..............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그렇게는 안되겠죠.
경제적으로 돈 회전도 빠르고, 대출도 덜 받고 그럴 거 같네요.
미국은 주마다 월급 격주급 주급 법률이 다른데 그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거든요.
급여기간이 짧아질수록 가정은 소비를 더 하지만 신용카드를 덜 쓰고 파산확률도 낮아집니다. 이는 저소득층에게 더 강한 효과가 나요.
주급제는 월의 변동성 (29,30,31일)을 무시하므로 안정적 근로시간 산정이나 근로시간에 따른 급여지급에 논란의 여지가 많이 줄어듭니다
단점은 현재의 월급 기준들로 되어 있는 기준을 주급 기준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거죠
(또한 그것과 별개로 근기법이나 다른 근로관련법령에서 단위시간을 좀 통일했으면 합니다. 뭐는 주, 뭐는 월, 뭐는 일..
차라리 일+시간으로 모두 통일하던가
주 40시간… 월 1회의 기준은 캘린더 이어인가? 직전 이벤트로부터인가? 등등..)
주5일제 베이스로 일하는 화이트칼라들은 월급..
이게 맞는 거 같습니다 ㅋㅋ
저도 현장일이라서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