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망했네요.
조회 55,630 · 공감 74 · 댓글 39
이걸 보니 더 심각하네요. AI 투자가 1999년의 정보통신 투자의 1/10도 안된답니다. 너무나 급한 상황인데 나라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답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은 제발 나라 생각해서 하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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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더 심각하네요. AI 투자가 1999년의 정보통신 투자의 1/10도 안된답니다. 너무나 급한 상황인데 나라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답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은 제발 나라 생각해서 하야해주세요.
댓글 39
외국인들이 바보도 아니고 미래 청사진이 없는 대한민국에 누가 투자를 한답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중국은 내수가 폭망하고 자국 인민의 대다수가 100만원 받고 996이라고 불리는 노예생활에 나이 마흔에 짤리고 청년 태반이 백수로 살아도 구산업에서 빼다가 신산업으로 보조금 몰빵하고 전세계 상대로 치킨게임을 걸 수 있는 독재 시스템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민주주의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정치인이 모조리 전부 다 무능해 빠졌죠
정치인이 모조리 전부 다 무능해 빠진건 아니고요.
특정정당 전체가 무능하죠.
국민의힘은 보수도 아닌, 그저 이권카르텔일 뿐입니다.
민주당, 이재명대표가 보수죠.
지금은 전체가 무능이죠
뭐 그렇게 생각하시던가요.
선진국 공통의 문제로 보여집니다.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중국 경기 부양으로 잠깐 한국 경제가
좋았다가 2010년 이후 부터 전산업에 걸쳐서 계속 내리막인데 반도체 슈퍼싸이클 처럼 중간에
운빨로 잠깐 경기가 좋은 산업섹터가 있었던거지 근본적인 경쟁력은 계속 후퇴중인 상황이였
습니다. 한국 제조업만 어려운건 아니고 제조 선진국 모두 힘든데 독일 같은 나라는 한국 보다
더 힘든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경우 민주주의가 완성되면서 어찌보면 구조조정이 안되고
각자 목소리를 내는게 경제 성장의 최대 문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영업이익으로 대출금 이자도 못내는 좀비기업들이 23년 기준 40프로 수준이라는 뉴스를 본게
기억나는데 좀비기업들이 상당수인 경제가 좋을래야 좋을수가 없죠.
좀비 기업들을 진작에 정리하고 젊고 유망한 기업이 태어나게 유도해야 되는데 당장에 선거표
급급한 정치인들이 기업 구조조정을 막아서고 인기 영합 정책만 펼치다가 여기까지 온거죠.
좀비기업 부도 내고 실직자가 생기는 인기 없는 구조조정 하려면 극심한 저항을 맞게 되고
정권이 바뀌게 되니 현상태만 유지하면서 포퓰리즘 정책만 남발하는 문제는 해외 정치 역시
비슷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을 담을수는 없고 늦었지만 문제 해결을 위해서
과감하게 수술칼로 썩은 부위를 도려내야 되는데 민주주의가 완성된 한국 같은 나라에서
신사업을 키우고 좀비기업을 죽여야 되는 구조조정을 할수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썩은 좀비기업 구조조정 시키면 직원들 실직자 될테고 이사람들이 선거표를 행사할텐데
어떤 정치인도 총대 메고 과감하게 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이 위대한 분인게 이분은 인기에 영합하지 말고 국민을 설득해야
된다는 분이셔서 노무현 대통령이 다시 부활하면 국민과 대화 설득하면서
과감하게 경제 체질 구조개혁 진행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참 어려운 일입니다.
구조조정을 어디서부터 해야할까요...
사실 우리나라 산업 성장은 전반적으로 기적에 가깝습니다.
반도체가 중국이나 대만만큼 정부에서 온 힘을 다해 밀어줬냐 그 건 아니지만 이렇게 컸습니다.
2차전지도 원재료 거진 수입해다 쓰는데 기술력 하나로 이렇게 컸습니다.
지금 한계에 부딪친 기업들을 정리하는건 쉽지만 그 기업들의 기술이 언제 성장싸이클에 진입할지 알 수 없습니다.
지금 주식시장에서 핫한 알테오젠조차도 재무제표를 보면 장투한 사람들은 범인이 아님을 확신할 수 있구요.
EU에서는 빅테크 기업을 창출하기위해 막대한 부채를 감당해야한다는 보고서가 나왔었습니다.
저는 지금 상황을 미국이 세계 유수 대기업 들의 수확물을 금융적 악탈하는 시기라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중국도 미친 덤핑으로 치킨게임을 거는 중이죠.
지금은 기업이 다들 힘들 수 밖에 없고 옥석을 가리기보다는 기업이 나아가는 방향에 금융적 도움을 보태는게 향후를 위해 더 낫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보태서 지금은 막대한 자본을 교육과 R&D에 쏟아붓고 IT엔지니어가 의사나 변호사보다 더 잘사는 모습을 보여줘서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에 힘써야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게 모이니 전체적으로 다 안됨. 입만 떠들지 막상 시도히면 극렬히 저항할시림들이 댓글 달고 있다고 봐요.
아니 거칭한 구조조정까지는 아니어도 기업 어려을때 해고리고 좀 쉽게해야하는데 그것조차 찬성안할 사람들이 나라의 미래를 논하는 웃픈 현실.
하지만 영상에서도 말하듯 금리인하의 효과가 없을 거 같으니까 다들 우려합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언발에 오줌 누기식의 찔끔 금리인하로 경쟁력이 생길 게 아니라서요.
오히려 환율상승으로 인한 원재료 가격 상승과 전기, 가스 등의 요금 상승이 더욱 확실할 텐데 이건 안 그래도 망한 내수를 더욱 포기한다는 얘기거든요.
속보 들으면서 걱정부터 앞서더군요.
달러인데 달러아닌 듯 아리송합니다...
예전에 정보통신망은 건설이나 제조에 가까웠다면 이건 정부기관에서 소화하기 어려운 수준같아요
너무 제도와 절차에 매여있기도 하고, AI를 담당하고 있는 과기부는 솔직히 정말 같이 일해보면
최악입니다. 그냥 눈먼돈 뿌리고 자화자찬하는 수준이랄까.. 거기에 많은 민간기업이랑 학계에서 참여하지만
그 분들 수준도 정말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같이 회의 들어가보면 암담합니다.
정부 정책수립한다면서 여론청취한다고 주요 몇 기업돌아다니는데 관계자들 만나서 얘기하면 암담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실 어떤 정부든 담당공무원 만나면 답답하긴 했습니다만
요즘은 답답하다 못해 미래가 안보인다는 느낌이 너무 들어요.
나라에 도둑넘(대기업, 부동산 사기꾼 등)이 많고 자기일 아니라는 고위공무원(국감에 불려나온 놈들은 다른나라 공무원 같더군요.)이 많아서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재벌 무너지고, 친일매국노와 그 후손들 처단하고 재산환수하고 우리 선조가 못했던 사회개혁과 청산을 하는
계기가 될 수만 있다면 망하는 것도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가딱하면 빈부격차만 커지고 필리핀 처럼 부정부패한 영구 후진국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도 있기는 합니다.
이건 제조업 중심 경제에서 고부가서비스업들이 새롭게 성장하는 경제로 변화하지 못한 게 누적된 결과에요...
ai가 그냥 되는게 아니라 it서비스나 관련 스타트업들이 창업하고 성장하는 기반과 환경이 없으니 ai도 당연히 경쟁력이 없죠
젊고 능력있는 인재들이 의사 변호사나 되려하고 안되면 대기업 공기업이나 가지 누가 창업하고 도전하나요.. 실패하면 나락으로 가는 안전망이 없는 사회이니 도전이 없고 도전이 없으니 미래먹거리는....
잘한 게 없는 게 아니라 잘못한 거예요.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든가, 부동산 건설업에 올인하느라 깎은 겁니다.
당연히 있죠 윤정부 탓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누구못지않게 현정부 정책들을 혐오합니다
그런 기업들이 작을때 기존 제조업 마인드의 대기업들이 망가뜨려서 자기들 필요한 것만 빼먹으니 다 같이 망하는거죠.
쪼개기 상장하니 구멍가게가 되었고 미국은 지금도 구글 반독점법으로 크롬 팔라고 하는게 가능한데
우리나라에 그런게 안되니까 새로운 기업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배임처벌을 포함한 상법개정을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부자 감세를 실시.. 작년 60조, 올해30조 세수적자가 났습니다.
결국 군인식비, 무상교육, 각종 연구비등.. 만만한 예산들을 대폭 삭감중이죠.
돈으로 때려박는 것도 중국에는 안되구요.
중국처럼 스파이질할수도 없구요.
개개인에게 희생을 강요할수도 없습니다.
선택과 집중하는수 밖에 없어요.
작은 나라에서 이것저것 다 하는것은 죽도밥도 안되는거고..
포기할꺼 포기해야죠.
무식자층은 그러려니 함.
너무 싸우기도 힘들고 에너지 낭비죠.
나라를 2개로 분리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