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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 파묘 진짜 1100만 영화 맞나요..?? 140

5
2024-11-28 21:27:51 수정일 : 2024-11-28 21:29:20 175.♡.99.87
삼혼4

안녕하세요...

네이버 멤버쉽에서 넷플릭스를 지원해줘서

기념으로 애니 '지' 하고

파묘를 봤는데요..


'지'는 옛날에도 리뷰한 적이 있지만

정말 재미있는 만화인데, 



만화 -지- 죽음도 막을 수 없는 지식의 연대

88cb8d561e13a.webp


만화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980451?po=0&sk=id&sv=c1004c&groupCd=&pt=0CLIEN



파묘는 진짜 패러디도 엄청나게 되고

제가 오컬트도 좋아하고 

아무튼 인기도 많았어서 진짜 엄청나게 기대하고 봤거든요?


제목만 봐도 핵심 내용은 그냥 유추할 수 있었어서

예상을 하고 봤는데...


어...다보고 난뒤는 뭔가 지금 세상이 나를 속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연기력 연출력 복원력(?) 같은 부분은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 작품이 진정 그런 작품인가..? 내가 너무 박한가??


개인적으로는 

이상하게 한국 작품에 일본 적인 내용이 묻으면 항상

좀 이상하고 별로고 그런데


그런걸 뒤로 하고 서라도 넷플릭스로 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뭔가 좀 애매했어요..


사바하, 검은 사제들, 곡성은 재밌었는뎅...ㅠㅠㅋ



삼혼4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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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ly199
IP 1.♡.241.3
11-28 2024-11-28 21:28:32
·
초반만 오컬트풍이고 뒤로가면 장르가 바뀌는 느낌인데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1:30:17 / 수정일: 2024-11-28 21:32:15
·
@clily199님 전 장르 체인지를 떠나서 좀 뭐지..?이게 ? 싶었습니다..
바뀌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아예 오컬트 -> 크리쳐로 장르 체인지를 한건데
결말이 무슨 무협이나 원피스에서.. 기초중 기초에서도 안써먹을 방식이라
엥..?했거든요.. 최민식 배우가 실존인물 기반이라 더 기대했던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Roxy
IP 140.♡.29.2
11-28 2024-11-28 21:30:52 / 수정일: 2024-11-28 21:32:09
·
평가는 별개로 하고…
관객수가 뭔가를 보장하지는 않죠.
우리나라 천만 영화 중에 '이건 작품이다!' 할만한 영화 몇이나 되겠어요?
특히 '친구' 이런 영화 흥행이 전 황당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는 이유가 있겠죠.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1:31:29 / 수정일: 2024-11-28 21:31:46
·
@Roxy님
저에게 파묘는
해운대,명량 처럼 진정한 천만영화의 대열로 기억될듯 합니다
게지히트
IP 125.♡.92.209
11-28 2024-11-28 21:32:04
·
ㅋㅋㅋ 앞부분은 식스센스인데 뒷부분은 아이언맨. 영화 한 편 값으로 영화 두 편 보고 나온느낌이었습니다.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1:32:29 / 수정일: 2024-11-28 21:36:01
·
@게지히트님 엌ㅋ 그러면 개꿀이네요..납득했습니다
장르체인지 + 무서운 걸로 하면 예전에 나온 기억의밤이 끝내줬던 것 같아요
초반에 엄청 무섭더라고요
karrwon3
IP 211.♡.91.6
11-28 2024-11-28 21:32:31
·
본인 스타일이랑 안맞는거죠. 전 오히려 곡성이 그지 같았고, 검은사제들 지루했어요.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1:33:40 / 수정일: 2024-11-28 21:34:02
·
@푸르른숲근처님 맞아요 곡성도 평을 보면 호불호가 엄청났죠 ㅋㅋ
전 다행히 호였습니다 검은사제들은 그냥 깔끔했고요
파묘는 그냥 이건 뭐 비빔밥도 아니고 뭔가 싶어서요..
억지스러운 느낌 가득
karrwon3
IP 211.♡.91.6
11-28 2024-11-28 21:42:07
·
@삼혼4님 전 너무 재밌게 봐서 ㅎㅎ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1:44:22
·
@푸르른숲근처님 존중합니다 +_+!! 저도 재미있게 보고 싶었어요 ㅠㅠ
karrwon3
IP 211.♡.91.6
11-28 2024-11-28 21:49:01
·
@삼혼4님 네 그냥 억지스럽다는 말이 마음 아프네요. 전 이미 무당이 나오고 귀신에 친일파 나오길래 음양사 나오면서 뭔가 봉인한게 나와서 싸우겠구나 싶었어서 이미 예상이 됐어서 재밌게 봤는데... 쓰신글보니 그걸 예상 못할 수도 있구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1:50:31 / 수정일: 2024-11-28 21:51:53
·
@푸르른숲근처님 아 그런 전개를 이해를 못하거나 예상을 못했다거나
이런건 아닌데.. 이런게 평가를 박하게 만든건 아니구요...
어짜피 예상과 상관없이 전개와 연출에서 재미를 얻는거니까요..ㅠㅠ근데..
그냥 재미가 없...ㅠㅠ게 만들.. 제 기준에선 결말이 너무 좀 유치했던 것 같아요..
karrwon3
IP 211.♡.91.6
11-28 2024-11-28 21:51:40
·
@삼혼4님 네 뭐 보는 관점 차이가 있으니까요...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1:52:12 / 수정일: 2024-11-28 21:52:51
·
@푸르른숲근처님 그렇죠...제목이 어그로라서 그렇지 ..
그냥 별로 재미가 없었다는 내용이예요...ㅠㅠ
재미 빼면.. 남는게 없는 종류의 영화라서 더더욱..
유선희빨라
IP 1.♡.154.56
11-28 2024-11-28 21:32:54
·
공감합니다.. 개취로 정말 별로였어요ㅜㅜ
/Vollago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1:34:44 / 수정일: 2024-11-28 21:35:44
·
@유선희빨라님 호불호..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 정말 후한 편이고 남들이 안웃고 잘 못보는 영화도
엄청 잘 보는데.... 음.. 스럽습니다..
그나마 넷플릭스로 봐서 다행이다..? 정도..
유스튜
IP 121.♡.43.61
11-28 2024-11-28 21:33:06
·
본인의 평가가 대중의 평가랑 다른거죠
자신의 기준이 보편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른거죠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1:35:29
·
@유스튜님

음.. 전 제가 보편적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듯 한데
그냥 별로라서 좋은 이미지 가져보려고 각종 해석이나
평가 같은거 보면서 주입하고 있습니다...;;
똥뚜껑
IP 125.♡.69.19
11-29 2024-11-29 10:45:34
·
@삼혼4님 그럴 필요 없어요~ 개인취향이니..위에서 명량, 해운대 언급하셨네요 + 저는 7번방, 극한직업도 제 기준에 스코어를 인정 못할 영화인데.. 제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뭐 달라지나요..ㅎㅎ
lcoy
IP 222.♡.174.74
11-28 2024-11-28 21:33:47 / 수정일: 2024-11-28 21:35:01
·
저도 그냥 넷플릭스에서 킬링타임으로 볼만한 정도의 영화 같았습니다.
게다가 후반에 최민식 정도 배우를 데리고 각성하자는 뻔한 대사 같은 왜 걸 시키는지... ㅠㅠ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1:37:18
·
@lcoy님

솔직히 영화 연출이나 이런게 좋아서 커버된건가..? 싶은 느낌인데
전 대사도 그렇고 전개도 그렇고 뭐가 이렇게 안 억지스러운데
억지로 목에 밀어넣는 유동식 같은 느낌이었어요;; 비싼재료로
만들었는데 별로 맛은 없는
공룡
IP 211.♡.89.202
11-28 2024-11-28 21:34:01
·
천만이 쉽지 않죠.. 그래서 객관적인 지표는 맞습니다. 내가 아니여도 통계는 그렇게 말하니 그냥 서로취향이 다른거죠. 틀린 영화는 아니죠.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1:37:58
·
@공룡님 천만은 하늘이 내려야 하기에 시기가 잘 맞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술고기
IP 49.♡.207.200
11-28 2024-11-28 21:34:02
·
당시 평가도 그랬어요. 먼가 영화가 둘로 나뉜거 같고 이상하다고.

근데 관객수가 점점 늘면서 그 소리가 의미 없는 소리로 되어갔지만 저도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오컬트가 이정도로 대박 친거는 처음봤는데 운이 좋았던지 때가 잘맞았던거 같기도해요.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1:38:37 / 수정일: 2024-11-28 21:39:17
·
@술고기님 오컬트 영화가 맞긴 하고.. 연출도 좋고 배우도 좋은데
막상 비벼서 먹으니까 되게 맛이 없어요..;;
비빔밥으로 비유하면 나물이랑 밥이랑 다 좋은데 고추장만 넣고 비벼서 안고소하고
중간 중간 뭉쳐있는 밥을 먹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1:39:53 / 수정일: 2024-11-28 21:39:58
·
@하늘하늘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주신 내용이

너무 무릎을 탁 치게 해주셔서 완전 납득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비를기다리는
IP 220.♡.173.16
11-28 2024-11-28 21:36:48
·
저도 사실 기대 이하였습니다 ㅠㅠ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1:40:20
·
@비를기다리는님

기대를 안했으면 아 이런 스타일? 했을 것 같은데
결과를 알고 봐서 좀 더 그랬던 것 같아요 ㅋㅋ
쇼팽좋아
IP 122.♡.65.72
11-28 2024-11-28 21:37:57
·
전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갑자기 퇴마록으로 바뀐게 읭? 하긴했지만요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1:40:54
·
@쇼팽좋아님 맞아요! 저도 재미가 없었냐..? 하면 시간이 아깝지는 않았는데
후광효과가 있어서 응..? 스러운게 해소가 안돼서 글까지 적으면서 옹졸한 모습 보이는 것 같습니닼ㅋ
하늘편지
IP 124.♡.129.148
11-28 2024-11-28 21:43:34
·
명작이고,망작이고 다 보는이의 취향이죠
유난히 한국관객들은 본인 취향에 많지 않으면 참 박하게 후려치는게 좀있는 것같아요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1:45:39
·
@하늘편지님
제 의견을 떠나 한국 관객만 그럴 것 같진 않은데..요....
karrwon3
IP 211.♡.91.6
11-28 2024-11-28 21:50:10
·
@하늘편지님 저도 댓글 공감합니다. 단어표현 자체도 박하게 후려치는걸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1:54:39 / 수정일: 2024-11-28 21:56:58
·
@푸르른숲근처님 뭐 마음이 아프실 것 까지야.. 그냥 이런 평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세요 ㅋㅋ 영화는 영화일뿐 아니겠습니까
반대로 최근 이동진 해설도 별로인 영화 좋게 평가 했다고
2시간 넘게 영상으로 해명하지 않았습니까
제 평이 대중적이지 않을 수 있어도 제 시야와 의견도 있다는 것!
그리고 별로 박하게 후려치지 않는데..요...
오히려 제가 진짜 느낀대로 적으면 마음이 아픈걸 넘어서 분노를 느끼실듯...
karrwon3
IP 211.♡.91.6
11-28 2024-11-28 21:58:28
·
@삼혼4님 이동진씨꺼는 제가 아예 한번도 안봐서 관심 없어 모르겠고요. 그냥 뭔가 마음이 안좋았어서 써봤어요~ 삼혼4님이 잘못 됐다는게 아니라 그냥 글을 보니 그런 맘이 들었어서요~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2:00:14 / 수정일: 2024-11-28 22:00:23
·
@푸르른숲근처님 음.. 그러셨군요.. 제 글 때문에 마음이 안좋으셨다면
일단 저의 상황과 상관없이 사과 드립니다..ㅠㅠ

앞으로는 조금 더 표현에 주의하면서 어그로 덜 끌면서 적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커뮤 끊고 현생이 집중하다가 오랜만에 적었더니... ..
karrwon3
IP 211.♡.91.6
11-28 2024-11-28 22:02:17
·
@삼혼4님 아... 저도 뭔가 마음 아프다는 표현이 오히려 기분 안좋게 해드렸을 것 같아 죄송하네요;;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2:03:56
·
@푸르른숲근처님 다음에는 좋은 내용 재미있는 공감 가는 내용으로
글 적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_+ 편안한 밤 되셔요!
버미파더
IP 185.♡.16.51
11-28 2024-11-28 21:44:27
·
사람마다 바라는 포인트가 달라서 누군 좋아도 누군 별로인 것이 통상적이고
너무 기대를 하고 시작하면 실망하는 부분이 커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또 나중에 오잉 그게 그 이야기였어 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는 영화도 있더군요.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1:46:07
·
@버미파더님 맞아요 그런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시기가 올때도 있더라고요!
기대를 너무 많이 했어요 ㅠㅠ
냐옹이냐옹
IP 211.♡.18.131
11-28 2024-11-28 21:49:58
·
저도 후반부는 어이가 없었는데, 쇠말뚝 이야기를 모르는 젊은 친구들에게는 너무 신선한 얘기였던 것 같더라고요
봉길이와 무당 케미도 좋고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1:53:57 / 수정일: 2024-11-28 21:54:21
·
@냐옹이냐옹님 쇠말뚝 이야기는 요즘 국사에서 기본으로 나오는 내용이..아닌걸까요..?

연기는 너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연기력을
엥..?스럽게 하는 대사나 분위기나 연결되는 거나 이런게 좀 이상해서 ..
냐옹이냐옹
IP 211.♡.18.131
11-28 2024-11-28 23:19:46
·
@삼혼4님 쇠말뚝과 민족 정기는 무관하다로 옛날에 정리되었기에 국사책에 나올 이유가 없어보여요
죽은 떡밥으로 영화를 만든게 전 좀 어이없더라고요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07:43
·
@냐옹이냐옹님 아 그렇군요.. 이게 상식이 아니어졌군요 몰랐습니다 ㅎㅎ
믿음행복
IP 119.♡.134.180
11-28 2024-11-28 22:04:50
·
좀더 하드 하지 않아서 인기 있는거였습니다
재미 있었고 너무 딥하지ㅜ않았거든요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2:08:30
·
@믿음행복님 맞아요 댓글들 보고 믿음행복님의 댓글도 보니
흥행의 이유가 납득이 갑니다 +_+ 감사합니다
행운이온다
IP 14.♡.87.162
11-28 2024-11-28 22:07:49 / 수정일: 2024-11-28 22:09:12
·
냉정하게 개봉당시에도 작품성 측면에서는
영화 자주보고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좋은평가는 안했던걸로 기억하네요

다만
배우들 라인업도 너무 좋았고
돈주고 보러가기엔 충분히 흥미있을만한
소재에다
나이상관없이 몰입,이입될만한 주제였고
또 뇌비우고 보면 킬링타임으로 나쁘지않아서
흥행성적은 좋았던거 같아요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2:08:51
·
@행운이온다님 계속해서 납득 시켜주시는 댓글들을 달아주시니
머리가 깨입니다 감사합니다 +_+
행운이온다
IP 14.♡.87.162
11-28 2024-11-28 22:21:40 / 수정일: 2024-11-28 22:22:33
·
@삼혼4님
저도 본문에 적어주신
사바하를 훨씬 더 재밌게보고
작품성이 훨씬 좋다 생각하는데
흥행이랑 작품성은 거리가 멀때가
더 많은거 같더라구요...
흥행했다해서 보면 잉..?
하는경우가 너무 많았네요

감독들은 참 머리 많이 아플거 같아요 ㅋㅋ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07:28
·
@행운이온다님 그러니까요.. 모든 장치가 다 의도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기에
1000만 자체는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하얀종이배
IP 220.♡.39.234
11-28 2024-11-28 22:07:56
·
하드코어한 오컬트는 대중영화가 되기 힘들어서 그러지ㅜ않았을까요
삼혼4
IP 175.♡.99.87
11-28 2024-11-28 22:09:37 / 수정일: 2024-11-28 22:09:45
·
@하얀종이배님 맞아요.. 이게 참. 저 처럼
아무것도 없으면서. 난 척 하는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자기 취향과 기준에서 벗어나면 폄하하는거..ㅠㅠ 성공의 이유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는게 맞는건데요..ㅠㅠ
하얀종이배
IP 220.♡.39.234
11-28 2024-11-28 22:20:51
·
@삼혼4님 뭐 장르의 본질적인 완성도는 떨어지긴 하니깐요 ㅎㅎ... 머리아픈거 싫고 대충 영화관에서ㅜ쉴꺼야 하는 취향이 더 많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08:02
·
@하얀종이배님 극장에서 보면 더 재밌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ㅎㅎ
강철21
IP 180.♡.36.173
11-28 2024-11-28 22:16:47
·
저랑 똑같이 느끼셨네요.
영화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죠.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06:36
·
@강철21님 혹시 내가 너무 단편적인 생각인가..하고 쭉 훑고 다시 생각해봐도
후반부는 좀 유치한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맨
IP 121.♡.182.207
11-28 2024-11-28 22:17:41 / 수정일: 2024-11-28 22:18:07
·
몇 년만에 극장에 가서 본 영화였는데... 영화 자체는 별로였어요.
오컬트를 기대하고 갔는데 중간에 장르가 바뀌면서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되어버리더군요.
당시 사회적 분위기가 천만 영화 되는데 큰 몫을 했다고 봅니다.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06:56
·
@아날로그맨님 1000만은 하늘이 내려야 가능한 수치이니!!! 인정합니다!
돌아돌아돌아
IP 112.♡.61.170
11-28 2024-11-28 22:25:56
·
김고은 굿장면의 울림만으로도 표값은 된다고 봅니다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07:11
·
@돌아돌아돌아님 엄청나게 준비를 많이 했다고 하더라고요 +_+
디테일은 완전 인정입니다!
휴식좀
IP 58.♡.140.200
11-28 2024-11-28 22:27:35
·
파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 봤어요.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 극장에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08:13
·
@휴식좀님 극장에서 못봐서 ㅠㅠ.. 아무래도 좀더 박했나봐요
모닝카푸치노
IP 221.♡.153.35
11-28 2024-11-28 22:39:06
·
극장서 규모있게 보셨으면 느낌이 달랐을거예요. 아쉽지만 천만 넘는 사람들이 긴장하며 박수치며 본 이유가 있어요.
/Vollago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08:25
·
@모닝카푸치노님 그렇군요....아쉽다... 넘 가볍게 보긴 했어요 ㅎㅎ
비쓰
IP 223.♡.178.31
11-28 2024-11-28 22:45:46
·
극장에서 볼때랑 tv로 볼때랑 느낌이 확 다르더라구요 ㅎㅎ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08:42
·
@비쓰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무슨 드라마 느낌 들어서 ...
포심
IP 118.♡.121.195
11-28 2024-11-28 22:51:18
·
이질적인 두 개의 이야기가 접목되어 있는 느낌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08:57
·
@포심님 취향은 완전 존중 합니다 +_+ 저도 재미있게 보고 싶었던 1인 ㅠㅠ
바흐에버
IP 58.♡.7.151
11-28 2024-11-28 22:53:20
·
사바하, 곡성에 비하면 한참 못미치는 영화죠...최민식 아니었으면 그렇게 못떴을 거에요..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09:17
·
@바흐에버님 연기력들은 진짜 ㅎㄷㄷ 했습니다.. 근데 뭔가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아니라 다들 예전 캐릭터들이 섞인 느낌이 ㅠㅠㅋㅋ
PICOPIO
IP 210.♡.195.153
11-28 2024-11-28 23:08:32
·
제목을 잘못 적으셨어요.
‘?? 천만 영화 맞나요??’ 라고 물으실 것이 아니라
“장재현 영화 맞나요?” 라고 물으셔야 하죠.

장재현이 사바하, 검은사제들의 그것과는 달리 후반부 타협해 가며 흥행을 위해 본인스러움을 버라고 결과를 얻었는데 말이죠.
혜민스님
IP 1.♡.241.150
11-28 2024-11-28 23:27:54
·
@PICOPIO님 전 검은 사제들 돼지가 눈 번쩍거리면서 날뛰는 장면이 너무 유치했어요.. 사비하도 마지막엔 액션영화로 변해서 충격이었고..장재현 감독이 초반 분위기는 잘잡긴 하는데..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09:51
·
@PICOPIO님 음.. 그분의 테이스트를 '~~~'영화라고 딱 정의할 만큼 잘 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ㅎㅎ
그시절그때
IP 218.♡.203.3
11-29 2024-11-29 00:07:46 / 수정일: 2024-11-29 00:07:57
·
B급영화 극혐하는 저는 별 한개 줬습니다 ㅎㅎㅎㅎ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10:02
·
@그시절그때님 별 한개 ㄷㄷ..전 2개는 넘는데...요..
푸른비수
IP 220.♡.183.49
11-29 2024-11-29 00:49:39
·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예 정보를 모르고 봤다면 괜찮다고 생각했을텐데,
워낙 좋은 평을 많이 듣고 봐서인지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장르라서 이런 영화 많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11:04
·
@푸른비수님 맞아요 사실 이런 장르 저도 좋아해서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_+
블루89
IP 121.♡.28.63
11-29 2024-11-29 03:25:38
·
그만큼 현재 윤씨 정부의 친일 행각에 국민들이 거부감을 갖고 있는거라고 이해했습니다. 그 거부감과 분노가 파묘 천만으로 표출된거죠.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11:30
·
@블루89님 저도 시대상에 잘 맞는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
Watanka
IP 76.♡.21.155
11-29 2024-11-29 06:31:27 / 수정일: 2024-11-29 06:32:44
·
사바하는 예전에 봤는데 반쯤 만들다 만 영화같았습니다.
그에 반해 파묘는 중간에 템포를 한번 끊어주는 전개가 아주 기가 막히게 잘 먹혔어요.
약간 뻔한 스토리를 빨리 마무리하고 새로운 스토리를 전개하는게... 긴장감을 영화 끝까지 놓치지 않게 만들어 줬습니다.
전통 무속하고 식민 시절 역사를 적절하게 섞은 스토리도 마음에 들고...
여러모로 아주 잘 다듬어진 well made 영화입니다.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11:56
·
@Watanka님 재미있게 영화의 모든 부분을 잘 즐기신 것 같아
부럽고 좋네요 +_+
에리카
IP 111.♡.2.254
11-29 2024-11-29 06:54:10
·
역시 일본 애니메이션이 한 수 위군요.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13:03
·
@에리카님 에이 그건 아니구요 ㅋㅋ 저 만화는 제가 원래 좋아하던 작품이라
애니화 되었다고 했을때 얼마나 잘 뽑았을라나 했는데, 넷플릭스 가입한 김에
봤더니 연출이 잘 되어서 만족했던거구요.. 지동설 관련 스토리라 재미있어요!
Longicorn
IP 211.♡.200.145
11-29 2024-11-29 08:07:02
·
뒤로 갈수록 b급 영화 되서 황당햇습니다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13:14
·
@Longicorn님 분위기가 확 바뀌긴 했습니다...
언젠가봄날
IP 106.♡.68.23
11-29 2024-11-29 08:07:42
·
저도 그랬어요 전반부가 재밌었는데 갑자기 크리쳐물로되서 몰입도 안되고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13:28
·
@언젠가봄날님 뭐랄까.. 원래 스토리가 이거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은사시
IP 118.♡.7.3
11-29 2024-11-29 08:15:45
·
초반은 분위기 진짜 좋았는데..그 서스펜스가 이어지질 못했죠. 으스스한 동양식 호러에서 갑자기 잔인한 서양식 호러로 전환된 느낌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14:14
·
@은사시님 제가 조금 아쉬웠던부분이
컨져링 2?3? 수녀귀신 처럼 처리 방법이 너무 1차원적이었어서..
조금만 비틀었으면 엄청 무섭고 짜릿했을 것 같은데..
별무리---*
IP 211.♡.199.220
11-29 2024-11-29 08:17:00
·
초반에는 오 하다가 중간 쯤 부터 엥하다가

갑분 귀칼엔딩...이죠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14:38
·
@별무리---*님 ㅋㅋㅋㅋㅋ 음양오행!
memory
IP 99.♡.123.37
11-29 2024-11-29 08:20:22
·
초반은 재밌었어요. 뒤에는 진지한 특촬물 느낌이였어요.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15:01
·
@memory님 전 내용도 내용인데 대사나 조연 캐릭터들이 좀 애매했어서..
몽짜
IP 125.♡.189.235
11-29 2024-11-29 08:26:43
·
개인 취향이죠. 영화 흥행이라는게 여러가지 요소가 있으니까요. 천만영화들 쭉 보면 정말 작품성(?)으로만 따지자고 하면 살아남을 영화 몇 안될겁니다ㅋㅋ 대중성 이란게 그런거죠 보통 자기 입맛에만 맞춰서 장사를 하면 망한다고 하는게 여러가사람의 취향의 평균을 잘 구현하는게 중요한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검은사제가 매우 별로였던 영화였습니다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15:26
·
@몽짜님 검은사제들 .. 그 뭐냐 박소담 성대모사 저 아직도 잘 할 수 있는데,
무섭다 이런것보다 오~~하면서 봤습니다 ㅋㅋ
부산행
IP 38.♡.78.156
11-29 2024-11-29 08:30:09
·
알고 가서 봤지만 후반부의 전개는 오히려 무리수를 밀너부쳐서 신박했습니다. 게다가 해피엔딩 까지... 저도 이 정도로 두루두루 볼만하게 만들어서 천만이라는 상징성을 가져 갈 수 있었지 않났나 생각합니다.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15:48
·
@부산행님 감독이 뭔가 감을 잡은 것 같습니다 +_+
인생의절반은협상
IP 118.♡.81.58
11-29 2024-11-29 08:40:56
·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느정도 개연성도 있다고 생각했고.
전편 끝나고 후반부를 덤으로... 영화를 두 편 본 것 같은 느낌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16:06
·
@인생의절반은협상님 그러네요.. 두편을 봤다고 느낄 정도면 다 보고 나왔을때
심리적 만족감도 두배이셨을듯 +_+
케일러나바스
IP 223.♡.203.235
11-29 2024-11-29 08:41:48
·
재밌게 보고 극장 두번 가서 보고 OTT로 또 본 입장에서 표현이 좀 불쾌하네요.
재미없으실 수 있는데 이게 무슨 천만이라느니.
forgotmind
IP 182.♡.175.144
11-29 2024-11-29 08:44:42
·
중반까지 흥미롭게 보다가 후반에는 졸았습니다. 거대 다이묘? 나올 때부터 급격히 체력이 빠지더라고요.ㅋ
톨바돌
IP 119.♡.252.213
11-29 2024-11-29 08:45:01 / 수정일: 2024-11-29 08:45:34
·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 모두 봤지만, 저는 '검은 사제' 들이 제일 좋았습니다.

'파묘' 는 그럭 저럭 볼만한 영화긴 했지만, 천만급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부산행' 이야 당시 좀비물이 한창이던 때라 천만 넘는게 이해가 갔지만, 오컬트를 다룬 영화가 천만을 넘는다는게 신기하긴 했죠.
내란수괴에게사형을
IP 122.♡.11.82
11-29 2024-11-29 08:45:41
·
그래서 세계적으로 흥행한....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엔터테인먼트의 극대화 ㅋㅋ
ramblingrose
IP 218.♡.161.132
11-29 2024-11-29 08:46:25
·
김고은 섹시함, 이쁨, 멋짐, 암튼 그런 매력이 훅 들어온 영화라 그 뒤로 김고은 나온 영화를 싹 다 보게 만든 영화네요
너는나의
IP 223.♡.211.174
11-29 2024-11-29 08:51:12
·
제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의 글이네요. 천만관객은 통계이고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본인 마음에 안들면 그걸로 끝이지 천만 자체에 의구심을 품는거는 별로 설득력이 없습니다.
규드롱
IP 223.♡.212.228
11-29 2024-11-29 08:52:34 / 수정일: 2024-11-29 11:24:47
·
제가 보기엔 반일정서를 흥행요소로 깔고 3.1절에 맞춰 개봉한거 아닌가했습니다.

각성이라는 대사가 나올 때는 심형래감독 디워 엔딩크레딧에 아리랑을 보는 거 같았습니다. 지금은 좀 정리가 됐지만 그때도 아리랑이 나올 때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는 분들이 있긴했죠.
초랭이2
IP 221.♡.221.136
11-29 2024-11-29 08:55:36 / 수정일: 2024-11-29 08:56:12
·
1100만이 봤기때문에 1100만 영화인것 뿐입니다..
다만 이게 이렇게까지 흥행할 영화인가.. 라는 생각은 충분히 하실수 있다고 봅니다..
levi
IP 121.♡.212.150
11-29 2024-11-29 08:59:49
·
관객수가 작품성을 의미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소수의 사람들만 공감해도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감동을 주는 깊이있는 영화가 있는가 하면 깊이있지는 않아도 남녀노소 두루두루 재밌게 볼만한 영화도 있는 것이죠. 천만영화는 대체로 후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시벨롬
IP 121.♡.234.43
11-29 2024-11-29 09:00:45
·
영화는 취향차이, 어그로는 제대로 들어갔네요
암유어파더
IP 222.♡.178.251
11-29 2024-11-29 09:05:52
·
개인적으론 국제시장, 해운대가 천만갈 영화가 아니라고 보지만 그러려니 했습니다.
취향이라는게 있는거니까요
자신의 취향과 다른 사람의 취향을 동일시 해서는 안되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엔믹스
IP 211.♡.158.236
11-29 2024-11-29 09:21:29
·
헤어질 결심이 작품성이 없고 재미가 없어서 200만명도 안봤을까요 ㅎㅎㅎ
mechno
IP 106.♡.129.95
11-29 2024-11-29 09:31:03
·
별로 재미 없게 보셨나보네요.
그래도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같은 영화보단 훨 낫지 않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무플방지위원회장
IP 125.♡.28.70
11-29 2024-11-29 09:40:11
·
tv로 보니까 더 하향되는 느낌이 있죠. 극장에서 봐서인지 뭐 1000만이 납득은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중간에 장르 바뀌는 부분은 호불호 있다고 봐요.
디지
IP 121.♡.117.37
11-29 2024-11-29 09:40:36 / 수정일: 2024-11-29 09:41:21
·
평범한 일반인으로써
극장가서 봤을때는 매드맥스 이후 최고의 영화라 생각했는데
나중에 OTT로 볼때는 뭐 그냥저냥 그랬습니다.

뭔가 극장이 주는 영화의 추가적인 감동이 있는거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아찌
IP 211.♡.128.34
11-29 2024-11-29 09:51:03 / 수정일: 2024-11-29 09:51:20
·
우리나라는 뭔가 매니악한 요소가 들어가면 천만이 안들어갑니다
오컬트 좋아하시는분들 맘에 들게 영화가 나왔으면 한 300만? 많이 봐줘야 500만 봤을거에요
그래서 말씀하신 평가가 맞습니다.
리크니스
IP 61.♡.148.130
11-29 2024-11-29 09:52:29
·
좋은만화추천 감사합니다.
일곱글자가좋아
IP 112.♡.45.64
11-29 2024-11-29 09:52:42
·
1부, 2부의 느낌이라면 1부의 느낌으로만 계속 갔어도 좋았을 것 같기는 했습니다.
드라마였으면 중간에 작가가 바뀌었나 싶은 느낌이 있더군요.
저도 후반부에는 '이게 왜?'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aeronova
IP 164.♡.222.58
11-29 2024-11-29 09:55:31
·
저는 파묘보다 범죄도시 3이 왜 천만영화인지 더 의문입니다..
바람별
IP 180.♡.104.47
11-29 2024-11-29 09:55:42
·
요즘 티켓값 비싼데 영화 한 편을 예매하면 두 편을 보고 나올 수 있는 개이득 영화입니다.
단순하게살기실천중
IP 58.♡.211.236
11-29 2024-11-29 09:56:26
·
저는 재미나서 극장에서 두 번 봤어요 ^^
인생중반정신은유년
IP 203.♡.84.40
11-29 2024-11-29 10:02:33
·
어릴때 부터 오컬트와 크리처물을 엄청 찾아봤던 사람으로서 (오멘, 좀비오, 텍사스 전기톱, 나이트메어, 고무인간의 최후 등 그 시절부터 봤네요) 사실 저한테는 왠만한 오컬트 물이 새롭지는 않거든요.. 그나마 요즘에는 유전, 곡성을 좋아했고 장르 체인지 물로는 캐빈인더우즈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사실 파묘를 보면서 저는 캐빈인더우즈가 생각나더라구요. 오컬트도 반복되다 보니 생각지도 못하게 장르체인지물을 만나면 즐겁더라구요.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106.♡.142.16
11-29 2024-11-29 10:02:45
·
그냥 나에 맞냐 아니냐 차이일 뿐이죠.
전 재밌게 봤고.
더 나왔으면 합니다.
한국,일본의 무속의 싸움이.
warugen
IP 220.♡.59.171
11-29 2024-11-29 10:09:47 / 수정일: 2024-11-29 10:10:29
·
이승만 영화찍은 감독이 욕해서 화재성이 더해진것도 있다고 봅니다.
영화는 전반부보다 후반부가 아쉬웠고 감독의 기존작품인 검은사제들이나 사바하보다 아쉬웠습니다.
매니아들을 위하기보다 대중을 위한 산택을 한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범죄도시 시리즈가 1천만 영화를 찍은게 더 납득이 안됩니다.ㅎㅎ
아제로써
IP 211.♡.122.90
11-29 2024-11-29 10:15:30
·
앞쪽은 뭔가 흥미 진진...
중간은 음... 기대 ...
막판은... 음 만화영화?

개인적으로는 70점 정도의 영화입니다.
위고노리치
IP 211.♡.155.21
11-29 2024-11-29 10:16:44
·
저는 곡성 무서워야하는데 사투리가 너무 구수해서 반은 웃다가 끝났어요. 파묘도 사투리가 나왔으면 코믹과 호러를 넘나드는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ㅎ
국방타마마
IP 211.♡.113.167
11-29 2024-11-29 1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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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부까진 흥미진진했는데 뒤로갈수록 맥빠지더군요
대랑이
IP 172.♡.94.46
11-29 2024-11-29 10:24:53
·
반일 메시지는 아주 훌륭했고 뒷부분 크리처물은 아쉽죠
결론적으로
IP 165.♡.201.138
11-29 2024-11-29 10:31:09
·
결부시키려면 국뽕으로 일본장군을 이기는 스토리로 했으면
사발이라도 들이켰을텐데, 그냥 할머니짱짱 정도로 끝나버리니
뭔가 아쉽고 혼란스럽긴 했습니다...
차라리 소리만 들리고 육체가 안보이는 컨셉이었으면 좋았을지도....
우니보스
IP 118.♡.74.216
11-29 2024-11-29 10:39:26
·
저도 애플TV+로 만원 결제해서 봤는데
후반부 갈수록 짜증이 나더군요.
대체 뭐가 역작이라는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산책
IP 165.♡.228.119
11-29 2024-11-29 10:40:17
·
저도 사실.. 볼만했다.. 정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기대가 컸던걸까요? ㅎㅎ
네버에버
IP 14.♡.113.34
11-29 2024-11-29 10:41:21
·
저는 곡성보다 파묘를 더 재밌게 봤습니다.
취향차이라고 봅니다.
티칠
IP 39.♡.24.200
11-29 2024-11-29 10:49:40
·
저는 아내와 같이 전날은 '듄2' 다음날 '파묘' 관람 했습니다.
듄2도 재밌었는데, 파묘는 며칠동안 '앓이'를 할 정도로 재밌었네요.
장르 체인지도 신선했고, 검색해 보며 알게 된 독립운동 관련인사 레퍼런스 등...
전반적으로 재밌고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TK 살고 계신 어머니는 별로 였다고 하시더군요 ㅋㅋ
하얀후니
IP 211.♡.147.106
11-29 2024-11-29 10:50:21
·
반일이 싫은걸 감추시고 글 쓰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삼혼4
IP 223.♡.193.61
11-29 2024-11-29 12:24:53 / 수정일: 2024-11-29 12: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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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후니님 나중에 댓글 달려고 쭉 내리면서 보고 있는데..후니님 충격입니다... 제가 빤딱이도 만들었는데..하루이틀 활동한 것도 아니고..ㅠㅜ 저 반일때문에 싫다고 한게 아니예요...오히려 반일에 대해 더 나이스하게 풀 방법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다른 댓글들은 그래도 취향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데..이건 너무 상처인데요... 아...힘이 쭉 빠진다.. 비아냥이 이건 선 을 너무 심하게 넘은 느낌이네요

일단은 제가 제목 어그로가 없진 않으니 추가 댓글 다실 시간 정도는.. 있어야겠죠.. 일하고 나서 보겠습니다....
따불로
IP 210.♡.233.2
11-29 2024-11-29 10:59:19 / 수정일: 2024-11-29 11:00:14
·
뒷부분에서 주입식으로 메시지를 주려해서, 수준이 갑자기 떨어지는 느낌이라 안타깝긴 했죠.
하지만, 연기나 미장센이 좋아서, 재미있게 보긴 했습니다.
하얀후니
IP 211.♡.147.106
11-29 2024-11-29 11:01:10
·



이 영화도 평가가 박할꺼라는데 한표 입니다.
삼혼4
IP 223.♡.193.61
11-29 2024-11-29 12:27:35 / 수정일: 2024-11-29 12:31:49
·
@하얀후니님 이영화는 안 봤는데.. 아까 댓글이 끝이 아니라 아예 저를 친일 매국노로 치부하시는군요... .. 순수하게 재미를 논하는게 죄인가요..? 제 글 내용에 반일 내용이 나쁘다는 것이나 정서가 없는데 확 찍어서 이렇게 선 넘으시는건 진짜 너무 하네요

하얼빈 영화도 보고 재미 없으면 재미 없다고 할겁니다.

영화는 상업적 매체로써
재미는 기본인데 재미 없어도
덮어놓고 제 돈주고 가서 봐야합니까..?

다른 댓글들과 비교해서 너무 언급하시는 수준이 국뽕 관련 내용보다 더 심해서 이걸 제가 참는게 맞나 고민이 될 정도입니다..
덴버공룡
IP 175.♡.130.153
11-29 2024-11-29 11:20:10
·
다른것보다 영적인 존재를 너무 유치하게 노골적으로 표현한게 확 깨긴했지만 나머지는 적당히 괜찮았습니다. 일단 초반 분위기는 아주 좋았구요.
삼혼4
IP 175.♡.99.87
11-29 2024-11-29 15:17:13
·
흐미..대댓글 계속 달고 있는데 너무 힘듭니다..ㅠㅠ
어그로 적당히 끌겠습니다..
blueblue
IP 122.♡.217.212
11-29 2024-11-29 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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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 오늘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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