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1기 선도지구 분담금, 분당 3억·일산 5억
13개 구역에 3만6000가구 선정
공공기여·임대주택 비율 늘어나
일반분양가 높은 곳만 수익 담보
드디어 1기 신도시 선도지구가 공개되며 33년 만에 재건축이 시작된다.
선도지구로 선정된 기쁨도 잠시, 각 단지들은 사업 선정을 위해 공공기여와 임대주택 비율을 늘린 탓에 사업성 약화와 추가 분담금 등에 대한 우려가 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18707
새집 짓는 동안 나가서 전세 살고 + 다시 들어올때는 분담금 3-5억 준비해 오고
1기 신도시에 사는 노인 어르신들이 이게 가능할까요 ㄷㄷㄷ
당연히 저분들도 집이 낡았기 때문에 새로 짓거나 수리(대수선)을 해야 되는거고, 그 비용이 개인이 감당하기 힘들다는 말을 하신것 뿐이것 같내요..
저분들 세대 대부분이 당장 현금흐름도 없고, 모아놓은 자산도 거의 없기 때문에(우리나라에 3~5억을 현금으로 턱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힘든거고, 저 모습이 지금 30~40대의 20년 뒤 모습일 수 도 있습니다. 굉장히 높은 확률로 지금 30~40대 대부분들이 겪을 수 있을 꺼에요.
장황하게 써 놓았지만, 미래의 우리 모습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래에 어떻해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자는 말이었습니다.
그래도 도시가 늙어가는 것보다는 재건축하는게 좋긴 한데 말이죠.
기존집 팔고 +5억해서
역세권 신축 사는게 몸도 마음도 돈도
이득이겠는데요
분담금 다 알고 계시고 작은평수는 분담금 없어서 작은집으로 선택 하신다고 하네요.
재건축 기간동안 세주고 있는 복층 오피스텔에서 두분이 사신다는데 이건 좀 고민이긴 합니다.
이미 집값이 고점인 상황에서 내돈으로 남의 집까지 지어줘가며
비싸게 들어갈 호구가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용적율을 높여준다던가
공공기여를 줄여준다던가
이런식의 지원이 없으면 분담금 때문에 중간에 엎어지는 경우가 생길꺼고
그러면 주택보급에 문제가 생기니
완화 정책이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