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회사 임원까지 하고 자산도 어느정도 축적했어도
결국 노화가 시작되면 외로움이 밀려옵니다.
또한 건강에도 이상이 생기고, 큰 병이 없더라도 활력이 떨어져서
매사 재미가 없습니다.
결국 40-50 인생 최절정기에 사회적으로 성공하여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잘 나가던 사람도 노년에는 결국
건강한 몸이 아니면 힘들게 됩니다.
또한 어설픈 관계가 아니라 흉금을 터놓고 대화할 벗이 없다면
외롭기 그지 없습니다.
돈, 지위, 명예, 권력보다
노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아프지 않는 건강한 몸과 정신
그리고 정말 내편이 되어줄 수 있는
진정한 벗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게 딜레마인거 같아여 .. 흙흙...
보통.. 재산 지위 명예 가지신분들이 성공하기위해서는 건강과 친구를 함께할수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마인크래프트 창업자 노치의 스토리입니다.
The problem with getting everything Is you run out ota reasons to keep trying. and human interaction becomes impossible due to imbalance.
인생에 도전이 없어진다면 삶이 그만큼 지루해 진다는 교훈이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이네요. 우리나라 배금주의 되게 심해요.
결국 사람은 아무리 돈 많아도 외로울수 밖에 없는 존재라..마음을 나눌 함께할 사람이 없는건 슬픈일입니다.
늙어보면 압니다.
육체적인 것은 하구싶어도 못하잖아요.
친구는 선택사항입니다. 있어도 자주 만나면 피곤합니다.
벗어날수 없습니다. 비슷한 경제력을 어느정도 가진 벗이라면 모를까, 그 외 경우에는 무조건 손 빌리게 되 있습니다. 돈이 중심이면 돈 빌려달라는 사람들 손절할 수 있지만, 대게 사람들은 흔들리게 되 있죠. 중심을 돈으로 잡아야지. 어설픈 인맥이나 친구로 잡으면, 언젠가 뒤통수 맞습니다.
돈이 없는데 아픈 것과
돈이 많은데 아픈 상황을 비교해보십시요.
돈이 많을 수록 건강관리 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많습니다
돈이 없으면 아파도 허드렛일 해야죠
이 세상은 돈이 전부입니다. 그게 자본주의니까요.
1.나이들어서 제대로 된 친구를 만들기는 쉽지않다
나이가 들어서 형성되는 관계라는게
각자의 이익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사회활동 안에서
각자의 바운더리(결혼 및 육아)에 이어 후순위로 형성된 관계라
내가 그들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의미있는 관계가 형성되기 어렵다.
(인터넷 커뮤니티 발전덕분에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을 만날 기회는 많아진듯)
2.그렇다고해서 철없던 초,중딩 시절에 만난 불알친구들이 최고인것도 아니다.
시작은 비슷했으나 나이들면서 각자의 가치관과 물리적인 환경이 제각각 달라지므로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배려하고 감안하지않으면 불알친구라도 관계가 유지되지않을확률이 높다.
3.고등학교 혹은 대학교때 만나 이익관계와 상관없이 얽혀
상당기간 동안 시공간을 같이 공유하면서 여행도 같이 가고
인생의 힘든 시기를 같이 겪으면서 서로의 밑바닥을 잘 알아
서로를 배려할수 있는 친구 한두명 있다면 베스트.
외로움? 돈 없어서 노후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외로움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돈 없는 노후는 재앙입니다.
외로움 타령은 배부른 소리죠. 게다가 돈 없는 노후가 외로움을 부른 걸 수도 있고요.
자식들은 금방 남이 됩니다.
돈을 안쓰니 누가 보러 올까요
두가지만 있다 -> 그래도 종종 살맛나는 인생
한가지만 있다 -> 최악은 아님
아무것도 없다 -> RIP
“우리가 돈이 없나, 놀아주는 사람이 없지.“
돈의 범위를 좁혀보면 어느정도 합의는 가능할것 같습니다. 다만 실제 금액은 차이가 있겠지요.
1. 최소한의 의식주를 위한 돈
2. 병원을 커버할 수 있는 여유자금을 포함한 돈
3. 여행이나 취미활동의 비용까지 포함한 돈
나이들면 가장 의미 없어지는게 친구라던 정약용 선생의 말에 공감합니다.
"오래된 친구라고 좋은 친구라는 보장 없다"
1. 건강 + 돈
2. 소속감
3. 취미
라고 생각하는데
1. 건강은 간병인 없이 스스로 외부 활동 할 수 있을 정도 + 자식들에게 손 안 벌리고 다닐 수 있을 정도면 되겠죠. 서울은 비싸지만 지방 가서 살 생각 하면 비용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어차피, 큰 병 생기면 연명 치료 안 할 생각이라 의료 서비스는 1시간 이내에만 도달할 수 있는 마을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 상태 유지를 위해 꾸준한 요가를 추천합니다.
2. 소속감은 반드시 종교일 필요는 없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여도 되지만 가급적이면 오프라인 커뮤니티가 좋겠죠. 뭔가 거창하게 협회의 회원이 될 필요는 없고, 동네에 나를 이름으로 불러줄 수 있는 곳이 여러 곳 있다면 (구멍가게, 미장원, 운동시설 등) 그걸로 족하다고 봅니다.
3- 성취감/달성감을 느낄 수 있는 취미 활동. 새로운 언어에 도전해 보거나, 사진 촬영, 악기 등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요즘은 엄청 많으니까 이것도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 같네요. 물론 꾸준히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요. 본인 스스로 뭔가의 장인이 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재능을 갖고 계신 분은 많지 않을테니, 자원봉사 같은 것도 의미 있다고 봅니다.
건강과 돈을 비교할때, 두가지 상황일 수 있다고 봅니다.
1, 건강과 돈 중에서 하나가 평균이하인 상태
2. 건강과 돈이 평균인 상태
1의 상태라면, 건강이요
뭐라도 일을 할 수 있을테니 돈을 만들 수 있겠죠. 돈이 있더라도 건강하지 않다면 계속 돈을 까먹게 될테니, 건강한게 나을 듯 합니다.
2의 상태라면, 돈이요
둘다 평균인데 뭐가 더 있으면 좋을까라는 질문이니… 운동선수할 생각은 없으니 돈이 더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그래서 종합해서 보면 건강일 듯 합니다.
두 경우 모두 건강은 깔고 있으니까요. ^^
건강으로는 돈을 살수는 있어도, 그 반대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그러니 젊어서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해쳐, 돈 있고 건강하지 않은 상태가 되는 것보다는 돈을 좀 덜 벌더라도 건강한 상태를 추구하는 것이 낫지 않나 싶네요.
결국 어느 때, 어느 상황이든, 건강이 우선인 것이
최소한 나빠지지 않는 결과가 있을 듯 합니다.
건강한사람도 나이들면 병원에는 갈수 밖에 없어서요...
신체가 수명다되서 퇴행성은 피할수없 ㅠㅠ 이때 돈없으면 병원도 못다니죠 ㅠㅠ
노인들 병원갈라고 앰플런스 택시비만 한번타면 30만원입니다. ㅠㅠ 이런부분인거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