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는 8~10 층 정도가 제일 좋았었는데
나이가 드니 생각이 많이 바뀌네요.
요즘은 3~5층이 가장 편안하고 좋은 듯 합니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즘은 일단 5층 넘어가면 내려다 볼 때 어지럽습니다.
또 한 가지 저층은 나무냄새 바람냄새가 느껴지는 게 좋아요.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엘리베이터.
요즘 건물들이 너무 높아지다 보니 엘리베이터 기다리다 시간 다 가는 것 같은데
그나마 저층은 그런 불편이 조금은 덜한 것 같군요.
또 비상시 탈출문제도 생각하게 됩니다.
나이가 드니 가면 갈 수록 어리버리 해 져서 그래도 땅과 조금은 가까운 층에 살아야 겠더라구요.
몇년 전에 동 전체가 정전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출근 시간, 분리배출, 외출,..등등에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다 스트레스 받다보면,...저층이 좋죠.
또 가끔 엘리베이터 점검할 때,...이럴 떄 고층은 노답...승강기 2대 설치한 곳에서 살아야
저층이 가지는 거의 유일한 치명적 단점이죠.
오래된 아파트들은 나무가 너무 좋습니다.
10~15층 근처가 전 괜찮은거 같더군요.
다만 외출이 잦다면 3~4층? 엘베 이용이 좀 귀찮을 수 있으니
(엘리베이터 이용도 크게 부담없고 여차하면 계단으로 이동해도 되고)
옥상은 단열과 옥상 구조물 때문에 이슈가 좀 있는데 바로 밑에층은 그런거 없이 전망과 일조량 좋아서 선호 합니다.
비로 밑에 층인데 위에 사시는 분들이 위에 층이
없으니 층간소음이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인지…TT
전망과 일조량은 좋습니다.. 아 그리고 비상탈출할 수 있는 옆라인
옥상으로 나가는 길도 바로 있네요
윗집이 엄청 뛰어서 한마디 했는데 잠깐 조심하다가 다시 뛰고 애들있는집은 어쩔수 없나봐요.
엘베안타기, 아이들 뛰어놀기, 아이들 나가놀기, 주차장 접근, 물건 싣기 때문에 1층 선호합니다.
지금 사는 아파트가 8층인데 딱 적당하고.좋아보이더군요.
운동삼아 엘베 안타고 계단으로 올라오기도 딱 적당하고.좋더군요.
(외국인 명의 상속세 때문에 공시지가 기준으로 1층 오래된 두 채 멸실 조건이던데요? 토지거래 좀 비싼 듯 해요? 세금은 다들 아시죠? ㅋㅋㅋㅋ)
엘베 스트레스 안받아서 조아요
보통 초고층은 엘베도 여러대라 기다리는 시간도 길지 않아 좋습니다
/Vollago
지금 사는곳은 2층인데 엘베 2개주는 아파트여서.. 진짜 엘베 스트레스 하나 없이 살고있네요 ㅎㅎ
(둘중 한대는 무조건 1층과 지하층에 와있는..)
15층 이상 넘어가면 불면증이 생길수 있다
25층이 넘어가면 유산확율이 증가한다
등등 일본과 미국에 고층과 건강에 관하여
논문이 있습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1층 아닌곳에 사는 분들은 유죄죠 ㅎ
적어도 10층은 넘어야 좋아요.
평수 넓고 가구 몇가구 안되고 엘베 2개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던 20층 아파트의 로열층이었던 17층 보다도..
지금 아파트의 2층이 훨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단지내 나무들이 우리집 정원수 같구요. 새소리도 들리구요.
외부로 나갈 때도 .. 그냥 걸어서 나가면 되니 좋고.. 2층이다 보니.. 1층보다 사생활 침해 요소도 없구요. ㅋ
분리수거, 음식물 쓰레기 빠르게 처리 할 수 있고.. 사람사는 느낌이 있죠.
2층 살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엘베 안 기다려도 되고 바람에 살랑거리는 나무도 보이고
보통 부엌과 거실이 트여있으니 차 마시거나 하기 좋더라구요.
아래로는 5층 까지, 그 위는 10층까지가 좋은 것 같습니다. :)
너무 고층은… 불 한 번 나보니 안되겠더라구요… 😇
이유는 이전에 살때 24층이었는데 뭐랄까 좀 너무 어지럽고 공허한 전망?에 일단 무슨 일이 있어도 계단으로 오르내릴 수가 없습니다
특히 오전에 출근시간 겹칠때 같은 경우는 진짜 엘리베이터 기다렸다가 타고 내려가는 시간만 10분 가까이 소모 된 적도 있던...
5~10층 정도가 아파트 정원도 잘 보이고 너무 어지럽지도 않고, 급할땐 그냥 걸어서 오르내리기도 하고 건강상 걸어서 올라가기도 편하고 딱 편하네요
뭐 사람마다 선호하는건 다 다르겠죠
나무도 적당히 가려서 높아서 사생활 보호도 되고 또 요즘 아파트들 공동배관 문제 때문에 겨울에 동파나 역류 위험도 적구요
1층 배관 따로 2층부터 옥상층 따로라 2층이 의외로 동파 역류에 취약하다고 하더라구요 ㄷㄷ
3층인데 가끔 지난가는 행인들 담배 피면 들어옵니다.
슬슬 이사 생각중인데 대강이라도 좋으니 어디 근처인지 쪽지 부탁 드려 봅니다 ㅋ
단점도 있다고 하는데 일단 살아보고 내려가고 싶습니다 ㅎ
여지껏 7층 부터 13층 정도 사이에서만 살았는데 딱히 어디가 더 좋다 이런건 없던거 같네요.
그리고 아파트 구조가 2층이라고 하지만 단차로 인해 거실 베란다에서는 4층 높이, 뒷편인 주방측에서는 2층 높이인데 거실 베란다창 쪽이 높이가 있다보니 사생활 보호도 어느정도 되더라고요.
동 출입구는 지하1층과 지상1층 2군데 있는데, 분리수거 등 쓰레기는 지상 1층으로 주로 다니고, 지하 1층은 아이들이 놀이터 가거나 할 때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4층같은 2층이 저는 정말 맘에 듭니다.
왜냐하면 탑층 사시는 분들은 난방을 세게 틀기 때문에 겨울철에 탑층 바로 아래층은 난방을 거의 안틀어도 생활이 가능합니다
어릴적 3층, 13층, 20층, 5층 이렇게 살아보니 전 3층이 젤 좋더라구요. 그래서 신혼집도 3층으로, 지금 집도 2층으로 저층 고집 중에 있습니다. ㅎㅎ
저는 저층 단점 보다 고층 단점이 더 크게 와 닿아서리 ㅎㅎ 앞으로도 5층 이상은 갈일 없을듯 하네요~!
엘베 점검이나 고장시 고층은 답이 없지만 그 외엔 다 좋습니다.
섀시문을 부담없이 열수있다는게 얼마나 큰 차이인지 잘 모르죠.
신축 2층, 16층 살아보고 지금 8층에서 살고 있어요.
2층 살때는 안정감 있고 엘베 거의 이용 없이 (지하 주차장 이용 시만) 아파트 도로에서 바로 집에 가는 건 좋았어요. 단, 거실 앞에 아이들 놀이터다 보니 낮에 소리는 있고, 무엇보다 남향이긴 한데 남향이 아니더라고요. 어두울때나 꽤 많았어요. 난방 세게 틀어냐 했고.
16층은 시야는 트여있고 해는 잘 들어왔어요.
그런데 도로 소리가 다 들려서 그게 싫었고, 한 층에 4집인데 엘베가 2대라서 엘베는 바로 오긴 했어요
8층 지금 집은 시야 트여있고 해 잘 들어오고, 도로 소리 나고, 엘베 3집에 1대라서 조금 느린것 같아요.
최근에는 인스타에 부암동 주택 올라오면 마음이 가요. 주택 살면서 숲속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파트가 제일 편해 라는 생각이 싸우고 있어요 ^^;;;;
층당 가구수3이고 19층은 1인데요.
엘베 뭐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얼마전에 입주점검 갔다 왔는데 27층이더라구요.
거긴 너무 높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17층 적당한거 같아요.
1층살면 재활용버릴때 정말 너무 편합니다
고층에 사는데 처음엔 부 좋다 했는데
요즘은 내가 왜 이런 공중에 떠서 살아야하나 이런 생각 많이 나요. 초고층 아파트에 대해 점점 회의적입니다.
5 6 10 14층 살아봤는데 엘베 문제 있으면 어후.. 고립이죠.
나름 성격급한 저에겐 좋더군요.
다만 조경수로 인해 시야가 약간 지하 느낌으로 가려지는 것과 난방비가 많이 드는점이 가장 단점인것 같습니다.
벌레도 바퀴가 가끔 출몰햇다가 없어지고 합니다.
이사갈 곳은 고층 가보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