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배민 첫페이지에서 음식배달이 아닌 가게배달을 선택합니다.
음식배달은 수수료를 10% 가량 떼어가는 배민 플랫폼 통합 주문이고,
가게배달은 주문만 배민을 통해 넘기고 배달은 가게에서 알아서 하는 방식입니다. 후자가 가게 쪽 부담이 훨씬 덜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주문 많은 순으로 정렬을 해줍니다. 아마 기본적으로는 "기본순" 정렬이 되어있을텐데, 이건 배민 입맛대로 정렬을 해주는 겁니다.
평점이나 찜도 믿을 게 못됩니다. 리뷰이벤트, 찜이벤트로 다들 왜곡된 수치를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오직 믿을 건 실제로 재주문이 많아야 수치가 올라가는 주문 많은 순 정렬입니다.

그리고 가장 위에 뜨는 가게들은 패스를 해줍니다. 울트라콜이나 오픈리스트라는 광고 상품으로 인위적으로 리스트 상단에 노출시키는 가게들입니다.

이 부분이 진짜 시력 나쁘신 분들은 어려운데, 보통 다른 곳은 광고 항목마다 광고 배지를 달아주는데, 배민은 카드 전체 레이아웃 상단에만 광고 배지를 붙이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어디까지가 광고 리스트인지 알아보기 힘들게 해놨습니다.
잘 보면 다른 가게들 사이 경계와 다르게 회색 경계가 큰 곳이 있습니다. 거기서부터 울트라콜, 오픈리스트 광고를 하지 않은 일반 가게들입니다.
이 가게들 중 상단에 있는 가게들이 찐 배달맛집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주문해서 실패한 적은 없네요.
어쩌다 한번 시키는 곳까지 이렇게 살펴보실 필요는 없지만 자주 시키는 곳이면 꼭 살펴보시길 강추 합니다.
배민1 수수려가 센 대신에 배달비가 싸서 가게배달+배달대행료 하면 비슷하거나 가게배달이 오히려 거 손해일 경우도 있어요.
저같은 신규업체는 리뷰가 없으면 주문자체가 안들어 와서 어쩔 수 없이 광고를 할 수 밖에 없더군요.
신생업체나 유명하지 못한 업장은
주문많은수에 들어가기 위해 팔아서 손해보는 장사를 몇달간 지속하기도 합니다.
배달플랫폼의 높은 수수료도 문제인데
근본적으로 경쟁도 너무 심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한 매장에서 샵인샵이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몇개씩 찍어내기도 하니...
정부가 나서서 정리할 부분이 보이는데 정부 수장이 윤이다보니...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