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카칠해놓은거보고 경악했습니다
저건 시위가 아니고 폭동,테러죠.
누군가는 돈을 들여서 복구를 해야하는데
책임지겠다는 학생 한명도 없네요
전국민이 저 만행을 지켜봤는데 이제 저런 학교 누가 갈까요
학교측은 학령인구 감소로 살아남기 위해
남녀공학을 추진했는데
남녀공학이 아니라 이제 학교 문을 닫아야겠습니다.
교직원들, 교원들 울분이 터지겠어요.
밥줄 끊기게 생겼으니
락카칠해놓은거보고 경악했습니다
저건 시위가 아니고 폭동,테러죠.
누군가는 돈을 들여서 복구를 해야하는데
책임지겠다는 학생 한명도 없네요
전국민이 저 만행을 지켜봤는데 이제 저런 학교 누가 갈까요
학교측은 학령인구 감소로 살아남기 위해
남녀공학을 추진했는데
남녀공학이 아니라 이제 학교 문을 닫아야겠습니다.
교직원들, 교원들 울분이 터지겠어요.
밥줄 끊기게 생겼으니
그 시절도 저렇게 학교 기물 망가 뜨리며 투쟁 한 적은 없는데 등록금 투쟁 때 학교 기물을 훼손 하면서 투쟁 했었나요?
20년전에 본인이 몇번 보셨다고 잘못된 것이 옳은 일이 되는 것은 아니죠. 이러한 범죄에 대해 용납히는 사회적인 통념과 시선이 그동안 많이 바뀌었고 이제는 책임 또한 져야하는 시대입니다.
이번에는 유성락카로 해서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수성으로 해서 적은 비용으로 쉽게 복구됐던게 아닐까요?
(추가 수정)
아니 서로 말을 주고받았는데 윗 댓글 다 삭제하시니까, 마치 저혼자 난리친걸로 보이네요... 좀 황당합니다.
저도 댓삭합니다.
저도 꼴페미는 좋아하지 않지만, 과격한 대립 중에는 많은 일이 발생할 수 있지요.
현상보다는 본질을 논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되도록이면 남녀 갈라치기로 안 갔으면 좋겠고요.
대립보다는 타협이 좋을텐데 그게 안되나 봅니다. 이유가 있겠죠.
등록금 투쟁 있었던건 알았는데 그렇게 과격 하게 했던건 몰랐네요
저게 쉴드가 가능하다니 기가 차네요
우선 대학을 대상으로 등록금 투쟁이 가능한 총학은 운동권 계열의 총학 정도입니다.
비권 총학은 물려내려오는 정보의 양도 전투력도 모든 면에서 투쟁을 할 역량을 가진 집단이 아닙니다.
이번 동덕여대 사태가 어떻게 보면 그 단면을 보여주는 거라 할 수 있죠.
그리고 (아시겠지만) 연대 사태 이후 대학에서, 적어도 총학 단위에서 운동권 소속 총학은 급속도록 사라집니다.
운동권 총학이 생존을 걱정할 시기에 투쟁이라니 웃플 뿐이죠.
덧붙여서 적어도 2000년대 이후에는 대부분의 투쟁이 약속대련의 형식을 띕니다.
투쟁하는 측에서도 금액적으로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외부적으로 보여지는 효과가 극대화 하는 수준에서 끝납니다.
유리창 정도 깨고, 사무실을 점거하고, 가벽 좀 덜 비싼 부수긴 해도 말이죠.
그거 얼마 안해요.
락카 써도 수성 쓰지 유성 쓰는 그런 짓도 안하고, 수백평 단위로 뿌리는 일도 적어요.
그거 지우는 것도 다 돈이라서 말이죠.
2000년대만 해도 야성의 시대도 아니라서 선 넘어버리면 금융 치료 이거든요.
그리고 등록금 투쟁이야말로 총학의 주요 업무(?) 중 하나인데 그걸 아는 사람만 알게 투쟁하나요? ;;;
아는 사람만 알게 투쟁하는 것도 웃프고,
동내 방내 소문나게 투쟁하는데 그 당시에 SNS가 없다고 모르는 것도 웃프고요.
클리앙이 싸이월드 클럽으로 시작한게 2002년이고
미니홈피에서 온갖 병림픽 같은 것들이 올라오던 것도 2003년 정도이니
좀 거대하게 했다 싶으면 들어봤을 법도 한데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그정도면 위에 언급한 약속 대련 수준이고 흔하게 보던 거라고 할 정도도 아니에요.
똑같은 래커칠이라고 등치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갯수의 차이도 비교할 수 없고요.
원상복구 비용의 차이에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저 "독재타도"라는 래커칠이 덧씌어진 곳은 시멘트 벽면입니다.
저 벽면에 페인트 도장 한 번 하면 끝입니다.
그런데 동덕여대 애들이 칠한 곳은 돌 마감재 입니다.
복원하는 비용과 노력의 차이가 현격합니다.
그리고 1987년의 국가 민주화를 염원하는 "독재타도"라는 구호와 남성혐오를 위한 "남녀공학반대"의 가치가 같이 취급되는 것도 모욕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대 중반 등록금 투쟁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있는 웹사이트 찾게 되시면 한 번 올려주세요.
큰 종이에 락카로 글써서 들고 있는 모습이나,
유리창에 락카로 써서, 비교적 화학적으로 지우기 쉽거나 유리창 교체 등의 복구비용이 적게 드는 시위 사진은 본 거 같은데요.
지금 동덕여대 시위처럼 압도적인 양으로, 지우기 어려운 돌 건물 외관에 한 것이 있었나요?
그 때 그렇게 했다면 반드시 사진 보도 자료가 있을텐데요. 궁금합니다. 찾게 되시면 링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등치된다고 말한 게 아니라, 시설물 라카칠 본 적이 없다고 하시니까 그런 일도 있었다고 알려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가치를 같게 취급한 적도 없습니다. 저에게 모욕감을 주는 급발진은 사양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명분이 중요한 것인데, 거기에 촛점을 두어야지 자꾸 뭐하나 현상을 콕 집어서 욕하는 것은 좀 자제하라는 겁니다.
보수언론과 여혐사이트에서 이런 종류의 대응이 많아서 우려스럽다는 거고요.
이런 식으로 갈라치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까? 저 학교 학생들이 다 꼴페미도 아닐텐데 말입니다.
제 첫 댓글을 바오클 님에게 쓴 글입니다. 아마도 님의 댓글의 대댓글이라서 님에게 알림이 가서 혼동하셨나 봅니다.
그것보다는 원 댓글에 다신 내용이 궁금합니다.
"2000년 중반에 등록금 투쟁이 심하던 대학다니던 저로써는 대학에서 흔하게 보던 일"
--> 흔하게 학교 시설에 락카로 글을 썼다는 기억이 있으신데, 그런 보도자료가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아니면 대학명이라도 쪽지로 알려주시면 제가 검색해 보겠습니다.
제 상식에는 동덕여대 학생들의 락카칠 천지 시위가 우리나라 역사에 없었던 일이라고 생각을 해서 괘씸해하고 있는데, 2000년 대에 다른 학생들도 흔하게 하던 일이라면 조금 화가 누그러질 것 같아서 찾아보려고 합니다.
2004년 세종대 등록금 투쟁 현장입니다. 참고하시고, 화 좀 가라앉히시죠.
그리고, 저는 공학반대 투쟁이나 등록금 투쟁을 절대로 민주항쟁과 같게 취급하지 않습니다. 오해금물입니다.
2004년 세종대 등록금 투쟁 현장입니다.
2004년 세종대 등록금 투쟁 현장입니다.
당시 흔하게 보였던경우라면 연도와 대학 정도는 알려주셔야 비교가 될듯 합니다.
사진 제공 감사합니다. 이거는 나름 예쁘게 꾸밀려고 노력했네요.ㅎㅎ
예쁜 벽화던, 막 갈겨쓴 락카 글씨던 똑같이 벽을 훼손한 것이니까 같은 폭력 수준이라는 취지로 보여 주신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래도 제 시각에는 2004년 세종대의 시위 수준과 2024년 동덕여대의 시위 표현 수준이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75455
여기에 가니까 당시 시위 모습의 사진이 좀 있네요.
위 링크에도 나오지만 과거에 락카로 글씨를 쓰면 페이트 마감된 벽면이나 유리창에 썼었던 거 같습니다.
유리창에 락카로 쓴 글씨와 돌 마감 시설물에 락카로 쓴 글씨는 복원 비용의 큰 차이가 있으니, 폭력성의 수준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동덕여대 시위는 시설물 파괴 폭력성 관점에서는 다른 역대 시위와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것 같습니다. (물론 제한적인 정보를 가진 현재 제 관점에서요. 또 다른 과거 시위를 알게되면 평가는 바뀔 수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저 세종대 벽화는, 세종대가 학생을 벽 훼손 이유로 고발했다고 되어 있는데, 복구 비용이 얼마였고 결국 그 비용을 누가 부담했는지 궁금하네요. 찾아보는데 그런 정보를 찾을 수 없네요.
제가 올린 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대리석 기둥에 라카칠되어 있어요. 다시 한 번 잘 보세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라카칠이 투쟁의 한 방법으로 시대를 초월해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걸 무조건 옹호하는 것이 아니고요, 라카칠했다는 이유만으로 학교 망했네 잘못했네 하는 식은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저는 아직 자세한 내막을 다 알지 못해서 좀 더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학생 쪽을 일방적으로 옹호해서 올리는 글이 아닙니다.
단지, 이런 식의 과장된 반응들이 남녀 갈라치기 식으로 번질까봐 우려되는 거예요. 에펨코 같은 데 가보면 신나서 난리도 아니에요.
우리까지 그럴 필요가 있나요??
돌 마감 건물, 아스팔트에 온갖 폭력적인 락카글을 쓰는 것은 여자이던 남자이던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이니까 그들을 비난하면 갈라치기가 되니까 비난 하면 안된다는 논리는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락카칠로 파괴적인 시위를 한다고 우리나라가 따라야 합니까?
전 세계적으로 시위를 하면 자동차에 불지르고 상점 약탈하고 하는 나라가 훨씬 많습니다.
그게 대세라면 우리나라가 따라야 합니까?
여자이던 남자이던 잘못된 행동은 잘못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말꼬리를 돌리시네요. 안타깝습니다.
이번 투쟁이 잘못된 투쟁이라고 말씀하시려면 명분에 대해서 얘기해야 되는 거예요.
라카칠했으니 잘못되었다고 얘기하시면 민주투쟁도 등록금투쟁도 잘못된 행동이 되는 겁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저도 꼴페미 싫어서 이번 사태에 대해서 부정적이지만 아직 자세한 내막을 몰라서 말을 아끼는 것이에요.
저는 라카칠 정도는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거기에 대한 의견은 개인차 아니겠어요??
라카칠이 그렇게 큰 잘못이면 평화적인 투쟁 뺀 대부분의 모든 투쟁이 잘못이겠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올라오는 글들이 대부분 이런 식의 단편적인 현상만을 비판하는 글이라 참 그렇습니다.
세종로 아스팔트 바닥이나 경복궁 담벼락에 윤석열 정부 탄핵해야 한다고 누군가 썼다면 저는 그 사람의 방법에 대해서 지금처럼 똑같이 반대하고 비난했을 겁니다.
명분의 정당성을 떠나서 방법이 잘못되면, 잘못되었다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복원비의 차이가 분명이 큰데, 페인트 민짜 벽 한면에 "독재타도" 쓴 사진과 지금의 동덕여대 사방 천지에 락카로 쓰여진 것을 같은 무게로 평가하지 마십시오. 시설물에 글을 썼다는 것 빼고는 그 무게가 완전히 다른 겁니다.
그 폭력성은 복원 비용과 노력의 크기로 저울질 해야 합니다.
제가 선생님이 처음에 올려주신 "독재타도" 사진이 지금의 동덕여대 락카 천지 난장판과 그 심각성이 다르다고 말씀드린 것은 이런 복원 용이성의 관점을 보시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저기나 세종대나 제가 보기엔 도낀개낀 같은데 현장에 안 가보시고 너무 쉽게 판단하시네요.
복원 용이성을 말씀하시면 과거에 독재타도 시위할 때 블럭 꺠서 던지고, 화염병 던진 거는 뭐가 됩니까?
님의 관점에서는 대부분의 민주항쟁은 다 불법폭력 시위겠고요.
앞뒤가 참 안 맞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냥 페미가 싫다고 하시는 편이 더 설득력이 크다 생각합니다.
블럭깨서 던지거나 화염병 던졌을 때에는, 백골단이 와서 잡아가고 남산에서 고문도 받고 하던 시절입니다.
그런 폭력에 맞서서 쇠파이프 들고 최류탄 맞아 가면 싸웠던 겁니다.
동덕여대 학생이 락카로 아스팔트와 돌 시설물을 훼손하면서 저항하지 않으면 잡혀가서 고문 받는 상황도 아닙니다.
동덕여대 시위의 폭력성이 뜬금 없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명분의 문제라니까요. 현상만 보고 말씀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상황을 다 아시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 뉴스나 커뮤니티 글만 보고 일방적으로 말씀하시지 말라는 거지요.
좀 감정적인 대응으로 보이십니다.
이 락카 글씨는 일부러 유리창에 쓴 겁니다.
유리창은 지우기 쉬우니까요.
정 지우기 어려워도 유리창 하나 갈면 복원 끝입니다.
복원에 몇 억 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 폭력성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동덕여대의 시위에 락카가 처음 등장했다고 놀라는게 아닙니다.
복원하기 어렵게 난장판을 만든 폭력성에 놀라는 겁니다.
세종대 시위 떄도 대리석에 쓴 거 있다고요, 아 답답합니다~~
복원비가 얼마면 되고 얼마면 안 되나요???
그러면 바오클님은 이 동덕여대 사건에 대해서 현장에서 직접 겪는 관계자 입장이신가요?
저는 동덕여대 시위의 명분에 대해서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21세기 남녀평등의 시대에 여대의 필요성에 대해서 동감하지 못합니다.
여자에게 교육기회가 없던 20세기 초에, 남녀7세부동석 같은 유교 관념이 영향력이 크던 시대에는 여자대학교가 필요했으나, 지금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동덕여대 사건에 대해서 현장에서 직접 겪는 관계자가 아니니까 한가지 현상만으로 쉽게 말하지 않는 겁니다.
그러면 님은 동덕여대 사건에 대해서 현장에서 직접 겪는 관계자세요? 왜 쉽게 말하세요???
그러니까 님은 여대를 공학으로 바꾸는 것에 찬성한다라고 말씀하시면 되는 거예요.
명분이 맞는지에 촛점을 맞추자는 건데, 다른 것에 더 집중하시니 안타깝다고 하는 거고요.
피해에 대해 견적내고 보상청구하는 것은 님의 걱정안해도 관계자들이 다 알아서 할 것입니다.
라카칠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공분할 필요는 없다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매끈한 대리석과 화강암 마감은 복원비가 틀릴 겁니다.
매끈한 대리석 마감재는 타일 처럼 붙어있는 거니 그것을 바꾸면 될겁니다.
그런데 화강암 마감은 사이사이 번져들어가서 지우기도 어렵고 교체도 쉽지 않을 겁니다.
경복궁 돌담에 몇 글자 낙서한거 없애는 데 1억이 들었습니다.
유리창에 쓰여진 글자는 표면이 매끄러우니 시너 등으로 지우는 것도 시도해 볼 수 있고,
통유리 교체해봐야 몇 백만원으로 커버될 겁니다.
복원비가 1000 만원 미만과 20~50억은 차이가 있는 겁니다.
물론 학생들이 완전 복원을 책임지고 한다고 하면 그 표현의 다양성을 인정하겠습니다.
세종대 사태 총 견적을 내 보셨어요? 지금 그거 따지는 것이 핵심이에요??
님의 말씀대로라면 천만원이든 십억이든 행위 자체가 문제인거 아니에요?
알아서 법적 절차 들어갈 거니까 재단 입장에 빙의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혹시 재단 관계자세요??
어차피 말을 들을 생각이 없는데 굳이 말 안 섞으셔도 될 듯 해요
그당시에 저도 대학 다녔고 등록금투쟁 지켜봤는데요. 대부분은 못 들어가게 쇠사슬로 걸어잠그고 시위하는 선이였습니다. 좀 심한 곳이 락카칠했고 동덕여대처럼 야구빠따 휘두르는 건 못 봤네요. 락카칠도 동덕여대처럼 저렇게 넓은 범위에 전방위적으로 하진 않았던 걸로...
유리는 갈아 끼우면 되는데 벽에 칠해서 지우는 것 보다는 돈이 적게 듭니다.
"세종의 봄을 위해~ " 라고 나오는 벽화는 페인트를 이용한 것 같고 보통 일반판매 되는 페인트는 수성입니다.
20년 전에도 했었는데 뭐? 가 통할까요?
저는 화염병과 최루탄 시대의 끝자락에 대학을 다녔지만,
윤석열 탄핵이건 김건희 특검이건 명태균 특검이건
어떠한 제가 동의할 수 있는 이유로 학생들이 다시 시위를 한다 하여도
그들이 화염병을 던진다면 그들을 폭도로 규정할 겁니다.
제가 올린 사진을 보면 대리석인지 화강암인지 기둥에 라카칠 한 거 있어요. 거기만 했겠어요?
양쪽 다 제가 현장에 가보지 않아서 정확히 비교할 수는 없어요. 그러나, 그게 핵심이 아니에요.
제가 논란이 된 행동들을 잘한 거라고 말한 적 없고요, 저도 꼴페미 아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세종대 상황도 보기에 따라서는 폭력 시위로 규정될 수 있었다는 거고요. 어떤 시위도 마찬가지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라카칠을 어디 했네, 피해액이 얼마네로 싸잡아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건 좀 문제라는 것이죠.
여기서 급발진 하시는 분들을 보면 뭔가 혐오적인 요소가 섞여 있지 않나 걱정되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다들 그러지는 않으시겠지만, 저기서 남혐하니까 우리도 여혐한다고 생각하시는 분 혹시 계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언론도 그렇고 커뮤의 글도 그렇고 남녀 갈라치기의 모습이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이쪽이든 저쪽이든 일부 분위기를 보면 젠더이슈가 무슨 시대정신인 거 같으니 참 그렇네요. 이 시국에 말입니다.
앞으로 동덕여대는 평생 사회적낙인이 쫒아올텐데요.
대표적인 사례가 연대 사태 이후에 한국 대학가에서 운동권 총학은 자취를 감춥니다. ;;;
땅값은 비쌀테니..
기존과 동일하다면 헤프닝이 될거고 등급이 하락하면 이미지 나락간거라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문제는 당장 졸업생부터가 문제겠네요. 블라인드전형이면 모르겠는데 인사과 대부분이 남자인 상태에서 이 문제를 알고 있다면 채용을 하려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부터가 문제입니다.
한국사회에서 출신 대학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데
사람들 색안경부터 끼고 보겠습니다
서울에 있기만 하면 지금 입결은 유지되니까요
아뇨
8090년대 벤치 뜯고 소주병 던지던 KBO 응원은 지금은 범죄인 것처럼 저건 맥락도 명분도 없는 범죄라고 봅니다.
교수님 이력들도 화려하셔서 기본 교육의 질이 있으니까요
망한건 우리나라 교육현실인것같습니다
저도 어릴때 공부를 안하고 논터라 훈계할 자격은 없지만
20살 대학의 지성이란게 맞나 싶은 실태를 보며
우리나라 교육이 어떻게 가고있는건가 좀 걱정이 되네요
도대체 저게 자기들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되고 앞으로 어떻게 감당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남녀공학 중지 했는데 ?뭐하자고 아직
본관 점거는 하는지 모르겠군요
여대 페미니즘의 항거로 기억되는것이 아니라 여대 페미를
박살내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총학 집행부는 인생 앞으로 고달프테고요
원인을 동덕여대 사태에서 조금이나마 엿볼수있는거같군요
"이미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대부터 망하고 있어요."
댓글을보니 왜 대학이 공학으로 바꾸려는지 이해되네요. 그래서 저는 학생들이 더 공감이 안 되네요.
인터넷에서 남자욕하는게 페미니즘인줄 아는 애들이긴 하지만 공학전환은 신중하고 섬세하게 싸워야 하는 문제인데, 냅다 남자랑 학교다니기 싫다는게 주 논거 였으니 첨부터 지는 싸움이었다고 봅니다.
오래된 이야기죠.
남자들을 경쟁자로 생각해서 남녀갈등이 극한으로 치달아야 유리해지는게 레즈비언들이죠.
페미나치 과격 시위 주도하는걸 자신들의 출세길 위해서 활동하는 페미들도 있는게
저런 시위를 주도하고 유명해지면 진보 정당 여성 정치인으로 입문 가능하고
진보 여성 시민단체로 빠져서 활동 하는 경우도 있죠.
이번 동덕여대 시위자중에 외부세력 여성의당인가 무슨당에서도 사람을 침투 시켜서
같이 깽판 쳤다는 소리도 있더라구요.
페미들은 진보 여성단체 진보정당 여성정치인을 목표로 출세하겠다면서 적극 활동중이다.
레즈비언들은 남자룰 경쟁자로 여기고 페미 활동하는 부류들이 일부 있다. 여성정당과
여러 외부인들이 여대 잠입해서 남녀갈등 사회갈등을 부추기고 이권 챙기고 있다
페미가 돈이 되니까 여러 이해관계자가 난립하고 복잡한 문제 같습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거죠.
이번 페미투쟁은 명분도 이상하고 방식도 추해서
전국민이 손가락질 할만큼 학교의 위상이 떨어졌고
기업들도 적으로 돌려서 취업길도 불투명해졌는데
이런데도 입학하는 학생은 오히려 판단력에 의심을 받겠네요
지금도 인서울임에도 4등급대 대학인데 내년 내후년은 5등급 7등급으로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겠어요
"망했으면 좋겠네요' 라고 해야 정확합니다
자신의 소망을 굳이 사실화를 할 필요는 없죠
(저도 동덕여대나 페미 저런 짓은 꼴보기
싫긴합니다만
자기가 무슨 취업관이나 거대한 판단 세력이 된 듯 마냥 누구는 망했다 식으로 그 사고의 주체를 대중이 그렇다는 식으로 숨는 말은 민주 세력에 좋지 않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마치 한인 총기 난사 조모씨때
한인사회 망했네요 라고 글쓰고 난리 치는 것과 비슷한 사고 회로입니다
학교가 부담하다는 것으로 결정이 난다면
앞으로 학교 시위의 향방이 바뀌지 않을까요?
점거나 농성 중에 학교 기물을 떼려부숴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건데
그렇다면 물건을 부수기 보다는 약탈하는게 이득이겠네요.
CCTV로 확인된 사람이나 학생회에 제적같은 학교 수준의 처벌도 의미가 있겠죠.
근데 그거 말고 기물의 복구를 학교에서 해야 한다면
결국 등록금이라도 올려야겠네요
점수컷 낮아지면 신나서 들어갈 사람 수두룩할겁니다
옛날처럼 인서울이라는 게 쉽지 않아요 ㅋㅋ
어디있는 학교이닞도 모르겠지만요
총학은 좀 해결해야할 일이 많겠지만. 학교 자체는 크게 타격입진 않을 겁니다.
학생들 이미지는 흔한 말로 곱창이 나긴 할듯 합니다.
취업할때 해당 학교 출신이라고 하면
색안경부터 낄테니깐요
하나 추가 되었네요.
인터넷 커뮤니티도 그런 분위기여서
정작 그들의 수많은 요청사항에 대해서는
이야기 나오는게 없네요.
이런거 보면 세상이 바뀌긴 바뀌었구나 생각도 들긴 하지만
한가지 바램이라면 복구비와 밥줄에만 혈안되어 있는 어른들만 있는건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교직원들도 모교에서 올라오는 친구들이 많다보니 속시원해하는 친구들도 있을겁니다.
위엣분들 말씀처럼 책임을 져아하는 것도 이번 기회통해 배웠을거에요.
학생들이 너무 걱정은 안했음 좋겠네요.
동시에 복구비를 이야기하는 여론도 조금은 자중할필욘 있을것 같아요.
쫌 쌔하기 합니다. 보통 이런 상황에선 언론에서도 여러 의견이 나오는게 자연스러운건데 쫌 이상해요.
학생들이 내는 메시지를 들어주는 거야 말로
한국 페미니스트들에게 놀아나는 스윗 중년 남성에서 못 벗어나는 결정체 같은데요
그들의 수많은 요청사항이 4살 아이가 장난감 사달라고 마트에서 떼굴떼굴 구르며 계산 방해하는 행위보다 낫다고 보시나보네요
무슨 말씀하시는지.,, 말씀 하시는거 이해하려고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
제가 인사담당이면 동덕여대 출신 중 이번 졸업생 부터는 뽑지 않을 듯요.
그게 입결에도 계속 영향을 미칠것 같네요
남녀평등시대에 여학교를 유지하겠다고
저런 광기라..... 여대는 버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는 대학교가 배우는 곳인 줄 알았어요
대학 들어가기 전엔 말이죠
근데 대학은 취직하는 수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회사에서 동덕 여대 졸업생을 뽑아주지 않을것으로 보인다면 그 대학은 망하는게 맞습니다…
쟤네들은 자기네 교수도 무릎 꿇렸더라고요. 진짜 어메이징 합니다.
동덕여대 출신 이미지가 떡락한 게 제일 심각하죠 이건 앞으로 복구 불가라고 봅니다
여대 학생들 공학으로 편입하거나 재수 추천합니다
"동덕 중앙 래디컬 페미니즘 동아리 SIREN" 라는 단체라고...
그냥 대놓고 동덕여대 사건 옹호한다고 쓰던가하지 무슨 전에도 흔하게 있던 일이네, 왜여자들이.과격하게 시위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하네 하는거보면 클리앙 에도 은근히 페미사상 가지신분들 많은것 같은데,
이런걸로보면 문재인 정권때도 괜히 여성정책이 늘어났던게 아니지 않나싶네요.
문재인 전대통령이 여성정책으로 욕먹을때는 쥐죽은듯 조용히 있다가 동덕여대 사건같은거 나오면 한마디씩 나오는거 보면 역시 패미 지지는 자살행위구나 느낍니다.
클량 망했다 와 비슷한 글이라 보이거든요.
근데 뭐 클량도 동덕여대도 그냥 저냥 굴러갈거에요.
이게 어떤 기점이 될수도 있지만 당장 내일 망하지도 않을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