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이 성명을 발표했네요.
푸틴은 앞으로도 미사일 발사 전에 우방국의 민간인과 시민들에게 위험 구역을 떠나라고 사전에 제안할 것이며, 인도적 이유로, 공개적으로, 적에게도 이 정보가 전달될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발표했네요.
또한, 서방은 이 무기에 대항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발표했네요.
마치 "우리가 미사일을 언제 어디에 쏠지 미리 알려줄게. 너희는 어차피 요격도, 방어도 못 하니까. 대피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을 거야, 우리 착하지?"라며 비웃는 것 같습니다.
이 미사일은 마하 10의 속도, 초당 2.5~3km의 속도로 목표물을 공격한다고 합니다.
현재 세계에서 사용 가능한 방공 시스템과 유럽이나 미국이 개발 중인 미사일 방어 시스템으로는 이 미사일을 요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네요.
앞으로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트럼프와 푸틴이 만나 시원하게 화해하고, 과거는 모두 잊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법 당국에 맡기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솔직히 예측하기 어렵네요.
그저, 무조건 평화의 시대가 오기를 갈망하며, 큰 의미 없이 희생된 우크라이나 젊은이들의 영혼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싶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 역사를 단 하나의 단어로 정의 내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는 복잡한 여러 사건들이 얽혀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 미국에게 명분이 있었던 것처럼, 러시아에게도 나토의 동진과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추진이라는 명분이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 두 역사적 사건을 동일한 무게와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의 명분만 일방적으로 인정하거나 배척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그게 이치에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1960년대 소련의 쿠바 미사일 배치 하려고 했던 그 당시, 미국이 보여준 태도는 합당하였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부터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미국이 쿠바에 러시아 무기가 배치되는 것은 "절대 안 돼"라며 강력히 반대했던 것은 기억 못하시나요?
러시아 역시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과 나토의 동진을 "절대 금지"라며 똑같이 강하게 반대했던 겁니다.
저는 이 두 사안을 동일한 관점과 맥락에서 형평성있게 바라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사안을 다르게 보는 건 말이 안되겠지요~~
네. 저는 두 사안을 비슷한 맥락에서 형평성있게 고려해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에는 절대 공감할 수 없습니다.
괜히 물타기 마세요.
그래서 미국이 쿠바를 침공하여 영토를 점령하고 쿠바인들을 학살하고 민간인을 폭격했어요? 자국민들에게 징집령을 내려서 원치않는 침략전쟁으로 내몰았나요?
공감할 수 없습니다. 침략이라는 것도 상대적인 겁니다.
맥락도 함께 고려해야하고, 역사적 상황도 함께 고려해야 하지요.
단순하게 침략이라고 말하는 건 말도 안되지요.
네. 그렇게 일방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저는 공감할 수 없습니다.
ICBM 전력이 완성된 현대의 상황과 당시 상황은 단순 비교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전술핵무기를 배치하겠다는 것도 아니고요.
나토의 내용은 전적으로 상호방위조약이고 이조차도 회원국이 먼저 일으킨 전쟁은 예외사유입니다. 즉 러시아 입장에서 주변국에 군사적 압력을 가하지 못하는 것 외에는 딱히 문제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좀 더한 나치나 일제가 러시아 위치라면 전 동일한 관점에서 바라보지 못할거 같아요
젤렌스키는 범죄자고, 푸틴은 안보위기에 대응하는 국가 리더일까요? 전 이런 뷰가 더 일방적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결국 말씀하시는 논지가 러시아의 크림반도 침공은 우크라이나 책임이라는거네요?
비대칭 전력이고,
미국이 핵써서 전쟁 끝내는꼴을 봤으니 말이죠.
현재로선 러시아의 초음속 미사일을 요격하는 방어 시스템은 없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미래에 요격 시스템이 나온다 하여도, 더 빠르고 강한 무기가 개발되어 무력화시키겠지요.
마하10으로 움직이는게 사실이면, 그런 물체를 추격할수 있는 수단이 아마 현재로써는 없을겁니다.
더 이상 후퇴가 불가능한 푸틴이 ”나만 죽을 순 없으니 너네도 참전해서 이 수렁에 함께 빠틀려야겠어“ 라고 같이죽자 달려드는 것 처럼 보이네요.
미국, 트럼프, 유크레인 관련 이야기네요 와....
댓글달기 전에 작성글 한번씩 보고 오심 좋을듯요
미국살다가 명절마다 와서는미국이 최고라고
맨날 싸우고 가는 우리 외삼촌 생각이 납니다.
미국까지 갈것도 없이 영국 핵잠 하나로도 러샤 주요도시 몇개는 날릴 수 있습니다.
s400이 그렇게 성능 좋아보이지는 않던데요.
솔직하게 인정하는 게 맞을 겁니다.
러시아도 미국 무기를 완벽하게 요격할 수 없고,
미국도 러시아 무기를 완벽하게 요격할 수 없습니다.
두 나라 모두 이걸 알고 있습니다.
버튼 누르기도 전에 암살당하고 수뇌부들은 항복할겁니다
어느 국가가 러시아와 감히 전면전을 벌일 수 있을까요?
막대한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러시아와 전쟁을 벌일 국가는 현실적으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미국도 희생하고 싶어하지 않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만약 가능했다면, 이미 어떤 형태로든 실행에 옮겨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서방과 러시아는 3년째 전쟁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순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이 아닌, 서방과 러시아의 대리전 양상으로 봐야 하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목표물에 가까와지면 속도를 줄여서 타겟을 정밀하게 찾아간답니다.
그래서 목표물 근처에서 요격하는 방법이 있는데
문제는 목표물이 어딘지 모르면 방어미사일 배치도 힘들어서 사실상 군시설 말고는 무방비라고 봐야죠
사실 목표라고 할만한게 곳도 한정적이죠.
러시아가 대량 생산 능력이 부족해서 극초음속 미사일은 어차피 몇개 없습니다.
더군다나 반도체 금수 때문에 제대로 만들기도 점점 더 힘들어 질듯...
북곰사업때부터 오랜세월 러시아랑 무기개발협력한 KAI엔지니어 말로는 러시아 엔지니어 뻥이 너무 심해서 엔지니어 말 1/3만 믿는다고 합니다.오랜세월 공산국가시스템하에서 자신 실적을 뻥뛰기하는 것을 아주 당연시하는 문화라고 합니다.그래서,우-러시아전쟁때 러시아무기 형편없는 성능에 다들 놀라고 있습니다.
국가부패지수입니다.
선과 악의 싸움으로 인식하는건 멍청한 한국 정부뿐입니다.
다탄도 미사일인 거 같고 사거리 5,000km짜리인데 1,000km 밖에서 쐈다고 하더군요.불행 중 다행으로 탄도에는 핵이 아닌 재래식 탄두가 달려 있었던 것 같고요.
러시아는 본토에 탄약고가 공격을 당했고 우크라이나는 지하 군수 공장이 공격을 당했다고 전자는 한발 나머지요격에 후자는 미리 알려 주고 공격.
벌써 사상자가 백만을 넘어섰다고도하고 우크라이나는 10대부터 60대까지 징병 연령을 늘리고 있고.
대통령 되면 그 다음 날 전쟁 멈출 수 있다고 말하던이가 당선되고 전임은 당선 축하한다 며 만난후 본토를 향해서 공격하라고 시키고 그렇다고 총력으로 밀어 주는 것도 아니고
어쨌든 확인된 건 저기에 협조해서 무기를 대주는 나라는 보복할 수단이 있다 같습니다.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는 군사력과 첨단 무기 개발-확보가 필수죠..
러시아도 그들이 선택한 결과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전 내부분열로 러시아를
끌어들였고 부정부패로 막가는 와중에
코미디언 젤런스키를 뽑았지요.
그는 러시아에 반기를 들고 나토에 가입한다고
공공연히 주장했습니다. 국민들 다수가 찬성했지요.
러시아는 턱 밑의 구 영토를 호심탐탐 노리고 있었구요.
울고 싶은데 뺨 때려준 격이 되어 양쪽 젊은이
수십만이 전쟁으로 사망했지요.
더 나빠질 겁니다. 우크라이나는 최악의 빈민국으로
살아갈 것아고 서방이나 미국은 러시아의 서진을 막는
ㅈㄴ쟁기지로만 존재하다 평화시기가 오면
그들의 관심도 멀어지겠지요.
그러나 인접국 러시아는 절대 그러지 않겠지요.
나는 젤런스키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멍청한 지도자입니다. 용감하기는 하지만...
우리의 대통령도 무식하고 용감합니다.
젤란스키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신들의 자녀에게 이 현장에서 부모인 우리가 어떻게 처절하게 국가를 지키고 있는지 보여주려한다고 합니다.
비극이죠. 전쟁은...
탑건 2의 첫 장면에서 비행기의 mach 10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러시아 미사일이 mach 10의 속도로 온다면 막을 수 있는 기술은 공식적으로 없다고 봐야지요.
미국이 탄도미사일을 주고, 영-프가 크루즈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주는 것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당연히 감안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