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 비슷한 문제가 화제가 되었을 때, 직업이 없어지는만큼 더 많은 직종이 생길 거고, 오히려 직업의 종류는 더 많이 생겼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꽤 있었는데 제가 느끼기엔 그냥 세상 편한 얘기하는 것 같더군요. 저 사람만 해도 30대에 직업을 잃었는데 어느 세월에 새로운 분야를 배워서 직업을 구하나요. 배우는 시간보다 대체되는 시간이 더 빨라서 배우는 동안 자리가 없어져버리고 말텐데요. 여태까지도 자동화의 그늘이 있어왔지만, 이제는 주체 못할 정도로 빨라지고 모든 사람에게 닥치는 문제가 될 거라고 보네요.
@님 제가 더 많아질꺼라 생각하는사람중에 하나인대 당장이야 기존 일들은 하나 둘 사라지긴 하겠죠, 모든 새로운 기술들이 그랬으니까요
비슷할지는 모르겠으나 개인 컴퓨터의 보급되면서 기존에 많은 일자리들이 사라지는 걸 봤습니다 그때도 비슷한 이야기는 있었죠, 컴퓨터가 모든걸 다 해버릴꺼라는
AI라는게 사람을 대체할 무엇이라기 보다는 AI라는 유용한 도구가 나오고 있는거라고 보는게 좋습니다 앞으로는 AI를 잘 활용하는사람들이 대접 받는 시대가 오겠죠
막연하게 두려움을 가지신분들이 많은대, 너무 먼 미래를 걱정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뿌꾸빠
IP 175.♡.133.194
11-20
2024-11-20 10:36:29
·
@바다구나님 바퀴가 발명되자 사람 20명에 하던 일을 소 한마리와 사람 2명이 대체하게됐죠. 그러면서 도로, 우마차가 발전하고 가축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축산업도 발전하고, 늘어난 물동량으로인해 상업이 발달하는등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수많은 다양한 직업들이 생겨났죠. 어떤 사람들은 줄어든 18명의 일자리를 보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로 인해서 늘어난 수천명의 일자리와 다양한 산업을 보죠.
바다구나
IP 106.♡.64.52
11-20
2024-11-20 10:42:46
·
@뿌꾸빠님 맞습니다. 도태되는 사람들은 안탁까운건 맞으나 흐름이라는걸 막을 수는 없기에 AI를 탓하는대 시간을 쓰기 보다는 AI를 잘 활용해서 재 도약 할 수 있길 바랍니다
uebe
IP 118.♡.245.141
11-20
2024-11-20 10:45:57
·
@뿌꾸빠님 이전과 다른 것은 변화로 인해 늘어났던 수천명의 일자리라고 하는 것이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는 세상이라는 것이죠. 자본만 있으면 생산설비를 다 대체할 수 있게 된 것이고 다양한 산업의 증가는 예전같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소비가 발생해야 다양한 산업이 발생하는데 로봇은 소비를 하지않으니까요.
인간은 99%가 프레카리아트가 되는 것입니다.
커피캔
IP 172.♡.95.28
11-20
2024-11-20 10:47:24
·
@바다구나님 이럴때 정부의 역할이 중요한데 현 정부에서 과연 가능할까 싶네요. 실직을 단순히 기술을 못따라가는 사람들의 탓으로 돌려버리는건 위험합니다.
바다구나
IP 106.♡.64.52
11-20
2024-11-20 10:54:55
·
@커피캔님 현 정부에 뭘 기대할까요... 기대라는 말을 쓰기에도 아깝네요, 언능 바꿔야죠
저도 동의합니다. 그래서 포옹 해줄 수 있는 사회도 필요하겠죠 그런걸 이재명 대표가 잘해 주지 않을까 기대하는대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모두들 힘내주길 바랍니다.
엘프의숲
IP 1.♡.184.7
11-20
2024-11-20 11:11:27
·
@님 그런 사람은 본인의 직업이 먼저 AI에게 빼앗겨 봐야 해요. 현재 안전하다고 느끼니 그런 구경꾼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무엇이든지 천천히 발전해야 되는데, 스마트폰 이후로 사람이 적응할 시간 조차없을 정도로 너무 빠릅니다. 그렇게 빨라야 할 이유조차 없는 시대인데 말입니다.
@뿌꾸빠님 말씀하신 부분은 산업의 확장으로 부가산업을 생성 파생 시켰기때문에 지금까지 사회를 고도화하며 일자리를 창출해왔는데.. 중간 매개체가 사람이었기때문에 가능했구요 이제는 그게 아니라 사람의 연결고리가 빠지는거에요. 단순 기계노동을 대체하는 것도 아니구요. 패러다임이 바꼈습니다.
IP 78.♡.106.247
11-20
2024-11-20 13:33:08
·
@바다구나님 그 때와 지금은 속도가 다릅니다. 그 때에도 직업이 없어지고 새로 생겨났지만, 변화의 속도가 인간이 적응할만한 속도여서 대처를 할 수 있었죠. 지금은 글쎄요. 사람이 변화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뭔가를 배워서 할 수 있을까요? 몸으로 하는 일만 남겠죠.
IP 78.♡.106.247
11-20
2024-11-20 13:34:24
·
@뿌꾸빠님 저 위에도 적었지만 속도 자체가 비교가 안 됩니다. 사람이 적응하고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양성하는 시간보다 AI가 새로 배워 차지하는 시간이 훨씬 빠르기 때문에 몸으로 하는 일 말고는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IP 118.♡.12.196
11-20
2024-11-20 14:34:34
·
@뿌꾸빠님 ai를 위한 작업도 ai가 처리하는 시대가 되버린것 같네요..
꿈을꾸다
IP 112.♡.86.122
11-20
2024-11-20 02:28:23
·
이런 중요한 시기에 한국은 120시간 일하자는 인간을 뽑았습니다. 기매키죠.
좁은문
IP 99.♡.230.118
11-20
2024-11-20 02:33:17
·
종국에는 공산주의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Ai 및 로봇의 생산성은 더 높아질거고, 인간은 생계가 아닌 삶과 재미를 위해 일을 하고 최소한의 삶의 질이 보장되어야겠죠. AI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더 큰 보상과 명예를 주고요.
공산주의, 기본소득 이런건 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현재 ai는 상생보다 승자독식을 지지하는 소수의 손에 쥐어져있고 장미빛미래는 개발을 위한 감언이설일뿐 본심에 인류애같은건 기대하기힘듭니다 노동자의 저항도 자본의 세뇌속에 무력화 되었습니다 25만원도 주기 아까워서 포퓰리즘이라고 서로 욕하고 젊은층은 노동은 끝났고 코인투자로 돈벌면 된다고 하니까요 사실 이제껏 많은 인간이 역사뒤로 소리없이 사라져서 특이한 일은 아닐겁니다 역사는 단지 살아남은 자의 기록이죠 저출산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이유중 하나도 미치 동물이 지진을 감지하고 대피하듯 승자독식 경쟁심화속 먹이감소의 위험을 감지한것도 있을겁니다 그냥 많은 인류가 사라지고 약한 유전자부터 세대간 점진적 도태가 계속되고 ai외 기존자본도 변화되면서 생존인류간 서비스하고 소비하는 세계가 남겠죠 제프리힌턴이 배관공은 오래 갈거라 하더군요 현장노가다는 싼 비용, 좁고 거친 공간, 미세한 손기술, 다양한 변수등 ai에 비해 인간이 유리합니다 물론 그나마 오래간다는뜻일뿐 공급의 풍선효과로 처우는 점점 후퇴하겠죠 그래도 현생노후는 될것같네요. 배관을 배웁시다
크로론
IP 61.♡.52.120
11-20
2024-11-20 06:02:30
·
ceer님// 헤어디자이너가 오래가고 비용도 비쌀것 같아요.
roria
IP 1.♡.77.56
11-20
2024-11-20 08:28:50
·
@ceer님 저도 AI와 로봇이 일을 하고 인간은 기본소득으로 노동에서 자유로워진다는 시나리오가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가령 기업에게 AI로 대체된 노동자의 급여 만큼을 세금으로 걷어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한다고 하면 기업 입장에선 인간을 고용하는 것과 같은 비용이 나갈테니 AI를 쓸 이유가 없을 것이고, 그보다 더 적은 비용을 세금으로 걷는다면 인간 삶의 질이 낮아지겠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못 죽어서 오늘 하루도 일을 하러 가지만, 실상은 고정된 일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정적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것 같습니다. 당장 지금도 은퇴후에 뭘로 하루를 보낼지 몰라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도 나빠지는 사람들의 사례만 봐도 알 수 있죠.
일일신
IP 218.♡.240.55
11-20
2024-11-20 08:37:42
·
@ceer님 저는 인공지능 사회가 소수가 독점하는 사회란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승자독식 시스템으로 가면 승자는 소수가 아닌 인공지능이 될거니까요. 생물학적으로 발전이 정체된 인간과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둘 중 승자독식하는 건 인공지능이죠. 인류는 멸종입니다. 사회 체계가 변하지 않으면 인간 사회는 존재할 수가 없어요.
돌림노래
IP 106.♡.0.22
11-20
2024-11-20 07:34:39
·
ai가 못하는 일들을 찾아봐야겠네요
못하는게 아니라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나중에 진출할 분야들로요
데미안19
IP 211.♡.11.206
11-20
2024-11-20 11:36:50
·
@돌림노래님 휴게소 라면도 끓이는데 쉽지 않을거 같네요
양평동장기사
IP 175.♡.20.60
11-20
2024-11-20 07:40:40
·
지금도 ytn 뉴스 유트브에서는 ai목소리로브리핑하더라구요. 월급받는 안나운서입장에선 편할순있겠지만요
beercat
IP 118.♡.6.176
11-20
2024-11-20 09:44:30
·
@양평동장기사님 월급 받는 아나운서 수가 줄겠죠
제트기
IP 222.♡.236.37
11-20
2024-11-20 08:30:08
·
유지보수, 단순노무, 운송 이거말곤 이제 답이 없습니다. 기술직은 전부 사라진다고 봐야죠.
@스크린천째님 운송은 대체가 좀 어렵다고 봅니다. 물류선별은 기계가 한다지만 그걸 옮기는건 인간이 할 수 밖에 없어요. 자율주행시대가 온다고 하더라도 기존 도로나 차가 다닐 수 있는 모든 길이 거기에 특화되지 않는이상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충전도 인간이 시켜줘야하죠. 그게 수소건 전기건 기름이건.. 드론? 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건 가능해도 대형물류는 어림도 없죠.
IP 103.♡.126.2
11-20
2024-11-20 13:49:59
·
@제트기님 운송에 대해서 선두에 있는 트럭 한대를 자율주행 트럭 여러대가 따라가는 모델이 있다고 하더군요. 중간에 이슈가 생기면 선두 차량 인간이 나와서 대응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님 네 마찬가지 맥락이죠. 결국 '이동'은 인간이 있어야해요. 아마도 미래에는 운송업이 각광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붉은창기병
IP 82.♡.42.74
11-20
2024-11-20 14:23:11
·
@제트기님 중동에서 공항관련 일을 하고 있는데, 항공화물 및 승객 배기지를 기체에 수납하고 꺼내고, 기내청소하고 등등 많은 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인력은 급여가 싼 네팔인들이 하고 있습니다. 만약 네팔인들의 급여가 올라서, 유지가 어려워 진다면, 더 싼 아프리카 인원들로 교체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AI가 발달하고, 로봇으로 대체가 되려면, 도입부터 유지보수비가 그 인력보다 저렴해야 하는데, 그게 언제가 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물론 숙식제공에,출퇴근,근무복,비자비용 등등 많은 비용이 발생하지만, 그래도 그 인건비보다 싸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님 말대로 역시 유지보수,단순노무,운송은 아직 멀은것 같습니다.
@붉은창기병님 이미 서서히 증명이 되고 있죠. ai 도입 초기에는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나 굴리는 직종 빼고 현장직은 전부 사라진다고 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오히려 현장직 빼고 컴퓨터 굴리거나 펜굴리는 직종이 직격탄을 맞았죠. 노동이라는건 인간만이 가능한 영역입니다. 노동현장에서 ai는 그저 인간이 할 수 없거나.. 하기 싫어하는 걸 대신 서포트하는 정도죠.
UltraBtype
IP 121.♡.170.2
11-20
2024-11-20 08:36:16
·
기본소득이 검토되기는 할겁니다. AI로 생산한 무언가를 구매할 인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IP 182.♡.183.248
11-20
2024-11-20 08:58:27
·
미국 저 회사에서 저 솔루션 도입하고, 업무 프로세스 변화시키는 팀이 엄청 뛰어난게 아니라면... 저 회사 자체가 너무 비효율이었다고 보이지 않나요? 잘은 몰라도 우리나라 방송국은 저렇지 않을것 같네요
IP 223.♡.75.144
11-20
2024-11-20 12:34:34
·
@님 우리나라 방송 환경도 같아요 부조에서 pd가 컷 넘기라 지시하면 옆에 td가 콘솔 조작하고 그 양 옆으로 카메라 오디오 라이트 레코딩 등등 오퍼레이터들 있고..
윗분 말씀대로...유튜브보다 보니...뉴스 ai아나운서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mbc심야괴담회 보니..얼마전부터...ai영상도 방송에 활용하던데...이러다 재연배우도 사라지는거 아닌가 싶네요
영글
IP 223.♡.206.202
11-20
2024-11-20 09:59:09
·
@커땅바님 ai로 인물의 감정 묘사시, 특유의 불쾌한 골짜기의 섬뜩한 느낌이 잘 맞는 프로그램이군요..
IP 223.♡.212.143
11-20
2024-11-20 09:25:29
·
서비스업이 직종이 가장 빨리 사라질겁니다 이미 사라지고 있고요 큰일입니다
미망
IP 116.♡.60.191
11-20
2024-11-20 09:28:48
·
어느 분야부터 대체되기 시작한다고 했을 때 남의 일 같아보이지만 이미 우리 발등에 불이 떨어진거고 늦고 빠르고의 차이는 있어도 모든 직업에 혈풍이 불겠죠. 기후위기도 20년 전만 해도 그래 위기가 오고있어. 근데 큰 차이는 모르겠네 이런 분위기였는데 불과 20여년 만에 온 세계인이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죠. 그렇게 조금씩, 그러나 확실하게 변화는 지속될텐데 과연 개개인이 우리와 우리의 사회는 대비가 된건지 걱정됩니다. 물론 저부터도...
40년 동안 디플레 시대 살다가 2020년 코로나 터지고 미국에서 재난지원금 기본소득으로 사람들에게 직접 돈을 나눠주면서 40년 만에 인플레가 왔죠. 사람들 호주머니에 직접 돈을 찔러주면서 시장에 돈이 넘쳐나니까 물가상승에 따른 극심한 고통과 함께 부동산 코인 금 주식 자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빈익빈 부익부가 더욱 심해지고 있죠. 미국 중산층 저소득층은 재난지원금 전부 써버려서 돈이 없는데 물가는 폭등해서 가난해졌고 재난지원금 써버린 돈들은 미국 빅테크와 부자들에게 전부 쏠려가서 미국 서민과 자영업자들은 최악의 경기침체로 고통 상태지만 빅테크와 부유층들은 코로나때 풀린 넘치는 돈들로 잘살고 있어서 미국 경제가 굴러간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돈을 풀면 풀수록 비례해서 물가는 오르고 사람들 고통은 극심해 지는데 ai 세상이 오면 돈 풀어서 기본소득으로 해결하자는 주장은 물가상승 때문에 불가능한 소리인지도 모릅니다. 공짜돈 받으면 지금 당장 기분이 좋을지 몰라도 시간차를 두고 물가가 오르기 때문에 임금상승은 못따라가서 중산층과 서민들은 오히려 가난해 지죠. 제조업중 ai 대체 힘든 아날로그 회사원들이 오래동안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해 줄겁니다
저 사람만 해도 30대에 직업을 잃었는데 어느 세월에 새로운 분야를 배워서 직업을 구하나요. 배우는 시간보다 대체되는 시간이 더 빨라서 배우는 동안 자리가 없어져버리고 말텐데요.
여태까지도 자동화의 그늘이 있어왔지만, 이제는 주체 못할 정도로 빨라지고 모든 사람에게 닥치는 문제가 될 거라고 보네요.
제가 더 많아질꺼라 생각하는사람중에 하나인대
당장이야 기존 일들은 하나 둘 사라지긴 하겠죠, 모든 새로운 기술들이 그랬으니까요
비슷할지는 모르겠으나 개인 컴퓨터의 보급되면서 기존에 많은 일자리들이 사라지는 걸 봤습니다
그때도 비슷한 이야기는 있었죠, 컴퓨터가 모든걸 다 해버릴꺼라는
AI라는게 사람을 대체할 무엇이라기 보다는 AI라는 유용한 도구가 나오고 있는거라고 보는게 좋습니다
앞으로는 AI를 잘 활용하는사람들이 대접 받는 시대가 오겠죠
막연하게 두려움을 가지신분들이 많은대, 너무 먼 미래를 걱정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바퀴가 발명되자 사람 20명에 하던 일을 소 한마리와 사람 2명이 대체하게됐죠.
그러면서 도로, 우마차가 발전하고 가축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축산업도 발전하고, 늘어난 물동량으로인해 상업이 발달하는등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수많은 다양한 직업들이 생겨났죠.
어떤 사람들은 줄어든 18명의 일자리를 보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로 인해서 늘어난 수천명의 일자리와 다양한 산업을 보죠.
맞습니다.
도태되는 사람들은 안탁까운건 맞으나 흐름이라는걸 막을 수는 없기에
AI를 탓하는대 시간을 쓰기 보다는 AI를 잘 활용해서 재 도약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자본만 있으면 생산설비를 다 대체할 수 있게 된 것이고 다양한 산업의 증가는 예전같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소비가 발생해야 다양한 산업이 발생하는데
로봇은 소비를 하지않으니까요.
인간은 99%가 프레카리아트가 되는 것입니다.
실직을 단순히 기술을 못따라가는 사람들의 탓으로 돌려버리는건 위험합니다.
현 정부에 뭘 기대할까요... 기대라는 말을 쓰기에도 아깝네요, 언능 바꿔야죠
저도 동의합니다. 그래서 포옹 해줄 수 있는 사회도 필요하겠죠
그런걸 이재명 대표가 잘해 주지 않을까 기대하는대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모두들 힘내주길 바랍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산업의 확장으로 부가산업을 생성 파생 시켰기때문에 지금까지 사회를 고도화하며 일자리를 창출해왔는데.. 중간 매개체가 사람이었기때문에 가능했구요
이제는 그게 아니라 사람의 연결고리가 빠지는거에요. 단순 기계노동을 대체하는 것도 아니구요. 패러다임이 바꼈습니다.
현재 ai는 상생보다 승자독식을 지지하는
소수의 손에 쥐어져있고
장미빛미래는 개발을 위한 감언이설일뿐
본심에 인류애같은건 기대하기힘듭니다
노동자의 저항도 자본의 세뇌속에 무력화 되었습니다
25만원도 주기 아까워서 포퓰리즘이라고 서로 욕하고
젊은층은 노동은 끝났고 코인투자로 돈벌면 된다고 하니까요
사실 이제껏 많은 인간이 역사뒤로 소리없이 사라져서
특이한 일은 아닐겁니다
역사는 단지 살아남은 자의 기록이죠
저출산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이유중 하나도
미치 동물이 지진을 감지하고 대피하듯
승자독식 경쟁심화속 먹이감소의 위험을 감지한것도 있을겁니다
그냥 많은 인류가 사라지고
약한 유전자부터 세대간 점진적 도태가 계속되고
ai외 기존자본도 변화되면서
생존인류간 서비스하고 소비하는 세계가 남겠죠
제프리힌턴이 배관공은 오래 갈거라 하더군요
현장노가다는 싼 비용, 좁고 거친 공간, 미세한 손기술, 다양한 변수등 ai에 비해 인간이 유리합니다
물론 그나마 오래간다는뜻일뿐
공급의 풍선효과로 처우는 점점 후퇴하겠죠
그래도 현생노후는 될것같네요. 배관을 배웁시다
가령 기업에게 AI로 대체된 노동자의 급여 만큼을 세금으로 걷어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한다고 하면 기업 입장에선 인간을 고용하는 것과 같은 비용이 나갈테니 AI를 쓸 이유가 없을 것이고, 그보다 더 적은 비용을 세금으로 걷는다면 인간 삶의 질이 낮아지겠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못 죽어서 오늘 하루도 일을 하러 가지만, 실상은 고정된 일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정적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것 같습니다. 당장 지금도 은퇴후에 뭘로 하루를 보낼지 몰라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도 나빠지는 사람들의 사례만 봐도 알 수 있죠.
못하는게 아니라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나중에 진출할 분야들로요
이거말곤 이제 답이 없습니다.
기술직은 전부 사라진다고 봐야죠.
운송은 대체가 좀 어렵다고 봅니다.
물류선별은 기계가 한다지만 그걸 옮기는건 인간이 할 수 밖에 없어요.
자율주행시대가 온다고 하더라도 기존 도로나 차가 다닐 수 있는 모든 길이 거기에 특화되지 않는이상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충전도 인간이 시켜줘야하죠. 그게 수소건 전기건 기름이건..
드론? 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건 가능해도 대형물류는 어림도 없죠.
네 마찬가지 맥락이죠. 결국 '이동'은 인간이 있어야해요.
아마도 미래에는 운송업이 각광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동에서 공항관련 일을 하고 있는데, 항공화물 및 승객 배기지를 기체에 수납하고 꺼내고, 기내청소하고 등등
많은 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인력은 급여가 싼 네팔인들이 하고 있습니다.
만약 네팔인들의 급여가 올라서, 유지가 어려워 진다면, 더 싼 아프리카 인원들로 교체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AI가 발달하고, 로봇으로 대체가 되려면, 도입부터 유지보수비가 그 인력보다 저렴해야 하는데, 그게 언제가 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물론 숙식제공에,출퇴근,근무복,비자비용 등등 많은 비용이 발생하지만, 그래도 그 인건비보다 싸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님 말대로 역시 유지보수,단순노무,운송은 아직 멀은것 같습니다.
이미 서서히 증명이 되고 있죠.
ai 도입 초기에는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나 굴리는 직종 빼고 현장직은 전부 사라진다고 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오히려 현장직 빼고 컴퓨터 굴리거나 펜굴리는 직종이 직격탄을 맞았죠.
노동이라는건 인간만이 가능한 영역입니다.
노동현장에서 ai는 그저 인간이 할 수 없거나.. 하기 싫어하는 걸 대신 서포트하는 정도죠.
저 회사 자체가 너무 비효율이었다고 보이지 않나요?
잘은 몰라도 우리나라 방송국은 저렇지 않을것 같네요
예능에도 종종 나와요
그리고 mbc심야괴담회 보니..얼마전부터...ai영상도 방송에 활용하던데...이러다 재연배우도 사라지는거 아닌가 싶네요
이미 사라지고 있고요 큰일입니다
늦고 빠르고의 차이는 있어도 모든 직업에 혈풍이 불겠죠.
기후위기도 20년 전만 해도 그래 위기가 오고있어. 근데 큰 차이는 모르겠네 이런 분위기였는데
불과 20여년 만에 온 세계인이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죠.
그렇게 조금씩, 그러나 확실하게 변화는 지속될텐데 과연 개개인이 우리와 우리의 사회는 대비가 된건지 걱정됩니다.
물론 저부터도...
사람들에게 직접 돈을 나눠주면서 40년 만에 인플레가 왔죠. 사람들 호주머니에 직접 돈을
찔러주면서 시장에 돈이 넘쳐나니까 물가상승에 따른 극심한 고통과 함께 부동산 코인 금 주식
자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빈익빈 부익부가 더욱 심해지고 있죠.
미국 중산층 저소득층은 재난지원금 전부 써버려서 돈이 없는데 물가는 폭등해서 가난해졌고
재난지원금 써버린 돈들은 미국 빅테크와 부자들에게 전부 쏠려가서 미국 서민과 자영업자들은
최악의 경기침체로 고통 상태지만 빅테크와 부유층들은 코로나때 풀린 넘치는 돈들로
잘살고 있어서 미국 경제가 굴러간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돈을 풀면 풀수록 비례해서 물가는 오르고 사람들 고통은 극심해 지는데 ai 세상이 오면
돈 풀어서 기본소득으로 해결하자는 주장은 물가상승 때문에 불가능한 소리인지도
모릅니다. 공짜돈 받으면 지금 당장 기분이 좋을지 몰라도 시간차를 두고 물가가 오르기
때문에 임금상승은 못따라가서 중산층과 서민들은 오히려 가난해 지죠.
제조업중 ai 대체 힘든 아날로그 회사원들이 오래동안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해 줄겁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기본소득은 대다수가 ai에 의해 해고된 상태에서 생계를 위해 받는 겁니다. 즉 풀릴 돈이 없는 상태이기에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 재난지원금이 빅테그와 부유층에게 가서 문제라고 하셨는데 그들이 ai를 주도해 돈을 버는 계층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Ai 에게 세금을 부과해서 해결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또한 코로나와 같은 재난상황에서도 자금지원으로 인해 차후 물가가 오를 것이라는 예측은 다들 했던 겁니다. 선별지원하기 위해 소모되는 돈이 더 들어갈것이었고 먹고살기 힘든 계층이 적잖았기에 했던것입니다.
mbc에서 AI를 이용해 예능프로그램도 만들었습니다.
원문은 RADDIT 에 있었습니다.
https://www.reddit.com/r/Broadcasting/comments/1guql1i/new_ai_system_replacing_entire_local_news_team/
’식량‘만 AI가 생산할 수 있으면 인류의 생존이 크게 힘들어지진 않을 거 같습니다
새로운 장비가 많이 개발중에 있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실제로 사용되는 사례의 영상 입니다.
원문의 장비는 이것과는 좀 다른것으로 추정 됩니다.
현재 해당 방송사와 방송그룹은 이 문제를 최대한 숨기고 있는중 입니다.
근데 생방진행하는 PD가 ai가 도움을 준다지만 모든 콜을 세세하게 나눠서 할수는 없을거라 전원해고는 불가능할겁니다
그래서 AI Director라는 직책으로 한사람은 남는다고 합니다.
기술을 쫓아가도 모자랄판에
나라 수준이 70년대 새마을운동 수준으로 가고 있으니깐요
이젠 다른나라보다 일을 더 한다, 일 시간을 늘린다고
해결될 시대가 아닌데
아직도 그런 마인드 밖에 없으니깐요
웃긴건 이미 전세계의 양극화 수준이 일찍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벌어졌는데 말이에요
전 솔직히 이제 희망이 없습니다
고급인력도 인간중 고급이지 AI 앞에선 그저 원숭이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