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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가끔 문통이 초월적 권력을 휘둘러주기 바란 사람이 많은데 106

94
2024-11-17 08:00:14 수정일 : 2024-11-17 08:01:06 121.♡.111.55
빡고양이

철인은 그걸 받쳐줄 기반이 있어야 가능한 겁니다.

윤석열은 친일파 기득권과 검사 판사 법조계, 언론까지 등에 업고 지금 이러고 있는 겁니다.

문통이 대통령이었으니 다 할 수 있었다?

어디 환상의 나라에서나 나올 법한 말을 하는 사람은 정치에 1도 모르고 있는 거죠.

처음 집권할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국민의 지지 빼고는 정부 내에서도 국회에서도 심지어 민주당에서도

지지 기반이 없었습니다.

문통이 그나마 기용한 인재들도 언론을 통한 온갖 음해와 늘공 배째로 인해 실력 1도 못 펼쳐보고 다 떨어져나갔고

심지어 인사 파일에 있던 사람들도 음해에 자리를 고사하기 바빳던 건 비밀도 아니었죠.

고구마일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고구마라고 하니

정말로 한 몸 불태워 선진국 문턱에라도 넣어준 사람에게 할 소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이런 말해줘도 대부분은 그냥 대통령 다해줘 무세였기에 바늘 1도 안들어 갔지만요.

빡고양이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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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공리주의자인 저는 이 말을 하신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by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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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6]
falke
IP 223.♡.241.136
11-17 2024-11-17 08:05:25 / 수정일: 2024-11-17 08:05:44
·
국민이 깨어있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는 것을 피의숙청 말고는 대안이 안 보입니다?
대우레간자
IP 180.♡.125.199
11-17 2024-11-17 18:10:54 / 수정일: 2024-11-17 18:11:14
·
@falke님 국민은 사법부를 제외한 모든 권력을 몰빵해줬습니다. 행정부 (대선), 입법부 (총선), 지방정부 (지선) 모두다요. 지금 굥이 103석 갖고 거부권 난사하는거 보고계시죠?

도올선생이 말대로 100년에 한번 올까말까 한 기회를 날려버린겁니다.
리트리셈
IP 210.♡.16.108
11-17 2024-11-17 18:38:25
·
@대우레간자님 엄중한 낙지와 수박들이 다 망쳐놨죠. 여기도 그때는 이재명 엄청 싫어했죠. 년초에 사면바리 개소리 자뻑덕에 뒤 늦게나마 진실이 밝혀졌지만 너무 늦었.
.박하사탕.
IP 121.♡.73.111
11-17 2024-11-17 08:12:56 / 수정일: 2024-11-17 08:19:05
·
입법부 쥔 후반부는 결단을 내렸어야 맞습니다. 현실과 타협하다 보기 싫은 현실을 맞딱뜨린 게 지금이죠. 지금 이재명이 당하는 게 과거 한명숙이 당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분명 지난 정권 검찰 내부자가 관련 사건을 들추겠다 도왔지만 수수방관하다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다 날라가버렸네요. 용기가 부족했던 건 비판 받을 일이 맞습니다. 이제 민주당 지도자는 수권 의지를 기존 기득권과의 타협이 아니라 다 뺏을 각오로 보여줘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객관적으로 잘 한 일이 더 많은 대통령입니다만 윤석열이라는 인간을 대통령으로 남겼다는 점에서 계속 평가가 까일 수밖에 없습니다.
바람아래
IP 180.♡.38.104
11-17 2024-11-17 14:10:15 / 수정일: 2024-11-17 14:11:19
·
@.박하사탕.님 전반부에서는 국힘에 막혔고, 후반부에서는 민주당 수박들에게 막혔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문프만을 탓할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난 총선에서 수박들 많이 솎아 냈으니, 이재명대표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 뭔가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달콤한민트초코
IP 121.♡.219.103
11-17 2024-11-17 14:13:03
·
@바람아래님 그 수박들 제대로 필터링 못한 게 당 장악 능력이 없었단 반증이기도 하죠
nohein
IP 118.♡.6.253
11-17 2024-11-17 14:28:20
·
@달콤한민트초코님 당 장악능력 이라는 논리로 보면 노무현이 더 없었습니다 노무현 문재인은 소수파로 대선 후보도 위태위태했습니다

그런 논리면 아무데나 같다 붙여도 됩니다
레드핏클
IP 39.♡.253.23
11-17 2024-11-17 14:32:51
·
@바람아래님 사실 아무리 수박들이 뭐라해도 대통령이 고 하면 가는겁니다.....
너무 실무책임자들에게 위임하셨어요....(당대표. 장관 등등)
상디니
IP 223.♡.53.40
11-17 2024-11-17 17:44:52 / 수정일: 2024-11-17 17:45:19
·
@.박하사탕.님 너무 프로세스, 시스템으로 했죠. 그 결과 지금의 정치상황이고 그 결과 문통이 그나마 지금 검새의 공세에 버틸수 있는건데 닭과 달걀 같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이낙연과 수박들이 있으니 사실 겉에서 보기엔 왜 못했냐 싶지만 알수없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임명은 참 뭐라 말 못하겠습니다.
.박하사탕.
IP 121.♡.73.111
11-17 2024-11-17 18:33:53
·
@존잘레스상디니님 그렇게 해서 공세에 버틴다는 것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재명이 너무 유력한 차기 주자이기 때문에 공격이 거기로 몰린 것이지 이재명이 공격에 무너져버린다면 그 이후도 그렇게 될지 저는 확신이 없습니다.
CIRRUS
IP 125.♡.80.142
11-17 2024-11-17 21:07:51 / 수정일: 2024-11-19 03:45:51
·
@.박하사탕.님 이재명이 여권에 공격 당해 위기에 빠질 때 마다 오로지 문재인 탓만 하는 사람들도 그닥 정상으론 안보입니다 대선 때 윤석렬 비리들 다 밝혀 졌어도 이재명 대신 윤석렬 선택한 유권자들 놔두고 문재인이 윤석열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는 논리도 웃기지만 이재명 위기에 처 할 때 마다 민주진영 분열만 가속 시키는 선비식 비판논리나 펼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박근혜 처럼 지지율이 폭망했다면 모를까 전정권40%대 역대급 지지율 물려주고 대선 진입 하게 했으면 원망도 적당히 해야죠 이재명이 집권한다 해도 유권자 기대에 완전히 부합하며 완벽 할 순 없을텐데 잘못하면 퇴임 후 가루가 되도록 까이겠군요
상디니
IP 223.♡.53.53
11-18 2024-11-18 11:29:53
·
@CIRRUS님 맞는 말씀입니다. 문통 탓이겠습니까마는 참 사기를 당해도 윤석열 같은 덜 떨어진 인간에게 당하니, 그게 사기이겠지만서도 ㅠㅜ 안타까워 그런거죠. 마음 다 잡고 이잼 지지해야죠.
지나가던이
IP 218.♡.16.35
11-17 2024-11-17 08:16:56 / 수정일: 2024-11-17 08:17:41
·
초반에 굳이 국정원 국내파트를 없애고 검찰을 중립화 하겠디는 말도 안되는 일을 할 필요는 없었겠죠... 당시에도 왜 저러니 했고 대책이 있으니 하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더 무대책이라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당시 지지율과 분위기면 사정기관 쥐고 좀 흔들어도 될일을 굳이 힘들게 가다가 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역풍만 잔뜩 불러온건 좀 아쉽습니다.
yggdrasil21
IP 211.♡.99.62
11-17 2024-11-17 08:43:29
·
@지나가던이님 맞습니다. 다른거. 특히 검언개혁 먼저하고 없앴어야했는데... 뭐랄까. '나는 정공법대로 절차적으로 순서적으로 할꺼야!' 라고 다짐만 한 후 시험 망한 느낌이랄까요.
__ei
IP 161.♡.244.13
11-17 2024-11-17 08:22:31 / 수정일: 2024-11-17 08:31:09
·
착각하시는게..
사람들이 문제인한테 철인정치 바라던는 게 아니죠.
철인정치라는 말 들어보지도 못한사람이 대부분이고요.

문재인한테 바랬던 건 간단하죠. 해야될 일을 했어야 된다는 겁니다.

국가의 인사권에 있어서 최고 결정권자로서
잘못된 인사는 빨리빨리 바로 잡았어야죠.
인사권이라는 건 임명하는 권리만 있는 게 아납니다. 그 권리를 정당화 하는 건 그 권리에 대한 책임이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에게 그 권리를 주는 겁니다.

문재인의 인사를 되짚어보면 권리만 행사하고 책임은 지지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정권초반에 국방부장관문제 등을 보면서 대중은 반전영화의 결말을 기다리듯 그저 기다린 겁니다. 그 당시 나왔던 말들 중에 문재인이 바둑을 잘 둔다 이런 말도 참 많았죠. 잘 빌드업된 뭔가 확실한 개획이 준비중일거라고 생각했던거죠.

그 당시 여론 조사를 보면 사람들이 문제인에게 기대했던 가치는 정의입니다. 하지만 정의로운 결말은 없었죠.

인수위가 없어서 사실상 임기가 짧았다, 코로나로 정신없었다 등등 아무 소용없는 소리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성과를 만드는 자리지 어떤 어려움으로 못했다 라는 핑계를 대는 자리가 아닙니다.
.박하사탕.
IP 121.♡.73.111
11-17 2024-11-17 08:34:50
·
@__ei님 말씀하신 핑계는 다수 대중에게 통하지 않는다는 점 공감합니다. 고관여 지지층이나 고려해줄 법한 얘기일 뿐이죠. 문재인 정권 실정은 책임질 타이밍에 그러지 않아서 생겼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부동산도 대출 틀어쥘 타이밍에 정작 반대 스텝이 나왔죠. "실수요자에게 피해는 없게 하라" 얼마나 공허한 소리입니까? 실수요자라는 이유 하나로 대출 풀어주니 집값이 안 잡힌 건데요.
소리그림
IP 175.♡.56.124
11-17 2024-11-17 15:27:53 / 수정일: 2024-11-17 15:33:18
·
@__ei님 해야할 일을 하긴 하셨죠. 시작했고 엄청난 난관에 부딪혔죠.
완료가 안 됐다고, 안 했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엄청난 난관도 같이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난관은 계속 될 거니까요.
완료를 못 지어서 불평하고 싶다. 이건 인정합니다.
그래서, 할 일을 시작했는데 엄청난 난관에 부딪혔고 완료하지 못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좀 낫죠.
사람들이 난관에도 주의를 기울일테니까요.
그리고 그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도 상상해보겠죠.
케일러나바스
IP 1.♡.57.120
11-17 2024-11-17 08:27:25
·
인수위 없이 시작했던게 크긴 했나봐요.
수묵정원
IP 125.♡.136.220
11-17 2024-11-17 08:31:37 / 수정일: 2024-11-17 08:32:51
·
초월적 권력을 휘두르길 바라는게 아닙니다.
인사권자로서 충분히 할 수 있었던것만 했어도 지금과 같은 결과가 있진 않았을테니 아쉬움을 말하는거죠.
윤석열을 자를 기회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프비사랑
IP 222.♡.36.97
11-17 2024-11-17 08:47:48
·
결국은…

행정부 입법부 지방자치권력… 국민이 줄 수 있는 권력을 다 줘도 안된다면.
이나라는 카르텔의 나라인거죠.
투표로 바꿀수 없다면, 망하고 제로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맞아요.

굥이 이걸 실천하는 것일지도 모르죠 ㅋㅋ
racoooon
IP 112.♡.191.159
11-17 2024-11-17 08:48:02 / 수정일: 2024-11-17 08:57:20
·
초월적이 아니라 권한내의 권력도 제대로 안휘둘렀는데요

기재부가 국고 없어서 돈 못쓴다 이랬는데 기재부가 대통령위입니까? 그때 아낀 돈 윤석열이 펑펑쓰면서 문재인정부때 돈 낭비해서 돈없다 이러고있네요?

국회동의도 있었고 국민여론까지 폐지 원하던 평시군사법원이 대통령위입니까?
카르마2021
IP 221.♡.200.59
11-17 2024-11-17 11:20:19
·
@racoooon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19344CLIEN
그로구
IP 172.♡.152.129
11-17 2024-11-17 20:35:34
·
@racoooon님
노력성실
IP 222.♡.205.201
11-17 2024-11-17 08:52:44
·
180석 여당과 과반이 넘는 지지율로 언론 검찰 사법 개혁을 제대로 하지 못했죠. 마지막엔 윤석열을 적극 밀어줬고요. 본인의 권한을 제대로 사용할줄 모르는 정치인이었고 그저 지지율 눈치만 매달리기 급급했습니다.
듀이21
IP 183.♡.106.110
11-17 2024-11-17 08:58:48 / 수정일: 2024-11-17 09:00:39
·
문재인 전대통령의 성품은 믿어 의심치 않으나
제 생각에는 사람 보는 눈이 없었던 부분.. 특히 양ㅈㅊ 같은 수박이 그렇게 본인이 대통령인 것 마냥 나대는데도 그걸 그냥 놔둔 것.. 그래서 그가 인사권을 휘두르게 하고 결국 청와대 내가 수박밭이 되도록 한 것이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전 정부의 아쉬운 부분은 핵심인물 양씨를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죠.
로저홀릭
IP 39.♡.231.4
11-17 2024-11-17 09:00:43
·
정치의 기본은 내 사람 만들기와 내 사람 지키기인데,,안타깝게도 이걸 잘 못하셨죠..
빡고양이
IP 121.♡.111.55
11-17 2024-11-17 09:12:31 / 수정일: 2024-11-17 09:15:05
·
@로저홀릭님 그건 인정합니다.
문통이 일부 잘못한 게 있다면 그거겠죠.
문제는 그걸 하려고 해도 그때 민주당은 수박당이었고
정부에다 이낙연 같은 자들을 쑤셔 넣었다는 걸 생각하면
문통이 맘대로 결정할 수 있는 건 외치에 치중되어 있었다고 봐야죠.
그래서 트럼프가 훼방을 놓긴 했지만 북한과의 관계나 외교 같은 경우는 거의 탑급 영향력을 가졌으니까요
추가로 조국이나 추미애 의원이 법무부장관으로 뭔가를 해보려했을 때 민주당은 그냥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아마도 수박 쪽도 검찰이랑 연결 되어 있었다고 봐야죠.
빡고양이
IP 121.♡.111.55
11-17 2024-11-17 09:03:45
·
몇몇 댓글을 보다 보면 윤석열을 뽑이 준 이유가 있긴 한 거 같습니다.
문통은 그냥 노통의 유지를 받들지 말고 정치권 똥물 안 뭍히고
홍준표같은 자가 대통령하게 놔뒀어야 했는 데 말입니다.
그랬으면 지금같이 욕 받이 안 당하고 잘 사셨을텐 데 말입니다.
하긴 집안 완전히 쑥대밭 된 조국 당대표 조차 씹히는 거 보면 정치란 참 어려운 거 같긴 합니다.
나그네79
IP 203.♡.47.54
11-17 2024-11-17 15:31:35
·
@빡고양이님
그렇죠.. 그럼 안희정이나 박원순 같든 정치인들이 아직도 현역에 있던가... 대통령이 되었을듯
클라우스
IP 220.♡.153.42
11-17 2024-11-17 09:15:34 / 수정일: 2024-11-17 09:15:49
·
문통이 굥의 1/10만 했어도 권력남용으로 이미 감옥에 들어갔고
그의 집권 기간 통치행위들까지 조리돌림 당하고 있었을 겁니다

본인들 투표로 굥 뽑은건 생각도 안하고 문통이 못했으니 굥이 뽑힌거다?

이러니 이명박 뽑고 박근혜 뽑고 그것도 모자라 윤석열 뽑고
이제는 이대표 담그고 한동훈 뽑으려고 준비운동 하는거죠
로렉스84
IP 61.♡.82.176
11-17 2024-11-17 13:18:20
·
@클라우스님 감옥 가는게 두려워서 개혁을 못했던건 아니지요...
그런걸 두려워 할 성품도 아니시고요...
감옥 갈 때 가더라도 적폐청산을 두어가지만 했더라면요...
국민이 그 감옥에서 꺼내줍니다...
문통은 그저 '투사'가 아니었을 뿐이예요...
모닝9
IP 223.♡.28.250
11-17 2024-11-17 15:01:46
·
@로렉스84님
문통 후임이 될법한분들을 국민이 꺼내주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클라우스
IP 220.♡.104.105
11-17 2024-11-17 15:33:20
·
@로렉스84님
노통이 말도 안되는 공격에 쓰러지고 국민들이 그거 외면하고 조롱하는거 본 분입니다
우리가 지금은 적폐청산이라고 부르는 것을 당시에는 그저 여야 정쟁으로 취급하지 않았나요

그게 적폐청산이었으면 조국 가족 도륙내고 대선 후보 나온 인간을 뽑은 행위가 바로 적폐인데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이 주권자 국민의 부패세력 투표를 적폐로 몰아서 청산할 수 있습니까

무엇에 대한 투사를 의미하는지 모르지만 그건 이대표가 구사일생으로 정권 잡아도 불가능한 겁니다
국민이 입으로는 정의 외치면서 사실은 나도 기회만 되면 적폐 기득권이 되고 싶다는 욕망은요
리트리셈
IP 210.♡.16.108
11-17 2024-11-17 18:44:54
·
@로렉스84님
“감옥 갈 때 가더라도 적폐청산을 두어가지만 했더라면요...
국민이 그 감옥에서 꺼내줍니다...“

말도 안되는 가정이죠. 지금 민주당이 특검발의한거 돼지가 계속 거부히는거 안 보이세요?
그리고 돌아온 결과는 대선 허위사실유포로 징역1년형입니다. 없는 죄도 만들어 내는 것들인데,
감옥갈만한 위법행위가 있었으면 탈탈탈탈탈 털리고 또 털리고 조리돌림 당했습니다.
지금 문다혜씨 털리는거 보고도 모르시겠어요?
플라잉바이크
IP 222.♡.20.107
11-17 2024-11-17 22:39:35
·
@로렉스84님 공감합니다. 추미애 장관과 굥이 대립할때,
추장관을 물러서라고 퇴임을 권유한게
문대통령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조국 장관님 가족이 70여군데 압수수색
당할때도 나몰라라 모른척 했다고
도 생각합니다.
로렉스84
IP 211.♡.140.100
11-17 2024-11-17 23:54:58 / 수정일: 2024-11-17 23:55:14
·
@리트리셈님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겠군요..
청년시절 이미 감옥소 경험해본 문통입니다..
그 정도 쫄보는 아닙니다..
그리고..
문통마저 법원청사 앞에서 플래쉬세례 받으면 님은 가만히 있으실 수 있나요..???
저것들이 아무리 무대뽀 망나니 정치를 한다고 하지만, 그렇게 멍청하진 않지요..
여하튼, 그런것 겁나하면 될 일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옆동네 털보가 한 명언도 있군요..
"쫄지마 씨바"..
넥스트모빌
IP 218.♡.114.67
11-17 2024-11-17 09:27:34
·
그전에 사람을 좀 철저하게만 볼줄 알았다면 윤석열이 적당히 검사만 하다 사라졌을텐데...
그게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미리마루마루
IP 118.♡.95.67
11-17 2024-11-17 09:53:34 / 수정일: 2024-11-17 10:30:47
·
핑계죠.
임기 초반에는 지지율이 80프로 가까이 나오고
후반부에는 국회까지 과반이상 차지했는데요.
언론이 이러니까. 검찰이 저러니까.
현상유지나 할꺼였으면 애초에 권력을 잡지 말았어야죠.
제가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던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를 가장 가까이에서 봤기 때문에
분노가 누구보다 높을거고
언론과 검찰개혁을 가장 눈치보지 않고 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취임하자 마자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았고
언론과 검찰을 통제할 방법은 이후로 그냥 없어져 버렸습니다.
지지율 눈치보지 않고 밀어붙였으면 또 몰라요
지지율 조금만 떨어지면 전전긍긍하며 측근들마저(김경수, 조국, 추미애 등등) 내치고 말았으니..
야당에서 단식이라도 한다 그러면 또 양보하고.
결국 그런 과정에서 끝까지 지지율 40프로는
지킬 수 있었겠지만 정권재창출도 못했고
이제와서 아무 의미없는 공수처는 적의 손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단점만 얘기했지만
장점을 얘기하면 없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옹호는 또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른 얘기지만 스티븐 스필버그의 링컨을 보면 노예제 폐지법안을 둘러싼 의회의 갈등이 나옵니다. 링컨은 자기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불리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할 수 있는 모든 권력을 동원하고 회유와 협박도 서슴치 않습니다. 노예제 폐지가 옳기 때문에 모두가 동의할 겁니다 해서 통과된게 아니라는 얘기죠. 과연 그런 치열함이 있었는가? 아쉬운 부분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플라잉바이크
IP 222.♡.20.107
11-17 2024-11-17 22:43:03
·
@미리마루마루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문대통령님이 개혁의지를 손놓아버린듯한
모습을 원칙을 고수한다 라는것으로
포장하는거...안타깝습니딘
에릭핑거
IP 118.♡.15.225
11-17 2024-11-17 10:13:34
·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은 단순히 삼권의 한축인 행정부 수반이 아닙니다.
행정은 기본이고 정치까지 해야되는 자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행정은 잘 했을지 몰라도 정치를 거의 안 했습니다.
정무적 판단이 필요한 부분에 아쉬울 때가 많았죠.
중앙행정권력. 지방행정권력. 입법. 사법... 이 모든 것을 가진 정권을 갖는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특히나 민주 진보 세력일때는요....
그 절호의 기회를 잡았는데 그걸 제대로 활용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정권 연장에 실패했구요.
다시 그런 황금과 같은 기회는 안 올지도 모릅니다.
FullMoon-
IP 182.♡.217.227
11-17 2024-11-17 10:15:10
·
본인처럼 국정을 위해 헌신하면 모두가 그 마음을 알아주고 한 마음 한 뜻이 될거라 생각하셨던 듯.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결이 다르고 속내도 달랐던 사람들.......
삭제 되었습니다.
빡고양이
IP 121.♡.111.55
11-17 2024-11-17 11:41:00 / 수정일: 2024-11-17 11:54:47
·
@별명뭘로하징님 문통 집권 초반부부터 이야기한 거라서 반응이 이런 거 놀랍지도 않습니다.
//사실 대통령하고 권력 바깥으로 나간 사람인데 쉴드 친들 뭔 소용있겠습니까만 사실은 이야기해야 양심에 거리낄게 없죠.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은 왕을 모시고 사는 거 보면 진짜 이재명 당대표도 그리 될까 우려됩니다.
후우움
IP 219.♡.77.151
11-17 2024-11-17 11:21:51
·
그럼 다음 대통령도 별로 할수있는게 없겠군요.
크와트로대위
IP 125.♡.219.10
11-17 2024-11-17 11:25:59 / 수정일: 2024-11-17 11:26:56
·
문재인이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었는디 무슨..

롤하다보면 게임 포기하고 던지는 플레이 아시나요?
문정부는 그런 상태였다고 보세요
icefreez
IP 220.♡.221.102
11-17 2024-11-17 11:46:22 / 수정일: 2024-11-17 11:47:41
·
행정권력, 입법권력, 지방권력을 쥐어줬습니다. 맹목적 지지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빡고양이
IP 121.♡.111.55
11-17 2024-11-17 12:08:43 / 수정일: 2024-11-17 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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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행정권력 입법권력 지방권력 쥐어줬나요?
집권 초반에도 못 쥔 권력인데요.
초반에도 언론은 깔 거 없나 눈에 불을 켰던 걸로 기억합니다.
집권 초반에도 인사 청문회때 하도 말도 안되는 걸로 털어대서 빌빌댔는데 다르게 기억하고 있나보네요.
외교를 잘해 외교뽕에 빠져 지지율이 높았던 건 기억납니다.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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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빡고양이
IP 121.♡.111.55
11-17 2024-11-17 12:42:13 / 수정일: 2024-11-17 12:45:08
·
하도 뭐라해서 한마디 더 하면 집값에 미쳐서 국민이 문통 작살 내 놓고는 문통 탓하니 아주 우습기가 그지 없습니다.
그 당시 문통 깔 때 광기가 보였는데 지금까지 이어지네요.
그럼 집값 강제로 낮추는 정책 했으면 만족했겠습니까?
할 수도 없는 집값 정책을 안했다고 난리니 참....
나는 책임 없다 문통이 윤석열을 만든거다.
책임 회피 아주 놀랍습니다.
우리가 집값 올리려고 선택한 겁니다.
책임 좀 회피하지 맙시다.
표는 한표한표 결국 정직합니다.
집값올려 부자될려고 윤석열을 선택해 놓고
문통이 잘못해서 선택한거다
이재명이 문통이었던가요?
이후 정권에서도 똑같이 할까 두렵네요.
하긴 그전에 윤석열에 의해 작살나는 게 먼저겠습니다만....
모닝9
IP 39.♡.187.38
11-17 2024-11-17 15:04:41
·
@빡고양이님
이러니까 회사 생활에서도 사람들이 의견 내지 말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의견낸 사람이 하라고..

이건 뭐 인사권이 있어도 언론이랑 검찰이 탈탈털어서 견제가 어땠는지는 기억에 없는건지...

그당시도 사람없어서 임종석 같은 사람 곁에두고 쓸정도였는데 말이죠
에릭핑거
IP 121.♡.165.199
11-17 2024-11-17 18:01:26 / 수정일: 2024-11-17 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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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고양이님// 부동산 얘기하시니 댓글 한개만 더 달겠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서울에서 졌고.. 40대가 생각보다 적게 나와서 졌습니다.
다 부동산하고 연관이 있지요.
5년짜리 단임정권이 부동산을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거 압니다.
다만 김수현을 그대로 쓰고... 부동산 때문에 난리가 나고 있는데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는데 김현미 장관을 교체하지도 않고
설사 다른 사람을 장관으로 기용했어도 해결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우리가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다'라는 생색내기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 정무적인 판단을 거의 안했습니다.
클까성
IP 202.♡.90.177
11-17 2024-11-17 12:54:18 / 수정일: 2024-11-17 14: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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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논리로 이재명이 대통령 되어도 할 수 있는 게 없겠네요.

문통이 잘 한 것도 있고, 못 한 것도 있죠. 그런데 못 한 건 다 주변탓이고, 문통은 완벽한 성인으로 만들려고 하는 건 문제입니다. 저도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문통입니다. 하지만 문통의 한계를 인정해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죠.
빡고양이
IP 121.♡.111.55
11-17 2024-11-17 13:00:06 / 수정일: 2024-11-17 13:01:44
·
@클까성님 문통때와 같은 정치환경이라면 맞는 말입니다.
대신 지금 민주당은 다르긴합니다.
만약 이재명 대통령되고 민주당에서 정부로 이동했는데 다시금 그 공백을 이용해 수박이 민주당을 장악하면
문통 시즌2가 되는거죠.
그래서 국민이 똑똑해야 하는 거죠.

문통때 당했는데 그래도 국민이 수박이 민주당을 장악하게 한다면 그냥 망해도 싼 나라죠.
소셜사피엔스
IP 118.♡.113.98
11-17 2024-11-17 13:11:59
·
@빡고양이님 문통때 정치환경이 더 좋았습니다. 박근혜 탄핵하고 보수도 돌아선 때였어요. 그때 지지율이 80프로 였구요. 그리고 니서 수박들을 키운게 문통인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기득권과 타협한것도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모닝9
IP 39.♡.187.38
11-17 2024-11-17 15:05:47
·
@소셜사피엔스님
문재인 대통령도 노무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계파가 없지 않았나요?

계파도 없는데 수박을 키웠다고 하는건 비약 아닐까 싶은데요
아라굴드
IP 211.♡.194.246
11-17 2024-11-17 16:02:40
·
@클까성님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엄청나게 달라질 건 없다고 봐요. 대통령은 초법적인 권한이 있는 지도자가 아니고 자꾸 헌법에 의거해서 뭐를 하라고들 하는데 그 헌법조항은 우리 반대편에게 다르게 해석될 여지도 있죠. 이재명을 불쏘시개처럼 살라서 소위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분들, 후과를 받는 건 이재명 본인입니다. 그 때 가서 뭐 삼보일배라도 할 겁니까?
클까성
IP 223.♡.78.163
11-17 2024-11-17 18:29:36
·
@모닝9님 친문이 당시부터 지금까지의 민주당 내 기득권이죠. 청와대 라인 인물들인데 이재명이 당대표 되면서 많이 약해졌습니다.

진짜로 계파가 없는 송영길이 당대표 할때도 청와대에서는 반기지 않았다고 송영길이 직접 밝혔고 실제로 송대표가 추진했던 언론개혁 입법도 청와대에서는 거부권 행사할 거라며 강하게 반대했죠.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방북자 명단에서 뺐고, 이재명 싫어하는 것도 공공연한 사실이고요. 문통의 고양이 sns만 봐도..

민주당 같은 거대정당에 계파가 없을 수 없습니다. 현재도 대략 5개 정도 있다고 하죠. 문제는 굥이라는 비상시국에 힘을 모아야 하는데 내부에서 발목잡는 경우입니다.
미리마루마루
IP 118.♡.95.71
11-17 2024-11-17 13:11:11 / 수정일: 2024-11-17 13: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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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문통을 비판한다고 해서 윤통을 뽑은 것도 아니고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것도 아니고
이재명이 다음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는 것도 아닙니다
즉 집값에 미쳐서 윤통을 뽑은 사람들과
클리앙이라는 사이트에서 댓글 달고 있는 사람들은
같지가 않다는 얘기입니다.

문재인 정부 5년동안 비판받아야 할 부분까지
어쩔 수 없었다
라고 넘어가 버리는건 제대로 된 평가도 아니고
차후 민주당에 도움도 안됩니다.
공천과정에서 그정도로 융단폭격을 받고도
공천혁명을 이뤄내고 제대로 싸우는 국회를
만든 이재명이
지지율이 떨어진다고 언론에서 공격한다고
문통과 같은 선택을 할꺼라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더 기대를 하고 추운날 집회도 나가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민주당 지지자라면 오히려 약간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지난시절의 잘못을 볼 수 있어야 다음을 도모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글쓰신 분이 문제제기를 하셨고
거기에 대해 건설적인 토론이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욕설이 난무하지도 인신공격적인 댓글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이 정도 평가도 수용할 수 없다면
시간을 내서 댓글을 쓰신 분들의 성의를 무시한것처럼 보일 수 있을것 같네요
소셜사피엔스
IP 118.♡.113.98
11-17 2024-11-17 13:17:42
·
철인정치 할 필요 없습니다. 촛불들이 원하는걸 했으면 되었습니다. 지지율 80프로 나올때 차근차근 준비해서 의회까지 장악하고 나서는 뭔가를 했었어야죠. 기회는 여러번 있었지만 결국 돌아온 대답은 개혁은 천천히라며 계속 뒤로 물러나고 내어주고 그렇게 야금야금 민주 진영이 사법살인을 받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그러시더군요. 지금도 이낙연과 만나주고 김동연한테 찾아간것만 봐도 알수 있는 일이죠. 그래서 저는 문통은 개혁할 마음이 없었다로 스스로 마음 정리 했습니다.
Millicent
IP 112.♡.97.184
11-17 2024-11-17 13:23:27 / 수정일: 2024-11-17 13:27:25
·
초월적 권한행사를 안해서가 아니라 정상적인 권력행사도 주저한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정치라는게 뭔가요? 말씀하신 구도적으로 돌파하기 어려운 상황을 풀어내는게 정치의 본질 아닌가요? 우리가 그냥 5년짜리 자기 할일만 묵묵히하고 참모들 이야기나 다 들어주는 1호 공무원에 만족하려고 지난 겨울 광장에 모였던 건가요? 이런식의 논리 비약만 하면 싸움밖에 안벌어집니다. 우리가 국힘정권 처럼 무소불위 권력을 안휘둘렀다고 지금 비판하는게 아니잖아요? 어쩔수 없었다? 그건 아무나 할수 있는 변명인것 같습니다. 박근혜도 할수 있고 이명박도 할수 있죠. 윤석열이도 나중에 그렇게 변명할 겁니다.
A친구
IP 118.♡.4.73
11-17 2024-11-17 14:33:49
·
@Millicent님 정상적인 권력행사 조차 하나하나가 험난했던 때였는데요... 대한민국 모든 기득권세력이 총공격에 진보언론 거기에 시민단체까지...
진보정권이 권력이 잡으면 개혁이 힘든 이유가 뭔지 아세요? 노통때도 문통때도 결국 개혁이 미완으로 끝난게 왜인지 아세요?
진보가 정권을 잡으면 너도나도 자기 것부터 해달라고 하죠... 검찰개혁을 하고싶어도 당장 우리 것부터 검찰개혁이 급한게 아니다...등등
그리고 5년이 지나면 노통책임, 문통책임이라고 했죠...
모닝9
IP 39.♡.187.38
11-17 2024-11-17 15:06:57
·
@Millicent님
당시에 멀쩡한 장관후보 하나 선정하기도 고됐던걸로 기억합니다
Ghostcat
IP 118.♡.10.176
11-17 2024-11-17 13: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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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말에 홍남기 계속 기용하는거보고 다들 갸우뚱 햇엇죠
xenon75
IP 118.♡.12.240
11-17 2024-11-17 13:56:49
·
서초동에 그 많은 사람이 모여있었는데

가만히만 있었던 문통

추미애가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사직서 낸 그 이유 알고도
넙죽 처리한 문통

역사가 판단하기 전에 이미 실책으로 평가 받아야만 마땅합니다

문통에 대해 무조건적인지지
결국 이게 독이 된겁니다

이제라도 좀 깨어났으면 합니다
클까성
IP 58.♡.250.115
11-17 2024-11-17 14:20:03 / 수정일: 2024-11-17 20:54:35
·
@xenon75님 추미애에게는 청와대에서 사퇴를 종용했다고 추미애가 밝혔습니다. 그리고 송영길이 당대표로 있을 때 강하게 추진했던 언론개혁입법도 오히려 청와대에서 막았고요.
A친구
IP 118.♡.4.73
11-17 2024-11-17 14:24:40
·
@xenon75님 그럼 이재명대표님의 무조건적인 지지도 독이 될 수 있겠네요...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
그런건가요?
xenon75
IP 118.♡.12.240
11-17 2024-11-17 14:51:52
·
@A친구님 이재명이 지금 대통령인가요?
이재명이 대통령일때 잘못된 판단하면 지적해야죠

전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앞으로도 노력할겁니다
클까성
IP 202.♡.90.177
11-17 2024-11-17 15:01:35
·
@A친구님 당연하죠. 어떠한 정치인도 무지성 지지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도 안 되고요. 현재 상황에서 이재명 외에 대안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비판적 입장을 버려서는 안 됩니다.

정치인은 수단일 뿐 목적이 될 수 없어요.
ovze80
IP 1.♡.75.160
11-17 2024-11-17 13:57:22
·
사람을 기용한 뒤 다시 자를수 있는 권한을 대통령이
가지고 있나요? 그거 마음대로 휘두를수 있는게 아닐텐데요..?자기가 거부하면 맘대로 못해요 임기보장때문에 임기전엔 짜를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 힘으로 밀어붙이면 직권남용 아닌가요?

윤석렬이 기용했을땐 많은 국민들이 환호하고 클리앙에서도 정의의 철퇴라 믿어의심치 않았습니다 근데 뒤통수 쳤다고 맘대로 자른다고요? 법무부장관이 업무정지 때렸을때도 소송건게 윤석렬인데요? 자른다고 나갑니까?

부동산이요? 전계계가 코로나 여파로 집값이 미친듯이 올라가고 자재값 폭등으로 많은 공사들이 멈춰선 상태에서 부동산 값 조절하기위해 준비했던 주거시설 늘리는 공사들도 모두 멈췄었는데 많이 아쉽지만 그정도면 선방한거 아닌가요?
센타우루스알파
IP 125.♡.23.143
11-17 2024-11-17 14:00:21 / 수정일: 2024-11-17 14:00:38
·
지금 형국을 봐도 보이지만 민주당은 어떤 대통령이 나와도 이런 식으로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남이가가 통하는 새누리니깐 이딴 식이 가능한거라.
고구마만쥬
IP 183.♡.116.35
11-17 2024-11-17 14:02:19
·
지금 비판하는 목소리는 현재 윤석열을 겪고 있기 때문에 더 증폭된 면이 있다고 보고요
뭐 숫자만 가지고 지지율이 높다 180석이다 라고들 하시는데 쓰레기 족벌언론들+진보의 탈을 쓴 돈 밖에 모르는 글쟁이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씹었고
이낙연이라는 희대의 박쥐같은 놈이 당을 쥐고 흔들고 있었다는 걸 간과하면 안되죠. 그냥 허울만 180이고
코로나 정국으로 에너지를 다 빨린 것도 사실이죠.
이제와서 마치 문통이 무슨 신인듯 모든 수박들과 모든 정적들과 자신의 야욕을 숨기면서 민주당 내에서 암약하려 했던 인간들을 모두 꿰뚫어보고 사전에 차단하고 단죄했어야 했다는 것은 그냥 결과론일 뿐이에요.
오히려 문통을 너무 믿었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이것도 당연히 해줬어야지 하는 욕구들이 투영되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무슨 예수, 구원자 마냥 이 나라의 모든 문제들을 다 처리해줄 거라고 믿었던 거죠. 근데 그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죠.
고구마만쥬
IP 183.♡.116.35
11-17 2024-11-17 14:14:33
·
그저 문통 시기에는 당시 민주세력이 느꼈던 시대적 과업들이, 처리해야 될 과업으로서 국민들에게 숙의되지 않았기 때문에 + 민주당 내 미꾸라지들의 훼방 등등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지 문통이 철인정치를 했어야해 이런 식으로 가는 건 좀 비약이라고 보고요.
다만 이제는 국민들이 개혁 대상들의 민낯들, 국짐의 개들의 행태들을 두 눈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이제 국민들에게 개혁의 필요성은 충분히 녹아들었다고 보고 어쩌면 윤이 대통령이 된 것도 다 국가의 암적인 존재들을 한 곳으로 모으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어떤 역사의 의지의 발현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아라굴드
IP 211.♡.194.246
11-17 2024-11-17 15:56:38
·
@고구마만쥬님
원래 구원자는 십자형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종교적으로 어떤 대상을 지지한다는 건 나중에 사지가 찢길 정도로 배신당하고 버려지는 결과가 태반입니다.
ovze80
IP 1.♡.75.160
11-17 2024-11-17 14:12:35
·
문재인이 실패한건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이였습니다
민주주의에 입각해 3권분립을 중심에 두고 검찰개혁을 하려고 조국까지 넣어서 진행했지만 다들 알다시피 피바다가 됐죠.

검찰이 그렇게 나오는걸 막을수 있지 않았냐고요? 법무부 장관의 명령을 우린 받지 않는다라고 라고 추미애 면전에 대놓고 얘기한 얘들입니다. 무슨수로 윤석열을 자르나요 아마 그때 잘랐음 지금쯤 문재인 추미애 모두 감방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걸 그때 민주당이 커버했을까요?

그 무렵 민주당은 계파싸움에 난리도 아닌 상황이였구요 그와중에 180석 민주당이 문재인에게 힘을 실어줬습니까?

홍남기 사태때 홍남기 왜 안짤랐냐구요?
맘대로 자를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가라고 압박하면 그또한 불법이 될수 있고 3권분립에 어긋나죠

그 하지말라는 그 모든걸 해내고 있는게 지금의 윤석렬이고 그래서 국민이 모두 그가 내려오길 원하는 겁니다
A친구
IP 118.♡.4.73
11-17 2024-11-17 14: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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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아닌 이들도 많아 보이네요.

문재인대통령께서 부족한 점도 한계점도 있기는 하지만 지금 가끔 올라오는 내용이나 위에 쓰인 다른분들의 댓글들 만큼 비난 받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최근 공천개혁도 이낙연이 삽질하고 너무 빨리 권력욕을 드러내면서 나락을 가면서 공천개혁도 가능했던거죠.

여론이 결국 세상이 바꿀 수 있다는 걸 다들 아셨으면 합니다.
더이상 문재인책임론 같은 허상이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xenon75
IP 118.♡.12.240
11-17 2024-11-17 14:54:56 / 수정일: 2024-11-17 15:12:33
·
@A친구님 지난 정부때 윤총장 날릴 기회는 수없이 많았습니다

충분히 비난 받아도 싸요

지금은 탄핵에 집중해야하기 때문에
거기에 집중해야지 문통 비난으로 여론을 나눌필요가 없을 뿐입니다


그런 의미로 자제하자고 하는게 오히려
문통 지지자였지만 문통 실책으로 화난 민심을 돌리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문통 실책을 비난 하는 사람을 비아냥하는 것이 아니라요

이런 생각은 왜 안하시는지 안타깝네요
ovze80
IP 1.♡.75.160
11-17 2024-11-17 14:26:57
·
오랜세월 쌓여온 카르텔을 깨부시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한계도 있구요 그동안 민주당이 정권 잡을때마다 그 거대한 벽에 조금씩 구멍을 내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만
한번에 무너지진 않아요 오히려 한번에 무너트려리고 하다가 무너지는 벽에 깔려죽고 말겁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더라고, 왜 이번에 제대로 칼춤을 추지 않냐고 다그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탈 않나게 천천히 세상을 바꿔 나갔을면 좋겠습니다 2찍들도 인정할정도로 “그래 당을 떠나서 이건 좋아졌구나..” 라고 할정도로 말입니다

저 정말 살떨리게 부조리한 검찰과 언론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 뒤 깨끗해질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많이 어려울겁니다 그래도 이번만큼은 그 더러운 연못에 정화제 한방울이라도 넣어봤음 하는 하는 바램이네요
수소경
IP 211.♡.254.131
11-17 2024-11-17 14:29:53 / 수정일: 2024-11-17 14:32:42
·
초월적 권력을 휘둘러 주기를 원한게 아니라....헌법에 보장된 권한이라도 행사해주기를 바란겁니다
문재인은 있는 권한도 욕먹을까 겁내서 행사하길 주저했던 겁니다
그런걸 가지고 기득권 운운하는건 핑계일 뿐입니다
오차원고양이
IP 118.♡.10.50
11-17 2024-11-17 14:37:34
·
윤거니가 뛰어나서 초법적 만행를 저지름에도 건재한 건 절대 아니죠.
지금 대한민국의 환경이 가장 부패하고 썩은 자들이 집권하기 좋게 타락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시궁창, 지옥에 사는 국민이고 악마라 칭해지는 타락한 쓰레기가 아니면 살기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건전한 대한민국에 건강한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할 뿐입니다.
춥다
IP 125.♡.104.73
11-17 2024-11-17 14:48:31 / 수정일: 2024-11-17 14:51:10
·
문재인 정부는 세월호 사건도 제대로 해결 안 한 무능력한 정부였던 같습니다. 세월호 수색 잠수부가 잠수병에 걸려도 산재 처리도 안 해 준 문재인 정부....이런 무능력한 문재인 정부가 180석 의석수로 검찰개혁, 언론개혁도 안 하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vs 윤석열 검찰총장 갈등에 있을 때 윤석열을 손 들어 준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 인해 지금의 윤석열 검찰독재 정부 탄생에 큰 역할했다고 생각됩니다..그리고 그냥 화가 납니다.
소리그림
IP 175.♡.56.124
11-17 2024-11-17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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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하기는 쉽고, 제법 많은 사람들이 그 일쪽에만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누가 좋을까요?
검찰? 검찰은 좋겠죠. 자기들은 주의대상에서 빠지니까.
소리그림
IP 175.♡.56.124
11-17 2024-11-17 15:46:33 / 수정일: 2024-11-17 15:46:51
·
검찰은 이렇게 말들 하겠죠.
'문재인 전대통령 쪽으로 비난이 쏠리는데?'
'어때? 우리가 할 일을 다시 해 볼까?'
닉후우
IP 118.♡.0.11
11-17 2024-11-17 15:43:12 / 수정일: 2024-11-17 15:50:49
·
이 다 상해가며, 속 이 다 타버릴만큼 최선을 다해 해도 비판 받을거면 안하는게 낫겠네요. 국민 수준에 맞는 대통령 뽑으면서, 훌륭한 사람이 나와도 다 떠날듯
소리그림
IP 175.♡.56.124
11-17 2024-11-17 15:53:13 / 수정일: 2024-11-17 15:55:53
·
@닉후우님 돌이켜보면, 어쩌면 검찰청장이 대통령 된 것도 우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법 많은 사람들이 검찰을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셈이니까요. 어딘가에 홀렸든, 자기 판단이든 간에 말이죠. 후...
아라굴드
IP 211.♡.194.246
11-17 2024-11-17 15:51:10 / 수정일: 2024-11-17 15:52:33
·
이재명이 성남시장이었을 때처럼 탄산 꽉찬 사이다 정치를 못하게 된 것도 중앙정계로 오르면서 덩치 크고 힘센 정치적 이해 관계자들이 길목마다 지키고 있기 때문이겠죠. 대통령이 된다고 이재명은 엄청나게 다를 거라는 착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적 절차와 형식에 눈을 살짝 감겠다면 가능하겠죠. 지금 윤이 하듯 말입니다. 민주당 정권은 그렇게 못합니다. 자다가 깨어나도 ...

전 세계 정치의 흐름을 보고 있자면 깨어있는 시민의 민주정치는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이상향 같은 거고 그냥 거세게 흐르는 파퓰리즘의 물결에서 간신히 정신 챙기고 선방하는 정도가 보통일 겁니다.
나의X에게
IP 122.♡.250.232
11-17 2024-11-17 16:03:09
·
트럼프를 보고도 무슨 철인정치를 원하느냐고 나오는군요. 문재인정권때 실책은 정권초기 엄청난 놆은지지율속에서도 아무것도 못한 정책적인 실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대통령권한을 충분히 할수 있는 조차도 이 눈치 저눈치보면서 주저주저하면서 끝난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대통령권한내에서 권력을 행사했어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신 임명한 감사원장한테 집권내내 대놓고 비난과 고발을 당하는 등 그 놈에 중립적인 인사병에 걸려서 이도저도 아닌 결과물들이 나온 것이 바로 윤석렬정권탄생입니다.
트럼프가 다시 부활한 이유는 바이든 집권에 대한 결과물입니다.
행복주식회사
IP 175.♡.108.203
11-17 2024-11-17 16:14:08
·
1. 대통령의 자리는 국민, 지지자로부터 이해를 구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2. 노통과 촛불로 탄생한 정권이 칼을 휘둘지 않는다면 비난 받아야 하는 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3. 이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다면 대통령, 아니 적어도 개혁을 입에 담지 말았어야 합니다.

4. 개인적으로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였다고 생각하는 건, 시스템이 공정하면 사회가 공정하게 돌아갈 것이라는 국정 철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부일매국놈들은 사람이 아닌데 이들에게 공정한 시스템은 손쉬운 먹잇감을 그대로 던져주는 꼴이었죠. 실제로 윤석열이 수많은 시행령과 거부권으로 모든 국가 시스템을 농단이 아닌 부셔버리고 있지 않습니까?
세제동
IP 118.♡.82.44
11-17 2024-11-17 16:27:02
·
선의나 성실성 조차 없는 인간들을 겪으면서 결과론적 실패를 비난하고 싶진 않습니다.
문통은 너무도 열심히 일했고, 개혁을 원했으며 선택과 언행에 신중했습니다. 그가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서 조국을 날리고, 추미애를 내리고, 윤을 놔둔게 아니라 당시 벌어져있던 그의 상황에서 그는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무겁게 그런 결정을 했다고 생각하며, 결과론적 실패에도 누구보다 괴로울것 같습니다.
행복주식회사
IP 175.♡.108.203
11-17 2024-11-17 16:38:54 / 수정일: 2024-11-17 16:39:50
·
@세제동님
문통의 무게를 부정하는 민주세력들은 없을 겁니다.

금수와 싸우는데 너무나도 선의를 갖고, 그 공정의 시스템은 금수들에게는 원래부터 맞지 않았던 것이었는데, 이를 노통을 통해 누구보다 가깝게 지켰봤던 문통이 어쩌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했다는 점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최소한 수박들이 해당행위를 할때 테러 당한 이재명 당대표의 병문안에서 대통합을 위한 양보를 말할 것이 아니라 수박들을 향해 이재명 당대표를 중심으로 통합을 강하게 주장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제동
IP 118.♡.83.194
11-17 2024-11-17 16:43:15
·
@행복주식회사님 저는 안한다는 거지, 비판하겠다는 분들 하지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문통 속도 그럴거라 생각해요. ‘다 내가 부족한 탓이다..’. 제가 불완전한 인간이라 그런가 인간적 연민이 많이 생깁니다.
행복주식회사
IP 175.♡.108.203
11-17 2024-11-17 17:43:29
·
@세제동님

네, 세제동님의 비난도 아니며, 세제동님의 의견에 대해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금 민주지지세력 중에 문통에 대한 이견이 나오는 현상에 대해 설명을 드린 것이고, 개인적으로 문통에 대해 아쉬운 부분이 부일매국놈들에게 공정 시스템이 적용될 것이라는 정치적 가설이 문제였다는 점입니다.
민군이닷
IP 112.♡.158.48
11-17 2024-11-17 17:33:05
·
대통령에 대한 인식수준이 그정도 인거죠
나의X에게
IP 122.♡.250.232
11-17 2024-11-17 18:02:34 / 수정일: 2024-11-17 18:04:22
·
@민군이닷님 대통령제하에서 대통령권력이 그만큼 막강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막강한 권력을 내려놓으면 엉뚱한 사람이 그 권력을 가져간다는 것이 인류역사에서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집권초기때 김갑수 평론가가 매불쇼에서 절대로 대통령 가진 합법적인 권력을 내려놓으면 안된다고 엉뚱한 사람이 그 권력을 줍는다고 강조했는데 지금 되돌아보면 김갑수 평론가이야기가 맞았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은 국민들이 합법적으로 준 막강한 대통령권력을 너무 내려놓기만한다고 그래서 안된다고 이야기했다가 그 당시 클리앙에서 제법 욕을 먹었죠.
검은꿈
IP 120.♡.48.224
11-17 2024-11-17 18:02:41
·
문통 비판하는 사람들이...
개혁을 하려고 하였으나 기득권의 벽에 막혀서 좌절된 것과
애초부터 개혁하려는 의지나 노력이 별로 없었던 것을
구분 못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볼 때 문통은 전자가 아니고 후자인 것 같습니다.
g_b
IP 90.♡.90.83
11-17 2024-11-17 18:13:17 / 수정일: 2024-11-17 18:18:06
·
허수아비 때리기네요. 여러 분들이 위에서 지적했듯이 권력을 휘두르면서 철인정치 하라는 게 아닙니다. 국민의 개혁 열망으로 당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합법적으로 국민이 준 권력도 제대로 안 썼죠. 그 권력으로 하라는 건 안 하고 나중엔 박근혜 사면이나 하고 말이죠. 특히 조국 장관을 불러놓고 멸문지화를 당하는 걸 방관한 건, 적들에게 더 우습고 만만하게 보이게 했을 뿐 아니라, 정치를 넘어 인간이 그러면 안 되는 겁니다.

개혁 노력이 전혀 없었다고는 안 하겠지만, 현실 정치에서 어떻게 해야할지는 몰랐던 것 같아요. 조국 장관도 마찬가지인데, 공수처를 만들어 검찰을 견제하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면 뭐가 될 줄 알았다는 건, 이제 와서 돌아보면 정치가가 아니라 학자들이나 할 생각이었던 거죠.

일부 지지자들도 문제인 게, 이상한 방향으로 나가도 매사에 무슨 큰 뜻이 있으실 거야 하고 있으니 뭐가 되겠습니까. 불만을 표시하고 압력이 있어야 뭐라도 밀어붙일 구실도 되죠.

인사 문제도 무슨 주변이 어쩌고 하면서 실드칠 게 아닌게, 그러면 그냥 무능했단 얘기밖에 안 됩니다. 게다가 잘한 것으로 평가받는 외교나 코로나 대응도 결국 외교부장관과 질병관리청장 인사를 잘한 건데, 이건 문통 덕이고 못한 인사는 주변 탓인가요?

전반적으로 나쁜 대통령은 아니었고 선의는 의심하지 않습니다만, 우리가 원하고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정치가는 아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상처가 있어서 어떻게든 감싸려고 하시는 건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박근혜 탄핵 이후 가져온 정권을 단 한번만에 빼앗기고 윤석열 대통령을 만드는 데 일조했습니다. 현실 정치가로서는 실패한 거죠.
카알하겐
IP 114.♡.51.31
11-17 2024-11-17 18:32:34
·
참 대단들 하십니다 ㅋㅋㅋㅋ
진짜 이 말은 안 좋은 말인 거 아는데 해야겠네요
맘에 안 들면 직접 대통령을 하셔서 바꾸세요.

개혁을 시도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기는커녕 감시자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던 선비진보세력답네요

우리는 왜 그렇게 완벽해야 합니까?
우리는 왜 나팔국 애들처럼 무지성 지지를 보내면 안 되는 거예요?
물론 무지성 지지가 나쁘다는 것도,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압니다.

그럼 맨 앞에서 모든 비난과 공격과 날조를 받아내는 사람은요? 그 사람을 지켜주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뒤에서 돌은 던지지 않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dillumiri
IP 121.♡.203.139
11-17 2024-11-17 19:16:31
·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막는 상황이라서 그런 생각이 드는거겠죠....
곰곰82
IP 110.♡.237.14
11-17 2024-11-17 19:36:16
·
"누가 와서 지켜줍니까" 한마디에 다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사즉생 생즉사 의지로 적폐척결에 나선게 아니었던거죠.
소리그림
IP 175.♡.56.124
11-17 2024-11-17 19:41:27
·
정무적으로 판단합시다.
문전대통령 비판이 나에게 유리할까요? 윤석열 비판이 나에게 유리할까요?
hanriver
IP 58.♡.247.21
11-17 2024-11-17 19:43:35 / 수정일: 2024-11-17 19:55:14
·
국민은 자기 수준에 맞는 대통령을 찾을 겁니다 편안한 소파에 앉아서 뉴스를 보며 민주당 창당 시절부터 거슬러 올라가 민주당에서 원인을 찾고 원망하고 질책할수록 원망과 질책에 귀가 막힌 대통령이 나타나겠죠 그리고 민주당과 먼 과거에서 원인과 해결책을 찾는 동안에도 누군가의 처가 앞에는 도로가 나고 디올백을 건네받고 있을 겁니다

ㅎㅎ청이 들어서고 명학자들 사이에 고증학이 성행한 이유가 생각나네요 앞으로 문재인 고증학도 성행할 것 같습니다
billncoo
IP 58.♡.209.194
11-17 2024-11-17 19:45:54
·
권력을 휘둘러서 뭘 어떻게 하라는게 아닙니다.
공무원 신분인 검찰총장이 상상할수 없는 수준의 하극상을 벌이는데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다는게 문제죠.
때론 단호할때 단호했어야 하고 징계할땐 징계를 해야죠..
조직사회라는건 일정한 질서와 상하관계로 굴러가는데 그걸 완전히 무너트리는건데 가만히 있었고,
결과적으로 검새들과 기레기들이 맘대로 범법행위를 해도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까지 이르렀고, 그결과 윤재앙이 탄생됐고
이재명이 희생양이 되어서 저렇게 된거죠.
솔직히 이재명이 저렇게 두들겨 맞는데 한가하게 책방이나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올라왔을때 어느정도 공감은 됐었습니다.
그때 문정부가 보인행동으로 인해 보수와 검새들은 민주세력은 우리를 절대 어떻게 할수없다고 굳게 믿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붉은화살
IP 122.♡.142.217
11-17 2024-11-17 20:18:56
·
저도 우표도 사고 자서전도 살 정도로 누구못지 않게 문재인대통령 좋아했던 사람입니다만 대통령 선거 캠페인이 재조산하 였는데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님 말대로라면 다음 민주당 대통령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맑은하늘77
IP 110.♡.31.41
11-17 2024-11-17 20:40:50
·
안타까움/이라는 단어입니다.

지나간 것은 기억하고. 개혁 해야지요 !

앞으로의 미래에 할수 있슴에 , 하지 못함은 용서할수 없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밥먹고놀자
IP 58.♡.19.37
11-19 2024-11-19 01:07:58
·
심지어 대선 앞두고 대선관리할 행안부장관에 전해철 임명한것도 있죠.
전해철이 누굽니까 똥파리 수장 이재명 죽이기 앞장선 사람인데
이런사람이 대선관리할 행안부장관이었어요.
이낙연 윤석열 홍남기만 기억하는데 전해철도 잊지마세요. 대선때까지 이런상황이었어요.
북한을 접경하고있는 경기도지사인데 북한도 못가고 방북 대가로 돈줬다고 재판받는것도 웃긴현실이고요.
한때 우리 다 열정적으로 지지해서 언론개혁 검찰개혁 하라고 밀어주고 믿어주지 않았나요.
그러나 과정과 결과는 솔직히 좋은 소리 할 수가 없죠.
다시는 민주당의 지도자가 저렇게 하면 안된다는 반성이 있어야죠. 그건 이재명도 마찮가지고.
조미카엘
IP 128.♡.199.42
11-19 2024-11-19 01:40:13
·
뭐지? 왜 이렇게 쉴드를 칠까요? 못한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문꿀오소리들이신가???????
잘못은 인정하면 천지개벽이 나는건가요?

밑에 넘들 탓 그만좀 합시다, 인재풀이 없어서 김명수, 윤석열, 최재형, 최재해 같은 넘들만 골랐나 봅니다.
평생 민주당만 지지한 사람들은 저쪽 안 찍습니다. 문재인 조사 받게 하고 싶지도 않아요.
하지만 문재인이 틀려 먹은건 변함 없습니다.

클리앙에 문꿀오소리들이 이렇게 많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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