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검찰에서 일명 '엘리트'들은 다 공안통들이 많았습니다
김진태 우병우 다 이라인쪽이죠
문제는 박근혜때 특수통들이 정권수사한다고 마구잡이로 공안통계열들을 파헤쳐놓으면서
요새는 권력이 특수통쪽으로 많이 넘어갔다고 하더군요
근데 공안통들이 특수통들 무식하고 수사도 못한다면서 엄청 무시했다는건 유명합니다
이게 단순파벌싸움인줄알았는데 어제 판결보니 왜 그런지 이해가 갑니다
제가보기에 공안통들이었으면 절대 저거 징역형 안줬을겁니다
설령판사가 괘씸해서 그렇게 움직였더라도 협박을하든 바짓가랭이를 붙잡든해서
벌금 100~200정도 떄리고 언플엄청했겠죠
근데 쟤들은 그런건 생각없고 일단 이재명죽이기 + 내가 기분나쁨 이것만 생각하니까
앞뒤 안보고 징역형때린거죠
문제는 이러니까 국힘쪽 정치인들이나 지지자들조차도 이건 좀;;; 이런반응이 나오고 있죠
그리고 이재명이 나쁜놈이라 처벌받았다는것도 영리해야
언플이되고 중도에 설득력과 소구력을 가지는건데
저런식으로 징역형을 때리면 앞으로 선거치를떄마다 안좋은 선례가 생기는거고
중도에서조차도 이재명은 징역인데 김건희는 뭐임? 이러면 사법부 판결이 신뢰가 안가는거죠
더욱이 검찰개혁 사법개혁이 더 지지를 받을 수 밖에 없는거구요
원래 기득권이라는것도 영리해야 지키는건데
자기들 기분나쁘다고 징역형 때려버리면 그때는 통쾌할지 몰라도
반발은 세게 올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더욱이 이런시기에 저런판결은 국민들 화만 돋구는거죠
지금이야 생각없는 2찍들 검찰세력들은 기분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결국 저판결이 이재명을 죽이려다 검찰 사법 개혁을 앞당긴 판결로 기억될거라 봅니다
김영삼의 국회의원 제명 김대중 암살시도도 다 그렇게 대통령을 만들어줬죠
역사라는게 순리를 억지로 거스르려고하면 그게 다 업보로 돌아오더라구요
저는 오히려 사법부가 의도적으로 정권과 검찰에 엿을 먹인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판결이에요..
구속영장 기각부터 선거이기고 내내 이재명의 시간이었다보니까
그게 꼴보기싫었고 지들이 기세 잡을 기회가 왔으니
잔뜩 눌러놓겠다고 생각하고 판사랑 짝짝꿍해서 판결내린건데
오히려 언론도 당황스러운지 언플도 쎄게 못하고
국힘내부에서도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는터라 지들도 이게 뭔가 싶을겁니다
그러게요
2004년 6월 38살에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 부장으로 발령받았다. - 나무위키
'특수통' 우병우, 검찰 떠나 변호사로 어떤 활동했나
송고시간2016-07-20
https://www.yna.co.kr/view/AKR20160720177700004
우병우 누구?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직접 수사… '특수통 칼잡이'
입력 2016-11-06
https://www.kyeongin.com/article/1116428
우병우는 누구… 의원 여럿 기소, 정무감각 뛰어난 특수통
입력 : 2015.04.24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1504240600075
나이브했던 청와대인사들 수박들의 원죄가 있습니다.
사냥을 끝낸 개는 잡았어야 했는데 거기에 질질 끌려가가 결국 이 꼬라지까지 보게 만들었네요.
그리고 국힘 지지자들은 이건 좀.. 하지 않습니다.
이재명은 운동권 무능 프레임이 먹히지 않는 존재였으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죽이는데 찬성할겁니다.
곧 죽어도 매국당 정권 연장만 하면 그만인 사람들입니다.
그것 때문에 돼지 인기는 더 올라 갔고 정부로서는 검사개혁 이전에 그네맹박 수사를 마무리 지어야 하는게 있었습니다.
당시 돼지는 검찰 내에서 일인자 였고 이건 문정부가 키운 것 보다 맹박그네 수사로 이미지 쌓은게 큽니다.
검찰개혁을 위해선 검찰 장악력이 있는 사람이 나서서 해야 효과가 나오죠
안그럼 항명 이다 뭐다 언론에서 가지고 놀기 좋은 소재만 됩니다
그런 돼지가 방송이고 뭐고 인터뷰만 하면 지가 개혁 하겠다고 시부리는대 누가 안속겠나요
일반 국민이라면 저 정도 정보 밖에 없었지민 뉴스타파조차 당시 지적할만큼 문제가 많은 인간이었어요.
사람이 권력을 쥐어주니 변했다고요? 원래 그런 인간이었는데 사냥개로 쓰려고 흐린눈 해준거죠.
지방 한직에서 떠돌던 검사가 5년만에 검찰 총장까지 시켜준건 누구였나요. 양정철이 밀었건 수박이 밀었건 지들 편인줄 알고 민거 아닙니까.
지금 윤석열 청와대에 윤석열을 삼촌으로 부르던 양정철 운전기사가 가있죠? 원죄가 없습니까?
그럼 순진해서 검찰개혁 하겠다는 개소리를 믿었다 칩시다.
조국 죽이고 추미애는 쳐내면서 당시 문정부의 검찰총장이라며 윤석열에게 힘실어줬죠.
짤라내면 본인들 타격입을까봐 전전긍긍한거죠.
비겁했습니다.
이재명이 윤석열 저렇게 키운데 일조한게 있나요?
근데 원죄가 있는 사람들은 이재명 다음만 꿈꾸며 멀쩡하게 있는데 이재명이 다 뒤집어쓰고 있습니다.
그게 원통한거구요
정치인이 결과만 가지고 책임 져야 한다면 이 세상 그 누구도 못 피합니다.
때론 입체적으로 보면서 교훈을 삼고 실수를 두번 안 하는게 중요 하겠죠.
정치인이 책임을 왜 안집니까.
낙지발 되도 않은 논란과 정권 막바지에 돈줄 쥐어쥐고 끝까지 지원금 풀지 않았던 홍남기때문에 대선 실패라는 결과를 가져왔는데 그럼 그들도 책임에서 자유롭겠네요.
그 사람들에 대한 비판은 왜 합니까.
당시 상황이 어떤지 우리가 정확히 알수 없는건데요.
교훈을 얻으려면 자신의 실수를 뼈저리게 반성해야 교훈을 두번 실수를 안하는겁니다.
입체적으로 보는게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원죄에 눈감으며 무슨 교훈을 얻습니까.
이번 정권은 그런게 없어서, 건건히 역풍과 반작용이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도 큰 역풍이 불껍니다. 축구 경기에서 이기라고 응원하는게 아니라 선수집을 찾아가서 칼로 찌른거라...
그 바람에 검사 집단이 우리편 인줄 착각을 하게 된거구요
특수통 : 그냥 조폭
같아요
선배, 후배 그리고 학교와 기수로 똘똘 뭉친 집단이기에
당연한것이 세상만사 다 알수 없고
고작해야 종이쪼가리로 세상과 소통하는데 겸손해야죠.
20대때 시험한번 본걸로 세상 후리는건
정보가 넘치는 현시대에는 더이상 안통합니다.
그래서 판사도 특정분야가 나오면 법원 소속 전문가의 의견에 그냥 맹목적 추종하죠.
사실 순수 법리만 적용해야하는 직종인데
깊이 알지도 못하면 우기기 시작하면 속터지는 곳이 법원입니다.
AI 빨리 도입해야합니다.
검찰 내부 세력 성향과 상관없이 이재명 유죄 판결은 국힘이 재판 언론 중계를 요청 할 만큼 확정 되어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어차피 검찰은 검사 동일체 집단이고 권력 갈아타기의 귀재들 이며 검찰을 견제 할 사법부도 믿을 수가 없어요
더 이상 검찰만의 문제도 아니고 법원, 검찰, 변협, 로펌법원, 검찰, 변협, 로펌 까지 포함된 사법카르텔의 문제죠
위험한 권력 갈아타기를 굳이 안해도 될 사법카르텔 세상이 도래 했는데 순순히 권력을 다시 내줄꺼라 생각하는게 오히려 이상한 거죠
참고로 검찰내에서 1% 엘리트 취급을 받던 집단은 공안부가 아니라 특수부 입니다 우병우 사단이 박근혜 정권 특수통으로 유명했고
20대에 영감님 소리 듣던 엘리트가 우병우 였죠 문재인 정권 검찰고위간부 인사 때 우병우 사단 대부분이 한번 정리 됩니다
문제는 정부에서 인사권 동원해 물갈이를 하고 조정을 해봤자 검찰세력이 동기화 수준이라 검찰 내 개혁인물 발굴은 사실상 불가능 했었다는 거죠
굳이 따지자면 검찰을 동원한 현 정권의 전정권 비리 사정이나 현역 정치인 수사는 대부분 검찰 특수부 담당으로 공안부가 나서지도 않아요 검찰의 꽃이 특수부로 불리며 엘리트 세력으로 커지기 시작한 건 YS 정권까지 거슬러 올라 가고 세력이 줄어든 적도 없죠 엘리트 군인정치 세력을 대체 뭘로 털었을 것 같나요 안기부와 검찰 특수부 밖에 더 있었나요 그 와중에 검찰 세력이 커지고 캐비넷 정치수사,권력 갈아타기도 일어나고 검찰 세력은 공고해졌던 거고 결국 대통령 권력이 컸던 권위주의 시대조차 실패 했던게 검찰 개혁이죠 공안부가 힘을 떨치던 건 김기춘 영감 세대 군사정권 시절이지 그 이후로는 사실상 특수부가 실세인 세상 입니다 전직 대통령, 현직 대통령의 측근, 유력 정치인, 대기업 총수 관련 건은 모두 특수부에 맡아 왔기에 공안부 검사를 발탁해 전 정권 비리 특검을 한다든가 하는 일은 잘 일어나지도 않죠
가정 파탄난다는걸
그게 현 대통령이든, 전 대통령이든,
대선주자든 관계없이 보여주는것 뿐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군부독재 때 말 잘듣던 사냥견이 이젠 견제할 세력없으니 미친개가 되어서 날뛰는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