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rkwmdk님 유기화학에서는 이성질체가 있는 물질보다 없는 물질을 찾기가 더 힘들다는 말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성질체로는 대마초의 성분이 있습니다. 대마에는 화학식이 같은(구조이성질체인) THC와 CBD라는 화학물질이 각각 함유되어 있는데요. THC는 환각을 일으키는 성분이고, CBD는 신경안정 효과 및 몇 가지 추가적 의료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두가지 물질은 쉽게 상호 전환이 됩니다. 대마를 기분전환용으로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THC함량이 중요하고, 의료용으로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CBD 함량이 중요하죠. 심지어 CBD들(CBD+ - 등등의 이성질체들) 사이에서 효과의 차이도 있어 연구중이더군요.
사슬구조나 분자결합 위치의 문제인 구조이성질체 외에도 거울상으로 대칭인 광학이성질체 원자 연결의 방향이 다른 기하이성질체도 있습니다.
이런 이성질체들은 성질이 다른 경우가 많지만 발견하기 까다롭고 심지어 상호 전환이 되는 경우도 많아서 제대로 연구를 하지 않으면 연구 결과가 개판이 되기 쉽습니다.
본문의 언급은 화학적으로 매우 적절한 표현과 지적입니다.
밥사주는예쁜누
IP 223.♡.89.230
11-15
2024-11-15 16:16:19
·
wharkwmdk님// 합성한 비타민과 자연에서 생겨난 비타민이 완벽히 동일하지 않는건 당연한 사실 아닌가요? 필수 기능을 하는 화학구조 외에 다른 결합물이 있을수도 있죠 당연히, 저도 님 댓글에 간만에 웃고 갑니다
IP 223.♡.85.12
11-15
2024-11-15 17:17:59
·
@밥사주는예쁜누님 윗 댓글들이 잘 설명해 주었지만 이 부분은 짚을 필요가 있습니다. 화학적 구조가 같다는 말은 '다른 결합물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결합물 없이 순수한 동일 화학식이라도 입체적 구조가 다른 걸 이성질체라고 합니다. 분문과 댓글들은 이걸 언급하는 거고, 다른 결합물이 있으면 화학식부터가 다른겁니다.
도밍고808
IP 106.♡.195.138
11-15
2024-11-15 18: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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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wall9님 선생님 센스 좋네요.
플라이데이
IP 122.♡.20.107
11-15
2024-11-15 19: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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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rkwmdk님 탄소와 다이아몬드는 화학적으로는 동일합니다만 입체적 구조가 다른 경우입니다.
이탁예
IP 222.♡.116.55
11-15
2024-11-15 19:17:05
·
@wonderwall9님 ㅋㅋㅋㅋㅋㅋㅋ
ddongg
IP 59.♡.226.184
11-15
2024-11-15 20:35:00
·
@플라이데이님 다이아몬드와 흑연은 탄소의 결합 구조가 다른 물질이고 그런 걸 화학적으로 다르다고 말합니다. 둘 다 탄소로만 이루어졌다고 정도로만 얘기할 수 있죠.
billncoo
IP 39.♡.24.36
11-15
2024-11-15 11:43:09
·
저분이 오메가3 메타분석으로 많이 알려지셨죠. 실제 사용한 사람들의 임상데이터가 진짜 중요한데 대부분의 영양제에서 그런 좋아진 보고가 없다는 말이죠
연구결과는 어찌됐건 오쏘몰, 임팩타민, 벤포벨 같은 고함량비타민이라고 광고하는 것들을 몸 안좋을때 먹거나, 다음날 일찍 일어나야 하는 날 밤에 먹으면 아침에 일어나기 수월해지긴 하더군요. 종합비타민도 매일 먹으면 커피의 각성효과 안느껴지듯이 효과가 없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서 필요한 날만 먹습니다.
김검사
IP 14.♡.129.51
11-15
2024-11-15 11:51:23
·
@에펨님 이게 바로 위약효과일수 있다는거죠. 증명된 바가 없으니
에펨
IP 14.♡.73.64
11-15
2024-11-15 11:56:22
·
@김검사님 네, 위약효과건 뭐건 저는 목적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으니 상관 없습니다.^^ 중요한 일 앞두고는 아침에 눈 번쩍 뜨여지는 일이야 흔한 일이니, 무의식에 작용하는 위약효과가 아니라고는 못하는게 맞죠.
여너니
IP 210.♡.216.7
11-15
2024-11-15 13:07:04
·
@김검사님 몸이 안좋을때 오쏘몰이뮨 먹으면 효과가 느껴집니다. 제가 편도 수술하고 밥도 제대로 못먹을때 오쏘몰 이뮨을 먹으니 컨디션이 확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이후로도 술먹은 다음날이나 몸 컨디션이 안좋은 날 아침에 복용하고 있습니다.
@에펨님 고용량 비타민B군을 때려 박으면 각성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각성이 된다고 해서 몸이 좋아지는 것이냐... 그렇다면 카페인도 때려 박아서 몸이 좋아지는 것이게요?
에펨
IP 14.♡.73.64
11-15
2024-11-15 14:28:32
·
@('_')님 아, 그래서 잘 깨는 것이었군요. 위에도 썼듯이 몸이 좋아지려고 먹는 것이면 매일 먹었겠지만, 제가 필요한 건 다음날 잘 깨려고 하는 것이라서 목적에 맞게 사용하겠습니다.^^
뿌꾸빠
IP 175.♡.133.194
11-15
2024-11-15 17:26:49
·
@여너니님 그거 드시지 말고 설탕을 한수푼 물에 타서 드셔보세요. 같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에요.
도밍고808
IP 106.♡.195.138
11-15
2024-11-15 18:15:54
·
@에펨님 플라시보도 진짜 약에 20%준하는 효과가 있다죠.
영양제 싼거 많으니까요 뭐
니히리
IP 14.♡.65.104
11-15
2024-11-15 11:49:36
·
전 별로 동의하지 않는 편입니다. 레티놀 같은 거 봐도 충분히 먹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거든요. 음식으로 충분히 섭취 가능하다 가능하기만 할 뿐 잘 먹진 않아요. 연구 보면 채소와 과일 역시 당도같은 것만 올라가고 각종 영양분이 예전에 비해 줄었다고 하고요. 음식으로 얻는 건 거의 탄단지 위주입니다.
스위티페스추리
IP 116.♡.245.243
11-15
2024-11-15 16:20:06
·
@니히리님
말씀처럼 "음식으로 잘 먹지 않는 사람이 많다"라면, 영양제를 섭취했을때 평균적으로 의미있는 개선이 관찰돼야 합니다. 그게 관찰되지 않는다는것은 1) 누군가에게는 득이 되고 누군가에겐 독이 되거나 2) 모두에게 별 효과가 없거나 둘중에 하나겠죠.
IP 122.♡.227.32
11-15
2024-11-15 11:49:51
·
눈가 떨림이 있어서 마그네슘 일주일동안 먹고 있는데 개선되는걸요
벨로킹
IP 220.♡.24.118
11-15
2024-11-15 12:35:13
·
@님 어른 경우에도 수술 환자나 특정 영양소의 결핍이 심하지 않다면 영양제 보충 으로 몸이 더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본문 인터뷰에 있네요. 증상이 있으면 도움될수도 있다는거죠
billncoo
IP 39.♡.24.253
11-15
2024-11-15 12:36:09
·
@님 저분말은 명확한 문제가 있거나 결핍이 확실한경우 그걸 먹으라는거죠. 몸에 이상없는데 막연하게 영양제 먹으면 더좋아질거라는걸 문제삼는거죠
과장과 남용의 문제는 분명히 있지만, 모든 영양제 복용을 모두 하나로 때려넣어서 저렇게 말하면 안되죠. 내 몸이 어떤 상태인지, 영양제의 종류 그리고 브랜드가 뭔지, 그리고 용량은 어느 정도냐에 따라 분명히 달라요. 오메가3는 이견이 있다고 알고 있지만, 비타민D 같은 경우엔 혈액검사 해보면 수치가 바로 바로 개선이 되기 때문에 무용하다고는 절대 할 수없죠.
dㅇ_ㅇb
IP 165.♡.229.12
11-15
2024-11-15 12:24:15
·
저도 한때 이거저거 다 챙겨먹고, 성분표 / 함량표 보면서 먹어왔지만, 이젠 거의 줄이고 있습니다. 오히려 영양제쪽은 고용량이 아니라 저용량쪽으로 이야기가 많이 되고 있고요.(오히려 그런게 더 비싸긴 해요.) 저는 그래서 하루 3~6알씩 먹어야 하는 종합 비타민들으로 골라서 1개만 먹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먹어서 효과 보신 분들은 결핍이 있거나 플라시보 현상이지 않을까? 하긴 해요. 제가 딱 결핍되기 좋은 조건은 1일 1식 + 주 1~2회 금식을 쭉 해왔고, 그때 결핍 걱정이 엄청 심해서 챙겨먹기 시작한 것인데, 영양제쪽 트랜드도 바뀌고 명승권박사님 유투브도 보고, 다른 약사분들 약 리뷰한 것들 보면서 줄여보자로 생각이 바뀌면서 이젠 거의 필수라고 할 애들만 남았네요. 아마 이것들도 사둔거 다 먹으면 계속 사먹을지? 말지 고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점점 줄여서 이젠 격일로 먹는걸로 바꿔보고 있네요. 성분 대비 가성비로 먹었기 때문에 쏜리서치나 오쏘몰 같은건 안 먹어서 그런 비싼거 먹으면 확실히 효과 있더라! 라고 하시면 할 말은 없는데, 성분표 기준으로 거의 동일한 제품(상위)으로 챙겨 먹었기 때문에 큰 차이 있을까? 싶습니다.(그 돈이면 다른 거에 투자하는게...)
SevenSign
IP 116.♡.45.200
11-15
2024-11-15 12:25:19
·
저 글에 핵심 내용은 영양제를 복용안한다고 나만 소외되고 좀 문제 있지 않을까 하는 사람들때문에 쓴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저 내용에 많은부분 공감합니다. 회사에 보면 이것저것 영양제 먹는 사람들 보면 병원으로 같이 검사하러가보면 혈압높고...오히려 저 같은 경우는 술 자주마시고 그래서 문제 있을 것 같은데 정상이고;; 물론 제 주변 한정적일 수 있겠지만요... 저는 사실 감기 걸려도 어지간해서는 약도 잘 안먹는 편입니다. 어차피 하루이틀 지나면 낫는데...그냥 연차내고 쉬죠.
안먹어도 건강한 사람은 먹을 필요 없다는 수준의 이야기네요. 전 유산균을 먹으면 속도 편해지고 변상태도 좋아져서 매일 챙겨 먹습니다. 종합비타민도 텐가 사용한 날이나 과로한날은 꼭 챙겨먹구요. 안먹는거하고 먹는거하고 컨디션이 완전 달라요.
codehanwoo
IP 118.♡.89.75
11-15
2024-11-15 12:30:14
·
제대로 된 식사 + 운동, 수면이 가능하시면 영양제는 필요 없다고 봅니다.
대동물도 건강을 위해서 첨가제 섞어서 급여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MilksWaffle
IP 121.♡.123.131
11-15
2024-11-15 12:34:33
·
현대인중에 의외로 잘 챙겨먹는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그랬다면 여러 만성질환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겠죠. 칼슘같은건 한국인 대부분이 결핍이기도 하고요. 그나라의 땅에 따라서 결핍되는 미네랄도 있고 그래요.
쇼팽좋아
IP 222.♡.43.241
11-15
2024-11-15 12:36:16
·
마그네슘이랑 비타민B는 먹고 효과 봐서.. 열심히 먹는 중입니다.
악투리안
IP 182.♡.83.79
11-15
2024-11-15 12:42:52
·
식사 제대로 하시는 분들은 굳이 영양제(영양식품) 드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제 경우는 년식이 있다 보니 입 맛도 없고 밥 맛도 없고 도통 땡기는 음식도 없고 소식을 하다 보니 이렇게 살다가는 언젠가 큰 탈 날 것 같아서 영양제 고루 챙겨 먹는 편입니다. 안 그러면 하루 필요한 영양성분을 충당하기 어려워요.
IP 175.♡.239.170
11-15
2024-11-15 13:10:07
·
과일을 많이 먹으면 당뇨 위험성이 떨어진다구요? 본인 영역이나 더 열심히 신경쓰셨으면 좋겠네요... ;;
SevenSign
IP 116.♡.45.200
11-15
2024-11-15 13:20:55
·
@님 액상으로 먹냐 생과일로 먹냐 기준으로 말한거죠 ㅋㅋㅋ
IP 175.♡.239.170
11-15
2024-11-15 14:51:32
·
@SevenSign님 생과일이라고 해도 과일을 많이 먹으면 안됩니다. 현 당뇨인 입니다. ;;
@아스파넬님 비타민D는 알려진 부작용이 매우 경미해서, 가능하면 챙겨 먹는 편이 낫다 라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근데 어유로 만드는건 금방 산패되니까 먹는 제품으로 보충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그리고 재밌는게 혈중 농도가 보충제 먹는 양과 상관관계가 적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고용량으로 먹어도 농도가 안오르기도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확 오르기도 하고... ^^
지조
IP 223.♡.218.22
11-15
2024-11-15 14:06:15
·
건강검진에 나오는 부족한 비타민류 챙겨 먹으니 다음 검진에서 나오는게 없더군요 그 정도면 되는게 아닐까요
@I'mSCV님 눈 영양제라고 알고 드시지만 눈 영양과 전혀 상관없고, 밝혀진 것은 황반변성 하나 입니다. 약도 아니고 영양제로 황반변성을요? 최근 치료제 개발 됐으니 정말 잘된 일이죠. 그리고 루테인은 색깔 있는 식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계란 노른자, 녹색 채소, 붉고 노란 야채 등등....부원료로 잔뜩 넣었다고 하는 여러 성분은 마케팅 용도입니다. 병아리 오줌 만큼도 안 들어 있습니다.
잇몸 영양제, 키 큰다는 성장 영양제, 다이어트 보조제, 효소, 수면 그리고 유산균.......전 안 먹습니다. ^^
불꽃슈터
IP 183.♡.109.233
11-16
2024-11-16 00:44:59
·
@I'mSCV님 에피소드 하나. 예전 회사에서 오메가3 원료를 외국 회사로부터 받기로 하고 제품 컨셉과 마케팅 플랜을 짜는데......원래 건식의 핵심 기법은 '공포 마케팅'입니다. 그런데 자료를 찾아보니 우리나라 국민들은 오메가3가 부족하지 않다는 결과를 보게 되었지요. 그래서 그 원료 안 받고 드롭하고 다른 제품 찾기로 했었답니다. ^^ 그리고 건식 회사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연구인력도 없습니다. 글로벌 원료사, ODM사에서 연구개발 다 해줍니다.
모나미 사랑
IP 211.♡.207.49
11-16
2024-11-16 00:54:51
·
@불꽃슈터님 루테인/지아잔틴이 효과가 없다고요? 저도 아이브라이트 아레즈투를 먹고 있고, 주변에 루테인 복용하는 친구들 많아요. 다들 효과를 보고 있고요.
영양제 챙겨먹는 사람들을 보면, 심리적 안도감 그러니까 스스로 '건강을 위해 뭔가 투자하고 있으니 괜찮을거야' 라는 합리화를 하기 위함인 것 같더군요. 본문은 '그 안도감을 위해 상당한 돈과 노력을 들이는 것이 진짜 합리적인거냐?' 라는 질문이라 봅니다. 그리고 결핍증 치료를 위하여 검사와 처방을 받은 경우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 '헛돈을 쓰고 있다.' 라는 대답인 것이구요.
슬픈제국
IP 125.♡.128.30
11-15
2024-11-15 14:52:17
·
가만보면 기본은 안하고 대충 자동사냥 돌리고 싶어하는 분들이 영양제 찾고 그러더군요
몸에 좋은거만 찾지말고 안좋은거 먹고있는것도 줄이시길 바랍니다. /ClienKit 3 Beta
종합비타민 먹는 사람과 먹지 않는 사람을 분류하여 통계를 내보니, 무슨 이유인지는 밝혀지진 않았지만, 종합비타민 먹는 그룹의 수명이 무조건 줄어 들었다고 합니다. 국립암센터였었나..... 그 영상 본 다음부터 영양제는 멀리하고 있습니다. 나이들면 영양제 챙겨먹어야 한다는 소리가 점점 들리는데 애써 무시합니다.
새로운펩시
IP 39.♡.25.195
11-15
2024-11-15 15:36:33
·
부족하기 보다 운동- 움직임이 적어서 문제라고 샹각합니다.
생존 운동을 한 이후로 영양제 의존이 더 줄었고 몸은 더 건강해 졌죠.
즉 정말 운동이 부족해서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면 영양제 보다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라질
IP 211.♡.57.216
11-15
2024-11-15 15: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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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얘기 듣지마시고 혈액검사 해보세요, 대부분 비타민D 결핍입니다 ㅎㅎ 고지혈증있거나 중성지방 높으신분들은 무용론 믿지 마시고 오메가3라도 드시는 게 좋습니다.
모스트원티드
IP 1.♡.120.126
11-15
2024-11-15 15: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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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권 저분. 저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항상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분 같아요. 저분이 예전에 TV출연해서 했던 말들 지금 다시 보면 황당한 소리가 한 두 개가 아니에요.
Harmonics
IP 223.♡.169.110
11-15
2024-11-15 15:49:20
·
명승권 박사 그전부터 누누히 말씀하시던 내용이죠. 대규모 임상 논문을 근거로 이야기 하시는 건데 개인적인 경험으로 틀렸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링가링가링
IP 220.♡.34.50
11-15
2024-11-15 15: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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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많이 먹으면 오히려 간에 안좋지 않나요; 자기한테 부족한 영양소가 뭔지 보고 그에 맞는것만 먹는다면 괜찮지만, 그냥 몸에좋다고 이거 저거 먹으면 좋지 않겠죠.
편식하지 않고 끼니만 골고루 잘 챙겨먹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비사랑
IP 49.♡.97.109
11-15
2024-11-15 15: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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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료로 내과 진료 주기적으로 갑니다. 의사가 하는 얘기가, 영양제 별 의미 없으니 끊어라 하더라고요. 비타민D야 이건 필수니깐 이거만 중점적으로 먹고... 나머진 줄여 나가고 있습니다. 어짜피 필요한거 있으면 처방이 나갈테구요.
1년 정도 오메가3 끊고 검진 해봐도 별다른 특이점 없더군요 ㅎㅎ 차라리 영양제 먹을 돈으로 운동이나 하라고 하더라고요.
영양제는 대부분이 플라세보 아니었나요? ㅎ 먹기 전의 나를 분리해서 경과를 지켜보지 않는 한, 인간같이 복잡한 존재가 섭취된 것 하나로 효과 있는지 없는지 보기는 너무나도 어려울거 같은데요? 영양제나 한약이나 그냥 기분 좋으라고 먹는거지, 직접적인 효과를 위한 일반약과는 다르다 봅니다.
명승권 이 분은 지속적으로 이런 글을 쓰거나 방송에서도 말하는 비타민 무용론 대표주자입니다. 엄청 오래됐죠.
언젠가봄날
IP 211.♡.166.167
11-15
2024-11-15 16:19:13
·
좀만 피곤하고 힘들어도 코 입 주위가 헐었습니다. 중고등학교때는 환절기만 되면 구내염 시달렸고.. 뒤늦게 비타민b 알고나서 진짜 후회했네요. 왜 진작 안 먹었지.. 먹은 후에는 괜찮습니다.. 요즘 좀 안 먹었더니 오늘 또 살짝 기미가 보이네요.
프린스오마르
IP 222.♡.106.228
11-15
2024-11-15 16: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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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는 실제 효과보다는 먹고 정신적인 안정감을 갖는다는데에 의의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병으로 돌아가시는 분들 보면... 결국 제일 중요한 건 가족력이더군요. 유전적인 질병을 주변 친척들을 통해 미리 알고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정보는 주로 장례식장이나 병원에서 많이 얻죠. 친지들의 장례식이나 핏줄이 가까우신 분 입원했다는 이야기 들리면 종종 찾아가서 다른 친척들도 만나서 이야기도 하면 좋은 거 같습니다.
아루콘
IP 183.♡.150.1
11-15
2024-11-15 16: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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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는데 오쏘몰 먹으면 그날 스팀팩 맞은거 같아요
뿌꾸빠
IP 175.♡.133.194
11-15
2024-11-15 17: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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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콘님 바카스나 설탕물 마셔도 그렇죠.
아루콘
IP 14.♡.153.165
11-15
2024-11-15 20: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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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빠님 다릅니다. 드셔보세요 ㅎㅎ
킹타우린
IP 180.♡.108.38
11-15
2024-11-15 22: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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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콘님 설탕물 마셔서 그런 효과를 보는 님이 특이체질입니다. 다른분들은 설탕물 먹어서 효과 못봅니다. 이런 댓글 달지 마시고 혼자 많이 드십시오.
할러
IP 116.♡.3.213
11-15
2024-11-15 16: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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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는 필요한거보다 많이 먹는다는 이야기죠. 제가 아는 분도 매일 10가지 이상 먹는다고 합니다. 많은 의사분들이 동의하는 이야기입니다.
센타우루스알파
IP 125.♡.23.143
11-15
2024-11-15 16: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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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할 땐 스스로도 이거 먹어도 의미없다 싶었는데 몸 좀 안좋아져서 먹으니 상당히 컨디션 상승에 효과를 봤네요. 그런데 건강하면 진짜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네이버동행카페를 10년째 가입중인데 간혹 4기 암환자 의사분들도 글을 올립니다. 외과의사 내과의사들였는데 그분들도 암환자가 되니 고용량 비타민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더군요. 4기진단를 받고 3년넘게 잘 유지하다가 막판 음식을 잘못 먹으면서 돌아가신 소화기외과의사 글들을 보면 자신은 주기적인 고용량비타민주사, 균형잡힌 식단,규칙적인 운동을 암환자에게 추천하더군요.6개월 시한부였는데 3년넘게 별탈없이 지낼 수 있었다는 글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Karyudrian
IP 1.♡.182.107
11-15
2024-11-15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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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있을때 먹으면 효과가 있죠... 저는 부종(붓기) 때문에 달팽이관이 붓는 병이 있는데, 나트륨 섭취 줄이고 칼륨 영양제 먹고 난 뒤로 무증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칼륨이 나트륨 배출에 효과가 있다고 들어서 먹기 시작했었네요..
규드롱
IP 211.♡.64.135
11-15
2024-11-15 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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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는 이상한 게 먹을 때는 효과를 못 느끼는데 먹다가 안 먹으면 뭔가 처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것도 일종의 플라시보 일까요?
@규드롱님 위에 비타민B군이 각성효과가 있다는 말씀을 해주신 분이 계시네요. 커피도 매일 먹으면 모르다가 안 먹으면 축 쳐지는 느낌 드는데, 카페인과 같은 방식이 아닐까 합니다.
뿌꾸빠
IP 175.♡.133.194
11-15
2024-11-15 18: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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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드롱님 특정 영양소가 부족해도 우리 몸은 다른 영양소로 그 역할을 대체하도록 수백만년동안 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는 거죠. 저 같은 경우도 비타민D같은 필수아미노산 수치를 검사해보면 부족하다고 나오거든요? 그런데 저 처럼 실제로 안 먹는 사람들은 특정 영양소가 부족했을 경우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전혀 인지를 못하고 살고있습니다. 그러다가 영양제를 먹어서 보충을 하게되면 우리 몸은 그 영양제에 의존하게 되면서 다른 영양소로 대체하는 기능이 제 역할을 못하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영양제를 끊게 되면 단기적으로 우리 몸은 특정 영양소 부족으로 인해 증상이 나올 수 있는 거죠. 좀 지나면 다시 몸이 회복을 하면서 증상은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라드카
IP 147.♡.1.1
11-15
2024-11-15 18: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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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루 잘 먹는 사람 한정 크게 필요 없는건 맞지만 그렇게 꼬박 잘 챙겨 먹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겠죠.
고함량 비오틴 먹고 확실히 효과를 본이후로... 저는 영양제 효과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고함량이라 그걸로 인해 다른 부작용도 언제든 생길수 있다는 각오해야죠. 1일 권장량수준의 비타민 같은걸론 별차이 못느낄겁니다. 비타민 무기질 같은건 식품으론 아무리 많이 먹어도 소량이라 문제가 없는거고 그만큼 효과도 미미하죠. 음식에 고함량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들이고 그것들 때문에 몸이 영향받죠 음식 골고루 잘 챙겨드시란건 의사 입장에서 가장 쉬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희준런스투락
IP 118.♡.70.214
11-15
2024-11-15 20: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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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무용론 아무리 주장해봐야 ....소용없죠.
.박하사탕.
IP 121.♡.73.111
11-15
2024-11-15 20: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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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큰 영향을 줄 정도면 처방을 거쳐야 합니다. 영양제들은 그냥 사먹죠? 먹으나 안 먹으나 크게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비타민도 식물에서 추출한 비타민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비타민은 합성비타민이어서 식물에서 추출한 비타민을 먹고 있습니다. 여러 다른 미세 영양소가 종합적으로 들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동굴인
IP 211.♡.8.123
11-15
2024-11-15 22: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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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들은 무슨 비타민이 부족한지는 알 수가 없으니 결국 종합 비타민으로 알 수 없는 부분을 채우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하네요.
SNiffeR
IP 59.♡.116.190
11-15
2024-11-15 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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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량 비타민 일주일만 끊어도 목 디스크등 몸이 아파서 못 버팁니다. 약빨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내각제절대안됨
IP 58.♡.214.177
11-15
2024-11-15 22: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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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ffeR님 정성근 교수 스트레칭을 해도 목 디스크 안 좋아지시는걸까요?
SNiffeR
IP 59.♡.116.190
11-15
2024-11-15 22: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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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제절대안됨님 서울 충주 대전 등등 정형외과 다 다니고 x레이 찍고 초음파 찍고 줄기세포치료로 가능하다느니 했는데 엑xx먹고 괜찮아쟈서 같은 효과의 국내산 고함량 먹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먹고나면 고통이 없습니다.
내각제절대안됨
IP 58.♡.214.177
11-15
2024-11-15 22: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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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양제 먹는거 워험하다고 생각해요. 현대인들이 먹는 음식이 영양 부족일리가 없죠 다만 영양과잉이거나 할 순 있죠 영양제나 한약 먹으면 간수치 또는 신장이 안좋아질 수 있단 생각이 드네요. 충분히 음식으로도 충분합니다. 야채 드시기 힘들다구요? 아주 조금씩만 추가해도 됩니다. 영양제를 안먹어도 운동하니 체력도 좋아지더라구요. 어릴 때 보다 당연히 체력이 약해지겠죠~~ 이걸 받아 들이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별이-
IP 223.♡.246.132
11-15
2024-11-15 22: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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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결핍이 있는 사람은 영양제를 먹으면 좋아진다 O 영양결핍이 없는 사람이 영양제를 먹으면 좋아진다 X
영양제 광고중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몸이 쓰고 남을만큼이면 배출된다 이죠 일반적으로 모자랄지 모르니 먹는거지 모자라서 먹는건 아닐겁니다 그냥 탈모에 좋다는거나 열심히 먹을걸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라굴드
IP 124.♡.201.189
11-15
2024-11-15 23: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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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가 정확히 어떤 경로를 통해 필요한 부분에 전달된다는 게 의학적으로 증명된 적이 있나요? 어떤 영양성분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는 연구가 되었을지 몰라도, 몸에 흡수되는 과정이 정확하게 규명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보통 상식으로는 에너지를 내는 칼로리가 아닌 비타민과 같은 영양 성분은 필요한만큼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배출된다는데, 그것에 따르면 평소에 해당 성분을 섭취할 기회가 적은 분들이 처방받는 성격으로 소량 먹는 것 정도는 괜챦지 않나 합니다. 그런 분들은 그리 많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실제로 채소 섭취가 어렵더군요.
육류만 먹으면 대장암 걸리기 땩 좋기도 하구요.
대표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성질체로는 대마초의 성분이 있습니다.
대마에는 화학식이 같은(구조이성질체인) THC와 CBD라는 화학물질이 각각 함유되어 있는데요. THC는 환각을 일으키는 성분이고, CBD는 신경안정 효과 및 몇 가지 추가적 의료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두가지 물질은 쉽게 상호 전환이 됩니다.
대마를 기분전환용으로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THC함량이 중요하고, 의료용으로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CBD 함량이 중요하죠. 심지어 CBD들(CBD+ - 등등의 이성질체들) 사이에서 효과의 차이도 있어 연구중이더군요.
사슬구조나 분자결합 위치의 문제인 구조이성질체 외에도
거울상으로 대칭인 광학이성질체
원자 연결의 방향이 다른 기하이성질체도 있습니다.
이런 이성질체들은 성질이 다른 경우가 많지만 발견하기 까다롭고 심지어 상호 전환이 되는 경우도 많아서 제대로 연구를 하지 않으면 연구 결과가 개판이 되기 쉽습니다.
본문의 언급은 화학적으로 매우 적절한 표현과 지적입니다.
실제 사용한 사람들의 임상데이터가 진짜 중요한데
대부분의 영양제에서 그런 좋아진 보고가 없다는 말이죠
종합비타민도 매일 먹으면 커피의 각성효과 안느껴지듯이 효과가 없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서 필요한 날만 먹습니다.
중요한 일 앞두고는 아침에 눈 번쩍 뜨여지는 일이야 흔한 일이니, 무의식에 작용하는 위약효과가 아니라고는 못하는게 맞죠.
제가 편도 수술하고 밥도 제대로 못먹을때 오쏘몰 이뮨을 먹으니 컨디션이 확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이후로도 술먹은 다음날이나 몸 컨디션이 안좋은 날 아침에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거 드시지 말고 설탕을 한수푼 물에 타서 드셔보세요.
같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영양제 싼거 많으니까요 뭐
말씀처럼 "음식으로 잘 먹지 않는 사람이 많다"라면, 영양제를 섭취했을때 평균적으로 의미있는 개선이 관찰돼야 합니다. 그게 관찰되지 않는다는것은 1) 누군가에게는 득이 되고 누군가에겐 독이 되거나 2) 모두에게 별 효과가 없거나 둘중에 하나겠죠.
어른 경우에도 수술 환자나 특정 영양소의 결핍이 심하지 않다면 영양제 보충
으로 몸이 더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본문 인터뷰에 있네요. 증상이 있으면 도움될수도 있다는거죠
몸에 이상없는데 막연하게 영양제 먹으면 더좋아질거라는걸 문제삼는거죠
그럼 머리일부를 절개해서 신경을 절단 해야하죠
암혈관 생성을 돕는다고 합니다.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인데,철분을
먹는것은 피하셔야 할겁니다.
대부분은 알게 모르게 편식을 하다보니 그걸 보충한다는 정도로 먹긴 하는데...
영양제 회사에서는 매일매일 꼭 하나씩 먹어야 하는식으로 마케팅을 하고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 들이는게 문제입니다...
그래도 비타민 먹으면 다음날 몸이 다르던데요.
식단에 야채 좀 없고 하면
비타민정도는 먹어도 될듯요
저 사람만 의사도 아니고
저 사람만 교수인것도 아니고
다른 의사 수십만명은 공부를 덜 해서 영양제 권유하는것도 아닐테고요
공감합니다
의사 두명이 완전 정반대의 주장을 하는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네요..
여러 의견들을 보고 본인이 생각할때
더 설득력이 있는쪽으로 택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광고를 많이 하고 있는데 설마 효과가 없겠냐고 하시면서요.
차라리 저가 식용유, 마아가린,쇼트닝유의
위험성을 먼저 말하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암환자의 영양부족이
암의 원인이라는것은
거슨박사의 영양요법에 의해서 증명되고
있더군요.
그래서 하루 5번의 식사로 비타민과 영양제를
투입하는게 거슨요법의 핵심이구요.
쉽게말해서 요즘 암환자들이 항암제 맞기직전이나, 직후에 2십만. 4십만 mg 단위
비타민c 주사를 맞기도 하죠.
읽어보시면 수술환자나 특정영양소 결핍이 심한 경우는 제외라고 되어있습니다.
건강하고 밥잘먹는 사람이 영양제 안먹는다 불안해할 필요 없다 정도의 글로 보입니다.
사실 저는 저 내용에 많은부분 공감합니다.
회사에 보면 이것저것 영양제 먹는 사람들 보면 병원으로 같이 검사하러가보면 혈압높고...오히려 저 같은 경우는 술 자주마시고 그래서 문제 있을 것 같은데 정상이고;; 물론 제 주변 한정적일 수 있겠지만요...
저는 사실 감기 걸려도 어지간해서는 약도 잘 안먹는 편입니다. 어차피 하루이틀 지나면 낫는데...그냥 연차내고 쉬죠.
건강한 사람이면 별로 생각도 안 나긴하죠.
전 유산균을 먹으면 속도 편해지고 변상태도 좋아져서 매일 챙겨 먹습니다.
종합비타민도 텐가 사용한 날이나 과로한날은 꼭 챙겨먹구요. 안먹는거하고 먹는거하고 컨디션이 완전 달라요.
대동물도 건강을 위해서 첨가제 섞어서 급여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우는 년식이 있다 보니 입 맛도 없고 밥 맛도 없고 도통 땡기는 음식도 없고 소식을 하다 보니 이렇게 살다가는 언젠가 큰 탈 날 것 같아서 영양제 고루
챙겨 먹는 편입니다.
안 그러면 하루 필요한 영양성분을 충당하기 어려워요.
저는 vitD가 심각하게 결핍되었었는데 모르고 있다가 혈액검사하면서 알았고 그 뒤로 매일 꼬박꼬박 챙겨먹었더니 정상수치가 됐거든요.
제가 사업 하면서 영양제 여러개 만들어 봤는데
영양제 원물 원가를 보면 (원료가격)
엄청 쌉니다. 물론 가끔 비싼 원료도 있지만, 대부분 엄청 싸요.
보통 한통에 케이스 빼고 원물만 보면 싼건 1500원, 비싼건 5000원 그정도입니다.
물론 키로당 몇십만원짜리 원료도 있는데, 그런건 거의 1% 이렇게 넣고 엄청 지싼 원료 들어갔다고 홍보하고 뭐 그런식이죠.
어차피 몇십만원짜리 원료를 10% 만 넣어도 단가가 감당이 안되니까요.
많은 분들이 2-3만원짜리 영양제 구매하시는데 그런거 케이스 빼고 원물 원가는 1/10 정도 보시면 됩니다.
화장품하고 비슷하죠.
화장품은 케이스 가격 > 원물 가격입니다.
영양제도 최소 5배수 정도는 나옵니다. 5배수가 안되면 남는게 거의 없어요.
재고 털고 뭐 그러면 3배수 정도로 세일하고
뭐 이런거 먹는게 건강 도움 되나 싶고 그렇더라구요.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분류도 좀 코미디처럼 해놨고
비타민D도 LDL수치에도 영향을 끼치구요.
그 정도면 되는게 아닐까요
어차피 초과분은 배촐되니까요
저는 영양제 사 먹을 돈으로 과일, 채소 사 먹습니다.
제일 쓸모 없는 거 하나 고르라면 루테인/지아잔틴 고르겠습니다.
루테인 생각만해도 코미디입니다 ㅋㅋㅋ
잇몸 영양제, 키 큰다는 성장 영양제, 다이어트 보조제, 효소, 수면 그리고 유산균.......전 안 먹습니다. ^^
'건강을 위해 뭔가 투자하고 있으니 괜찮을거야' 라는 합리화를 하기 위함인 것 같더군요.
본문은 '그 안도감을 위해 상당한 돈과 노력을 들이는 것이 진짜 합리적인거냐?' 라는 질문이라 봅니다.
그리고 결핍증 치료를 위하여 검사와 처방을 받은 경우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 '헛돈을 쓰고 있다.' 라는 대답인 것이구요.
몸에 좋은거만 찾지말고 안좋은거 먹고있는것도 줄이시길 바랍니다.
/ClienKit 3 Beta
생존 운동을 한 이후로 영양제 의존이 더 줄었고
몸은 더 건강해 졌죠.
즉 정말 운동이 부족해서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면
영양제 보다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지혈증있거나 중성지방 높으신분들은 무용론 믿지 마시고 오메가3라도 드시는 게 좋습니다.
저분이 예전에 TV출연해서 했던 말들 지금 다시 보면 황당한 소리가 한 두 개가 아니에요.
대규모 임상 논문을 근거로 이야기 하시는 건데 개인적인 경험으로 틀렸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자기한테 부족한 영양소가 뭔지 보고 그에 맞는것만 먹는다면 괜찮지만, 그냥 몸에좋다고 이거 저거 먹으면 좋지 않겠죠.
편식하지 않고 끼니만 골고루 잘 챙겨먹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사가 하는 얘기가, 영양제 별 의미 없으니 끊어라 하더라고요.
비타민D야 이건 필수니깐 이거만 중점적으로 먹고...
나머진 줄여 나가고 있습니다.
어짜피 필요한거 있으면 처방이 나갈테구요.
1년 정도 오메가3 끊고 검진 해봐도 별다른 특이점 없더군요 ㅎㅎ
차라리 영양제 먹을 돈으로 운동이나 하라고 하더라고요.
영양제 그냥 마케팅에 속아서 돈버리는 꼴인거 몸으로 체감했습니다.
참고들 하시길~
인간같이 복잡한 존재가 섭취된 것 하나로 효과 있는지 없는지 보기는 너무나도 어려울거 같은데요?
영양제나 한약이나 그냥 기분 좋으라고 먹는거지, 직접적인 효과를 위한 일반약과는 다르다 봅니다.
그것만 봐도 코미디입니다.
어떤 성분이 어떤 기능에 효과가 있다
주원료, 부원료 있고
함량 정해져 있고 그 함량 이상만 쓰면 건기 타이틀 박는거구요.
여러분들도 천만원만 있으면 건기 하나 만듭니다.
뭐뭐제약 타이틀 다는것도 몇백만원만 내면 이름 다 빌려 줍니다.
주변에 병으로 돌아가시는 분들 보면... 결국 제일 중요한 건 가족력이더군요. 유전적인 질병을 주변 친척들을 통해 미리 알고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정보는 주로 장례식장이나 병원에서 많이 얻죠. 친지들의 장례식이나 핏줄이 가까우신 분 입원했다는 이야기 들리면 종종 찾아가서 다른 친척들도 만나서 이야기도 하면 좋은 거 같습니다.
그런데 건강하면 진짜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영양소가 부족한 건지 판단이 될 겁니다.
백미만 잔뜩 먹으면 뱃살은 늘어나겠지만 그게 영양소가 풍부한 식단이 아닌 것 처럼요.
그치만 저는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적혀있는 건 웬만하면 거릅니다 (...) 그 돈으로 더 비싼 원두 사먹을래요.
하긴 주말마다 교회 가는 사람들 보면 영양제는 약과네요.
저는 부종(붓기) 때문에 달팽이관이 붓는 병이 있는데,
나트륨 섭취 줄이고 칼륨 영양제 먹고 난 뒤로 무증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칼륨이 나트륨 배출에 효과가 있다고 들어서 먹기 시작했었네요..
커피도 매일 먹으면 모르다가 안 먹으면 축 쳐지는 느낌 드는데, 카페인과 같은 방식이 아닐까 합니다.
특정 영양소가 부족해도 우리 몸은 다른 영양소로 그 역할을 대체하도록 수백만년동안 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는 거죠.
저 같은 경우도 비타민D같은 필수아미노산 수치를 검사해보면 부족하다고 나오거든요?
그런데 저 처럼 실제로 안 먹는 사람들은 특정 영양소가 부족했을 경우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전혀 인지를 못하고 살고있습니다.
그러다가 영양제를 먹어서 보충을 하게되면 우리 몸은 그 영양제에 의존하게 되면서 다른 영양소로 대체하는 기능이 제 역할을 못하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영양제를 끊게 되면 단기적으로 우리 몸은 특정 영양소 부족으로 인해 증상이 나올 수 있는 거죠.
좀 지나면 다시 몸이 회복을 하면서 증상은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그렇게 꼬박 잘 챙겨 먹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겠죠.
저의 경우는 초록홍합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 틀리다고 생각함
단 고함량이라 그걸로 인해 다른 부작용도 언제든 생길수 있다는 각오해야죠. 1일 권장량수준의 비타민 같은걸론 별차이 못느낄겁니다.
비타민 무기질 같은건 식품으론 아무리 많이 먹어도 소량이라 문제가 없는거고 그만큼 효과도 미미하죠. 음식에 고함량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들이고 그것들 때문에 몸이 영향받죠 음식 골고루 잘 챙겨드시란건 의사 입장에서 가장 쉬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각자 하고싶은 대로 하면 됩니다. 논란일것도 없죠.
주위에 괜히 사줬네요 에잉 돈아까워라
우리가 흔히 먹는 비타민은 합성비타민이어서 식물에서 추출한 비타민을 먹고 있습니다. 여러 다른 미세 영양소가 종합적으로 들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목 디스크등 몸이 아파서 못 버팁니다.
약빨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서울 충주 대전 등등 정형외과 다 다니고 x레이 찍고 초음파 찍고 줄기세포치료로 가능하다느니 했는데 엑xx먹고 괜찮아쟈서 같은 효과의 국내산 고함량 먹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먹고나면 고통이 없습니다.
현대인들이 먹는 음식이 영양 부족일리가 없죠
다만 영양과잉이거나 할 순 있죠
영양제나 한약 먹으면 간수치 또는 신장이 안좋아질 수 있단 생각이 드네요.
충분히 음식으로도 충분합니다.
야채 드시기 힘들다구요? 아주 조금씩만 추가해도 됩니다.
영양제를 안먹어도 운동하니 체력도 좋아지더라구요.
어릴 때 보다 당연히 체력이 약해지겠죠~~
이걸 받아 들이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영양결핍이 없는 사람이 영양제를 먹으면 좋아진다 X
영양제 광고중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몸이 쓰고 남을만큼이면 배출된다 이죠
일반적으로 모자랄지 모르니 먹는거지 모자라서 먹는건 아닐겁니다
그냥 탈모에 좋다는거나 열심히 먹을걸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영양성분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는 연구가 되었을지 몰라도, 몸에 흡수되는 과정이 정확하게 규명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보통 상식으로는 에너지를 내는 칼로리가 아닌 비타민과 같은 영양 성분은 필요한만큼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배출된다는데, 그것에 따르면 평소에 해당 성분을 섭취할 기회가 적은 분들이 처방받는 성격으로 소량 먹는 것 정도는 괜챦지 않나 합니다. 그런 분들은 그리 많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영양제는 종류별로 많이 먹어봤지만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일반적인 생활하는 사람에게는 별필요가 없고 , 어떤 악조건에서 결핍된 생활하시는 분에게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