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경험이 너무 좋았다보니...
계속 아이폰만 쓰게되네요
그전엔 안드로이드 쓰다가 친형이 2년넘게 쓴
아이폰5인가 5s를 2016년도 봄즘에 저를 줬는데
너무 쾌적한거에요
그때 당시 갤럭시 아이폰 비교글에 항상 나오던 얘기가
최적화 이거였는데 직접써보니 그 말이 와닿더라구요
그전 폰들은 1년만써도 느려지는게 확 체감이 되고
점점 맛이 가는데 아이폰은 2년이 지닜는데도
그런느낌이 없더라구요
요즘은 갤럭시랑 아이폰이 그런 부분에서
격차는 좀 줄어들었다고 듣긴 했지만
첫 기억이 강렬하다보니 아이폰만 계속 쓰고있네요..
그냥 쓰던게 편해서 쓸뿐이죠.
우열은 없는 것 같고 이제와서 옮기는게 귀찮아서가 더 큽니다
/Vollago
뭐 엄밀히 따지면 구데기 AP를 박은 소니가 가장 큰 잘못이지만요.
아이폰만 썼는데,
이젠 안드로이드가 너무 낯설고 적응이 힘들어
앞으로도 계속 ios 계열만 쓸거 같네요 ㅠㅠ
장점은 설정에 별 신경 안써도 되고, 새 폰 바꿔도 손가는게 많지 않다. 수명이 길다(11은 4년? 11프로는 3년쯤 쓴거 같아요. 정상작동할 때 팔고 얼마전에 SE3로 바꿨어요.)
단점은 통화 종료 시 의도치 않은 전화걸기.
나머지 서브-메인으로 엘지폰을 썼는데 개인적으로 UI가 갤럭시보다 괜찮았어요.
이번에 지인 삼성폰 바꾸는거 도와드리면서 자료는 스위치로 넘겼거든요.
256 꽉차있었긴 했는데 옮기는 중간에 자꾸 끊어지고 수면시간 포함 20시간은 걸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뭔가 이상하다고 자꾸 그러셔서.. 직접적인 경험은 아니지만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
통화놈음 부재로 데인 적이 없는 한..
폰도 자주 바꾸지는 않고 귀차니즘도 ㅎㅎ
윈모폰 쓰다 3gs 처음 접한 그당시 충격은 안잊혀집니다.
자연스레 그 이후로 5-5s-6-6s-xs-13pro-14pro 인데 그냥 옮기는게 귀찮은건지 그냥 아이폰이 익숙한건지 모르겠지만 다른 폰들은 딱히 생각이 안나네요.
결국 킬러어플이나 킬러기능이 필요한데. 지금은 그것도 둘다 비슷비슷하기에.
애플 특유의 생태계도 크게 영향을 미칠 테구요.
전 왔다 갔다 하는데... 국내 업무 환경에서는 아이폰은 좀 짜증나는 부분이 많더군요.
현역이시라서 통화녹음이 중요할수가 있으니 갤럭시로 바꾸시라고 해도
아이폰만 사용하시네요.
아마도 익숙해져서 그런거 같아요.
물론 안드로이드도 개통해서 쓰고있습니다만, 가끔 들고다녀요 ㅎㅎ
아이폰에는 안되는...안드에서 되는 없으면 나무너무 아쉬운 기막힌 신기능이 들어가면 옮길 것 같습니다만...
이제 안드나 아이폰이나 비슷해져서 그렇다면 굳이 옮겨야하나? 싶어요.
그나마 땡기는건 폴드? 근데 액정내구도 때문에 아직은 망설여지네요.
그 미친 쫀득거리는 터치감과 스므스함!
아직도 생생하네요 -0-
디자인은 말할것도 없고요
그때 여친이 옴니아를 샀었는데,
제폰 만져보더니 자기폰을 집어 던져버리더군요ㅋㅋㅋ
저는 그냥 익숙해졌지만
순전히 디자인 때문에 삽니다!
아이폰 - 아이패드 - 맥 포함 애플 기기랑
- 가족 공유(용량, 앱, 음악, 사진, 메시지, 영상통화 등등)
줄줄이 엮여있어서 빠져나갈 수 없어요.
가끔 장모님이 안드로이드 폰 좀 봐달라고 주시는데 너무 복잡해여..물론 아이폰도 복잡해졌지만 안드로이드는 너~~~무 복잡해요 ㅋ
점점 서로 닮아가는거 같습니다...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함께 사용하는거 아니면 크게 차이가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