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지만 일단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먼저 남성 지인들을 보면 우선 기본적으로 보수적 성향이 강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또한 대북, 대중 정책에 대해 매파적이며 대일,대미 외교에 대해선 유화적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일베 밈 쓰는 사람 음.. 많습니다 상당히 많아요 저는 그럴 때마다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친 국힘, 친 개혁신당 성향이 강하며 다만 지금 워낙 윤석열이 정치를 못해서 옹호를 못하더군요
이준석에 대해선 좋은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이재명에 대해선 좋은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별로 없고 막 악마화된 밈(찢, 깡패 이런거요)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고요
근데 또 보면 민주당 찍은 친구들도 꽤 있습니다 그러나 외교나 젠더, 경제에 있어 보수적인 성향은 2찍과 비슷합니다
다만 정치 무관심층이나 역사를 중요 아젠다로 삼는 친구들이 주로 민주당을 뽑았던 것을 볼 때,
정치에 관심이 많을 수록 보통 친 국힘, 관심이 없을 수록 친민주였던거 같습니다(제 주변도르이긴 합니다)
여성들 같은 경우는 정치이애기를 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어림잡기 좀 더 어렵긴 하지만
보면 보통 리버럴, 신좌파, 친환경, 페미 등의 의제에 더 우호적인 경우가 많습니다(동덕여대 사태에 대해 지지하는 인스타 스토리 꽤 올리더라고요 의외였습니다)
투표도 앵간하면 거의 민주당 찍거나 소신투표는 녹정당 같은데 하더라고요(진보당 찍은애 딱 1명 보긴 함)
이준석은... 거의 싫어하는거 같고
윤,한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재명도 솔직히 막 좋아하지는 않는거 같은데 앞서 말한 정치인보다는 훨 낫다라는 심리로 뽑더라구요
친국힘이였던 친구는 아직까진 못봤습니다 근데 아마 교회다니는 분들이 친국힘일 확률이 높다고는 하더라고요
아무튼 20대로서 그냥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 주변 20대는 대충 이렇더라~ 라는 글입니다 막 깊게 신경쓸 필요는 없고 심심해서 적어봤습니다
이 부분이 계속 봉합이 안되면 앞으로도 쉽지않은 세상이 될 것 같네요.
극우화는 양극화와 같이 간다고 보시면됩니다. 전쟁도 결국양극화로 인한 리셋시도라고 보면되죠.
예전처럼 뭐 먹고 사는데는 전혀 지장없이 살고기도 했구요. 좀 경쟁적인 마인드가 있긴하죠.
기본적으로 보수화된다는게 경쟁적 마인드에서 나온다 보는편이라서..
지역감정 세대감정은 여전히 넷상에 있더군요.이부분은 중장노년층에서 두드러지구요.
지금 클리앙에서 용혜인 의원 사상검증으로 사용되는걸 보면, 딱히 우에까라메센으로 디씨를 볼 자격은 안되는것 같은데요.. 클량도 비슷한 수준이죠 머.
저대학다닐때도 남자들 암생각없이 이상한소리하면서 낄낄대고
한참 나꼼수나올때였는데
혼자 독립운동하는 마음으로 숨어서 조용히들었던기억이
남녀대결의 구도가 너무 강하고, 새로운 가치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 흐름속에서 전통적인 좌우이념은 이걸 온전히 담아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뒤죽박죽이죠
진보 보수의 시선에서만 바라보면 뭔가 모순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1. 일베 대한 백레쉬로 반격했다는 페미진영
2. 페미들과 그에 동조한 정치인들 에 대한 반격으로 시작 됐다는 진영
본인 당선은 결과만 놓고 볼때 어느정도 인정해줄만하지만 개혁신당은 결국 3퍼 간당이었죠.
개혁신당 등장할때 열명도 가능하다는 의견도 꽤 있었는데
그게 이준석의 부풀려진 이미지죠.
실상은 그나마 이대남에게 국힘 파이를 뺏어오는게 가능한정도였죠.
국힘 파이 약 10퍼정도 뺏은게 비례 두명이라도 나오게 한거ㅛ죠
어떤 측면에선 국민 수준이 높아 보이다가도 깊이보면 수준이 낮은거죠. 그러니 인터넷에서 떠드는 헛소리를 진지하게 믿고, 인터넷에서 떠드는 똥같은 이론이 본인의 인생 철학이 됩니다.
젊은층 선동에서 민주당이 등한시하고 완전 밀렸었죠
그냥 머리가깨어있는 젊은층은 당연히 민주당일거다란
안일함이 지난 문재인정권과 민주당의 패착이죠
이준석같은 어린애들 트렌드를 알면서 야비한것들이
애들 입맛에 맞게 선동할때
민주당은 낡고 고리타분 품격 엄중 이러고 있었으니까요
개혁조차 강하게는커녕 전혀하지못해서 애들에게
자극적인 끌림을 주지도 못했죠
민주당은 품격 엄중 버리고 실용적이고 합리적이며
강한공격적모습보이고
그것을 선전 선동할수있는 젊고 능력있는 선동꾼들
키우고 잘써먹어야 한다 봅니다
당연한 지지도 없고 저절로 이뤄지는것도 없어요
안이하고 방심하면 저쪽으로 넘어갈 단순한사람들이
대부분
끝없이 선전 선동 해야하는 이유죠
그리고 테라포밍 되어있으니 잘 모르고 그걸 믿죠
이걸 기준으로 아군 적군이 갈라지고
나머진 동질화 합리화의 옵션입니다.
한국의 페미는 이명박이 가족부와 합쳐주고
이를통해 예산이 커지고 가족정책에 영향을 미치며
박근혜때 급성장했는데
그 반작용 여파가 문재인때 밀려왔습니다.
근데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애초 세계적 트렌드란거죠.
남녀갈등이 왜 세계적으로 커졌냐면
자본의 빈부격차 자본격차가 커지며
저소득층의 종족보전이 크게 문제되었기때문입니다.
도태의 공포
생존의 본능과 더불어 인간행동의 원천인
유전자의 강력한 번식욕구죠.
근본원인은 빈부 자본격차지만
문제발생시 근본원인을 합리적으로 생각하기보다
일단 감정적으로 작동하는게 인간이죠.
저부터도 그렇고 거대한 인간집합은 더욱 그렇게되죠.
그래서 자신의 종족보전을 좌절시키는
자본배분의 문제와 싸우기보다
당장 상대이성에 적개심이 더 커지게된겁니다.
개중에 현명한 청년들은 진보적으로
보다 사회의 근본문제를 생각할수있겠지만
아쉽게도 다수의 인간본성은 그렇지않죠.
좋은뜻은 아니지만 속칭 국평오란 말이 떠오릅니다..
그래도 소수의 훌륭한 청년들이 사회를 바꿔주길
응원하고 믿어야겠죠
눈앞의 만만한 약자끼리 혐오하며 편가르기 하는게 감성을 건드리고 사람을 움직입니다
특히 젊은 남성들 사이에 성폭력 관련 무고사건들이 관심사안 이었는데 정치인들의 발언이 이슈가 되었죠,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 일관된 발언이 증거 등 유죄추정으로 이뤄진 재판들이 문제가됨.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발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와 관련해 “수사가 되면 해당 직장이라든지 소속기관에 즉각 통보해서 가해를 가한 것 이상의 불이익이 가해자에게 반드시 돌아가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 성범죄 한정해서 유죄 추정이라 수사시작되면 인생 끝내라고 주문.
주로 개인적인 사안이지만 당차원에서 좀더 홍보해명을 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그게아니니 알아서 이해하겠지라고 두면 안될것 같네요.
그 뒤에는 그런 먹이를 필요로 하는
망가진 인생이 있습니다.
일베는 그런 곳이죠.
사회 부적응자나
스스로를 혐오하는 인간들이
서로를 확인하고
혐오를 소비하는 곳;;
과거에 제 나이대의 사람들이 반농담삼아 "이것도 저것도 다 노무현 탓이다"에 빠졌던 것처럼 상대적으로 10~20대는 재미를 쫓는 경향이 강하고 매스컴에 취약한 것 같네요.
보통, 대세에 순응하는 성향이 많은 편인데, 젊은 남성이 비주류, 혁명적 선택의 기조에 서는 사람이 많은. (반항적 기질?)
현실을 바꾸고자 하는 가슴속 웅틀임이 있는 세대...
그래서 해방 후에는 사회주의를. 독재 시대에는 민주화를....
지금 20대 남자분들이, 극우 성향을 보이는건 반대로 온건 우파/좌파가 대세가 된거 아닐까....
그들은 이제 대세와 반대 경향을 보이는게 그들은 비판적, 혁명적 상태가 되는건 아닌가...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학생운동세대도 이미 오래전 사회의 주류가 되엇으니, 젊은 친구들에겐 우리도 기성세대겠죠
40대 이상은 우리나라가 국짐당 세상이었을테지만요
남자들은 군대도 끌려가는데 사회 나와서 경쟁에서는 여성 우대 정책만 보이고 20대 남자는 소외받는다는 생각들이 많습니다
이게 심각한 문제라는걸 민주당이 좀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페미들과 거리를 두고 정책도 여성우대 말고 남녀평등으로 가야합니다.
근데 한국은 유독 심하고 남여차이의 간극이 참 심합니다..
진짜 어떤xx들이 이따구로 갈라치기 했는지 개판만들었네요..
대학생 알바만 오래 썻는데
요즘엔 힘든거 남자애들만시키면
같은돈받는데 왜 여자들은 편한거시키냐고 하는애있어요
대놓고 말하는애도있고
말하긴 뭐해서 간접적으로 사장님 쟤도 이거하라해요...이런식...
그리고 확실히 20대 남자들은 보수쪽애들 많음
이글 내용처럼. 북한도와주지말아야된다 이런거
페미극혐 ㅋㅋ
근데 웃긴건. 여학생들도 힘든일 같이할라고하고 이런애들많음....그리고 그런애들은보면 페미이런거없음ㅋㅋㄱ
아이러니 하게 걸스두 애니띵인데
ㅋㅋㅋㅋ그말하는애들처럼보이는애들은
꼭 힘든거못한다고 징징. 약 10년 100여명 알바를 보고
나름낸통계라...대충맞을거라 봅니다.
이젠 면접만봐도 일잘할지 못할지 80프로는 맞춤요
솔직히 20대 때,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어려우니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테고,
그러다 보니, 본직 보단 뭔가 있어 보이는 발언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을 지지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또한 그랬고요.
이게 현재 더 심할 수 밖에 없는게, 10대에 일베는 생활이라 20대에 이걸 벗기가 쉽지 않은 걸로 압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은 20대 남성이 국짐을 지지 하는 현 상활 설명이 되고요.
당연히 여자들은 일베를 거의 할 일이 없으니 성향이 다를 테고요.
20대도 점점점 사회 생활 하면서 눈을 뜨게 되겠죠.
정치가 자신의 생활에 계속해서 침투해 들어 올테니깐요.
뜬금없이 주변 20대가 보수화니 뭐니 이거 정확히 3년 전 대선 때 레파토리네요.
그 때도 막 20대의 반응 알려준다는 글 올라오고 그랬죠.
전부 보수화 됐다. 10대부터는 이제 국짐당 지지세대다
아주 꼴 사나워서 어이가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여론을 조작해 나갔죠.
실제 대선 당시 2030 남성들의 민주당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받은 표랑 비슷했어요.
36% 8년 전이나 2년전이나 받은 표가 비슷했다는 건 크게 지지자가 바뀐 게 아니라는 거였죠.
아직도 먹힐 거라고 믿는 건지 동덕여대 사건으로 분위기 만들었다고 믿는건지
저는 님 주변 20대남이 아직 보수화가 됐든 말든 관심이 없어요.
의미 없는 표거든요. 그들이 뭘 주장하든 관심 없어요.
공정 타령하던 윤석열에게 아무도 나서지 않는 순간
이미 쓸모 없는 애들끼리 뭉쳐다니는 구나 싶었거든요.
이준석 집회에 나온 7명 보면서 아~ 이게 그렇게 극성맞게 떠들던 애들의 실체구나
수상했어요. 최근 명태균 사태로 파악해보니 여론조사를 조작해서 띄운 게 드러났고요.
그러니 윤석열의 불공정엔 침묵하고
조국과 민주당에게만 공정 타령한건 누가봐도 국짐당 지지자들이 한 짓이라는 걸로 들켰죠.
그냥 남의당 지지자들이 떠든 건데 걔네가 뭘 하든 그냥 관심 끄고 스피커를 줄이는 게 답이죠.
그리고 님이 말하는 그 20대가 마치 20대 전체를 대표하는 냥 말하지 마세요.
정확히는 이제 20대도 아니고. 30대 초중반이 됐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 20대의 이재명 대표 지지율 보세요.
저는 이런 주변이 어떻다는 카더라 안 믿습니다.
제 주변은 20대 애들은 이런 말을 안하기도 하고 윤석열 탄핵 언제 시켜주냐는 말이 많아서
별로 공감이 안 가는 것도 덤이구요.
원시적인 형태가 생존에 가장 적합했을지 모릅니다.
아담이 선악과 따먹듯이 인류가 피씨화되고
승자없는 싸움으로 예정된 멸망의 길로 가는것 같아요
/Vollago
젊을때는 단순함에 끌립니다. 나이가 들고 여기저기 생각이 많아지면 복잡하게 바라보게 되죠.
시대가 복잡하니 지금 당장 단순하게 저거 하나만 해결되면 된다고 보는겁니다.
그게 예전엔 민주화가 시급했던거고 지금은 젠더, 세대갈등, 빈부격차 등이 시급한거죠.
그 시대의 젊은 사람들이 보는 시대의 문제가 그 후 30년을 이끌게 됩니다.
어차피 사회 문제는 10-100년을 봐야 풀립니다.
굥이라는 사람아닌것을 보면서 절실히 느낌.....
그쪽에 투표하지 않습니다.
보수을 표방하는 당이 해야할 행동은 아니한지 오래 되었거든요. 물론 이제 조금 탈피하려하긴 하지만 양성평등이 아닌 페미에 끌려다니다시피하는 이 쪽 당도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그 단점은 저짝에 비하면 세 발의 피니까요
난 보수니까 덮어두고 그 쪽 당 찍는다. 오늘날 괴물을 만들어낸 원인이죠
이미 기득권 집안의 자식들일 경우 이해관계 때문에 우경화 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기득권이 아닌 것에 불만이 많은 20대들이 막연히 자기도 기득권이 되면 저렇게 잘 살 수 있을꺼라는 생각을 하더라는거죠
그들은 비리고 불법이고 악습이고 관심 없고 누구나 그 위치에 가면 그럴 것이고 자신도 그 위치에 가면 당연히 그럴 것이다 라고 당연하게 말을 하더군요
보기 좋네요.
그래서 처음에는 자칭 보수라고 하는 매국노 단체를 지지하는데, 나중에 그 단체는 보수가 아니고 매국노 비리 범죄집단이라는 걸 알게되고,
또 노력하지 않은 사람한테 국물도 안줬다가는 나라 치안이나 경제가 엉망이 될꺼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100대0이 아니고 70대 30 이렇게 적당히 나눠야 다 같이 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노력하지 않은 사람한테 아무것도 안주고 아껴봐야 남은건 나한테 돌아오는게 없고 모두 그 매국노 비리집단이 다 쳐먹는다는 점(목표가 순전히 지들이 쳐먹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것도 안줘야 한다, 따라서 복지제도는 없애든지 최소화해야 한다'는 식으로 갈라치기를 해서 남은 떡고물은 지들끼리 다 쳐먹죠)
그런 걸 알게 되고 나면 정치 성향이 확 바뀌게 됩니다
그 와중에도 멍청한 사람들(정치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대화를 해보면 대화가 안되는 머리가 꽉 막혀서 다른 의견은 들어볼 생각조차 안하는 인간들)은 계속 매국노 단체가 무슨 짓을 하든지 최고라고 생각하고 안변합니다
이유가 뭐가 됐건 본 글이 대한민국 20대의 대체적인 정서입니다.
지지자들부터도 좀 더 20대 정서를 이해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대모하던 선배들을 비웃는 풍조가 있었죠.
촌스럽다고, 잘난척한다고…
그러면서 우린 정작 맨날 술이나 마시고 명품 자랑하고….
진지한 생각을 하면 멋지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부자 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내려면 생각은 버러야 했어요.
쿨한척, 안삐진척…,
그랬더니 세상이 이렇게 된건가 싶네요.
한국은 노무현 대통령 자살하셨을때에 멈춰 있어요.
검사들과 기레기들이 자기들 돈 벌려고 대놓고 살인을 저지르는 세상이 됬죠.
요즘 느낌은 나라가 이대로 썩어버려서 그 공포의 ‘남미의 어떤 나라’가 될수도 있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