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두 달 전, AI끼리 가상화폐를 거래했다는 트윗을 본 적이 있었는데, 사실 이때도 좀 놀랐죠.
근데 지금은 어떤 상황이냐면,
AI agents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이놈들이 코인을 만들고 온체인상에서(거래소말고 탈중앙거래소) 상장 시키고 있습니다. 지들끼리 서로 트윗하면서, 서로 코인들을 추천해주고, 그걸 본 사람들이 그 코인들을 사면서 펌핑이 되고, 심지어 자산운영 같은 FUND를 만들어 솔라나 같은 코인을 보내면, 자체 거버넌스 코인을 주고, 모은 돈으로 지들이 무슨기준인지 모르겠지만 코인들을 투자하는 상황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두 달 전, 모 체인 지갑인 팬텀에서 트위터에 홍보담당 인턴!스탭을 뽑는데 연봉이 인센빼고 3억 정도 되었습니다. 자격 기준이 뭐였는지 아십니까? 잘 놀고, 밈트랜드를 이해하고, web3상에서 사람들과 잘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AI가 못하는 능력이였죠. 어차피 고학력, 전문직들은 AI들에게 갈려나갈거니, 잘놀고 밈문화를 잘아는 인력들이 인정받는 시대가 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트럼프 당선에 베팅을 했었습니다. 민주당 경우 오늘 나온 뉴스들처럼 엄청난 후원금으로 연예인에게 지급하며 늘상 해오던 이벤트성으로 유세를 했다면, 트럼프는 막내 베런트럼프 권유로 틱톡이나 SNS에서 다양한 정치이슈를 쉽고 재밌게 밈으로 만들어 이슈몰이를 했고, 젊은 유권자들이 많다는 크립토쪽에 아들들의 권유로 친가상자산 인물이 되었죠. 미국 20~40대가 가장 많이 가상자산 거래를 많이 하는 지역중 하나가 핵심 경합주인 펜실베니아였고요. 최근 우리나라 거래소 이용 실태보고를 보면, 20~30대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우리나라 민주당도 이걸 놓치면 안될 것 같지만 준비도 안된 가상자산 세금 부과하겠다고 어제 기사가 나오더군요.. 트럼프 공약중에 코인과세 철폐가 있었지만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에 있는 교수들, 정치판에 있는 50대중반이상의 나이든 정치인들같이 우리사회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 이들이 이 이 변화를 이해하고 감당할 수 있을지 궁금하더군요. 모 코인쪽 인사가 국회의원들에 요청이 있어 강의 갔더니 90%이상 퍼자고 있고, 강의 끝나지 여야 상관없이 자기에게 다가와 코인추천과 증여방법을 물어봤다는 건 코인판에서 좀 알려진 사실입니다만.. 암튼 제가 말씀드린 이 내용들이 불과 몇 달 사이 뉴스에서 잘 나오지 않았던 일어난 일들 이였습니다.
밈문화를,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도 힘들었지만, 조금씩 스며들고 있죠.
제가 알기론, 바이든이 재선을 위한 경기와 증시부양을 위한 재정정책을 시행하면서, 제한적 QE(단기채권을 돌려막으면서 시중에 돈을 푸는)에 따른 유동성이 가상시장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은 게 오히려, 젋은 가상자산 이용자들에게 반감을 산 것도 있다고 봅니다. '코'짜만 들어가도 은행이 대출을 안 해줬거든요.
네 저도 그런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지만, 윗층이.. 트랜드를 잘 못따라 갈 것 같아 좀 그렇습니다.
어제 민주당이 가상자산 과세 유예안 불가라는 입장으로 코인쪽 20~30대 반감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진짜 정무감각 최악입니다..
추가적인 이야기지만.. 과세를 이렇게 급하게 하게 되면, 국내 비트코인, 이더리움 보유자들은 거래소를 떠나 개인지갑으로 대거 이동을하고, 과세부담이 적은 해외국가에서 현금화를 할 겁니다. 그럼 민주당은 또 거래소 이탈을 막기위한 법안을 만들겠죠. 그럼 또 국내 코인판은 갈라파고스가 되어가고요. 현재는 온체인 거래가 대세인 상황에서요..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남은기간동안 민심을 민주당에 알리려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국내에도 요건만 되면 관광비자로도 계좌 만들 수 있습니다.
님은 클리앙과 하마스를 동격이라고 하신 분 맞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85982CLIEN
https://archive.md/pWJpZ
민주당 뿐만 아니라 다음세대 정부에서라도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급변하는 유동성 시기를 이해하지 못하고
도박판 투기 튤립버블로 몰고갔던 정부가 이제와서 가상자산을 과세하겠다는것도 우낀 노릇인거죠.
미국처럼 대한민국 대선판도 분명 영향이 있을겁니다.
시대가 급변하고 있어요. 민주당도 잘못된 시대착오적 고집은 인정하고 바꿔야됩니다.
국짐당은 무조건 민주당이 찬성하면 반대 할테니 얻어 걸릴것이고 그런꼴은 정말 보기 싫네요.
2017~18년 박상기난 전후로 국내에서 이탈 된 비트코인수가 엄청날 겁니다. 아마...
제 주변에 당시 비트코인 수십개씩 들고 있는 지인들 지금 거의 한 명도 없습니다.
그때 이후 시스템 잘 만들어 놨으면, 엄청난 국익이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오늘 알게된 내용중 하나가, 트럼프가 CBDC를 반대하는 이유가, 중국이나 유럽이 많이 보유한 금에 의지하는 기축통화에서 벗어나 새로운 달러전략 자산을 만드는게 아니냐는 의견이였습니다.
와우! 금본위제가 코인본위제로 트럼프가 바꾼다고요. 트럼프가 정말 위대한 쇼맨이네요. 또람쁘와 우동사리 코인대가의 만남 기대됩니다.
비트코인은 안 사라질 겁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거든요.
사라지지 않으니 이런 논쟁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될 겁니다.
논쟁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비트코인은 그 자체를 사고 파는거 말고 다른 현물가치가 없기 때문이죠.
혹시나 해서.. 좀 덧붙이자면
비트코인으로 일부 상거래를 할 수 있는 거 압니다. 그런데 그건 극히 일부고 전체 거래량 대비 해서 보면 아예없는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죠. 현재 기준으로 범용성에서 비트코인은 통화라고 보기 어렵죠.
즉. 현재는 투기 말고는 아무런 용도가 없는 상태라고 봅니다.
그렇죠
나중에 본인 빚도 비트코인으로 갚겠다고 할듯..
없오지진 않아도 비트코인의 상승은 영원하지 않을겁니다.
인텔 삼성이 이리될줄 누가 알았겠어요.
비트코인보다 더 수익률 높고 흥미로운 수단이 생기면 소외되겠죠.
튤립이든 가상화폐든 부동산이든 사람이 모여들면 가치가 부여되는 것이고, 형태만 다르지 본질은 같음
지난 10여년간 비트코인이 자체적으로 만들어낸 유동성이 이제 자리 잡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이미 미국 경제 뉴스 쪽에서는 금과 비슷하게 기준자산으로 보고 있고요.
이렇게 되면 앞으로 널뛰기는 많이 없어질겁니다. ETF도 많이 생기고요.
이거는 오리지널 진짜 원본 비트코인들만입니다. 잡다구리한 코인들은 제외입니다.
이제는 비트코인을 사기로 볼 단계는 지났고요.
유동성을 살피면서 그 안에 등락에서 이득을 취할 수 있는지는 살펴볼만 합니다.
밈에 끌려 투자하는 사람들을 위한 쇼가 필요한거네요
제가 왜 굳이 이런 댓글을 달았냐면 실제 문화적 가치의 첨단을 이끌고 담론을 창출해나가는 청년 아티스트나 작가들은 이런 글에서 말하는 종류의 대중을 현혹하는 쌈마이 욕망 트렌드 따위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죠. 물론 기술적으로는 접점이 있을 수밖에 없겠습니다.
무엇을 좇는 삶이냐는 뭐 결국 본인 선택이겠습니다만 글 내용 자체가 불행해 보입니다.
모든 문화가 동일한 가치관과 목표를 추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트럼프 지지자들과 그들의 밈 문화도 결국은 특정한 사회적 정체성이나 정치적 견해의 표현중 하나입니다. 당연히 이부분도 문화적 다양성의 일부로 존중받아야 할 수 있어야하고, 단순히 '쌈마이 트렌드'로 치부하기보다는 왜 그런 흐름이 생겨났는지에 대해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내부에서도 자신들이 놓친 이런 문화와 변화에대해 알아야한다는 목소리가 대선이후 나오고 있죠.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지나치게 특정 취향을 비난하는 태도는 오히려 편협한 시각을 드러낸 삶도 불행한 삶 아닐까요?
그리고 코인이나 블록체인 기술 자체는 단순히 '욕망의 트렌드'라 비난 받지만, 그중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인재들은 미래의 기술적 발전과 부의 창출이란 도전을 즐기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또한 새로운 경제적 구조와 문화적 표현 방식을 개척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일부 청년 아티스트나 작가들도 '아트밈'이란 장르로 창의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예술, 인간의 욕망이 연결된, 상호작용이 가능한 현상들이고, 이걸 단순히 기술적 흐름을 '쌈마이 트렌드'로 규정하는 것은 기술과 문화의 미래적 가능성을 제한하는 태도이지 않을까요?
상당히 뛰어난 인재들은 미래의 기술적 발전과 부의 창출이라는 도전을 즐기면서 일하고 있어요??
금시초문이구만요. 이미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은 블록체인 기술에 뭔 도전할 꺼리가 있나요. 죄다 공짜로 돈먹을수 있다는 탐욕에 쩔은 사람이라면 모를까.
뭐 밑에 매수자가 안 받쳐주면 나락 가는 코인에 돈 왜 넣냐?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럴 일이 없기에 가정 할 필요도 없는 일인데도 어떻게든 이 부분을 맹점처럼 이야기하려고 하죠. 애초에 이야기 꺼낼 필요도 없죠 이건.
제도권에 들어오기 전에야 그 불안정성이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되게 높아서 온갖 소송에다 이러다 각국에서 다 거래 금지 때리면 진짜 망할수도 있겠다 하니 마이너스 70, 80프로로도 떨어졌다 쳐요.
근데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돼서 친 코인 정책으로 나가겠다는데 그 시절이랑 비교가 되나요. 정치 테마주 사서 돈 벌은 사람이랑 뭐가 다르다고 코인쟁이들 혐오가 판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ㅋㅋ
존재하는 걸 부정하고 인정하지 않으며 인디언 기우제 마냥 기도하면서 코인에 돈 넣었다 하면 사람 반 빙신 만드는 듯한 워딩으로 글 쓰는 분들 보면.. 뭐 우습기도 하고 ㅎㅎ
온갖 투자 헷지 수단으로 쓰이기도 하고, 때로는 그 자체의 이벤트로도 오르고 내림이 정해지고 장기적으로 본다면 (일부 부정적인 사람들이 그 희소성을 인정하고 말고를 떠나) 희소성으로 인한 가격 상승은 비트코인 발행 때 부터 예견되어 왔고 그리고 착실히 진행되어 왔죠. 그냥 나는 코인 잘 모르겠고.. 돈 된다니까 많이 올랐다니까 넣어보자 하는 사람들이나 홀짝 게임으로 보이는거죠..ㅋㅋ
아 더 적을 말은 산더미 같은데.. 데이터 쓰레기든 쪼가리든 존재하고(이를 부정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존재하는 대상으로 가격을 매김으로서 투자가치가 생겨있고, 다뤄지고 있고 라고도 표현 가능)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데 뭐 어쩌란건가 싶습니다 ㅋㅋ
"동네 X아치들 또 시원하게 한판 땡길라고... 많이들 모이는 갑네." 라고 하시는데...
저는 무슨 뜻인지 몰라서 그냥 갑오징어 낚시하러 갑니다.
내일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의 트럼프가 이렇게 항상 새로운 트렌드를 수용하는 거 보면 대단합니다.
20여년전 어프렌티스를 보면서도 내노라하는 사업가가 이렇게 쇼 비즈니스에 참여하다니 하고 놀랬는데..
이 글의 핵심은 마지막 문단입니다.
사회가 변화하는데 중년들이 잘 대처할 수 있냐는거죠.
여기서 민주당은 0점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들을 마치 당연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많고
사실이 아닌 것 조차 사실이라고 믿는 분들도 많은듯 합니다.
모든 투자는 스마트하게 해야 하는데, 투자가 아닌 투기가 되어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