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소리죠.
그저 보는눈들이 많고 CCTV가 대놓고 있으니 못 가져가는 것 뿐.
제 눈에 CCTV만 안보인다 싶으면 앞사람이 물건 흘리고 가는모습 보면서도 몇초만에 집어갑니다ㅋㅋ
오늘도 퇴근길에 산 미술용 붓 세트(포장도 뜯지않은) 를 땅에 떨어뜨리고 간 게 생각나서 15초만에 되돌아 뛰어 갔더니 없더군요.
황망 합니다😂
주어가신 분은 절도품 야무지게 잘 쓰시고 40대 초반에 RF오시길 기원 합니다^^
웃기는 소리죠.
그저 보는눈들이 많고 CCTV가 대놓고 있으니 못 가져가는 것 뿐.
제 눈에 CCTV만 안보인다 싶으면 앞사람이 물건 흘리고 가는모습 보면서도 몇초만에 집어갑니다ㅋㅋ
오늘도 퇴근길에 산 미술용 붓 세트(포장도 뜯지않은) 를 땅에 떨어뜨리고 간 게 생각나서 15초만에 되돌아 뛰어 갔더니 없더군요.
황망 합니다😂
주어가신 분은 절도품 야무지게 잘 쓰시고 40대 초반에 RF오시길 기원 합니다^^
옛날에 듣기론 뉴질랜드가 주인없는 물건 잘 안가져간다고 하던데요. 그짝은 cctv도 한국처럼 병적으로 있는 건 아닐테니
Cctv 있어도 꽃이나 화분은 공공재라고 생각해서 마구 들고갑니다
버스타면 면도칼 절도에 택시타다 오토바이 소매치기, 단독주택살면 한번씩 겪는다는 강도사건...많았던거 같아요 제 친구도 온가족이 의자에 꽁꽁묶여 오밤중에 강도당한 적 있고..심지어 저층아파트는 절도 강도 당한다는 얘기도 많았어요.실제로 그랬습니다
사실 치안 좋은 시절에 산건 20년입니다. 언제 바뀔지 모르죠. 미국도 일본도 백화점 카페 치안 좋던 시절 있었어요.
저도 저층 복도식 아파트 살 때 복도쪽 방에 강도들기 직전에 소리쳐서 쫓아낸 경험이 있기는 합니다.오래된 구축이긴 했지만 경비실도 다 있고 핫플에 나름 꽤 비싼 동네 였는데도요.창문 뜯는데 30초도 안 걸리더군요.이후로 PTSD가 생겨서 지금도 문단속에 불안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뉴스를 보니 택배 기사가 일하면서 택배 차의 시동도 안끄고 차문도 안잠그고 택배 물건도 맘만 먹으면 다 가져갈수 있게 되어 있고
여기까지는 많이 보는 거니까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근데 차에 지갑도 놔두고 다녔던가 봅니다. 누가 훔쳐갈거란 생각 자체를 안한채..
근데 어떤 50대가 훔쳐 갔습니다. 택배 차 주변에 있던 어떤 젊은 분이 유심히 보다가 신고 해서 잡혔죠.
80-90년대를 산 제 기준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짓입니다. 근데 젊은 사람들은 그래도 안훔쳐 간다고 생각하나봐요.
도둑은 어디에나 있으니 100%는 아니지만 외국에 비하면 현저하게 적은 것은 사실 같습니다 (특히 유럽)
재미난건 한국보다 CCTV많은 나라들이 더 치안이 좋은가 하면 그게 아니라는사실이죠.
CCTV가 보고 있어도 외국은 그냥 다 훔쳐 갑니다.
한국의 낮은 범죄율과 좋은 치안같은 것들은 CCTV와 직접적인 관련없다 봐도 무방합니다.
물건을 잃어 버리고 속이 많이 상하신듯하네요.
지금 중국이 경제대비 도덕윤리가 형편없는데 30년지나면 우리나라처럼 많이 올라오겠죠
교육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서
이걸 훔쳐서 가지는 이득이 집히는 경우의 수 보다
훨 적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시만 열라 많아 지지요.
- 한탕 하고 1-2년이면 된다라는 심리가 가능.
지인들 친구들 이야기 하면서
“ 저놈 난 놈이네, 한탕하고 변호사 잘 써서
집유 받거나 1-2년 살면 되지.. 2-30억이 어디야 ㅋㅋ
언제나 대가리가 도적질 했지
국민 다다수는 정직하게 삽니다.
윗분댓글대로 리스크 대비 얻는 이득에 메리트가 없습니다.
대신 큼직큼직한 사기로 한탕 노리는 사람은 득실득실 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