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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맞벌이 부부님들 애가 아프면 다들 어쩔수 없이 어린이집 보낼수 밖에 없겠죠 85

48
2024-11-12 07:42:04 117.♡.17.171
아모렝

저희애는 3살인데 너무 자주아프고


또 맞벌이라 일을 나가야하고

양가부모님은 안계셔서 부탁도 못드립니다


연차는 이미 소진을 다 해버리고.. (애 아플때마다 사용)

육아휴직을 하자니.. 생활비가 넉넉치ㅜ않고...


오늘 출근하려는데 또 열나서(38.5) 속상합니다

3살때는 자주 아프다는 이야가를 듣긴했는데 유독 어린이집에서도


저희애만 열나고 입원하고 참 힘드네요...하아..


다들 이렇게 맞벌이하면서 애 이렇게 키우시겠죠...? 


심리적으로 안쓰럽고 힘들어서 글 올려봅니다

아모렝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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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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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5]
Everlasting_
IP 211.♡.139.33
11-12 2024-11-12 07:50:40
·
가족돌봄휴가 제도가 있습니다
활용해보세요
동천해파리
IP 103.♡.200.93
11-12 2024-11-12 13:24:38
·
@Everlasting_님
가족돌봄휴가 무급휴가 입니다...
Everlasting_
IP 121.♡.172.2
11-12 2024-11-12 14:48:53
·
@동천해파리님
무급이여도 연차소진이 되었다면 써야죠..
동천해파리
IP 103.♡.200.93
11-12 2024-11-12 15:46:18
·
@Everlasting_님
T세요?

무급휴가 쓰면 월급 깎이잖아요
생활비가 넉넉치 않으시다잖아요
Everlasting_
IP 121.♡.172.2
11-12 2024-11-12 16:25:35
·
@동천해파리님
육아휴직만을 고려하는 분에게 이러한 제도도 있다고 설명 드린 겁니다.
생활비가 넉넉치 않아 육아휴직은 부담될 수 있지만 하루 이틀 무급휴가 내는게 어려운지 아닌지는
제가 판단해드릴 부분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manijang2
IP 125.♡.190.80
11-12 2024-11-12 16:58:20
·
@동천해파리님

F 입장에서도 돈이 없어서 애가 아파도 일하는 것보다 옆에 같이 있어주는게 간병하는게 애 입장에서도 좋을 것 같아요.
skirish
IP 175.♡.209.154
11-12 2024-11-12 17:28:30
·
@Everlasting_님 T니 F니가 지금 중요한건가 싶네요. 제도가 있으니 필요하면 활용하라는 것인데요.
모모대학생
IP 211.♡.98.218
11-12 2024-11-12 07:59:39
·
다들 그러면서 사는거죠
/Vollago
삭제 되었습니다.
natty
IP 39.♡.46.198
11-12 2024-11-12 08:00:59
·
다 그렇게들 키우시는 거죠. 조금 더 지나면 잘 안아플거에요. 아이가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promiseme
IP 121.♡.179.130
11-12 2024-11-12 08:04:36 / 수정일: 2024-11-12 08:10:46
·
공감합니다. 저와 상황이 똑같네요. 주변에 도와주실 분이 한분도 안계신 상황. 연차는 항상 아이와 관련된 일에 쓰고 또 쓰기위해 남겨두는.. 나중에 어린이집, 유치원가면 아픈 것과 더불어 각종 행사, 방학때문에 더 어려워요.. 같은 입장으로 화이팅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여러제도가 있겠지만 하루, 이틀 이렇게 필요에따라 짧게 쓸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 제도의 활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아, 물론 말씀하신 돌봄휴가였나.. 무급으로 하루씩 사용가능 한 것도 있긴합니당..!)
Thestrokes
IP 125.♡.73.193
11-12 2024-11-12 08:06:39
·
https://www.idolbom.go.kr/front/srvcGuide/dissChildSprt
이런제도도있습니다
저희도 아기 아플때 3-5일 신청했었네요
라본
IP 223.♡.219.108
11-12 2024-11-12 13:46:32
·
@Thestrokes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몰랐던 정보네요
형수
IP 1.♡.157.219
11-12 2024-11-12 08:10:23
·
긴급아이돌봄 신청하세요.. 저는 이제 연차가 좀 되어서 연차가 많아서 그러려니하지만 연차일수가 적으신분들은 이맘때쯤 아이들이 제일 많이 아플때인데 내년 연차 끌어서 쓰시더라고요. 맥시부펜이라도 먹여서 보내시고 열이 계속나면 연락해달라고 요청하세요. (해열제 챙겨서 쌤께 부탁하세요)
Allen4911
IP 211.♡.202.140
11-12 2024-11-12 08:14:54
·
그맘때는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당근으로 도우미 도움이라도 받으세요
저희는 혹시몰라 일주일에 두번 불러요
좋은이모님 만나시면 심적으로도 도움되더라고요
캠프일
IP 211.♡.188.224
11-12 2024-11-12 08:25:34
·
맞벌이 하면서 주변에 도와줄사람없이 아이 키우는건 정말 힘들죠
제트기
IP 222.♡.236.37
11-12 2024-11-12 08:46:37
·
가족돌봄휴가를 쓰세요. 위에 분들이 알려주셨듯이 근로자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언제나 길은 있어요.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저희도 맞벌이이고 쌍둥이라 한 아이가 아프면 곧바로 다음 아이가 아파서 2배입니다 ㅎㅎ
저희를 보시고 위안을 삼으세요 ㅋ
옹맨
IP 223.♡.85.38
11-12 2024-11-12 08:54:27
·
둘째가 감기로 열나고 아파서 어제는 제가 오늘은 와이프가 연차휴가를 내고 돌봅니다. 워킹맘빠들 화이팅입니다!
김고릴라
IP 223.♡.241.44
11-12 2024-11-12 08:54:45
·
너무 공감가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ㅠㅠ 저도 그래요
hidnbox
IP 211.♡.194.165
11-12 2024-11-12 08:57:56
·
여러 지원방법이 있음을 댓글로 알게 되네요.

맞벌이에 애 입원이라도 하면 남은 휴가 일 수 헤아리며 고달픈 삶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래도 하루 하루 넘기다 보면 어느새 ‘애가 왜 이렇게 안아프지?’ 하는 때도 오고 하더군요. 화이팅 하세요.
커피한잔을시켜놓고
IP 211.♡.195.61
11-12 2024-11-12 09:07:27
·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ㅠㅠ
이런 시기가 지나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힘내세요
그냥나는
IP 175.♡.216.24
11-12 2024-11-12 09:29:36
·
이또한 잘 지나갈껍니다.
저두 맞벌이로 정말 동동거리며 버티니까 그 시간도 지나더라구요.
유치원 단체 모여 생활로 감기는 늘 달고 살지만 그래도 크면서 그것도 면역이 생기는듯 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일하는 엄마가 더 좋다는 얘기를 들을날이 올껍니다.
라흐마니노프
IP 211.♡.34.247
11-12 2024-11-12 09:31:01
·
저희 딸도 열이 많이 나서 몇번 입원했는지 모를정도로 많이 아팠었는데 4살이 되고 어느정도 몸무게가 되니 열도 잘안나고 해열제먹으면 열이 잘떨어저 한시름 놓은 경험이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말하시지만 지나고 나면 안아픈시기가 오니 힘내세요.!!
nanothings
IP 118.♡.74.46
11-12 2024-11-12 09:39:18
·
어린이집, 유치원 어쩔수 없습니다. 가서 다 모이니 걸려오는거죠. 옮기기도 하고요.
어른도 아무리 조심해봤자 애한테서 옮습니다.
장모님 계신 지역에 일찌감치 정착해서 살고 있는데 이사갈려해도 어려운게 바로 이 부분이죠..
애가 갑자기 아침에 열나면 진짜 답없습니다…
배고픈몽상가
IP 210.♡.95.131
11-12 2024-11-12 10:13:06
·
저희 둘째(딸)도 어린이집 다니면서 열을 달고 살았습니다...나으면 또 다른 친구에거 옮아 오고....
유치원 가니깐 조금 나아졌습니다. 감기걸리는 주기가 엄청 길어짐...
힘내세요! 1~2년 힘든 그 시기만 지나면 또 괜찮아집니다! 화이팅!
삭제 되었습니다.
제이만두
IP 125.♡.111.82
11-12 2024-11-12 10:18:16
·
둘째 수족구 걸려서 제가 하루 휴가내고 대구에 계신 장모님댁에 맡기고 온 기억이 벌써 7년전인것 같네요..(저는 서울 거주..) 그때는 정말 와이프랑 정신없이 지나갔던것 같습니다. 당연히 연차는 마이너스..
이 또한 지나갑니다.. 6~7살 되면 이젠 아프지도 안더라구요. 사고쳐서 다치는거면 모를까..
오늘도 육아 파이팅입니다!!
르셸
IP 182.♡.75.2
11-12 2024-11-12 10:26:53
·
반차, 연차 휴가를 활용하세요.
레드핏클
IP 223.♡.180.58
11-12 2024-11-12 11:24:10
·
@르셸님 연차는 이미 다쓰셨다네요....
르셸
IP 182.♡.75.2
11-12 2024-11-12 12:11:59
·
@비쓰님
연차를 다 쓰고 모자를 만큼 아이가 아프다면, 맞벌이를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휴직을 하든가 해서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을 늘려야죠.
dongu
IP 223.♡.90.236
11-12 2024-11-12 12:53:03
·
@르셸님
돈이 부족하시면 돈을 더 버시면 됩니다.
수준의 댓글이네요
루시드314
IP 211.♡.198.245
11-12 2024-11-12 13:58:06
·
@dongu님 맞는 얘기
같은데요. 부부 합산 휴가가 최소 30일.. 연차가 된다면 40일 이상은 될텐데요.
평일 기준 30일 이상 병원에 데려가거나 집에서 케어를 해야만 한다면
거의 격주, 혹은 그 이상 빈도로 아이가 아프다는건데
맞벌이가 가능할까요??

저도 아이를 비슷한 환경에서 키웠는데
만 5세 정도 까지는 한번도 단 한차례도 “쉬기 위한” 휴가를 써본적 없어요.
당연히 저희 부부도 아이를 위해 누군가 휴직을 하거나 한 사람이 잠시 일을 쉬는 등의 논의도 해본적 있고요.
르셸
IP 182.♡.75.2
11-12 2024-11-12 14:17:31 / 수정일: 2024-11-12 14:18:12
·
@dongu님
일반적으로 직장인이 1년지나면 받는 연차는 15개이고, 근속년수가 늘어나면 더 증가하죠.
부부 2명이 더하면 최소 30개입니다.

물론 본인이 아픈 경우도 있고, 급한 일이 있을 수도 있고, 가족여행 가느라 연차 휴가를 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차의 대부분은 아이 때문에 사용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걸 다 쓰고도 모자라다면 그건 그 자체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돈버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아이의 건강보다 중요하진 않습니다.
이럴때 본가나 처가에서 도와줄 사람이 있으면 제일 좋지만,
경우의 여의치 않다면 부부중 한명이 쉬어서라도, 아이와의 시간을 늘리는게 맞습니다.
콩쥐
IP 112.♡.187.14
11-12 2024-11-12 14:37:10 / 수정일: 2024-11-12 14:37:27
·
@르셸님 맞벌이 전부가 부부 둘 다 직장인이라는 보장도 없고,
중소기업이나 영세업이면 연차 그정도도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가 다 부부 합산 연차가 30개가 되는게 아니에요.

돈보다 아이 건강이 중요하겠지만 돈이 없으면 아이 건강도 못 지킵니다.
다른 사람의 사정이 르셀님과 같다고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르셸
IP 106.♡.142.26
11-12 2024-11-12 14:53:13 / 수정일: 2024-11-12 16:35:09
·
@콩쥐님
모든 사람이 같은 상황일 수는 없죠.
하지만 하나는 확실합니다.
"아이의 건강 보다 중요한 건 없다"

좋은 회사라면, 육아 휴직 제도도 있고, 정 안되면 내년 연차 끌어 쓰기를 허용하기도 합니다.
휴직이 안되어서, 퇴직하고 쉬었다가 다른 직장 새로 잡는게 어려울 순 있어도,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맞벌이 하다가, 일정 기간 외벌이로 바뀐다고 해서 힘들긴 해도, 굶어 죽진 않습니다.

애가 계속 아프다면, 회사 보다는 아이에게 시간을 쓰는 게 맞습니다.
콩쥐
IP 112.♡.187.14
11-12 2024-11-12 15:09:19
·
@르셸님 좋은 회사가 아니어도, 육아 제도가 아무것도 없어도 다닐 수 밖에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월차 쓰는 것도 눈치 보이는데 내년 연차를 끌어 쓸 수 있을까요?
퇴직하고 재 취업하기도 힘든 사십대 중반이라 이 악물고 그냥 다닐 수 밖에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맞벌이 해도 정말 빠듯한데 일정 기간 외벌이가 되면 굶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르셀님 보다 많이 어려운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이에게 시간을 못 쓰는 사람의 마음이 답답할까요?
본인의 생각이 옳은데 안 따라준다고 여기는 르셀님 마음이 답답할까요?

아이의 건강이 정말 생명이 위급할 정도라면 그것보다 중요한 건 없겠죠.
근데요.
아이가 아픈게 하루 이틀 병원 가는 정도로 좋아지지만 그 횟수가 좀 많을 뿐이라서,
시간적으로만 어려운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것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라던가 수익을 줄이는 방법으로 아이와 같이 있어주세요는 답이 아닙니다.
르셸
IP 182.♡.75.2
11-12 2024-11-12 15:19:39 / 수정일: 2024-11-12 15:20:44
·
@콩쥐님
제가 모든 사람을 대변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 마다 다 상황이 다르겠죠.

하지만, 최소한 저 스스로는 제 주장대로 살고 있습니다.
아이 때문에 와이프가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있고,
저는 외벌이로 직장 다니고 있으며, 부족한 소득 떄문에 대출도 끌어 쓰면서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했으니, 남들도 이렇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아이를 위한다면 "당연히 이렇게 해야 하는게 맞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뿐입니다.
No1MB
IP 121.♡.75.94
11-12 2024-11-12 19:55:12
·
@르셸님 육아에 정답이 어디 있습니까 각자 상황대로 하는것이지 조언을 하시는게 아닌 단정을 하시네요 불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우아한호랑이
IP 220.♡.135.238
11-13 2024-11-13 01:55:03
·
르셸님// 저희도 애 키우는 맞벌이 부부지만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데 절대적으로 맞고 틀리고를 누가 판단할 수 있을까요? 양가 부모님 중 한 분이 편찮으셔서 병원비를 보태야 하니 외벌이를 못하실 수도 있고 요. 다 나름의 사정이 있는 거죠.
프비사랑
IP 49.♡.97.109
11-12 2024-11-12 10:29:04
·
정말 선진국이었음, 애기를 위한 휴가는 정말 자유롭게 유급으로 사용할 수 있을테지만...
사회적으로 아직 준비가 안됐죠.
저출산이 뭐 대수라고요 ㅎㅎ
정치인도 사회 지도층도 자기일 아니니 신경 쓰리척만 하지...
심각하게 받아 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Mickey20
IP 59.♡.219.9
11-12 2024-11-12 10:59:46
·
어린이집 가면 소아과 수준이죠 애들 다 거기서 돌림으로 아프고 그럽니다 보낼수 없는 질병일때 정말 답답하죠 수족구 같은거
힘내세요 다 그렇게 키우고 살아요
fulmoon
IP 163.♡.151.8
11-12 2024-11-12 11:09:03
·
당연히 마음은 그렇지 않으시겠지만...

제목만 보면..

아픈애를 어린이집에 유기하는 것만 같네요. ㅠㅜ

이래서 합계출산율이 그모냥이겠죠...
레드핏클
IP 223.♡.180.58
11-12 2024-11-12 11:23:26 / 수정일: 2024-11-12 11:27:29
·
@fulmoon님 맞벌이면 방법이 없죠

라본
IP 223.♡.219.108
11-12 2024-11-12 13:49:26
·
@fulmoon님 제목에 ‘~아프면 ~어린이집‘ 이 아니라 ‘~아파도‘ 라고 해야 그런 느낌이 덜 들겠죠
뭐, 글쓴이 입징에서는 조사 따위가 문제겠습니까마는… 병치레 잦으면 힘들죠..
CanTaTa
IP 114.♡.215.155
11-12 2024-11-12 11:14:36
·
저는 아직 외벌이지만 곧 맞벌이 준비중입니다...

주변에 도움 받을 만한 부모님들도 다 타지역에 계시다보니 병원 입원할때마다 병원가야 할때마다 와이프가 갔는데
맞벌이 시작하면 금전적으로 도움은 되나 또 다른게 걱정이네요

당장 어제 저녁에 아파서 오늘 4시에 일어나서 병원 오픈런 하고 출근하니 몸도 마음도 너무 무겁습니다

이또한 다 지나가겠죠 다들 화이팅 입니다!!!
레드핏클
IP 223.♡.180.58
11-12 2024-11-12 11:22:56
·
이러니 애를 못낳는 겁니다..

어릴때는 잔병치레 많아서 병원 자주 가야하는데 맞벌이면...

그럼 당분간 외벌이로 살아야 하는데
2명벌어 2명 먹고 살다가
1명 벌어 3명 먹고 살려면.. 노답이죠..
날으는풍뎅이
IP 112.♡.82.29
11-12 2024-11-12 11:39:42
·
참 애기가 어릴때 진짜 힘들어요. 조력자가 있지 않는한.
이런거 겪기 힘들어 아이를 안 낳는 맘 이해 됩니다.
정부는 이런 때 실질적인 도움을 줘야 하는데,
저두 늦게 퇴근해 맨 마지막에 있던 울 아이
등에 업고 갔던 기억이 납니다.
등에 업혀 아이는 친구들 하나 둘 빠져 나갈때 마다 울 엄마는 왜 안오지!!!
아이들이 놀던 장난감 치우고, 배가 고프다고,
아이는 어릴때 김밥과 햄버거를 안먹었는데,
엄마가 싸주던 김밥, 햄버거도 생각난다며,
배고프다고 칭얼대던 기억이.
6살 이후 되면 아픈것도 줄고, 씩씩해 집니다.
물컵
IP 211.♡.39.81
11-12 2024-11-12 11:54:42
·
저같은 경우는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았는데도 아이는 7세까지 자주아프고 응급실도 자주가고 입원도 하고 유치원도 아마 한 1/3은 빠졌을 거예요. 휴가는 가보지도 못하고 반차씩 쪼개쓰고 다 소진하고 유치원 추첨다닐때는 다음년도 연차도 당겨썼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다녔던 회사는 가족 병간호의 경우, 연차를 다 소진해야지만 쓸수있다해서 못썼네요.
근데 초등학교 들어가니 감기도 잘 안걸리더라고요. 11월 생인데다 면역력이 안좋아 그랬는데 대부분 6세정도면 면역력이 늘더라고요.
그리고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말씀 안하셔서 그렇지 아이들 많이 아프기도 하고 열나기도 하고 콧물 흘리기도 하고 그럴거예요.
sdouzdee
IP 118.♡.147.41
11-12 2024-11-12 11:55:05
·
6살 쯤 되니 덜 아프네요.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번갈아 가면서 감기에 폐렴에 입원도 많이 시키고 그랬구요.
도움도 눈치보고 했고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시나 구에서 하는 돌봄서비스 도움도 받으시길 추천드리고요. 부모님이 건강하셔야 아이가 덜 아픕니다. 힘내세요
제이크99
IP 39.♡.19.243
11-12 2024-11-12 11:56:32
·
홑벌이해도 살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하는데, 집값은 너무 높고, 애들 사교육에 돈 들어갈 일 많으니 다들 맞벌이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 출산율 저하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어쩝니까? 우선 힘내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사자머리12
IP 106.♡.67.253
11-12 2024-11-12 13:07:09
·
아픈 애기 봐주지도 못하고 어린이집 보내는게 너무 마음 아픕니다.
아침에 해열제 먹여서 보내시면 그나마 오후까지 버틸수 있으니 빨리 찾는다고 생각하시고 보내시는게 마음이 덜 아픕니다 ㅠㅠ;
차도남st
IP 203.♡.13.1
11-12 2024-11-12 13:08:16
·
정말 그맘때가 가장 힘든 시기인거 같습니다.
아무리 아이를 케어해도, 보육기관에 다니는 이상 계속 감기나 유행병에 걸려오고.
정말 답이 없는 시기이죠, 많은 부모들이 사직이나 휴직을 고민하게되는.
사람이 쓰시거나 돌봄 휴가를 최대한 활동해서 어찌되었던 버티셔야 합니다.
저도 둘쨰가 정말 많이 아팠는데 만 4세를 기준으로 그래도 많이 이전보다 월등히 많이 좋아졌습니다.
혀니님
IP 175.♡.87.47
11-12 2024-11-12 13:17:00
·
단축근무 추천드립니다.
일주일 5시간 단축에 정부지원금합치면
월급하고 거의차이 안납니다.
하루 한시간 빨리와도 생활이 바뀝니다.
일주일 10시간 하루 2시간 단축해도
월급에 엄청난차이는 아니니 잘 고민하고 써보세요.
dongu
IP 223.♡.90.192
11-12 2024-11-12 13:23:32
·
@혀니님님
월급 250만 넘어도 100프로 보전 안됩니다..
상한선이 엄청 짜요
쿠아후아
IP 182.♡.183.248
11-12 2024-11-12 13:30:48
·
아고, 연차를 이미 소진해버렸다니, 올한해 많이 아팠군요 ;;;
조금 지나면 점차 덜해져요 힘내세요~!
엄지척
IP 210.♡.78.9
11-12 2024-11-12 13:55:03
·
애들은 많이 , 자주 아파요.
아픈데도 보내야 하죠. 코로나 땐 정말 미쳤어요. 맞벌이 하는 집들은 정말....
애를 낳으라고요??
아프면 보내면 안되는데... 보낼 수밖에 없는 집들이 많았죠.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우리나라는 보육 정책을 획기적으로 바꿔야 10년후 출산율이 겨우 올라갈 겁니다.
파란 장미
IP 111.♡.126.36
11-12 2024-11-12 14:06:38
·
참. 그 시기가. ㅜ.ㅜ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저흰 외국이라.
남편이 집 가까운 곳 알바로 전환.
전 유급이랑 병가. 30분 시간으로 쪼개서 탈탈 털어서 다 쉬고.
아들이 둘인데. 또 첫째랑 둘째는 아픈 패턴도 너무 다르고. 진짜 어떻게 대비도 안 되고. ㅜ.ㅜ
LSOP
IP 61.♡.26.5
11-12 2024-11-12 14:09:19 / 수정일: 2024-11-12 14:12:58
·
저도 자주 그랬는데, 애기들용 비타민과 철분, 영양제 폭탄 투여하세요. 저희는 2세때는 고생했는데 영양제 폭탄으로 넣고 괜찮아졌습니다. 영양제 비싸더라도 입원비 멘탈나가는 비용보다 훨씬 낫습니다.
티나
IP 211.♡.199.4
11-12 2024-11-12 14:25:35
·
아이돌봄서비스 라고 있습니다. 어플 까시고 행복카드 있으면 이용할수 있고 비용도 저렴합니다.
아모렝
IP 211.♡.149.183
11-12 2024-11-12 14:33:10
·
다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납니다

댓글중에 양쪽 합쳐 연차 30일 말씀주셨는데
와이프는 방문 선생님을 하고 있어서 연차라는게 없습니다 ㅠ
르셸
IP 182.♡.75.2
11-12 2024-11-12 17:09:24 / 수정일: 2024-11-12 17:10:20
·
@아모렝님
방문 선생님은 일주일에 며칠을 근무하나요?

직장인은 주5일 근무 기준 연차 15개입니다.

1일 8시간, 주5일 이상 근무하는데, 연차가 없는 거면 직업을 바꾸시는걸 고려하시고,
이보다 적게 근무하시는 거라면, 직장인보다 휴일이 많은 것입니다.
후안베론
IP 58.♡.36.184
11-12 2024-11-12 21:02:36
·
아모렝님// 힘내십시오. 저는 아이 9살인데.. 지나온 세월 회상하니.. 너무 공감되고 아모렝님도 아이도 안쓰럽습니다. 화이팅하십시오. 저도 어찌어찌 버티다보니 9살되었고 예전보다 훨씬 덜 아픕니다. 힘내시길..!
콩쥐
IP 112.♡.187.14
11-12 2024-11-12 14:33:20
·
요즘 물가에 맞벌이 해도 애기 키우기가 힘든데,
일을 그만두고 외벌이로 키우라는 둥, 육아 휴직을 쓰라는 둥 말은 참 편하네요.
쌍둥이 키우고 있고 맞벌이인데다가 고소득이어도 도움없이 부모 둘이서 키우려면 엄청 빠듯합니다.
맞벌이를 안해도 애를 키울 만큼의 정부 지원도 없어요.

지원 소득 기준도 엄청 낮아서 어느정도 맞벌이 되면 그냥 초과해서 지원도 다 못 받고
1년 동안 주던 부모 수당이 2년차 부터는 반으로 확 줄어드는데 역체감도 상당 합니다.
낳았으면 스스로 감수하고 키워야지라고 얘기한다면 우리나라 출산율은 더더 줄어들겁니다.

키워 본 사람만 아는 고충이 있습니다.
르셸
IP 182.♡.75.2
11-12 2024-11-12 17:04:07
·
@콩쥐님
돈에 얽매여 살면서, 그것이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 자기 위안하는 모습이 동의되지 않네요.

돈을 위한 삶인지, 아이를 위한 삶인지 궁금하네요.
콩쥐
IP 49.♡.78.19
11-12 2024-11-12 23:22:00
·
르셸님// 본인의 생각이 다가 아니고 각자 환경도 다르고, 육아에는 정답도 없습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내 아이를 키웁니다.
제 의견에 르셀님이 동의 못 하 듯, 저도 르셀님 의견에 동의는 못 하겠으니 계속 강요하지 마세요.

돈에만 얽매인다고 하시는데 저는 매일 왕복 110km 거리를 새벽 5시에 출근 해서 오후 4시 퇴근하고 아이 잠들때 까지 놀아주고 함께 잡니다.
/Vollago
르셸
IP 182.♡.75.2
11-13 2024-11-13 11:21:46 / 수정일: 2024-11-13 11:24:57
·
@콩쥐님
정답은 당연히 없습니다.

저라면 절대 왕복 110km 출퇴근은 못할 것입니다.
님보다야 덜하지만, 저에게도 긴 출퇴근 시간은 여러모로 스트레스였고, 그래서 지금은, 저는 회사에 가까운 곳에서 이사해서 살고 있습니다.
주거환경은 예전보다 나빠지기야 했지만,
그래도 이사한 덕분에, 아이들과 같이 아침 식사를 하고, 아이들의 통학 시간과 비슷한 시간에 출근하며 살고 있죠.

누가 옳다 그르다를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외벌이, 휴직, 이직, 이사 등등 다양한 선택권이 있을 수 있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충분히 고려해서 선택할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하지만, 그런 선택권이 있는데 이를 선택하지 않는 다면, 그 이유가 '돈 때문'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콩쥐
IP 112.♡.187.14
11-13 2024-11-13 12:54:59
·
@르셸님 저의 인생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선택권을 내밀고 그렇게 안하는 건 아이를 위하는게 아니다 라고만 하는 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제가 왜 110km 이상 다니는 걸 포기 못하는지 님은 모르지 않습니까?
님은 못하겠지만 저는 할 수 있습니다. 그게 꼭 돈 때문도 아니구요.

제 직종에 제 직장보다 현재 더 나은 곳도 없고, 더 나은 복지를 가진 곳도 없으며,
제 나이는 50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재취업이나 이직도 어렵고,
아내와 모든 가족 친지들은 현재 집 근처에 있어 도움도 가끔 받을 수 있습니다.

제 쌍둥이 아이들은 아직 두돌도 안 되어서 최대한 오래 버티고 다니며 이 연봉도 유지하며 성장해야 됩니다.
이직을 알아봐도 연봉 감축 등을 내미는데 퇴직하고 아이들과 보내다 재 취업하세요?
우리나라에선 불가능에 가깝고 제 직종의 대기업 끝이 여기기에 포기 못 하고 다닙니다.
굳이 이런 TMI 를 얘기 안하는 건 누구나 사정이 있고 인간의 성격도 다 다르며 삶의 환경도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옳다 그르다를 논하는게 아니라고 하면서 외벌이, 휴직, 이직, 이사 등의 선택권을 안 취하면,
틀린 답이라고 계속 말하는데 아이러니 하네요.
지금 정답은 없다고 하시면서 본인이 하는 결정과 신념이 정답이라고 계속 강요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곁에만 있어준다고 다 아이를 위한 것도 사랑하는 것도 아닙니다.
아플 때 건강을 위한다며 곁에만 있고 애가 뭘하든 신경도 안 쓰고 휴대폰만 하면 그건 아이를 위한 건가요?
르셸
IP 182.♡.75.2
11-13 2024-11-13 14:31:00 / 수정일: 2024-11-13 14:47:23
·
@콩쥐님
왕복 110km 출퇴근을 하면서 회사를 다니면서도, 대기업의 높은 연봉과 복지를 포기할 순 없는데, 그것이 돈 때문은 아닌 거로군요.
알겠습니다.
콩쥐
IP 106.♡.130.2
11-13 2024-11-13 15:54:22
·
르셸님// 나름 개인적인 나이와 재취업이 어려운 사정 등을 TMI 하며 열심히 설명을 했는데도 포커스는 돈에만 집중하시는군요. 돈에만 너무 집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Vollago
태2아빠
IP 106.♡.179.243
11-12 2024-11-12 14:58:44
·
아파도 보내야죠. 심하지만 않으면.. 선생님들이 체온 측정해주고 약먹여 주십니다.
퇴사할까?
IP 61.♡.16.194
11-12 2024-11-12 15:04:46
·
콩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맞벌이 하고싶어서 하는 집이 있나요? 외벌이로 하라거나, 육아휴직을 하라거나... 제도가 있으면 다 사용할 수 있으면 사실 무방하죠. 근데 현실이요. 그렇지가 않아요. 어느정도 감안하고 키우고 있지만 내맘대로 됬으면 우리나라 출산율이 이렇게까지는 안됩니다. 육아휴직 한마디 했더니 바로 안된다 하더군요. 중소기업은 그런곳이 태반일겁니다...

암튼 본론으로 돌아오면 얼집에 아파도 보내는데 안보내는 조건은 있습니다. (법정전염병 걸렸을떄요..) 이외에는 해열제 챙겨서 투약의뢰서 써서 선생님께 부탁드리고 제가 조금 일찍 들어가고.. 뭐 그렇습니다.. 이외는 방법없죠..

얼마 전 얼집에 수족구가 돌았는데 일이 좀 있었죠... 알고도 보낸 부모들도 있더군요. 진짜 가서 떄려주고 싶었습니다. 덕분에 어린이집 해당 반 초토화되서 아무도 등원못했죠.
동해달
IP 74.♡.254.206
11-12 2024-11-12 15:10:56 / 수정일: 2024-11-12 15:13:26
·
정말 힘들죠. 저희 애도 어릴때 어린이집 다녔는데 최소 출석수가 11일인가 였는데 자주 아파서 그것도 채우기 힘든경우가 많았죠. 한달에 절반 정도는 감기 등으로 등원을 못하니 부모님 도움도 받고 번갈아서 연차도 쓰는데 둘다 출근해야하는 날에 아프면 답이 없더군요.
지금은 미국에 사는데 여기는 애가 아프거나 하면 휴가쓰거나 재택하거나 출퇴근을 조정하거나 하는걸 회사에서 적극 도와주는 분위기가 좀더 강한것 같아요. 심지어 자기 조카가 아파서 오늘 재택이라고 줌회의때 떳떳이 얘기하는 것도 봤네요.
에릭핑거
IP 118.♡.125.185
11-12 2024-11-12 16:04:59 / 수정일: 2024-11-12 16:06:01
·
진짜 몸이 천성적으로 약하게 태어났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아이가 크고 성장해가면서 잔병치레 하는 것도 점점 줄어들고 그럽니다.
어제 애가 클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시간 금방 흘러가더라구요.
저희 부부도 맞벌이 하면서 아이둘 키우면서 입에 단내 나도록 뛰어다녔던 경우도 있었는데요
이제 큰애가 고1, 작은애가 중1이네요..
힘내세요
백수한량
IP 106.♡.128.231
11-12 2024-11-12 16:50:17 / 수정일: 2024-11-12 16:50:41
·
안타깝네요
리데
IP 114.♡.84.108
11-12 2024-11-12 16:51:48
·
어떻게든 부부가 분담하면서 버티는 수 밖에 없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다 보내시고, 마스크 씌우고 약먹으면서 버티면 됩니다. 폐렴은 입원이 필요한데 요즘 마이크로플라즈마는 7일 이상 입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죽었다 생각하고 휴가쓰면서 버티고 분담해야합니다. 다들 그렇게 버팁니다.
샤일록76
IP 223.♡.22.144
11-12 2024-11-12 17:17:31
·
울짝궁이 어린이집 교사인데
전염병 (감기....) 걸리면 어린이집 보내는 학부모들 이해를 못하겠다가도 이해가 된다네요
어쩔수 없죠
구라언론그만
IP 218.♡.188.8
11-12 2024-11-12 17:36:14
·
격하게 공감됩니다. (저희도 똑같아요)
힘 내시구요.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약이구요.
점점 더 건강하게 자라서 잔병치례 안하는 그날이 올떄까지 화이팅 하세요!
dekay
IP 210.♡.32.5
11-12 2024-11-12 17:45:31
·
저도 맞벌이라 여름 휴가 제외하곤 모든 연차를 육아로 소진했었습니다.
커가면서 아픈 것도 덜하고 괜찮아 지더라고요.
코로나 초창기엔 동네에 코로나 한 명 발생 했다는 얘기만 나와도 연차 쓰고 못보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힘 내세요~
Salposi
IP 94.♡.35.71
11-12 2024-11-12 19:13:49
·
위로드립니다. 아이 한 명이신가요? 그럼 앞으로 3, 4년만 좀 고생하시면...괜찮아지실거예요. 아픈 아이 때문에 쌩고생, 개고생 몇 년 하고 나니, 덜 힘든 시기가 진짜 찾아오긴 하더라고요. 부모 둘 다 직장 꿋꿋이 다니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 명이라도 포기하시면 안 됩니다. 그게 더 큰 문제를 불러오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한쪽이 일 포기 했을 때 심리적 부작용으로 더 큰 화를 불러오는...
이제라도괜찮아
IP 1.♡.53.213
11-12 2024-11-12 19:21:43 / 수정일: 2024-11-12 19:22:03
·
유치원때 까지 저희애는 병원 VIP 였습니다. 입원을 하도 해서 할인도 해주더라구요. 저도 맞벌이여서 병원에서 출퇴근 한적도 많았네요. 휴가를 1인 병실에서 보낸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초등학생 되니 일년에 한두번 가는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독감 예방주사 맞으러 갔어요. 조금만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파란물방울
IP 116.♡.105.142
11-12 2024-11-12 19:28:00
·
한사람이 벌어서 한 가구가 살 수 있어야 된다고 봐요. 직장 10년차 쯤 됐을 때 1인당 보통 세후 450이상 받아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다니던 곳 15년전에 중소기업 초봉 2500이었는데 지금도 3200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관공서로 옮겼는데 지금도 월 250이 안되네요. 생산은 점점 느는데 임금 노동자의 소득은 너무 안오르는것 같습니다
영포티틀리앙
IP 121.♡.18.87
11-12 2024-11-12 20:14:47
·
년차 넉넉하게 남겨서 잘 쓰고 있고 따로 말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예체
IP 121.♡.187.94
11-12 2024-11-12 20:35:23
·
외국은 애 열 있으면 부모한테 전화해서 애 데려가라고하더라고요. 그래도 우리나라 어린이집은 받아주나 보네요.
콩쥐
IP 49.♡.78.19
11-12 2024-11-12 23:23:53
·
예체님// 우리나라 어린이집도 38도가 넘어가면 하원 요청 보냅니다.
/Vollago
Lumpen
IP 106.♡.130.80
11-12 2024-11-12 22:30:03 / 수정일: 2024-11-12 22:33:41
·
저희 아이들 키울 때 생각나네요.
첫째만 키울 땐 어찌어찌 했는데 둘째 낳고는..
아이가 수족구나 독감 걸리면 둘이 동시에 걸리면 좋으련만. 하나 나으면 다른 하나가 다시 시작하고..
어린이집도 못보내고 아내와 서로 통화하면서 아이 아픈거보다 서로 ‘어쩌지, 너 휴가 낼수 있어?‘ 하면서 한숨부터 쉬고.. 그러면서도 아이보다 일 생각하는거에 또 아이한테 미안하고.
그래도 어찌어찌 또 지나가더라구요.
지금 아이들 보면 다들 씩씩하게 혼자서도 다 잘 합니다.
윗 댓글처럼 이것저것 알아보세요.
무엇보다 당장 아이 아픈 거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어린이집에서도 누구라도 다 이해하고 도와주실거에요.
CrazyTrains
IP 211.♡.88.168
11-13 2024-11-13 00:03:06
·
오래전일이지민 저희 아이도 자주 아팠어요. 꼭 금요일 저녁에 아파서 입원실 갔다가 토요일 점심때쯤 집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너므 자주 그러니까 면역력이 높아질까 기대하면서 홍삼 먹였어요. 성인용 홍삼을 희석해서 먹였는데 확설히 그 이후로 감기나 고열없었고 응급실 더이상 안갔습니다. 제 경험담이라 꼭 맞지는 않겠지만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두 아이 그렇게 키웠습니다.
밀정감별사
IP 222.♡.5.19
11-13 2024-11-13 01:49:13
·
아동병원중 입원 가능하고 부모님 간호 안해도 되는 병원이 있습니다. 서울아동병원이 대표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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