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는 3살인데 너무 자주아프고
또 맞벌이라 일을 나가야하고
양가부모님은 안계셔서 부탁도 못드립니다
연차는 이미 소진을 다 해버리고.. (애 아플때마다 사용)
육아휴직을 하자니.. 생활비가 넉넉치ㅜ않고...
오늘 출근하려는데 또 열나서(38.5) 속상합니다
3살때는 자주 아프다는 이야가를 듣긴했는데 유독 어린이집에서도
저희애만 열나고 입원하고 참 힘드네요...하아..
다들 이렇게 맞벌이하면서 애 이렇게 키우시겠죠...?
심리적으로 안쓰럽고 힘들어서 글 올려봅니다
활용해보세요
가족돌봄휴가 무급휴가 입니다...
무급이여도 연차소진이 되었다면 써야죠..
T세요?
무급휴가 쓰면 월급 깎이잖아요
생활비가 넉넉치 않으시다잖아요
육아휴직만을 고려하는 분에게 이러한 제도도 있다고 설명 드린 겁니다.
생활비가 넉넉치 않아 육아휴직은 부담될 수 있지만 하루 이틀 무급휴가 내는게 어려운지 아닌지는
제가 판단해드릴 부분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F 입장에서도 돈이 없어서 애가 아파도 일하는 것보다 옆에 같이 있어주는게 간병하는게 애 입장에서도 좋을 것 같아요.
/Vollago
윗분 말씀대로 여러제도가 있겠지만 하루, 이틀 이렇게 필요에따라 짧게 쓸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 제도의 활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아, 물론 말씀하신 돌봄휴가였나.. 무급으로 하루씩 사용가능 한 것도 있긴합니당..!)
이런제도도있습니다
저희도 아기 아플때 3-5일 신청했었네요
당근으로 도우미 도움이라도 받으세요
저희는 혹시몰라 일주일에 두번 불러요
좋은이모님 만나시면 심적으로도 도움되더라고요
언제나 길은 있어요.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저희도 맞벌이이고 쌍둥이라 한 아이가 아프면 곧바로 다음 아이가 아파서 2배입니다 ㅎㅎ
저희를 보시고 위안을 삼으세요 ㅋ
맞벌이에 애 입원이라도 하면 남은 휴가 일 수 헤아리며 고달픈 삶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래도 하루 하루 넘기다 보면 어느새 ‘애가 왜 이렇게 안아프지?’ 하는 때도 오고 하더군요. 화이팅 하세요.
이런 시기가 지나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힘내세요
저두 맞벌이로 정말 동동거리며 버티니까 그 시간도 지나더라구요.
유치원 단체 모여 생활로 감기는 늘 달고 살지만 그래도 크면서 그것도 면역이 생기는듯 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일하는 엄마가 더 좋다는 얘기를 들을날이 올껍니다.
어른도 아무리 조심해봤자 애한테서 옮습니다.
장모님 계신 지역에 일찌감치 정착해서 살고 있는데 이사갈려해도 어려운게 바로 이 부분이죠..
애가 갑자기 아침에 열나면 진짜 답없습니다…
유치원 가니깐 조금 나아졌습니다. 감기걸리는 주기가 엄청 길어짐...
힘내세요! 1~2년 힘든 그 시기만 지나면 또 괜찮아집니다! 화이팅!
이 또한 지나갑니다.. 6~7살 되면 이젠 아프지도 안더라구요. 사고쳐서 다치는거면 모를까..
오늘도 육아 파이팅입니다!!
연차를 다 쓰고 모자를 만큼 아이가 아프다면, 맞벌이를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휴직을 하든가 해서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을 늘려야죠.
돈이 부족하시면 돈을 더 버시면 됩니다.
수준의 댓글이네요
같은데요. 부부 합산 휴가가 최소 30일.. 연차가 된다면 40일 이상은 될텐데요.
평일 기준 30일 이상 병원에 데려가거나 집에서 케어를 해야만 한다면
거의 격주, 혹은 그 이상 빈도로 아이가 아프다는건데
맞벌이가 가능할까요??
저도 아이를 비슷한 환경에서 키웠는데
만 5세 정도 까지는 한번도 단 한차례도 “쉬기 위한” 휴가를 써본적 없어요.
당연히 저희 부부도 아이를 위해 누군가 휴직을 하거나 한 사람이 잠시 일을 쉬는 등의 논의도 해본적 있고요.
일반적으로 직장인이 1년지나면 받는 연차는 15개이고, 근속년수가 늘어나면 더 증가하죠.
부부 2명이 더하면 최소 30개입니다.
물론 본인이 아픈 경우도 있고, 급한 일이 있을 수도 있고, 가족여행 가느라 연차 휴가를 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차의 대부분은 아이 때문에 사용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걸 다 쓰고도 모자라다면 그건 그 자체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돈버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아이의 건강보다 중요하진 않습니다.
이럴때 본가나 처가에서 도와줄 사람이 있으면 제일 좋지만,
경우의 여의치 않다면 부부중 한명이 쉬어서라도, 아이와의 시간을 늘리는게 맞습니다.
중소기업이나 영세업이면 연차 그정도도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가 다 부부 합산 연차가 30개가 되는게 아니에요.
돈보다 아이 건강이 중요하겠지만 돈이 없으면 아이 건강도 못 지킵니다.
다른 사람의 사정이 르셀님과 같다고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상황일 수는 없죠.
하지만 하나는 확실합니다.
"아이의 건강 보다 중요한 건 없다"
좋은 회사라면, 육아 휴직 제도도 있고, 정 안되면 내년 연차 끌어 쓰기를 허용하기도 합니다.
휴직이 안되어서, 퇴직하고 쉬었다가 다른 직장 새로 잡는게 어려울 순 있어도,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맞벌이 하다가, 일정 기간 외벌이로 바뀐다고 해서 힘들긴 해도, 굶어 죽진 않습니다.
애가 계속 아프다면, 회사 보다는 아이에게 시간을 쓰는 게 맞습니다.
월차 쓰는 것도 눈치 보이는데 내년 연차를 끌어 쓸 수 있을까요?
퇴직하고 재 취업하기도 힘든 사십대 중반이라 이 악물고 그냥 다닐 수 밖에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맞벌이 해도 정말 빠듯한데 일정 기간 외벌이가 되면 굶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르셀님 보다 많이 어려운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이에게 시간을 못 쓰는 사람의 마음이 답답할까요?
본인의 생각이 옳은데 안 따라준다고 여기는 르셀님 마음이 답답할까요?
아이의 건강이 정말 생명이 위급할 정도라면 그것보다 중요한 건 없겠죠.
근데요.
아이가 아픈게 하루 이틀 병원 가는 정도로 좋아지지만 그 횟수가 좀 많을 뿐이라서,
시간적으로만 어려운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것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라던가 수익을 줄이는 방법으로 아이와 같이 있어주세요는 답이 아닙니다.
제가 모든 사람을 대변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 마다 다 상황이 다르겠죠.
하지만, 최소한 저 스스로는 제 주장대로 살고 있습니다.
아이 때문에 와이프가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있고,
저는 외벌이로 직장 다니고 있으며, 부족한 소득 떄문에 대출도 끌어 쓰면서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했으니, 남들도 이렇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아이를 위한다면 "당연히 이렇게 해야 하는게 맞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뿐입니다.
사회적으로 아직 준비가 안됐죠.
저출산이 뭐 대수라고요 ㅎㅎ
정치인도 사회 지도층도 자기일 아니니 신경 쓰리척만 하지...
심각하게 받아 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힘내세요 다 그렇게 키우고 살아요
제목만 보면..
아픈애를 어린이집에 유기하는 것만 같네요. ㅠㅜ
이래서 합계출산율이 그모냥이겠죠...
뭐, 글쓴이 입징에서는 조사 따위가 문제겠습니까마는… 병치레 잦으면 힘들죠..
주변에 도움 받을 만한 부모님들도 다 타지역에 계시다보니 병원 입원할때마다 병원가야 할때마다 와이프가 갔는데
맞벌이 시작하면 금전적으로 도움은 되나 또 다른게 걱정이네요
당장 어제 저녁에 아파서 오늘 4시에 일어나서 병원 오픈런 하고 출근하니 몸도 마음도 너무 무겁습니다
이또한 다 지나가겠죠 다들 화이팅 입니다!!!
어릴때는 잔병치레 많아서 병원 자주 가야하는데 맞벌이면...
그럼 당분간 외벌이로 살아야 하는데
2명벌어 2명 먹고 살다가
1명 벌어 3명 먹고 살려면.. 노답이죠..
이런거 겪기 힘들어 아이를 안 낳는 맘 이해 됩니다.
정부는 이런 때 실질적인 도움을 줘야 하는데,
저두 늦게 퇴근해 맨 마지막에 있던 울 아이
등에 업고 갔던 기억이 납니다.
등에 업혀 아이는 친구들 하나 둘 빠져 나갈때 마다 울 엄마는 왜 안오지!!!
아이들이 놀던 장난감 치우고, 배가 고프다고,
아이는 어릴때 김밥과 햄버거를 안먹었는데,
엄마가 싸주던 김밥, 햄버거도 생각난다며,
배고프다고 칭얼대던 기억이.
6살 이후 되면 아픈것도 줄고, 씩씩해 집니다.
근데 초등학교 들어가니 감기도 잘 안걸리더라고요. 11월 생인데다 면역력이 안좋아 그랬는데 대부분 6세정도면 면역력이 늘더라고요.
그리고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말씀 안하셔서 그렇지 아이들 많이 아프기도 하고 열나기도 하고 콧물 흘리기도 하고 그럴거예요.
도움도 눈치보고 했고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시나 구에서 하는 돌봄서비스 도움도 받으시길 추천드리고요. 부모님이 건강하셔야 아이가 덜 아픕니다. 힘내세요
어쩝니까? 우선 힘내세요.
아침에 해열제 먹여서 보내시면 그나마 오후까지 버틸수 있으니 빨리 찾는다고 생각하시고 보내시는게 마음이 덜 아픕니다 ㅠㅠ;
아무리 아이를 케어해도, 보육기관에 다니는 이상 계속 감기나 유행병에 걸려오고.
정말 답이 없는 시기이죠, 많은 부모들이 사직이나 휴직을 고민하게되는.
사람이 쓰시거나 돌봄 휴가를 최대한 활동해서 어찌되었던 버티셔야 합니다.
저도 둘쨰가 정말 많이 아팠는데 만 4세를 기준으로 그래도 많이 이전보다 월등히 많이 좋아졌습니다.
일주일 5시간 단축에 정부지원금합치면
월급하고 거의차이 안납니다.
하루 한시간 빨리와도 생활이 바뀝니다.
일주일 10시간 하루 2시간 단축해도
월급에 엄청난차이는 아니니 잘 고민하고 써보세요.
월급 250만 넘어도 100프로 보전 안됩니다..
상한선이 엄청 짜요
조금 지나면 점차 덜해져요 힘내세요~!
아픈데도 보내야 하죠. 코로나 땐 정말 미쳤어요. 맞벌이 하는 집들은 정말....
애를 낳으라고요??
아프면 보내면 안되는데... 보낼 수밖에 없는 집들이 많았죠.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우리나라는 보육 정책을 획기적으로 바꿔야 10년후 출산율이 겨우 올라갈 겁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저흰 외국이라.
남편이 집 가까운 곳 알바로 전환.
전 유급이랑 병가. 30분 시간으로 쪼개서 탈탈 털어서 다 쉬고.
아들이 둘인데. 또 첫째랑 둘째는 아픈 패턴도 너무 다르고. 진짜 어떻게 대비도 안 되고. ㅜ.ㅜ
덕분에 힘이 납니다
댓글중에 양쪽 합쳐 연차 30일 말씀주셨는데
와이프는 방문 선생님을 하고 있어서 연차라는게 없습니다 ㅠ
방문 선생님은 일주일에 며칠을 근무하나요?
직장인은 주5일 근무 기준 연차 15개입니다.
1일 8시간, 주5일 이상 근무하는데, 연차가 없는 거면 직업을 바꾸시는걸 고려하시고,
이보다 적게 근무하시는 거라면, 직장인보다 휴일이 많은 것입니다.
일을 그만두고 외벌이로 키우라는 둥, 육아 휴직을 쓰라는 둥 말은 참 편하네요.
쌍둥이 키우고 있고 맞벌이인데다가 고소득이어도 도움없이 부모 둘이서 키우려면 엄청 빠듯합니다.
맞벌이를 안해도 애를 키울 만큼의 정부 지원도 없어요.
지원 소득 기준도 엄청 낮아서 어느정도 맞벌이 되면 그냥 초과해서 지원도 다 못 받고
1년 동안 주던 부모 수당이 2년차 부터는 반으로 확 줄어드는데 역체감도 상당 합니다.
낳았으면 스스로 감수하고 키워야지라고 얘기한다면 우리나라 출산율은 더더 줄어들겁니다.
키워 본 사람만 아는 고충이 있습니다.
돈에 얽매여 살면서, 그것이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 자기 위안하는 모습이 동의되지 않네요.
돈을 위한 삶인지, 아이를 위한 삶인지 궁금하네요.
제 의견에 르셀님이 동의 못 하 듯, 저도 르셀님 의견에 동의는 못 하겠으니 계속 강요하지 마세요.
돈에만 얽매인다고 하시는데 저는 매일 왕복 110km 거리를 새벽 5시에 출근 해서 오후 4시 퇴근하고 아이 잠들때 까지 놀아주고 함께 잡니다.
/Vollago
정답은 당연히 없습니다.
저라면 절대 왕복 110km 출퇴근은 못할 것입니다.
님보다야 덜하지만, 저에게도 긴 출퇴근 시간은 여러모로 스트레스였고, 그래서 지금은, 저는 회사에 가까운 곳에서 이사해서 살고 있습니다.
주거환경은 예전보다 나빠지기야 했지만,
그래도 이사한 덕분에, 아이들과 같이 아침 식사를 하고, 아이들의 통학 시간과 비슷한 시간에 출근하며 살고 있죠.
누가 옳다 그르다를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외벌이, 휴직, 이직, 이사 등등 다양한 선택권이 있을 수 있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충분히 고려해서 선택할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하지만, 그런 선택권이 있는데 이를 선택하지 않는 다면, 그 이유가 '돈 때문'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선택권을 내밀고 그렇게 안하는 건 아이를 위하는게 아니다 라고만 하는 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제가 왜 110km 이상 다니는 걸 포기 못하는지 님은 모르지 않습니까?
님은 못하겠지만 저는 할 수 있습니다. 그게 꼭 돈 때문도 아니구요.
제 직종에 제 직장보다 현재 더 나은 곳도 없고, 더 나은 복지를 가진 곳도 없으며,
제 나이는 50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재취업이나 이직도 어렵고,
아내와 모든 가족 친지들은 현재 집 근처에 있어 도움도 가끔 받을 수 있습니다.
제 쌍둥이 아이들은 아직 두돌도 안 되어서 최대한 오래 버티고 다니며 이 연봉도 유지하며 성장해야 됩니다.
이직을 알아봐도 연봉 감축 등을 내미는데 퇴직하고 아이들과 보내다 재 취업하세요?
우리나라에선 불가능에 가깝고 제 직종의 대기업 끝이 여기기에 포기 못 하고 다닙니다.
굳이 이런 TMI 를 얘기 안하는 건 누구나 사정이 있고 인간의 성격도 다 다르며 삶의 환경도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옳다 그르다를 논하는게 아니라고 하면서 외벌이, 휴직, 이직, 이사 등의 선택권을 안 취하면,
틀린 답이라고 계속 말하는데 아이러니 하네요.
지금 정답은 없다고 하시면서 본인이 하는 결정과 신념이 정답이라고 계속 강요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곁에만 있어준다고 다 아이를 위한 것도 사랑하는 것도 아닙니다.
아플 때 건강을 위한다며 곁에만 있고 애가 뭘하든 신경도 안 쓰고 휴대폰만 하면 그건 아이를 위한 건가요?
왕복 110km 출퇴근을 하면서 회사를 다니면서도, 대기업의 높은 연봉과 복지를 포기할 순 없는데, 그것이 돈 때문은 아닌 거로군요.
알겠습니다.
/Vollago
암튼 본론으로 돌아오면 얼집에 아파도 보내는데 안보내는 조건은 있습니다. (법정전염병 걸렸을떄요..) 이외에는 해열제 챙겨서 투약의뢰서 써서 선생님께 부탁드리고 제가 조금 일찍 들어가고.. 뭐 그렇습니다.. 이외는 방법없죠..
얼마 전 얼집에 수족구가 돌았는데 일이 좀 있었죠... 알고도 보낸 부모들도 있더군요. 진짜 가서 떄려주고 싶었습니다. 덕분에 어린이집 해당 반 초토화되서 아무도 등원못했죠.
지금은 미국에 사는데 여기는 애가 아프거나 하면 휴가쓰거나 재택하거나 출퇴근을 조정하거나 하는걸 회사에서 적극 도와주는 분위기가 좀더 강한것 같아요. 심지어 자기 조카가 아파서 오늘 재택이라고 줌회의때 떳떳이 얘기하는 것도 봤네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아이가 크고 성장해가면서 잔병치레 하는 것도 점점 줄어들고 그럽니다.
어제 애가 클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시간 금방 흘러가더라구요.
저희 부부도 맞벌이 하면서 아이둘 키우면서 입에 단내 나도록 뛰어다녔던 경우도 있었는데요
이제 큰애가 고1, 작은애가 중1이네요..
힘내세요
전염병 (감기....) 걸리면 어린이집 보내는 학부모들 이해를 못하겠다가도 이해가 된다네요
어쩔수 없죠
힘 내시구요.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약이구요.
점점 더 건강하게 자라서 잔병치례 안하는 그날이 올떄까지 화이팅 하세요!
커가면서 아픈 것도 덜하고 괜찮아 지더라고요.
코로나 초창기엔 동네에 코로나 한 명 발생 했다는 얘기만 나와도 연차 쓰고 못보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힘 내세요~
/Vollago
첫째만 키울 땐 어찌어찌 했는데 둘째 낳고는..
아이가 수족구나 독감 걸리면 둘이 동시에 걸리면 좋으련만. 하나 나으면 다른 하나가 다시 시작하고..
어린이집도 못보내고 아내와 서로 통화하면서 아이 아픈거보다 서로 ‘어쩌지, 너 휴가 낼수 있어?‘ 하면서 한숨부터 쉬고.. 그러면서도 아이보다 일 생각하는거에 또 아이한테 미안하고.
그래도 어찌어찌 또 지나가더라구요.
지금 아이들 보면 다들 씩씩하게 혼자서도 다 잘 합니다.
윗 댓글처럼 이것저것 알아보세요.
무엇보다 당장 아이 아픈 거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어린이집에서도 누구라도 다 이해하고 도와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