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운영한지 어언 2년..
제가 주유소를 하기 전에는 화장실이 급해서 주유소를 가면
미안해서라도 단돈 2~3만원이라도 꼭 주유를 하고 화장실을 이용했는데,
달랑 화장실만 이용하고 그냥 가는 철면피들이 이렇게나 많은걸 알고 놀랬습니다.
정중하게 양해라도 구하면 말을 안해..
남의 물건을 빌려쓸때는 초등학생들도 허락을 맡고 쓰는데,
주유는 안하되 너그럽게 양해 구하는 사람은 2년동안 딱 두명..
참고로 주유소 화장실은 공중화장실로 등록되어 있으나
시에서 지정한 개병형 화장실이 아닌 한 개방의 의무는 전혀 없죠.
엄연한 남의 사유재산을 아무런 양해도 없이 당연한듯이 사용하여
똥자국, 똥휴지를 남기고 가는 분들은 진심 어떤 심리일까요?
기름은 여기서 넣으나 저기서 넣으나 어차피 넣어야 되는걸
제가 있는 건물에 각층마다 화장실이 개방되어 있고 저희 매장 화장실은 깔끔하게 관리하고 휴지도 있어서
주변에서 술먹다가 3층까지 와서 화장실 쓰는 사람이 간혹 있고 예전에는 아침마다 출근 루틴인지 당당히 들어와서 똥만 싸고 가는 놈 있었습니다
(직원한테 정중히 부탁하면 당연히 쓰라고 하라 그러고 말 없이 화장실만 쓰고 나가면 무안하게 쳐다 보라고 교육합니다 / 저는 더 무안하게 이용 안하세요? 라고 하면 창피해서 그냥 가버립니다)
그리고 각 매장마다 관리비에 포함되어 있어서 태블릿으로 주차3시간 등록 가능한데 몰래 주차만 찍으려고 매장에 들어왔다가 잠시 앉아있다가 주차등록만 하고 가는 경우는 가고 난 후 취소 시켜버립니다.
(이것도 당연히 정중히 부탁하면 등록해드리구요)
글쎄요.
주유소에서 사정이 급해 물탄 기름 좀 넣겠습니다.
하는 주유소 사장도 한번도 못 본거같네요
이왕 서비스 하는것..오픈 마인드로.."ㄸ.이라도 싸로 오세요" 하면 안될 까요?..그냥 해본 말입니다.^^
주유소 업계에서는 이러한 법적 규정에 대해 사유재산권 침해와 관리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주유소 화장실은 법적으로 일반인에게 개방되어야 하는 공중화장실로 규정되어 있지만, 실제 운영과 관리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문제와 논란이 있는 상황입니다. 라고 합니다.
윗 댓글에도 있지만, 인사라도 한마디 하면 그래도 덜할 것 같습니다.
긁어온 글이라 사실 여부 확인은 못했습니다. 혹시 틀리면 지적해주세요.
지난 국회에서 의무를부여하는방안으로 진행되다가 회기 만료로 폐기되긴 하였으나,
의무가 강요되지 않았을뿐, 해당 법령자체가 화장실을 제공하라라는게 목적이라는걸 잊으면 곤란하겠죠.
시 단위에서는 택시기사들을 위해서라도 휴지라던가 청소용품 제공을 해가면서 개방화장실 지정이나 개방지정은 하지않고 개방을 독려하고는 있는데, 보통 잘 안들어먹힙니다. 그거 받고 관리하느니 그냥 닫아놓는게 낫다 식이라서요.
물론 죄다 문걸어잠구기 시작하면 그땐 조례던 법이던 강제로 때려부수겠죠 뭐. 몰라서 냅두는거 아니니까요.
그나마 다행인건 화장실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은 사람들은 아직까진 없으나 사유재산을 너무 당연하게 사용하는게 너무 얄미운건 어쩔수 없네요..
양해를 구하는건 좋지만 그렇다고 "공중"화장실만 이용한다고 철면피나 얄밉단 소리를 들을정돈 아닌것 같네요.
닫아놓으라고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그건 또 싫다고 하시니..
그렇다면 기분좋게 개방하시면 스트레스도 안받고 좋지 않으실까요?
주유소가 기름만 판매하는게 아닌, 화장실 사용이 어려운 도로 운행자들의 화장실 사용 목적으로도 제공되어야한다는거 같네요.
“기름 팔 수 있게 해줄게. 대신 화장실도 제공해“ 이런 느낌?
별로 기분 나빠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네요.
개방의 대가를 바라니 스트레스를 받는거죠. 대가없이 누가 쓰든 편하게 개방하면 되지 않나요?
미국의 대부분 주에서는 80 년대 부터
주유소 화장실 대중 의무 개방을 법제화 하고 있던 터라서
아마도 그걸 모방한 것 같습니다.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기름 팔 수 있게 해줄게. 대신 화장실도 공공에 제공해“
미쿡 에서는 심지어는 기습적으로 위생 점검까지 해서 위반시 과태료 부과합니다.
마약이나 노숙자 문제로 경찰이 출동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주유소개설의무중 공중화장실 개설이 포함된 내용이라 일반 시민들은 그렇게 알고 대부분 사용하는 겁니다
물론 사업주 입장에서 무례한(더럽게) 사용자들 때문에 충분히 섭섭할수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표현이 이게 맞나 싶습니다
소문이 안좋아질꺼라는 말씀은 화장실 개방이 영업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말씀인데
영업에 도움은 받으시고 인심 나빠지는건 또 싫으시다니 이건 대체 어떻게 만족을 드려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래도 썻지만 관련법규에 대한 논쟁이라면 애로사항이 있어보여 충분히 편들어드리고 싶으나
이글은 아무리 봐도 반감밖에 안가는 글입니다
물론 시설 개방하시는 주인 입장에서는
극한의 인내를 발휘해야 하는 때가 종종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ㅠㅠ
/Vollago
일본은 편의점이 급한 사람 용무도 해결하게 개방 되어 있는데... 꼭 그때는 안사더라도 급한 거 해결하거나 하고 나면 여유가 생기니 둘러보거나 거기 들렸다는 것 자체가 기억이라는게 되니 뭔가 더 팔거나 해서 윈윈하는 것 같더군요.
커피나 먹을 거 같은게... 나가면서 사가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 WC ----
벽이나 통로 물품 비치 비치 비치 화장실입구
-> 동선 ...
저처럼 잘못 알고 계신분들도 많을것 같네요.
하부 시행규칙에 그래서 아무나 못쓰게 하면 어떻게 할거냐? 에서 법적미비로 처벌규정이 없습니다.
유사하게 2천제곱미터 이상의 대형근린상가에도 공중화장실 지정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1층당 한 100평 넘어보이는 5-6층짜리 상가건물이면 공중화장실을 설치해야합니다 물론 여기도 개방화장실이 아니여서 개방안해도 처벌할 근거는 없지만요.
개방화장실이 아니면 비개방화장실이라는 규정은 존재하지 않으며,
공중화장실은 그 자체로 개방(공중이 이용)하도록 규정된 화장실입니다.
어려운 문제긴 하네요.
어떨때는 거의 만땅이라 5000원밖에 못넣기도 했습니다 죄송 ;;
그래도 베푼만큼 다 돌아와서 사장님 복되실거에요~ ~~ 꼭 개방해주세요 ~~~~~^^
석유사업법 시행규칙에서도 주유소를 운영하려면 공중화장실을 설치해야만 운영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모든 주유소들이 이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허가받아 운영되고 있죠.
(말 그대로 주유소 운영 허가조건에 공중 화장실 설치 의무가 있습니다. 즉, 공중화장실 설치 안하면 주유소 운영 못합니다.)
앞서 말한대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걸 철면피로 표현하는건 옳지 않은 표현이네요.
물론 주유소가 문을 닫는 시간엔 화장실을 개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주유소의 주차공간도 중요한 공간일텐데 운전자가 화장실만 이용하면서 주차나 정차하는 것은 영업에도 장애가 될수 있겠죠
주유소에서 화장실만 쓰는 분들은 대부분 차량을 주유소가 넓은 경우 한쪽 구석탱이에 두거나, 공간이 좁다면 도로 끝차선에 정차하거나 대부분 그렇게 할겁니다. 물론 도로 끝차선에 정차하는 경우 주행하는 차량들에게 불편을 주는거지만요.
주유 안하면서 주유기 앞에 차량두고 화장실만 다녀오는 사람이 아에 없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무개념이고 영업 방해하는거라고 보고요.
사무실 안. 화장실을 공중화장실이라. 할수 있을카요?
그렇게. 설치한 화장실,,, 주유소 허가가 날까요?
어렵네요.
허가 조건입니다. 그 조건을 맞추고 허가받아 영업하고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약간의 성의요? 그럼 어느 공용 화장실을 사용하던 다 성의표시를 해야죠.
성의표시 그건 그냥 화장실을 청결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이 더럽게 쓰고 쓰레기 투기하고 그러는건데 그런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는게 우선이죠.
사유재산은 맞지만 그 허가조건 덕에 엄연히 영업하면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용화장실임에도 일부 철면피같은 주유소 업주들이 그 법의 헛점을 이용해서 화장실을 잠그고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서, 허가 조건이 부합할 수 있게 강제적으로 개방하도록 공용화장실법안이 발의된 거였고요.
법이 만능이고 어쩌고 그 전에 법적으로 그 조건 맞추겠다고 해서 허가받아 영업하면서, 뒤돌아서 그 의무를 다하지 않는게 오히려 도리를 다하지 않는거 아닌가요?(물론 이건 글쓴이 대상이 아니고 실제 문 잠구고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업주들 대상으로 한말입니다).
주유소 화장실은 공중화장실로 무조건 열어두어야 하나요?
어느쪽이 맞는 말인가요?
사실관계에 따라 글내용의 호응도가 달라지게 되는터라...
제가 외국을 그리 많이 가 본 건 아닙니다만,
전세계에 우리나라 보다 화장실 이용할 곳이 많은 나라를 본 적이 없습니다.
음식점, 카페, 지하철, 공공기관, 큰 건물, 본문처럼 주유소 등등...
심지어 돈 받는 곳도 없잖아요.
외국은 지하철에도 화장실이 없는 곳도 많고,
있어도 유료인 곳도 많습니다.
화장실 하나 만큼은 우리나라가 전세계 최고 아닌가요?
위해시설이라 시민에게 일정부분 시설을 내 놓으라는게 취지 아닌가요?
기업들이 공장지으면서 공원을 건설하거나 도로 건설하는것 처럼요
운영하는 당사자가
의무는 전혀 없다 라고 해서요
저도 허가조건은 지켜야 한다는 쪽인데
글쓴분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 같아서요
'엄연한 남의 사유재산을 아무런 양해도 없이 당연한듯이 사용하여'
친구결혼식가서 부조금 안내고 밥먹어도 불법 아닙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멀리서 오는 나를 보고 문잡아주는분께
고맙다고 안해도 불법 아닙니다.
차선을 잘 못 알아서 어쩔 수 없이 끼어들고 미안함 표시로
비상 깜빡이 안켜도 불법 아닙니다.
불법이 아니면 되는건가요?
왜 작은 배려에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회,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걸까요?
법규를 잘못알고 계셨겠지요.
말씀처럼 법이 만능이 아닙니다
주유소에 공중화장실 설치는 운영 허가를 받기위한 의무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다른 사례는 개인의 선택이고요.
의무와 선택이 엄연히 다른데, 비교할걸 갖다 들이대야죠.
그럼 공중화장실로 알고 사용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철면피 양심없는 사람이라고 하는건
예의가 있고 매너가 있는건가요???
공중화장실을 설치하는것은 의무입니다.
그리고 그 화장실을 이용하고 1만원이라도 기름을
넣을지 안넣을지 정하는것은 개인의 선택입니다.
공중화장실로 알고 사용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철면피 양심없는 사람이라고 하는건 누가 그렇게 이야기 했나요?
저는 작은배려에 고마움을 느끼고 부끄러운것을 아는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논란이 돼는건 본문을 쓰신 글쓴이분의 표현이 부적절해서 입니다
헌데 돌아온재떨이님은 "불법이 아니면 돼는거냐며" 본문에 동의표시를 하시고
반대의견인 분들이 부끄러움도 모르고 고마워 할줄도 모르는 사람으로 매도 하셨습니다
또한 같은 잣대를 대어서 분문의 표현은 어땟는지도 평가 하여야 맞지 싶어서 돼물었습니다
제 질문이 틀린가요?
좋은 말씀이십니다만,
주유소 화장실 개방이 “배려“가 아니라 의무라는게 포인트입니다.
배려는 주유소가 아니라 “화장실만 사용하는게 미안해서 주유까지하는 사람“들이 배려하는거라는거죠.
다시보니 원글쓰신분이 표현이 거칠긴 하네요.
아마 화장실 변기 닦다가 울분이 터지셔서
부적절하게 강한표현을 쓰셔서 동감을 못받는것 같아요.
저는 최근에 옆자리 앉은 사람이 급설을 호소하셔
주유소 들어가면서 너땜에 안넣을 기름 넣었어 라며
장난스럽게 한마디했는데 이런 사연들이 이렇게
큰 파장이 되네요
네 그말씀도 맞지만
비고객들이 튀긴 똥물과 똥휴지를 기쁘게 버릴 자신이 없으면 주유소를 하면 안되는거였다니 자영업은 힘드네요
잘 아시면서 그래요?
공중화장실 설치는 의무다 =맞음
화장실 이용하고 1만원이라도 기름을 넣을지 말지는
개인 선택이다=맞음
즉 님이 앞서 든 예시처럼 배려라고 하는 개인의 선택은 감사한겁니다.
즉 문을 잡아주고 주유를 하고 등 이런 개인의 배려는 해주면 감사하고 안해주면 그냥 그걸로 끝이면 됩니다. 왈가불가 할 필요가 없어요.
본 주유소 사장님 글이 논란이 되는게, 이걸 철면피로 싸잡은게 문제입니다.
물론 화장실 청소 힘들고 더럽게쓰는 사람들 보면 짜증나는게 당연합니다.
다만 작성자분이 화장실 관련해서 이러이러하니 편하게 사용하되 깔끔하게 이용하고 개인 쓰레기는 되가져가 주시고, 가실 때 직원분들 혹시라도 마주치면 간단하게나마 감사인사좀 해달라 등 이런식으로 썼다면 호응을 받았겠죠.
경험상 화장실이 더럽고 불편하단 이유로 기름값 싸고 친절한 주유소를 일부러 안 가 본 적은 없지 싶습니다.
[시행 2024. 8. 7.] [산업통상자원부령 제571호, 2024. 8. 7., 일부개정]
제12조(석유판매업의 등록 및 신고 등) ② 법 제10조제1항 본문에 따른 석유판매업 중 주유소의 등록을 하려는 자는 별지 제7호서식의 석유판매업(주유소) 등록신청서에 다음 각 호의 서류를 첨부하여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자치구의 구청장을 말한다. 이하 같다)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4조제3항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지정한 경제자유구역(이하 “경제자유구역”이라 한다)에서 주유소의 등록을 하려는 자는 시ㆍ도지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개정 2013. 3. 23., 2014. 8. 12.>
1. 지하 석유저장시설의 현황 자료 또는 건설 및 보유계획서(저장시설 및 주유기의 배치도면과 독점적인 사용권을 가지고 있는 시설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포함한다)
2. 주유기 명세서
3. 공중화장실 명세서 또는 건설계획서
4.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영 별표 2 제1호다목의 그 밖의 사항란에 따라 등록 요건을 추가로 정한 경우에는 그 요건에 적합함을 증명하는 서류
[전문개정 2009. 5. 1.]
의무였네요.
주유소 화장실은 공중화장실이 맞아요.
물론 별도로 공중화장실이 아닌 화장실을 추가로 만들어 둘 수 있습니다.
“공중화장실”이란 공중(公衆)이 이용하도록 제공하기 위하여 국가, 지방자치단체, 법인 또는 개인이 설치하는 화장실을 말한다.
다만 댓글에서 언급된 것은,
공중화장실을 주유소 개설을 위해서 설치한 이후, 폐쇄를 하더라도 법으로 처벌할 규정이 없다는 얘기죠.
필요할 때는 만들어뒀다가 나중에 싹 닫아버리는 그런 주유소들이 종종 있나봅니다.
토사구팽? 같은거예요.
근데 사실 주유횟수보다 주유소 화장실 이용횟수가 훨씬 적은 입장에서는 그런 거 굳이 따져야할까 싶기도 하네요. 주유 안 하고 화장실 가는 손님보다 화장실 안 가고 주유하는 손님이 훨씬 많지 않은가요?
셀프주유소가 대다수라 직원이 사무실안에 상주해있는데 굳이 들어가서 양해구하는게 더 민폐라판단(근거는 여러사람이 사무실에 문여는게 더 불편할듯하여) 했는데 사장님이 불편했던거네요 법규정보단 주유소 화장실에 대한 인식차이가 있네요
어린이집 옆에 혹은 가정집 옆에 주유소가 생겨도 환영받는 시설이고 지하수 오염이나 기타 문제에 자유로운 시설인가요?
그게 아니라서 일반 시민에게 제공하는 무엇인가를 봉사하면 허가해준다는 조건이 붙어 법이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은데요.
방폐장 건설하고 지역에 기부 하는거 처럼요
논리로는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원래 “공공”이란 접두어는 뭔가 이유가 있었겠죠.
운전거리나 횟수가 상당하고 화장실 이용이 용이치 않아 관공서나 주유소를 자주 이용중입니다만
깨끗히 사용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전부 매도돼고 욕먹을 짓인지 이해가 안돼네요
공중화장실 이용하는데 사장님께 허락을 구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 정중하게 양애를 요구 )
다들 누르시는 공감에도 놀랍네요
관련법에 대한 논쟁이라면 받아들이겟습니다만
다짜고짜 철면피로 매도하고 시작하시는데는 상당히 유감입니다
당연하다! 권리다! 라고 우기자는 말이 아닙니다
고맙게 사용중이고 깨긋하게 사용중입니다 공중화장실이니까요 그렇다고 철면피라.....
언제부터 클리앙이 이렇게 무조건 선비판이 돼었나요??
그러게요
건물 새로 지을 때 땅 일부를 도로로 내놔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 땅 지나갈 때마다 건물주 계신 방향으로 절 세번씩 안하면 철면피 취급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피같은 사유재산인 땅을 내놓는 거에 비하면 화장실 개방은 아주 사소해 보이는데, 그걸로 철면피 운운하는게 참...
요즘세상살기 힘들어요
주유소에서 주유없이 소변본걸로 저런취급받아야되고
더럽게쓰는 놈들을 욕하셔야죠..
개방형 공중 화장실인줄 아는 대다수 시민 사용자들을 철면피 취급하시다뇨
아
주.유.소.사.장.님 이셨군요
사장님 마트나 백화점 지나다가 너무 급해 화장실
잠깐쓰셔도 꼭 물건하나 사고나오시죠?
철.면.피. 처럼 화장실만 쓰진않으시겠죠
전 주유소사장도 아니고 동네 작은 장사하는 사람입니다.
네 전 어디든 가게 들어가서 급한 볼일이 필요할땐 물건을 구입합니다.
이상한가요??
볼일 보고 미안해서 물건 구입하는거 이상하다고 한 댓글이 하나라도 있었나요?
볼일만 보고 물건 구입 안한 사람한테 철면피라고 욕하는게 이상하다는거죠
문맥 파악을 잘 못하시는 편인가요???
개인이 운영하는 가게말고
마트
백화점 으로 물었고, 전 그게이상하다고 한적없습니다. 당연히 그래야하는건데 주유소 사장님 남들 욕 하는데 당신은 늘 잘 그걸지키고있냐 고 물은거죠
뭐든 지저분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욕 먹는거야 당연하지만,
그냥 댓가 없이 무료로 이용했다고 해서 철면피하고 하시면... 참..
2~3만원 주유할 돈이면 차라리 커피숍에서 5000원 커피 마시면서 볼 일보는게 나아보이네요.
유가에 따라 다르지만 참고로 2~3만원이면 기름 탱크 용량의 1/3 ~ 절반 정도 용량입니다.
제가 니로인데 절반 정도 주행하고 기름 넣으면 4만원 정도 됩니다.
찾으시는 분들이 그렇게 빈 상태에서 주유소를 찾을 정도면 주유를 당연히 했겠지요...
참고로 1~2층이 상가로 되서 화장실에 잠금 장치가 된 건물들도 상가가 없는 층(병원, 사무실등)까지 올라가면 대부분은 이용이 가능하지요.,.
법에는 등록요건을 명시하고 있고 그 변경이 있는 경우 변경등록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시행규칙상 필수요건인 공중화장실을 비개방화장실로 변경하는 경우 요건 미달로 등록 자체가 불가하므로 주유소 운영을 포기하는 결과로 이어지겠네요.
법
제10조(석유판매업의 등록 등) ① 석유판매업을 하려는 자는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도지사ㆍ특별자치도지사(이하 "시ㆍ도지사"라 한다)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자치구의 구청장을 말한다. 이하 같다)에게 등록하여야 한다. 다만, 부산물인 석유제품을 생산하여 석유판매업을 하려는 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게 등록하여야 한다. <개정 2010.6.8, 2013.3.23, 2014.1.21>
③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등록 또는 신고를 한 자가 등록 또는 신고한 사항 중 시설 소재지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등록 또는 신고를 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나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변경등록 또는 변경신고를 하여야 한다.
⑥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등록하거나 신고하여야 하는 석유판매업의 종류와 그 취급 석유제품 및 제1항에 따른 석유판매업의 시설기준 등 등록 요건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13조(등록의 취소 등)
④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석유판매업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그 석유판매업의 등록을 취소하거나 그 석유판매업자에게 영업장 폐쇄 또는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그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의 정지를 명할 수 있다. 다만, 제1호, 제4호부터 제6호까지 및 제9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등록을 취소하거나 영업장 폐쇄를 명하여야 한다. <개정 2010. 6. 8., 2012. 1. 26., 2013. 3. 23., 2014. 1. 21., 2017. 4. 18., 2017. 12. 12.>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제10조제1항에 따른 등록 또는 같은 조 제2항에 따른 신고를 한 경우
2. 제10조제6항에 따른 석유판매업의 시설기준 등 등록 요건에 맞지 아니하게 된 경우
결론
주유소 운영을 위해서는 공중화장실이 필수이므로 그거 감안하고 사업하는 것이기에 이용자들은 아무런 죄책감 느끼지 말고 화장실 이용하시면 됩니다.
추가
공중화장실법에서 공중화장실의 의미는 공중이 이용하도록 설치된 화장실을 말하고 공중의 의미는 불특정 다수인데, 비개방화장실의 이용대상은 주유소 구매고객으로 특정되므로 공중화장실이 아니죠.
주유소 업계도 개방을 의무로 보고 있네요.
주유소업계는 이번 기회에 주유소 화장실을 공중화장실로 의무화하는 시행규칙을 폐지할 것을 주장하고 나섰다. 한국주유소협회 관계자는 “사유재산인 주유소를 왜 개방해야 하는가에 대한 주유소업계의 불만이 누적돼 있었다”며 “지난달 행정안전부에 주유소 화장실의 개방 의무를 폐지해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어느순간 안주더라구요..
운전하는 사람으로써 철면피 소리 들을 정도의 일인기 싶네요..
암튼 맘속에 뭔가 미안함이 남아 나중에 해당 주유소에서 주유했습니다.
내려서 화장실 허락을 받고 최대한 인간의 존엄을 지키면서 들어갔는데 휴지가 없더군요 ㅠㅠ 거의 네발로 기어나와서 휴지를 받고 울먹이면서 다시 입장해서 겨우 해결했습니다(화려한 소리는 덤...)
위기가 지나가니 부끄러운 마음이 쓰나미 처럼 몰려오고 1초라도 빨리 출발하고 싶은 맘뿐이였는데 어찌 사람이 그럴수 있겠습니까... 주유를 했는데 그때 거의 70%정도 연료가 있어서 얼마 안들어갔지만 그거라도 넣고 갔던 기억나네용 ㅎㅎ
주유도 안 하고 화장실 쓰는 거로 본인 사유재산까지 운운하는 거는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
님 감정이 법보다 위에 있진 않으니까요..
그분들이 평생 주유 안할 것도 아니고, 화장실은 이곳에 와서 보고 주유는 옆집 가서 한 것도 아닌데 야박하네요. 표정에 다 드러나실텐데, 그러면 앞으로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의무든 아니든 고마운 마음인데 보답할 길이 없네요.
그런데 매출 일으키는 사람 아니면 사용하는게 꼴불견으로 보이신다면 앞으로는 좀 더 눈치 보이게 생겼습니다... ㅠ
글 내용이 이랬으면 어땟을까 하는 마음에 남깁니다...
2년간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이 있어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주유소를 운영하기 전에는 화장실을 이용할 일이 있을 때, 작은 금액이라도 주유를 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운영해보니 화장실만 이용하고 그냥 가시는 분들이 꽤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간단한 양해조차 없이 사용하는 경우를 보면 적잖이 놀라게 됩니다.
주유소 화장실은 공중화장실로 등록되어 있지만, 시에서 지정한 개방형 화장실이 아니므로 개방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엄연히 주유소 소유의 시설임을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은 누구나 필요한 일이지만, 잠깐이라도 사용 전 양해를 구하거나, 깨끗하게 사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주유소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예의가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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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I에게 표현력도 뒤쳐지는 세상이 되었군요. ' 부드럽고 예의있는 표현' 매우 유용하겠습니다. 좋은 팁 감사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주유소 화장실은 개방화장실로 인식하고 있다보니 더 날이 선 리플을 다는 것 같구요,
예전엔 주유소 하면 부잣집으로 인식했는데 그래서 부잣집에서 그런거 좀 해 줄수 있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요즘엔 그냥 수 많은 가게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개방화장실이라는건 원래 공중을 위해 만든게 아니지만, 시에서 특별히 지정해서 개방하도록 명령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유소의 공중화장실은 개방화장실은 아닌거예요.
공중화장실을 만들었다는 건 공중이 사용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거예요.
주유소는 개업시에 공중화장실을 만들어야 한다는거고.
그렇기때문에 주유소 내 공중화장실을 임의로 폐쇄하거나 출입을 제한하는건 주유소 문 닫겠습니다. 라는것과 같은 상황인거예요.
내 건물에 내가 공중화장실 만들어서 내가 관리까지 해야하냐?
그렇습니다.
이걸 조건으로 나한테 주유소 영업허가가 나오는 겁니다.
저도 너무 급해서 몇번 그랬던거 가튼데
주유소에서 화장실 가는거에 뭐라고
하시거나 눈치받은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급하지 않으면 비데 있고 휴지 있는 깨끗한 공간에서 싸고 싶어요 ㅠㅠ
고맙다고 인사 안하고 가는 사람들도 여럿 있겠지만
역으로 고마움에 주유하는 사람들도
여럿 있지 않을까요?
또는 다음 번에 주유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구요.
다만 그러한 사실을 사장님에게,
화장실 이용이 고마워서
주유하고 갑니다! 라고 말하진 않을테니
그 비율을 알 수는 없겠죠.
어차피 공중 화장실인 것도 알고 계시고
주유소 운영을 위해서는 법적 필수시설로 확인되니
차라리 좀 더 마음을 너그러이? 먹으시는게
좀 더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을까요??
하루아침에 철면피가 되어버렸네요...
주유소 화장실 청소 대신 해줄 것도 아니면서
세상 평화로운 이야기들만 늘어놓으시네ㅋㅋㅋ
그 논리면 주유소말고 주변 식당이나 편의점 이용들 하세요.
주유소 화장실 대부분이 관리를 잘안해서 이용은 안하지만 당연히 그냥 쓸 수 있는건지 알았어요
나올 때 다른 법이라더니
장사 시작할 때 의무라 설치는 하지만
장사 좀 하다보면 사람들이 철면피로 보이나봐요.
허가 후 : 양심없는 사람들~
여기 주유소 어딘지 모르지만 우연이라도 가기 싫으네요
잠재적 고객을 팔염치한으로 매도하고
그 법 취지가 급소, 급똥 잠재적 고객들 볼일좀 보라고 만든건데....
원글님도 양심에 손을 얹고 평생동안 다른 주유소 화장실 이용하고 단 한번도 빼먹지 않고 매번 기름 넣고 나오셨는지 묻고 싶네요
공중화장실 : 법률에 따라 공중이 이용 가능하도록 만든 화장실 (의미:공중화장실법 제2조 제1호, 대상:공중화장실법 제3조) -> 제3조 제11호에 "주유소"가 명시되어 있음
개방화장실 : 공공기관 또는 "법률상 의무는 없으나" 지자체와 협의하여 개방하는 대신 지원받는 화장실(공중화장실법 제2조 제2호)
"개방화장실"이 아니므로 "비개방화장실"이다라는 해석은
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와.. 올려주신 규정을 보니 오히려 개방화장실보다 공중화장실이 더 퍼블릭한 성격인 거네요.
법적 의무도 더 원천적으로 부과되는 대상이고요 ㅎㅎ
명칭이 개방화장실 아니라고 개방의무 없다고 하는 게 왜곡과 호도였던 거군요
급똥 누고 가는 손님도 언젠가는 미안한 마음에
주유한번 하고 가겠지 정도로..
맨날 욕이나 하고 살면 결국 본인만 손해입니다.
짜증나는 말투나 행동들을 단골들이 보면
일부러 그 주유소는 피해서 지나가겠죠.
위에 법령 소개 해주신분도 계시네요.
앞에다 인사라도 하고 가라고 크게 적어두시는 걸 권합니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불합리하다 생각 되더라도 자신에게 법을 고치거나 절대다수를 설득살 수 있는 힘이 없다면
다수의 의견에 타협해야지 별 수 있겠습니까?
덧 : 그리고 솔직히 30년 전 주유소라면 화장실 맘껏 써도 그 누구도 뭐라고 안했을겁니다.
왜냐구요? 주유소가 돈을 많이 벌던 시절이니까요.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하죠? 결국 먹고 살기 힘들어서 사람들이 팍팍해지는것 같습니다.
그것이 예의입니다.
그리고 ***쳇GPT 프로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주유소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라 공중화장실 설치 의무가 있는 시설로 분류됩니다.
법제처
따라서 주유소에 설치된 화장실은 일반 대중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주유소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은 법적으로 허용되며, 이를 사용하는 것이 비도덕적이거나 부끄러운 행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급하다고 해야 일년에 한두번 정도???
갈때는 맘이 편하지 않드라고요
사람이 염치라는게 있어서죠
하지만 요즘에는 덜? 미안하드라구요
가는 주유소 화장실마다 너~~~무~~~ 더러워요
진짜 급할때 각오하고 들어갑니다
원글 보니깐 주유소 사장님들이 화장실 관리를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이 적을것 같네요
주유하고 다녀오는건 너무도 당연하고 아름답지만
공중화장실 쓰며 허락받고 양해를 구하는것도 애매하고
생리적 현상 개인마다 사정이 다르니 철면피라 하는것은 과하고
법이 잘못된거면 고치면 되는데 주유소 허가하며 공중화장실 설치하는 법은 대중의 입장에선 좋은법 같지만 사업자 입장에선 악법같기도 할거고
문제는 거기 물건 훔쳐가고 더럽게 쓰는 거지같은 놈들때문에 더 화가 날거고
저도 자영업하고 온갖진상 만나고 매장내 화장실 있어서 여러문제 겪었지만 그냥 내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업무라 그러려니 합니다.
푸념에는 공감하지만
법적 개선은 어려울거 같긴 하네요.
내연차 탈때 주차하기 애매해서 기름을 넣으며 화장실 이용하긴 했는데 옆에 그냥 주차하고 화장실만 이용하시는 분도 많이 계시나보네요.
이제 전기차라 도로에서 급하면 주유소 못가겠네 생각했는데 정 급하면 가도 되긴 하는군요.
다른업종도 비슷합니다.
화장실 청소을 엉망으로 쓰고 토하고 가는 사람들 많아서 항상 고생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주유소 운영이 만만하지는 않는 요인이 참 많기는 하더군요.
화장실만 쓰고 가는게 아니고 사무실에 들어와서 난리치는 취객도 있고 참 괴이한 변수가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힘내세요.
양해를 구하는 거 봐서는 내부화장실인가요...개방이니 외부일텐데 거쳐가는 모양이네요.
보통 주유소는 외부화장실로 주유소 직원과 마주칠 일이 별로 없는데요.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공중화장실이니 유리문에 안내사항이나 생각을 많이 적어보시고
반응을 보는게 어떨까요?. 입구 CCTV나 출입구의 유리문에 생각한 많은 내용을 적어두시면
사용자와 님의 생각을 맞출 수 있을거라 봅니다. 반응보면 누가 더 과?한지도 알 수 있을듯요....
대부분은 주유소 화장실 이용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주유 맞춰 일보는것은 어렵습니다... 걸어가다 들려도 주유하던 곳 화장실은 좀 더 당당하게 쓰긴 합니다.
왜냐하면 지저분하기 때문이죠.
누군가 기름도 안넣고 화장실을 간다면
정말 급한 사람이겠죠.
근데 그 사람이 사장님 어디계세요? 하고
물어보고 사장한테 양해 구하고 하기 쉽지않죠.
그러는 사람 있으면 대단한거고
그냥 썼다고 욕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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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주유소에서 와이퍼 , 블스원샷
파는 사람들 만나봤죠?
됐다 그래도 계속 말걸죠.
겨우 떼어내고 나오면서 사장 욕하지는 않습니다.
판매자들은 주유소 사장에게 양해를 구했거나 뭔가를 줬겠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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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은 서로 돕기도 하고 피해를 주기도 하면서
살아감니다. 대부분은 그냥 넘어갈만한 일이구요.
화장실 그냥 쓰는게 그렇게 못된짓인가 생각해봄니다.
공중화장실이 없으면 주유소 자체가 허가가 나지 않으니 공중화장실을 운영하지 않으면 주유소 허가 자체가 취소가 나야하는게 사실 맞겠지요.
차라리 지원금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인센티브 규정이 아니고 패널티 규정이 있는거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실질적 처벌이 안되고 있는 것일뿐인거죠. 여기부턴 양심의 영역이겠습니다.
지저분하게 사용하고 가는 사람들은 정말 나쁜 사람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뭔가 벌금이나 과태료라도 물리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사용자들이 '철면피'가 되는 상황은 전혀 아닌것으로 보이네요.
법령을 끌어다 쓰시면서 그것도 자의적인 유리한 해석을 하시니 많은 질타 받으시네요.
디지털 도어락 얼마 안하는데.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주유소 화장실은 개방화장실로 알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많은 지자체에서 개방화장실에 지원해주는 것들이 있으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닫거나 개방화장실로 하시거나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싫어도 한 번은 들러서 인사 하고 갈거 같습니다
반대로 매번 주유하고 공중화장실 싫어해서 전혀 사용안하는 여자?고객들한테 사은품이라도 지급하는거 아니잖아요.
매번 청소하기 귀찮고 가끔식 더럽게 사용하는 사람들 계셔서 짜증나는거 알겠지만 철면피 하소연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작은아이가 화장실이 급해서 지나가던 주유소 화장실을 이용했고 당시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길래
지금은 멀어도 특별히 경로가 다르지 않은 이상 3일에 한 번 그 집만 갑니다.
화장실만 썼다고 뒤통수에 대고 철면피에 양심도 없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수도 있다니 아찔하네요.
코앞의 것만 보고 장사하시는 것 같네요.
글보니 그건아닌가보군요.
고객한테는 욕먹을까봐 열어두고
고객이 아닌 것 같은 사람한테는 얄밉고
불특정다수에게는 투정부리고 싶고 ㅎㅎ
주유소 화장실은 전 안씁니다
물론 저야 어디가든 비슷한 류의 서비스를 무상 이용할 때에는 인사하고 허락을 구하고 감사 인사도 꼭 합니다만
2년차에 이런 고민하시는거 보면 서비스업 오래 하시기는 힘드시겠네요
"법 제3조(적용범위)에 따른 장소 또는 시설에 설치하는 화장실은 공중이 이용하도록 제공(개방)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는 해당 건물 또는 시설을 이용하지 않은 사람까지 화장실을 제공(개방) 하여야 한다는 것은 아님
※ 개인 또는 법인이 설치한 화장실 중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한 개방화장실의 경우에는 건물 또는 시설을 이용하지 않은 사람까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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