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바뀐지 모르고
뭐좀 시키면 이걸 제가요?
급하니 내일까지좀 부탁하면 내일까지 힘들겠는데요? 이러면서 칼퇴근 하거나
회의중에 뻘소리 해서 그거 지적하는데 팀장한테 대들고 그러면
잘라버리세요.
요새 발에 치이는게 개발자고
착하고 말 잘듣는 애 뽑힐때까지 몇번이고 자르고 다시 뽑아도 됩니다.
세상 바뀐지 모르고
뭐좀 시키면 이걸 제가요?
급하니 내일까지좀 부탁하면 내일까지 힘들겠는데요? 이러면서 칼퇴근 하거나
회의중에 뻘소리 해서 그거 지적하는데 팀장한테 대들고 그러면
잘라버리세요.
요새 발에 치이는게 개발자고
착하고 말 잘듣는 애 뽑힐때까지 몇번이고 자르고 다시 뽑아도 됩니다.
신입이면 'hello world' 수준도 합격!
"최소 9시까지는 저녁먹고 일하고 가도록 일정 짜도 됩니다. 나가면 그거 받아들이는 직원 뽑힐때까지 새로 뽑으면 돼요."
와우...
헐... 진심은 아니시죠?
진짜로 저렇게 하시면 오히려 짐싸는건 ...
그만큼 대우해주는건 당연하구요.
그러면 시간은 가는것이구요.
기업에서 시간의 가치가 얼마나 큰데 그걸 몇 번이고 반복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답답하시면 직접 코딩하시지요.
윤석열이랑 마인드가 일치하시는데 굳이 힘들게 이재명 지지는 왜 하시나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29918CLIEN
그리고 이력서 수백개 중에 한명도 뽑을 사람이 없겠죠.
물론 내줘야할 해고예고수당에 몰려들 부당해고소송 감당 가능하시면 하시는거죠 뭐..
저한테는 "찢재명 구속" 이라고 댓글 단 사람으로 메모 되어있네요
일할 사람 널렸으니 합당한 대우 해달라는 사람들을 마구 자르는게 말이 되나요?
아, 본문을 다시 읽어보니 작업자들 중에 보이콧을 하는 사람들 말씀하신 것이기에 합당한 대우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아닐 수도 있군요. 잘 알겠습니다.
아니요.
자르라고 했지, 착하고 말잘듣는 놈 찾느라고요 했다간 소송으로 망하겠죠.
차라리 차갑게 하죠.
사람이 남아돈다면 조만간 해외로 많이 나가겠네요... 왜 안에서 고생하겠어요.
그럴 수 있죠.
하지만 적어도 문서화 해야하고 소송도 많죠.
각오는 해야합니다
https://www.ipfever.com/ko/employment-termination-for-small-business/
글이 굉장히 공격적이셔서, 전달하시려는 부분은 하나도 전달이 안되고 다른 부분만 부각되네요.
딱 너말고도 할놈많아 식인데...
이런 경우만 남으면 다들 나가고 나라 안이 텅 별거 같아요.
단위의 스케줄에 따라
1인이 할 수 있는 양을 측정하고
거기에 초 중 고급 개발자를 할당하며
위 내용에 따라 개개인의 성과측정을 한다. 가 기본이 되겠네요.
이런 측정 시스템 없이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성과를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 직원 고용의 기본인 거 같아요. 성과를 측정하려면 말씀하신 것처럼 뭘 해야할 지 명확히 아는 거니까요.
직원들도 이런 성과 측정방법을 알면 잘 할 겁니다.
물론 정량적인 것이 너무 어렵지만 정성평가여도 직원들이 이해하는 기준이면 괜찮을 듯 해요.
측정이후 성과에 따라 보상은 필수이구요.
댓글이 풍성하네요
...헐..
회사수준에 맞는 직원이 모이기 마련이죠. :-)
참 욕나오는 마인드네요
결국 신입 빙빙 둘러 대다 머리 커서 퇴사하고
시니어들은 당연히 오래 안있을거고
뭐..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떡밥이 이렇도록 달콤한가? "
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개발자인 아들을 부르러 갔는데...
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재택을 해서요.
바로 옆에서 "아빠 제발 클량좀 하지 말어."라고 하네요.
이 아빤 클량 말고는 갈 대가 없단다... 아들아... ㅠㅜ
이정도면 만선 인가요???
이건 앞뒤 상황도 없이 특정 집단에 혐오에 가깝습니다.
^^;;;
그게 꼭 개발자만의 문제는 아니고 저분이 표현이 거칠어서 그렇지 우리나라의 레거시 기업들의 문제가 업무요건을 정의하는 비즈니스나 기획자도 이게 기능상 구현가능한건지에 대한 레퍼런스도 없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걸 악용하는 개발자들도 많고요.
네카라쿠배당토 같은 회사의 개발자들은 경쟁도 심하고 주변 분위기도 배째라 하기 힘든 구조지만 기존의 대기업 개발자들은 좀 다른건 사실이에요.
한 때 개발 붐이 일어서 개발자들 몸값이 천정ㅂ지로 올라갔지만 이제 어느정도 기업들이 인하우스 개발 능력도 되고 점점 안정화 되니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옥석이 가려지게 될겁니다.
맞아요! 아마 저분 자르면 또 다른 사람 타겟이
되겠죠 ㅎㄷㄷ
20여년 개발을 해오면서 개발자가 "안착하고 말 잘안듣는" 경우는 대부분 오더를 내리는 사람이 ㅂㅅ일 확률이 대부분입니다.
한마디로 "말같은 소리를 해야 일을 하던 말던 하지!" 일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겁니다.
개발자 구하기 힘드네요.
별일 없음 칼퇴 보장합니다 ㅎㅎ
야근... 1년에 몇 번이나 할려나요.
1. 이걸제가요?
초급자에게 고급분이 하는일 시킬수도 있는거고
2. 급하니 내일까지 부탁 합니다
내일까지 안되닌간 하는얘기겠죠 밤새서 하라구요?
3. 회의중에 뻘소리
조용히 회의 끝내고 업무 이해시켜주세요
경제 흐름에 따라 쉽게 변하는 환경이지만 안정적인 회사에서 버티는게 좋다고 생각하네요. 뭐 본문의 내용은 전혀 아닌거 같지만, 제목의 갈 곳 없다라는 말은 어느 정도 현재 사회 상황을 잘 표현하는거 같아서 글 남깁니다.
저도 갑자기 해달라고 하면 퇴근합니다.
긴급하거나 그런 상황이면 개발자도 납득하고 하겠지요.
실력있는 개발자는 갑질하면 바로 딴데 가죠...
블랙 회사엔 갈데 없는 개발자가 남아있게 됩니다
제가 처음 일할 때와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은 사실이지요.
심지어 저는 주6일 근무 시절부터
요새 개발자가 많이 남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도 개발자 구인 중인데, 코로나 때 언론에서 개발자 모자른다고 난리 치던 때와는 사뭇 다릅니다.
지자체 쪽 프로젝트는 이미 전멸한 것 같고 꽤 큰 기관들의 과제 프로젝트나 일반 프로젝트도 많이 없는 실정이더라구요. 일반 기업들 투자도 줄어가고 있고 무엇보다 스타트업들 투자 철회가 꽤 빈번한 상황입니다. 제가 이걸 이명박 정부 리먼 사태 때와 박근혜 정부 말미에 겪었는데....지금 또......내년이 정말 걱정이 됩니다.
사실 사람따라 다른 거라 좋은 회사에 좋은 개발자가 있는 것 같아요.
결국에는 개인 별로 책임의 크기에 따라 행동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업무 전달할 때 옛날 생각하면 아쉬운 상황들이 간혹 있지만 시대가 변한 만큼 업무 전달도 시대에 맞게 주고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나둘 일 늘어나다 줄퇴사 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게 아니고 진심이라면 ㅎㅎ...
발에 치이는 마인드네요
회사곧 망해요
2001년 부터 개발자 생활 해오고 있지만, 운이 좋았던 덕분인지 저런식으로 개발인력 대하는 관리자는 만나보지 못했습니다만. 건너건너 저런 사람이 있다는 말은 들어 봤네요..
결말이 좋은회사는 없는것 같고요...
계속 그렇게 사세요.
살면서 만나지 않길 바랍니다.
애초에 검증을 제대로 안하고 할 능력도 없으니까 폐급만 계속 오는 거죠.
공감 누른 사람들도 기억해놓아야 겠네요.
뭔가 일정한 패턴이 보이는게 인상적이네요.
그냥 혼자 밤새 개발하세요 새로오면 인수인계해야되고 시간낭비 아니겠습니까
치우지도 않고
시간 됐으면 퇴근해야죠
야근 시킬거면 1.5배 추가수당 주고요
본인이 직원이라면 본인도 없어도 될 만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개발자를 떠나서 사람이 그렇게 우습게 자를 수 있는 것이라면
본인부터 적용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