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니면서 항공편을 이용 할 때 FSC의 비즈와 이코노미를 이용하게 됩니다.
여행시 대부분 자유여행이라 선택해서 갈 수 있지만 패키지를 가게 될 경우 이코노미를 이용하게되면
주어진대로 순응하며 가는건데 이코이용 처음으로 눕코노미를 경험 할 수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거기다 LCC의 4열짜리가 아닌 비록 3열짜리 라서 비행을 걱정했지만 운이 좋아서인지
눕코노미를 경험하게 되었네요. 예전부터 눕코노미는 비즈 부럽지 않다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던지라
많이 궁굼했습니다.
LCC의 3열짜리 자리라는 한계는 있지만 항공기에 좌석이 많이 비어서인지 눕코노미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도 처음으로 3:3 좌석 항공기에서 눕코노미를 했는데 일단 좌석3열이 완전히 발을 쭉펼수있는
공간도 안나와 옆으로 쭈구리고 잠을 청하는데 환상을 가졌던거처럼 편하지는 않더라구요.
누워있는 상태에서 안전벨트 메는 것도 불편하더군요
물론 그냥 앉아서 가는거 보단 좋았습니다. 하지만 비즈 풀플랫의 편안함은 전혀 느낄 수 없더군요
앉아가는거 보단 다리가 좀 더 편하다는 느낌뿐이지 옆으로 한 두 시간 있다보면 불편해서인지
잠도 수시로 깨게 됩니다. 내가 상상했던과는 다른 경험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동안 궁굼했던게 눕코노미의 경험이었는데 생각했던 거처럼 만족스럽지는 않은 거 같아
아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