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ention님 “ 유기묘 10마리 중 8마리는 0세(만 1세 미만) 고양이였다(80.3%). 동물자유연대는 “고양이 유실·유기건 중 0세 개체(24,697건)가 80.3%로 절대다수를 차지했으며, 1세 개체(1,704건)를 더하면 85.9%에 이른다”고 밝혔다. 보호자가 버리거나 잃어버린 고양이가 아닌, 새끼 길고양이가 구조되어 ‘유실·유기묘’ 통계에 잡히는 경우가 많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동물자유연대 역시 “0세 개체의 비중이 높고 4, 5월부터 급증하는 것은 길고양이의 출산과 새끼들의 외부활동이 증가하는 것과 유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
최고의 생태교란종은 인간아닐까요. 억지로 가축교배시켜 수를 늘리고, 어떤 동물을 먹어서 멸종시키고, 환경오염 자연개발로 동물들이 살 땅을 뺐고요. 어쩌다 인간으로 태어나 자연에 피해를 주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를 인지하고 누구를 탓하고 저보다 하위 포식자를 탓하기는 건, 자신이 잘못은 무시하고 생각하고 말하는 윤거니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고양이들이 불쌍해서 그냥 보이는 족족 잡아서 중성화하고 입양해서 이 어려운 세상에 태어나서 괜히 욕먹지말라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0마리 이상 중성화하고, 이제는 100마리 이상 입양보낸 것 같네요. 이런 글보면 앞으로 더 열심히 돈벌고 더 열심히 활동해서 길냥이 개체수를 최대한 줄여봐야겠다는 다짐하게 됩니다.
@오차원고양이님 인위적인 개입으로 인해 생태교란종이 탄생한 상태인데... 그러한 인위적인 개입을 무시하고 생각하고 말하는게 윤거니같은 뇌인거죠. 아주 심플한 생각만 할 수 있는. 그리고 여기서 최고의 생태교란종이 인간이라고 받아치는건 윤거니식 논점이탈인거죠. 뭐 사람이라도 줄여보시게요? ...참 남에게 쉽게 윤거니 같다고 하시길래 저도 해봤습니다.
추가적으로 중성화는 정말로 아무짝에 쓸모가 없습니다. 고양이의 임신주기와 새끼 수가 압도적이기때문에 한 지역의 수컷이나 암컷이 일시에 80%가 불임이 되는 마법의 중성화가 아닌 이상 개체수 제어가 안됩니다. (관련 ref 많습니다..)
저도 반려동물과 살아왔었고, 길위의 반려견/묘가 보일때마다 안타깝고 간식이라도 주고 싶지만 . 인위적인 먹이 공급으로 끊임없이 계속되는 출산과 임신은 고양이 학대인걸 알기 때문에 꾹 참습니다.
@강아지구름님 마라도만 봐도... 섬 같은 닫힌 생태계에 인위적으로 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하니 개체수가 폭증했고 조류 한종이 멸종당했죠. 건강한 생태계일까요? 인간이 상위 포식자를 준 멸종시켰으니 중간 포식자가 늘어나는건 당연한 결괴이고, 이미 깨진 밸런스인데 그나마 지키는 방법은 중간 포식자를 억제하거나 / 상위 포식자를 되돌려놓는 방법뿐인데....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생태계를 지켜야죠.
근데 몇몇 환경파괴범들이 중간포식자의 폭증을 부추기는건 모른척하면서 폭증 그것이 생태계라고 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단 말이죠..
@한라봉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930674 이건 뭐라 하실건가요? 길고양이 새잡아먹는다고 살처분해야한다면 민물가마우지같은 철새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고 나무들 고사시키고 천적도 없는데 그럼 가마우지도 다 잡아 살처분할까요? 가마우지 사라져 민물고기 너무 늘어나면, 그민물고기 다 살처분하고, 또 그다음은요? 생태계에 인간이 함부로 개입하는거 자체가 문제인겁니다.
@삐따님 민물가마우지도 그 이유로 작년에 유해야생동물로 추가 지정되어 올해부터 엽총 사용하여 포획중입니다. 흔히 얘기하는 살처분이죠.
(사실 고양이도 생태계 교란을 이유로 이미 오래 전에 ‘야생화된 동물’이라는 법정관리종으로 지정되어 법적으로는 유해야생동물과 동등하게 총기 사용도 가능합니다. 정부가 캣맘, 동물단체 눈치보느라 안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안타까운 얘기지만 현실적으로 유효한 개체수 조절 방법은 이런 겁니다. TNR 같은 유사과학을 내세우는 우리나라의 고양이 정책이 이상한 거죠. 기후위기든 천적 부재든 사료 살포 든 이런 문제의 원인은 인간입니다만, 이런 방법으로라도 인간이 개입하지 않으면 생태계는 더 망가질 뿐입니다.
사실 “생태계에 인간이 함부로 개입하는거 자체가 문제”라는 말은 저 캣맘, 동물단체 등 반 생태 진영이 들어야 할 말이구요.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고양이는 그들의 피딩 행위, 즉 생태계 개입 행위만 막아도 많이 사정이 나아질 겁니다.
삐따
IP 59.♡.220.167
11-10
2024-11-10 18:19:41
·
@츄하이하이볼님 저도 캣맘규제와 더 늘어나지 않도록 중성화 시키는부분에는 찬성입니다. 산에 새소리가 사라지는게 길고양이 탓이니 너무 나간소리 하니까 하는 얘기에요.
@삐따님 개입이요?? 이미 인간이 상위 포식자를 멸종시키다싶이 만들어서 중간 포식자가 폭증하는 문제가 이미 생겼습니다. 이미 망가진 생태계인데 그대로 내버려두면 생태계 하위종들의 급감으로 같이 망가져버립니다. 이런 상황에서 개입이 문제로 말하는거는 그냥 생태계에 아무 관심 없으시다는 이야깁니다.
거기다가 고양이의 경우 이상하게도 급식소까지 운영되는 상황인데 미친짓이죠. 중성화? 서울시 자체평가 이외에 유의미한 효과도 없는데 세금 버리는짓이구요.
고양이에게만 유효한 먹으면 불임되는 약을 개발한다던 식의 방법이 아니면 중성화는 개체수조절 효과가 투자 대비 미미합니다.
여튼, 이미 생태계가 흔들린 이상 개체수 조절은 당연히 필요한 행위입니다.
삐따
IP 59.♡.220.167
11-10
2024-11-10 23:46:53
·
@한라봉님 집근처에 도대체 고양이가 몇마리나 됩니까? 고양이 때문에 일상이 힘든가요? 생활이 힘들면 구청에 연락해서 구제 해달라고 하시던가요. 저는 동네 몇마리 고양이들보다 길담배 하고 가래뱉고 운전 뭣같이하고 층간소음으로 민폐끼치는 인간들이 더 힘듭니다. 산책로에 목줄 풀고 똥오줌 안치우고 가는 산책 시키는 견주가 더 힘들고요. 이곳저곳 똥사지르고 날아다니고 차도에 뛰어들어서 피하지도 않는 비둘기가 더 힘듭니다. 고양이가 단절된 섬에서 너무 많이 번식해서 조류알 다 먹어치우고 문제 될정도면 거기에 개입하는건 알겠습니다. 캣맘이 동네 길냥이 다 끌어들여서 소란스럽게 만들고 분변 문제등으로 이웃들과 갈등있는데는 못하게 금지 하고 법 개정하고 대책 세우고 하는건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원문보면 이게 그런 문제 얘기하는게 아니라 새잡아먹는다고 살처분하자니 말이 되냐구요??
황금돌고래
IP 221.♡.5.178
11-10
2024-11-10 11:33:06
·
비둘기 개체수는 엄청 늘어난거 같은데 길고양이가 비둘기 사냥은 못하나요?
츄하이하이볼
IP 172.♡.52.231
11-10
2024-11-10 11:44:48
·
@황금돌고래님 사냥하죠.
문제는 비둘기 밥주는 사람도 여전히 많은데다 길고양이 사료 덕을 비둘기도 본다는 거.. 😑
전체적으로는 최근 급증했다기보단 예전에 비둘기 모이주는 거 유행일 때 확 늘었다가 유해야생동물 지정되고 좀 줄었다가 요새 조금 늘어나는 느낌이긴 합니다.
불꽃슈터
IP 183.♡.109.233
11-10
2024-11-10 12:11:09
·
고양이한테 들어가는 돈으로 사람이나 도웁시다. 제발!!!!!!!!!!!!!
Weezer
IP 59.♡.35.50
11-10
2024-11-10 12:28:53
·
새를 가장 많이 죽이는건 인간 아닌가요?
kingentler1
IP 223.♡.24.128
11-10
2024-11-10 15:58:21
·
고양이를 죽여야한다는건 굉장히 위험한 발언같네요...산에 새소리 안들린다는것도 사실과 다르고, 그걸 고양이가 그랬다는것도 근거가없고,, 설사 그렇다고 고양이를 죽여야한다? 이상하고 기괴한 글이네요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의견이 있는건 아닙니다. 인간이 버리고, 귀엽고, 가여운데 그 존재들이 생태계를 파괴 하고 있다니 그 존재들을 전멸 시켜야 한다면, 또 지금 생태계에 살고 있는 생명들의 생존권은 어떻게 해야하죠 그렇지만 인간하고 접촉을 많이 한 존재가 ..........
M4XiMUEL
IP 1.♡.187.86
11-10
2024-11-10 20:23:29
·
첫 댓글의 중요성과 그에 따라 분위기가 얼마나 좌지우지 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표본입니다. 다들 이 때를 잘 기억 해 두었다가 동일한 주제로 다른 게시글이 발생할 때 얼마나 많이 출현하는지 보시면 나름 재밌습니다. ---- 역으로 지금 이 게시글이 제가 지시한 게시글의 역이 되는 언럭키의 표본이 아닌 가 할 수도 있겠지만, 원초적인 부분만 자극하고 도돌이표를 찍지 않고 실제 여러 생각이 오가는 형태로 발전하는지, 역의 입장을 가진 분들이 토론이 아닌 감성자극과 진흙탕 싸움으로 가는지를 현 상황을 기억해 두었다가 다시 보시면 좀더 다른 시각으로 새롭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관양동아스날
IP 125.♡.177.112
11-10
2024-11-10 21:47:17
·
살처분이라니...클리앙이 아니라 뭐 그 축구좋아하는 사이트 그런곳에 어울리는 글 아닌가요?
라도
IP 218.♡.240.224
11-10
2024-11-10 22:07:51
·
누구나 신념은 가질수 있습니다만 항상 겸허하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수 없는 동물이니까요.
암비
IP 124.♡.107.84
11-10
2024-11-10 23:05:28
·
오오~ 캣맘 물타기가 시도되는군요.
흥미진진합니다.
각각의 문제입니다.
유기묘 개체수 조정은 꼭 필요한 문제입니다. (중성화로 시도 했으나 효과 없다는 게 정설이죠.)
버리는 행위를 중범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하나씩 법이 만들어지고 있으나 더딥니다)
캣맘은 최대의 생태계 교란종입니다. (할많하않)
삐따
IP 59.♡.220.167
11-10
2024-11-10 23:59:33
·
모택동이 들판에 볍씨 먹고있는 참새 보고 저 새는 나쁜새라고 해서 사람들이 다 잡았더니 어떤일이 발생했습니까? 메뚜기떼 창궐로 대기근이 생겨 수천만명이 아사했습니다. 인간 아닌 다른 종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살처분 소리 할 얘긴인가 싶네요. 다음은 비둘기 성가신다고 비둘기 다 살처분하자고 할까요? 산짐승들 농작물 먹어치운다고 성가신다고 다 박멸시키자고 할까요? 이런식으로 인간 맘대로 다 생태계를 좌지 우지 하면 파괴된 생태계로 뒷감당하게 될거도 인간입니다.너무 지나치게 늘어나서 인간의 삶에 피해를 주면 심하게 주면 모를까 , 그런게 아니라면 정말 문제 있는 지역이나 장소에 한정해서 개체수를 줄이던 선별적으로 관리해야겠죠. 이 문제 보다 가만히 해외 있는 온갖 생물들 키우고 싶다고 들여와서 함부로 버려서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 그런 생물들이 더 문제 아닌가요? 살처분을 해도 그런걸 먼저 해야겠죠.
M4XiMUEL
IP 1.♡.187.86
11-11
2024-11-11 01:06:04
·
@삐따님 얕은 사례와 지식으로 함부로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충분히 지났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살처분'이 진행되는 대부분의 케이스는 인간에 의해 발생하였기 때문이고 그에 대한 책임으로써 전문가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친 이후 인간에 의해 되돌리는 작업이 "살처분"인겁니다. 인간과 "범용적으로" 동거동락 하며 반려동물로써 지낼 수 있는 동물이 이와같은 사례로 화두에 오르면 항상 자신이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감성에 의해 사고가 마비되어 그 대상을 인간 머리 위에 두고 사고 하는 경우가 여럿 생깁니다.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게 생겼기 때문에 인간 가족을 온전히 대체하는 수단으로써 받아들여 동족인 인간족과 동등 혹은 그 위에 두고 사고하는 부류거나, 지극히 감성적 대상이기에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휴머니즘을 자위하기 위해 단발적으로 ( 그러나 인터넷 논쟁으로는 효과적으로 ) 한발씩 쏘고 만족하며 지나가 잊고 지냅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대게 자신의 삶의 터전 외 지역에서 먹이 급여를 하고, 만약 자신의 삶의 변두리에 침범해 피해를 야기한다면 다른 가면을 쓰고 손쉽게 경비실이나 기관에 민원을 딸깍 접수할 수 있는 책임없는 쾌락을 만끽할 수 있는 시대에 있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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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만든 캣맘들을 처벌하면 자연스러운 균형을 찾아갈겁니다.
캣맘이 문제지 캣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고양이는 새만 잡지 않습니다.
병을 옮기는 쥐, 뱀, 바퀴벌레 등도 잘 잡습니다.
동의합니다.
캣이 뭔 문제겠어요.
그렇죠
캣맘이 밥을 안줘야 쥐뱀 등을 잘잡을 텐데...
밥주면 새만잡죠.
제가 있던 곳 다람쥐도 수년간 전멸했습니다. 다람쥐 보다 조금은 강하던 청솔모도 버티질 못 하더군요.
고양이는 사냥의 프로페셔널입니다. 비슷하거나 아래 체급에선 감당할 수 없는 개체예요.
"다람쥐 보다 조금은 강하던 청솔모도 버티질 못 하더군요."
<== 전멸이라니 웬지 가슴이 서늘해지는 말씀이군요.
인간의 과욕이 얼마나 참혹한지 알리는 경고같습니다.
이젠 일개 동물에게까지..
그리고 이렇게 생태계가 걱정이라면 인간이 이 정도로 모여서 개발, 재개발, 재건축, 그린벨트 해제 하면서 살면 안되겠죠.
“
유기묘 10마리 중 8마리는 0세(만 1세 미만) 고양이였다(80.3%).
동물자유연대는 “고양이 유실·유기건 중 0세 개체(24,697건)가 80.3%로 절대다수를 차지했으며, 1세 개체(1,704건)를 더하면 85.9%에 이른다”고 밝혔다.
보호자가 버리거나 잃어버린 고양이가 아닌, 새끼 길고양이가 구조되어 ‘유실·유기묘’ 통계에 잡히는 경우가 많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동물자유연대 역시 “0세 개체의 비중이 높고 4, 5월부터 급증하는 것은 길고양이의 출산과 새끼들의 외부활동이 증가하는 것과 유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
https://www.dailyvet.co.kr/news/animalwelfare/184474
실제로 길고양이를 찍어내다시피하는 건 캣맘, 동물단체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산, 들, 섬, 국립공원, 철새보호구역 할 것 없이
광범위하게 전방위적으로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는 중이죠.
(동시에 고양이에게도 학대 행위죠)
개발 행위로 물타기될 성격의 행위가 아닙니다.
억지로 가축교배시켜 수를 늘리고, 어떤 동물을 먹어서 멸종시키고, 환경오염 자연개발로 동물들이 살 땅을 뺐고요.
어쩌다 인간으로 태어나 자연에 피해를 주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를 인지하고 누구를 탓하고
저보다 하위 포식자를 탓하기는 건, 자신이 잘못은 무시하고 생각하고 말하는 윤거니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고양이들이 불쌍해서 그냥 보이는 족족 잡아서 중성화하고 입양해서 이 어려운 세상에 태어나서
괜히 욕먹지말라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0마리 이상 중성화하고, 이제는 100마리 이상 입양보낸 것 같네요.
이런 글보면 앞으로 더 열심히 돈벌고 더 열심히 활동해서 길냥이 개체수를 최대한 줄여봐야겠다는 다짐하게 됩니다.
인위적인 개입으로 인해 생태교란종이 탄생한 상태인데...
그러한 인위적인 개입을 무시하고 생각하고 말하는게 윤거니같은 뇌인거죠. 아주 심플한 생각만 할 수 있는.
그리고 여기서 최고의 생태교란종이 인간이라고 받아치는건 윤거니식 논점이탈인거죠. 뭐 사람이라도 줄여보시게요?
...참 남에게 쉽게 윤거니 같다고 하시길래 저도 해봤습니다.
추가적으로 중성화는 정말로 아무짝에 쓸모가 없습니다.
고양이의 임신주기와 새끼 수가 압도적이기때문에 한 지역의 수컷이나 암컷이 일시에 80%가 불임이 되는 마법의 중성화가 아닌 이상 개체수 제어가 안됩니다. (관련 ref 많습니다..)
저도 반려동물과 살아왔었고, 길위의 반려견/묘가 보일때마다 안타깝고 간식이라도 주고 싶지만 .
인위적인 먹이 공급으로 끊임없이 계속되는 출산과 임신은 고양이 학대인걸 알기 때문에 꾹 참습니다.
중성화도 안하고 밥주는 방목형 캣호더도 인간이니 인간이 문제 맞습니다.
https://www.ibric.org/bric/trend/bio-series.do?mode=series_view&beforeMode=latest_list&newsArticleNo=8831512&articleNo=8882737
쥐 잡는 데 도움 안됩니다.
쥐떼로 고생하는 뉴욕에 길고양이도 50만마리 넘어요.
서식밀도로 서울, 부산과 비슷한 막장 수준인데도 그렇습니다.
고양이 입장에서 시궁쥐는 성질이 사납고 체급도 큰 편이라
다른 소동물이나 새 같은 사냥하기 쉬운 동물들을 선호합니다.
고양이는 애초에 외래종이고,
인간에 의해 도입되고
캣맘같은 인간들 때문에 인위적으로 개체수가 폭증한 동물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원래 토종 생태계에 속하고 자연스럽게 살아가던 야생동물에게 해당되죠.
섬 같은 닫힌 생태계에 인위적으로 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하니 개체수가 폭증했고
조류 한종이 멸종당했죠. 건강한 생태계일까요?
인간이 상위 포식자를 준 멸종시켰으니 중간 포식자가 늘어나는건 당연한 결괴이고, 이미 깨진 밸런스인데
그나마 지키는 방법은 중간 포식자를 억제하거나 / 상위 포식자를 되돌려놓는 방법뿐인데....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생태계를 지켜야죠.
근데 몇몇 환경파괴범들이 중간포식자의 폭증을 부추기는건 모른척하면서
폭증 그것이 생태계라고 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단 말이죠..
다 같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명체 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930674
이건 뭐라 하실건가요?
길고양이 새잡아먹는다고 살처분해야한다면 민물가마우지같은 철새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고 나무들 고사시키고 천적도 없는데 그럼 가마우지도 다 잡아 살처분할까요? 가마우지 사라져 민물고기 너무 늘어나면, 그민물고기 다 살처분하고, 또 그다음은요? 생태계에 인간이 함부로 개입하는거 자체가 문제인겁니다.
민물가마우지도 그 이유로 작년에 유해야생동물로 추가 지정되어 올해부터 엽총 사용하여 포획중입니다.
흔히 얘기하는 살처분이죠.
(사실 고양이도 생태계 교란을 이유로 이미 오래 전에 ‘야생화된 동물’이라는 법정관리종으로 지정되어 법적으로는 유해야생동물과 동등하게 총기 사용도 가능합니다. 정부가 캣맘, 동물단체 눈치보느라 안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안타까운 얘기지만 현실적으로 유효한 개체수 조절 방법은 이런 겁니다.
TNR 같은 유사과학을 내세우는 우리나라의 고양이 정책이 이상한 거죠.
기후위기든 천적 부재든 사료 살포 든 이런 문제의 원인은 인간입니다만,
이런 방법으로라도 인간이 개입하지 않으면 생태계는 더 망가질 뿐입니다.
사실 “생태계에 인간이 함부로 개입하는거 자체가 문제”라는 말은
저 캣맘, 동물단체 등 반 생태 진영이 들어야 할 말이구요.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고양이는
그들의 피딩 행위, 즉 생태계 개입 행위만 막아도
많이 사정이 나아질 겁니다.
이미 망가진 생태계인데 그대로 내버려두면 생태계 하위종들의 급감으로 같이 망가져버립니다.
이런 상황에서 개입이 문제로 말하는거는 그냥 생태계에 아무 관심 없으시다는 이야깁니다.
거기다가 고양이의 경우 이상하게도 급식소까지 운영되는 상황인데 미친짓이죠.
중성화? 서울시 자체평가 이외에 유의미한 효과도 없는데 세금 버리는짓이구요.
고양이에게만 유효한 먹으면 불임되는 약을 개발한다던 식의 방법이 아니면 중성화는 개체수조절 효과가 투자 대비 미미합니다.
여튼, 이미 생태계가 흔들린 이상 개체수 조절은 당연히 필요한 행위입니다.
생활이 힘들면 구청에 연락해서 구제 해달라고 하시던가요.
저는 동네 몇마리 고양이들보다 길담배 하고 가래뱉고 운전 뭣같이하고 층간소음으로 민폐끼치는 인간들이 더 힘듭니다. 산책로에 목줄 풀고 똥오줌 안치우고 가는 산책 시키는 견주가 더 힘들고요. 이곳저곳 똥사지르고 날아다니고 차도에 뛰어들어서 피하지도 않는 비둘기가 더 힘듭니다.
고양이가 단절된 섬에서 너무 많이 번식해서 조류알 다 먹어치우고 문제 될정도면 거기에 개입하는건 알겠습니다.
캣맘이 동네 길냥이 다 끌어들여서 소란스럽게 만들고 분변 문제등으로 이웃들과 갈등있는데는 못하게 금지 하고 법 개정하고 대책 세우고 하는건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원문보면 이게 그런 문제 얘기하는게 아니라 새잡아먹는다고 살처분하자니 말이 되냐구요??
길고양이가 비둘기 사냥은 못하나요?
사냥하죠.
문제는 비둘기 밥주는 사람도 여전히 많은데다
길고양이 사료 덕을 비둘기도 본다는 거.. 😑
전체적으로는 최근 급증했다기보단 예전에 비둘기 모이주는 거 유행일 때 확 늘었다가
유해야생동물 지정되고 좀 줄었다가 요새 조금 늘어나는 느낌이긴 합니다.
인간이 버리고, 귀엽고, 가여운데 그 존재들이
생태계를 파괴 하고 있다니
그 존재들을 전멸 시켜야 한다면,
또 지금 생태계에 살고 있는 생명들의 생존권은 어떻게 해야하죠
그렇지만 인간하고 접촉을 많이 한 존재가 ..........
다들 이 때를 잘 기억 해 두었다가 동일한 주제로 다른 게시글이 발생할 때 얼마나 많이 출현하는지 보시면 나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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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지금 이 게시글이 제가 지시한 게시글의 역이 되는 언럭키의 표본이 아닌 가 할 수도 있겠지만, 원초적인 부분만 자극하고 도돌이표를 찍지 않고 실제 여러 생각이 오가는 형태로 발전하는지, 역의 입장을 가진 분들이 토론이 아닌 감성자극과 진흙탕 싸움으로 가는지를 현 상황을 기억해 두었다가 다시 보시면 좀더 다른 시각으로 새롭게 보실 수 있습니다.
흥미진진합니다.
각각의 문제입니다.
유기묘 개체수 조정은 꼭 필요한 문제입니다.
(중성화로 시도 했으나 효과 없다는 게 정설이죠.)
버리는 행위를 중범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하나씩 법이 만들어지고 있으나 더딥니다)
캣맘은 최대의 생태계 교란종입니다.
(할많하않)
메뚜기떼 창궐로 대기근이 생겨 수천만명이 아사했습니다. 인간 아닌 다른 종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살처분 소리 할 얘긴인가 싶네요. 다음은 비둘기 성가신다고 비둘기 다 살처분하자고 할까요? 산짐승들 농작물 먹어치운다고 성가신다고 다 박멸시키자고 할까요? 이런식으로 인간 맘대로 다 생태계를 좌지 우지 하면 파괴된 생태계로 뒷감당하게 될거도 인간입니다.너무 지나치게 늘어나서 인간의 삶에 피해를 주면 심하게 주면 모를까 , 그런게 아니라면 정말 문제 있는 지역이나 장소에 한정해서 개체수를 줄이던 선별적으로 관리해야겠죠.
이 문제 보다 가만히 해외 있는 온갖 생물들 키우고 싶다고 들여와서 함부로 버려서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 그런 생물들이 더 문제 아닌가요? 살처분을 해도 그런걸 먼저 해야겠죠.
인간과 "범용적으로" 동거동락 하며 반려동물로써 지낼 수 있는 동물이 이와같은 사례로 화두에 오르면 항상 자신이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감성에 의해 사고가 마비되어 그 대상을 인간 머리 위에 두고 사고 하는 경우가 여럿 생깁니다.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게 생겼기 때문에 인간 가족을 온전히 대체하는 수단으로써 받아들여 동족인 인간족과 동등 혹은 그 위에 두고 사고하는 부류거나, 지극히 감성적 대상이기에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휴머니즘을 자위하기 위해 단발적으로 ( 그러나 인터넷 논쟁으로는 효과적으로 ) 한발씩 쏘고 만족하며 지나가 잊고 지냅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대게 자신의 삶의 터전 외 지역에서 먹이 급여를 하고, 만약 자신의 삶의 변두리에 침범해 피해를 야기한다면 다른 가면을 쓰고 손쉽게 경비실이나 기관에 민원을 딸깍 접수할 수 있는 책임없는 쾌락을 만끽할 수 있는 시대에 있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