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터넷 속도 하위권, 어쩌다 IT강국이 AI후진국이 됐나?" 의 영상을 보았는데
대한민국이 퇴보 상황이 심각한데 특히 이 부분은 조금 놀랐습니다.
(트럼프 당선을 정확히 예측했다는 채널이라 클리앙 통해 알게되어 열심히 보게된 채널입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인터넷 속도가 이제 세계 하위권이라는 것이 가장 놀랐고 (1위 UAE, 대한민국 28위)
미래 중심산업이 될 AI는 후진국이라고 해도 될만할 것 같네요.
전력부족, 송전시설, 부족, IT인프라의 심가한 지역편차와 님비즘 등 여러환경 요소를 들어보니
암울하게 느껴집니다.
데이터센터 보유수도 세계 52개로 하위권에 위의 요소를 고려해도 확충도 어렵고
해외에서 투자유치할 환경도 안되어 보이네요.
우리나라가 IT강국에 인터넷 속도도 세계 1위였는데 그 추락세가 엄천난 것 같습니다.
윤거니 정권 때문에 나라 전반적으로 망가지고 설령 다음에 제대로 된 정권이 집권해도
전후에 육박하는 피해를 복구하는데 재원도 부족할 것 같고, 빠르게 변화하는 AI환경에 대응하기는
과거의 영광에만 기대하기는 다른 나라는 쉬지 않고 열심히 뛰어가고 있네요.
앞으로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은 뭐가 되야할지, 우리나라 저출산, 최고 자살율, 노인빈곤 세계 1위 등의
문제는 각각이 아니라 실타래처럼 엮여있는 문제라 같이 해결해야되는데...우리나라는 점점 길을 잃고 해메는 것 같아서
걱정스럽네요.


(세계 상위 데이터센터 보유 순위, 대한민국은 더 밑에 있네요)

(대한민국 데이터센터 52개: 서울41, 부산3, 춘천1, 세종3, 성남2, 안양1, 인천1)
데이터 센터도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삽도 못뜨고 있는 곳이 많죠.
전자파 괴담(?)이 나라를 망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알기로는 꽤 많은 기업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고전적(?)으로 보면 수력발전소 옆에 지은 어스시뮬레이터 같은 슈퍼컴퓨터(라고 쓰고 건물이라고 읽는) 같은 것도 있었고…
최근엔 아예 노후 발전소/산업단지를 매입해서 데이터센터 짓는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AI를 구동하기 위해 별도의 발전계획을 짠다는 해외기업도 있는 판에 발전소옆에 데이터센터가 있는 게 그리 놀랄 일도 아닌 거 같은데요.
데이터 센터는 싱글 파워 소스를 절대로 쓰지 않습니다. 발전소 옆에 지었는데 발전소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전기가 너무너무 부족한 곳이라면 소형발전소나 태양관같은 부족분을 메우는 파워 소스를 짓고 그걸로 충당하면 모를까 발전소 옆에 안 짓는건 땅장사 때문이 아닙니다. 그리고 망사용료가 비싸서 아무데나 지으면 안되는 이유도 있습니다.
간단한 해결책을 본인은 알고 있는데 왜 그걸 안하는지 모르겠다는 답이 너무 황당하군요 업계분이신가요?
전 땅장사 얘긴 언급한 적이 없는데 왜 저한테 얘기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언론플레이 라고 생각했네요
/Vollago
/Vollago
그래서 아시아에 올 데이터 센터는 대부분 일본으로 갑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 이 근거없는 자신감과 거만함이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어요. 겸손해도 모자랄 판에…
냉각탑 냉각수 유해 물질 괴담
냉각탑 팬 소음은 이해가 되는데 위 두개 괴담이 ㅋㅋㅋㅋ
MSG가 아직도 유해한 물질로 아는 것처럼요.
사람들의 정서는 비슷합니다. 다만 조막만한 한국땅에서 어디다 박을지에 대해 말이 안나오는 게 이상한 일이겠죠. 지역반대정서는 어느 나라든 비슷합니다만 지리적으로 얼마나 일반가와 격리시킬 수 있는가 지역에 그에 따른 보상요인이 있는가가 문제죠. 한국사람들만 유별난 걸로 얘기들 하네요.
전자파 괴담인거 확실한거에요?
데이터센터로 연결되는 특고압선 주변 아파트 전자파 수치가 20mG-80mG까지 측정되는걸로 나오는데 국제보건기구 안전기준은 2-4mG에요.참고로 전자레인지 전자파가 20mG정도
자신의 아파트 주변 도로밑이나 자식들 학교 밑으로 특고압선이 지나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데이터센터 생긴다고 환영할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떄서야 다시 파서 차폐판 설치하기도 했죠.
초등학교 앞을 지나가는데도... 주민들 의사는 상관없이 몰래 설치하는 그런 나라죠.
20조원이고 100조원을 투자해야 될지 200-300조원을 투자해야 될지 모른다네요.
300조 투자했다고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는게 마이크로 소프트 아마존 구글 이런 기업들과 싸워야
되고 1등만 살아남는 승자독식이다 보니 MS 아마존 구글도 1-2개 회사만 살아남고 나머지
망할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하더라구요. 애시당초 AI는 투자금 때문에 중국이나 마국 같은 나라
아니면 힘들다네요. 앞으로 자율주행 로봇 데이타센타에 필요한 전력이 10배 50배로 늘어난다고
하는데 태양광 풍력 원전 가스발전 가리지 말고 무조건 발전시실을 늘려야 된다네요. 문제는
민주주의가 완성된 우리나라 경우 전국적으로 국민들이 발전시설 반대하고 자기집 머리위로
지나가는 송전시설 반대하고 제대로 준비 될수가 없다네요.
이런 상황을 정치인 누구 하나가 총대 메고 국민 설득했다가는 선거 패배니 앞장서서 지역주민을
설득하거나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으려는 시도 조차 안하는 거죠.
대만인가 어디 나라는 ???? 4년인가 분쟁이 발생하면 합의 안되는거로 보고 법원이 개입해서
강제로 분쟁조정 결정을 내린다고 들었거든요. 우리나라 경우는 100년이 지나도 분쟁 안끝나면
아무것도 못하는 구조라네요. 우리나라도 AI시대 대비하려면 분쟁 조정 같은 방법을 도입하는
것도 생각해볼 문제인데 지역주민 표떨어지는 정책을 정치인들 추진할리가 없을 겁니다
태양광 풍력... 이런 발전이 이제 효율이 많아 높아졌는데 생산해봐야 소용없죠.
중앙집중이라 우리는 전기를 장거리로 보내야하는 구조인데 그러려면 인프라 투자가 크죠.
산업체들은 전기가 싸니까 그런전기에 관심없고요.
균형발전이 안된 나라라 네트워크나 송전망 다 말단으로 갈 수록 부실하고 그렇다고 수도권에서 뭘 하자니 땅값이나 비용이 미쳤죠.
외통수에요.
관습헌법이 나라를 조졌다 봅니다
지금 1위하고 있는 우리 산업 모든 분야가 어느 순간에 세계 하위권으로 쉽게 떨어질 수 있나는 의미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래동안 선진국 지위를 유지해보지도 못하고 나락으로 가는게 일반인이 제 눈으로도 보입니다.
다른 산업쪽에 있는 친구들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단가 부분에서는 중국에 기술에서는 미국에서 점점 뺐기는 부분이 꽤 많은 것 같더군요.
원래 한국기업들의 전략이 돈있고 통크게 미래기술에 투자할만한 급이 안되죠. 어쩌겠어요. 중국인들이 허구헌날 소국이라고 놀려대는데 그 말에 반쯤 진실이 녹아있는거죠. 규모로 밀어부칠 체급이 안되서 주식 단타하듯 짧게 뭔가 가시적인 작은 이득이 있는 일을 여기저기 벌려놓고 이삭줍기 하는거죠. 삼성이 사업하는 방식이 그렇쟎아요. 국뽕의 거품을 빼고보면 부실한 뼈대가 보이는 법이죠.
호주말고 오스트리아에 인도네시아까지도요?
이건 데이터센터 짓고 싶은 사람이 특별한 기준으로 끌고 온거 같네요
저는 다른 산업분야인데도 여기 데이터 인용을 많이하는 편인데 언급하신 그 특별한 기준이 뭘까요?
데이터센터 하나 하나가 얼마나 거대규모인지도 중요하고, 국토 면적이 좁으면 굳이 데이터센터를 많이 설립할 필요가 없기도 하고요.
우리나라는 혐오시설로 유치를 반대하는 반면, 해당 국가는 지역 고용창출과 해외투자 효과가 있어 선호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자료상 데이터 센터 상위국가를 보면 미국이 종주국이니 당연히 압도적이겠지만, 그 외 국가들도 선진국이거나 IT쪽이 발달한 국가들도 다수이기 때문에 보유수가 의미가 있는 것 아닐까요.
전기나 다른 것은 부가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옆나라에 데이터 센터 지으면, contents provider (= 사용자 데이터 쌓이는 곳)의 네트웤 사용료가 없는데, 우리나라는 사용자와 서비스 공급자 양쪽으로 받는 구조라서, CEO가 총으로 협박당하는 상황정도가 아니라면 우리나라에 데이터 센터를 만들겠다는 시도 자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후 협박당해서 우리나라에 데이터 센터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이후에 자국에서 배임혐의로 감옥가겠죠.
가장 중요한 문제를 언급을 안한 것 같네요
보통 전력망 인프라 주기가 30~40년인데, 미국은 이번에 두 후보 모두의 주요공략일 정도의 핵심 안건이었습니다.
모든 분야에 걸쳐 산업 시스템 자체가 천지개벽수준으로 급변 중인데 대부분이 전력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지금부터 미리 대비해야 할 사항인데, 관련 법안이 중요한걸 두 당 모두 인지는 하고 있지만, 그냥 인지만 하고 산자위에서 계속 계류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하나 1위라고 그게 IT 강국인가요.
그냥 IT소비 강국이라고 하면 이해하겠습니다.
“한국형”
이번에도 한국형 결제망 어쩌고를 드디어 서비스 한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전력망 문제는, 발전소 근처로 시설을 옮길 수 밖에요…
고급인력이 지방으로 어쩌고 하는데, 삼성이든 하이닉스든 어디든 정부에서도 지금 어쩌지를 못하고 있는 송전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면 지금 처럼 그대로 용인 이북에 있으면 되고,
자신 없으면 지방 대도시 근처로 (예: 부산) 옮겨서 전력망 문제와 인력들을 위한 정주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밖에요…
강점:
1. 인프라 품질
-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속도와 안정성
- 뛰어난 전력 공급 인프라 (99.999% 이상의 전력 안정성)
- 자연재해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리적 이점
2. 기술력
- 삼성, SK, 네이버, 카카오 등 세계적 수준의 IT 기업들의 기술력
- 높은 수준의 IT 인력 보유
- 5G, AI 등 첨단 기술 도입 속도가 빠름
약점:
1. 규모의 한계
- 좁은 국토로 인한 대규모 확장의 어려움
- 미국, 중국 대비 개별 데이터센터의 규모가 작음
2. 비용
- 높은 전기요금 (미국 대비 약 2배)
- 비싼 부지 가격
-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높음
글로벌 경쟁력 순위:
- 전체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 경쟁력: 세계 약 7-8위권
- 기술력: 5위권 내
- 운영 효율성: 상위 10위권
주요 경쟁국 비교:
1. 미국
- 압도적인 규모와 기술력
-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 보유
2. 중국
- 거대한 내수시장
- 알리바바, 텐센트 등 대형 IT 기업의 막대한 투자
3. 싱가포르
- 동남아시아의 데이터센터 허브
- 우수한 비즈니스 환경과 세제 혜택
4. 일본
- 안정적인 인프라
- 높은 기술력
한국의 발전 가능성:
- 클라우드 산업 육성 정책
-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증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 그린 데이터센터 기술 발전
결론적으로, 한국은 기술력과 인프라 측면에서는 세계 최상위권이지만, 규모와 비용 측면에서의 한계로 인해 전체적으로는 7-8위권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출처 Cluade
저희동네 (일산서구 탄현)에 하나 세워질 예정인가본데
주민 반대에 국회의원도 반대하고 나섰더군요?(민주당)무슨 데이터 센터가 유해시설인거 마냥 반대 운동 참가하라고 서명도 받던데
어이가 없더군요
데이터 참조:perplexity LLM
"분산법은 에너지 시스템의 분산화를 유도하고,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법안입니다. 그러나 실효성 있는 시행을 위해서는 시행령 및 세부 지침의 마련, 관련 법령의 개정 등 추가적인 준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 perplexity LLM
그래봐야.. 인구가 많아야 서비스하고 돈도버는거라 미래가 밝아보이진 않습니다.
고용창출 효과도 작고(다른 일반 산업 업종에 비하면), 막대한 전기 소모에 따른 기반 시설 문제가 크고 용수 문제도 있습니다. 부수적으로 소음, 환경오염등의 문제들도 생기구요.
좁은 땅에 옹기종기 모여사는 우리나라 사정상
내가 사는 동네 옆에 뭔가 도움이 되는게 들어오길 원하지
별 도움도 안되는게 들어오는걸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099105i
연구용 GPU 서버 돌리려면 (클라우드 쓰지 않는다면) 데이터센터 이용이 필수입니다.
특히 지피유 서버는 전력이 발열이 장난 아니여서 데이터센서 쓰는것도 까다로워서 데이터센터 투자를 많이 해야합니다.
머스크가 만든 xAI 는 아에 수냉시설을 갖춘 GPU 서버용 데이터센터를 아에 따로 구축했어요.
정리하자면 AI투자는 데이터샌터 투자로 이어지는거죠.
cpu도 있고 gpu도 있고 물론 저장을 위한 공간도 있습니다만..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스토리지 가 아닙니다.
망사용료때문에 정말 국내에서 데이터센처 갖춰야 하는거 아니면 매력이 너무 떨어지죠.
막상 내 집 바로 앞에 데이터 센터 생긴다고 하면 현실에서는 반대하실 분들 많으실 걸요.
모두들 난 아닌 척, 쿨한 척, 의식있는 척 허세 부리지만 실제는 좀 많이 다르지 않나요?
서울시 내에 쓰레기 처리장 못 만드는 거나 강남에 핵 발전소 못 만드는 거나 매한가지 같습니다.
굳이 엄청난 대규모 건물일 필요 없고 그냥 일반 사무 건물처럼 생긴 경우가 많아요.
제 요점은 내집 바로 앞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온다면 쿨하게 용납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하는 점을 말한겁니다. 반대하는 분들을 모두 괴담에 선동된 무지한 자들로 매도하시는 것 같아서 한 말입니다.
AI = 데이터센터 그 자체라고 봐도 무방한거 같습니다. 서버 한대에 GPU 4~8개씩 들어가고 그 서버들을 32,64,128 묶어서 스케일 업 해야하고.. 거기서 이제 학습을 시작하다보니 전력도 많이필요하고.. 일단 서버 설치비가 수백억 + 전기 유지비(메가와트급) 이걸 감당할 수 있는 기업이 전세계에 몇개 안되죠. 이걸 시장 장악할때까지(수익날 때까지) 유지한다고 생각하면 반도체 시설 투자급 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GPU공급 자체가 주문량을 못따라가서 미국 기업이 아니면 애초에 서버 구입자체가 뒤로 밀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