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직거래 하기로해서 약속시간에 맞춰 가는데
길이 너무 막히는 거예요 죄송하지만 10분만 더 기다려달라고
양애를 구했는데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다행이게도 길이 풀려
원래 약속했던 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죠.
도착했다고하니 갑자기 계좌번호를 보내더니 자기 엄마한테 대리 거래를 맡기려고 했는데 제가 늦어서 기다리다 문에 걸어 놓고 외출하셨다고 입금하면 집을 알려주겠다는거죠. 그럴 수 없다고 하니까 문에 쇼핑백이 걸린 사진을 보내주더니 분실이 겁난다고 빨리 돈 입금해 달라는 거예요 . 신분증 보낼테니 반이라도 먼저 보내달래요 아이 진짜 어이가 털려서. 미리 문고리 거래 이야기 한 것도 아니고 금액도 150짜리라 쉽게 보낼 수 없었어요 내 시간 내 기름값 ㅠ 너무 아까워요!! 이제 직거래도 못 믿겠어요 ㅠ
아 입금만 받고 튀는 뭐 그런건가요
통화하자고 하고 통화하고 더치트 조회해보니 사기꾼이더군요
마음을 놓으면 당할 수 있어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중고거래에는 긴장을 해야 합니다.
뭔 사기꾼이 이렇게 득실득실한지 원...
잘 피하셨습니다
직거래인데 예약금 선입금 그러면 거릅니다. 거기다가, 혼잡한 시간 직거래는 다 피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직 저 정도까지는 없네요…(지방인데 직거래한다고 하러 간다고 하면 글삭튀하는 클리앙 중고 거래도 몇건 있었습니다.)
비대면은 나눔 아니고서야 사기 입니다.
욕보셨습니다.
그럴거면 그냥 대면거래 하자고..
사설 토토에 중독된 자들인데 이미 자신뿐 아니라 집안 주변지인에게 손절 당해 더 이상 돈을 못 구하면
저렇게 중고나라나 당근에서 사기치는 겁니다. 지들끼리 사기방법도 공유하고 그래요.
그래서 이렇게 사기당하거나 당할뻔 한것 게시글 올려 주면 일반시민들 피해 줄어 듭니다.
잘 피하셨습니다.
물건을 받아야 돈을 주는게 답이더라고요.
다행입니다
수법도 가지각색이고 품목도 다양합니다.
멀더라도 급해서 직거래 갔는데 직원이라나 뭐라나 쉬는 날 직원에게 부탁 해서 그러니 중고 거래라 하지 말아 달라고..
이게 저도 가끔 직원에게 부탁 했던 있는 일이라 “그런가 보다 했는데”
얼마전 뉴스에서 봤던 사기 유형이랑 똑같더군요.
거의 도착해서 유형이나 보지 뭐
하고 도착 해보니 아니다 다를까 ㅎㅎ 판매자도 제가 직원으로 알고 나오셔서
상황 설명 후 그냥 피해자끼리 직거래 했었네요
문고리 거래전에 전화나 문자주고 받고, 그 번호로 더치트 조회해보세요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길음동에서 분당까지 야밤에 달려갔는데 집앞에서 노쇼 당했습니다
(진짜 자기집인지도 모르겠고.. 다세대 많은 동네여서..)
출발할때도 연락했고 기다리겠다 답까지 듣고 간거였는데.. 당근메시지 남기고 통화걸어도 안받고... 한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그렇게 살지말라고 메시지 남겨놓고 왔는데..
더 최악은 집에 오는길에 교통사고가 난거였죠.
아직도 노쇼한 이유는 이해가 안갑니다..
예약금 먹튀할라했던거 같습니다
지금 그 사람은 탈퇴했지만 대화내용은 제가 계속 남겨두고 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