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안 좋은 습관인 걸 알아서 의식해서 상대 말을 끝까지 들으려고 하는데
마음이 급해진 상태에선 저도 모르게 자꾸 끊게 되네요
상대를 무시하려는게 아니라 도입부만 들어도 무슨 말인지 예상이 되면 저도 모르게 끊게 돼요
예시) a : "어제 저녁 뭐.." b:"라면 먹었어요"
a : "오늘 날씨 되게" b : "맞아요 진짜 춥죠"
하 이게 의식을 하면 안 그러는데 참 고치기가 힘드네요 ㅋㅋ
되게 안 좋은 습관인 걸 알아서 의식해서 상대 말을 끝까지 들으려고 하는데
마음이 급해진 상태에선 저도 모르게 자꾸 끊게 되네요
상대를 무시하려는게 아니라 도입부만 들어도 무슨 말인지 예상이 되면 저도 모르게 끊게 돼요
예시) a : "어제 저녁 뭐.." b:"라면 먹었어요"
a : "오늘 날씨 되게" b : "맞아요 진짜 춥죠"
하 이게 의식을 하면 안 그러는데 참 고치기가 힘드네요 ㅋㅋ
주위에 이런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극혐이었습니다.
악의는 없었겠지만 그분은 다른 부분에서도 상당히 매너가 없어서 지금은 연 끊은 상태입니다.
화이팅
저도 비슷한 말 습관 문제가 있어서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아직까지 그 노력은 뒷북과 반성인 경우가 많지만요. 제 습관은 누군가 이야기한 내용에 대해 "그거 좋네"라고 받아주기 전에 "그런데 그거는 A방식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B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라는 식으로 상대의 말을 고치려는 습관입니다.
인지하고 계시니 그래도 한발 나가서 꼭 고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튜브에서 그런 유튜버가 있으면 바로 채널 추천 금지 해버리거든요. 🤣
실제로 현실에도 그런 분들이 꽤나 있는데, 대화 다시는 나누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
머리좋은 분들이 도입부에서 이미 결론을 짓고 뒤를 안듣게 되는 건데요.
나중에 더러 결론이 바뀌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한국말 끝까지 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그러면 나중에 서로 니말이 맞니 내말이 맞니 하면서 싸우게 되더라구요.
습관을 고치시는게 좋습니다.
선배가 늘...
"늙으면 주둥이는 닫고 지갑만 열어라." 라고 하는데...
맞는 말 입니다. 일단 말을 줄이면 저 현상도 확 줄더군요.
그냥 질문에 대한 답만 하시고...말을 안 하시면 됩니다...^^
"아 또 말 끊네" "아 형 또 말끊어?"
2안 속으로 말하는 법을 연습한다
어쨌든 입밖으로 소리만 안 내면 되는거니 입술을 붙이고 마음속으로만 상대의 말을 끊는다
부작용은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 헷살리게 된다는 점 이 있긴 하더라고요;;;
전 말 끊는건 아니지만 다른... 생활태도에서 1번 지인들의 지적을 수용함으로써 좀 많이 사람흉내는 내고 삽니다;;;
침묵을 연습하시고 천천히 말하시는걸 배우시면 될 듯합니다.
조급함이 있으신거 같은데 의외로 주변에 천천히 말하거나 한번 생각해서 머리속에서 말하고 입으로 표출 했을때 좋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게다가 좋은 어휘나 말의 무게가 깊어지기 마련입니다!
저도 그 습관을 고치는데 엄청 노력해서 많이 없어졌는데
가끔 그 행동이 나올때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반대 입장이 되면서 엄청 불쾌한 습관입니다.
대화를 녹취에서 한번 들어보시면 스스로 부끄러워집니다.
상대 말 끊고 자기말 하는사람이 더 능력을 인정받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생각해보니 그런 습관이 있었던것 같아요
저 역시 고쳐야겠다 생각하는데
그래서 늙을수록 시야가 좁아지고 남에말 안듣는건가 싶은데 ㅠㅠ
같이 고칩시다 ㅠㅠ
매력적인 목소리나 본인이 내고 싶은 중후한 저음을 내려고 신경쓴다면
상대방 말을 끊고 말이 나가는 것을 상대방 입장에서는 알아채지 못하는 정도의 타이밍상 차이가 날 것입니다.
본인의 성격 탓이 아닌가 하고 그 습관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목소리를 매력적이고 중후한 저음으로 내는 것을 늘 신경쓴다면 습관도 고치고 목소리도 매력적으로 변하는 일거양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 추가하면 목소리가 매력적이거나 중후한 저음이면 얻는 효과와 이득이 엄청 납니다~ㅎㅎㅎ
어금니 꽉 깨물고 계시는 걸로 ㅎㅎㅎ
계속 노력 중입니다.
쓸데없는 말만 주절주절, 했던 얘기 자꾸 또하고, 지금 그게 안건이 아닌데 배가 산으로 가고..
안 끊을려니 비싼 시간 그 사람 땜에 다 축나게 생겼고..
그렇다구요... ;;
특히 정치문제에 관해선 약간 싸움닭 기질이 있어서 반대성향의 지인과 이야기 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마음을 느긋하게 유지하는게
핵심포인트 였습니다.
업무상의 대화에선 제차례가 왔을때 이야기를 하면 되는데, 그때까지 상대방의 말을 듣고 기다려야 합니다.
잘못된 점이 있으면 제가 말할때 바로잡으면 됩니다.
그게 더 정확하게 전달이 됩니다.
사적인 대화, 논쟁에서는 웬만하면 말을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사실 내가 말을 안해도 누구도 답답할게 없습니다.
제 말이 필요하면 저한테 질문을 하겠죠, 그때 말하면 되죠.
한발 뒤로 물러나서 3자 입장에서 갑론을박 하는걸 보면 잘 보이잖아요.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말을 하고있는지…
대부분 내가 아무말 안해도 별일 없는 상황이죠.
말을 안한다고해서 바보도 아니고 모르는것도 아니죠.
1. 이미 상황에 대해 인지를 하고 계신 것이 큰 진전이라 생각합니다. :)
2. 말을 끊고 하려하신 말을 메모를 하며 들으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그전에 상대방 말을 안듣는게 더 큰 문제일겁니다.
상대방이 말을 하면 일단 다 듣는 버릇을 들이면 자연스럽게 고쳐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남의 말은 잘 안듣고 자기 말만 하기 바쁩니다.
스스로 그 부분을 인지해서 고치려고 하지 않으면 증상이 더 심해집니다.
2. 듀엣곡 부른다고 칩시다.
3. 첫소절 부르고 있는데 후렴구 빡 들어가면 안되니까 1절 다 마칠때까지 음미합니다(못불러서 듣기 싫어도 음미 ‘해 줍시다’)
4. 내차례 입니다. 앞사람이 불렀던 감정을 잘 살려봅니다.
이런 식으로 하되 3번에서 이사람이 음정 틀리거나 멜로디 못잡을땐 (마이크대지 않고) 추임세를 넣어줍니다.
상대가 배려에 더 좋아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이세상에 사람은 많고 현명하고 국가관 투철하신 분들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