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폰 쓰다가 iPhone 4로 넘어 온 뒤로는 계속 아이폰만 사용 중입니다.
최근 18.1로 업데이트 한 뒤로 통화녹음 기능이 너무 소중(?)하네요.
물론 안드처럼 자동통화녹음 기능이 지원되지도 않고, 통화녹음 안내멘트도 나오지만(안드도 나오나요??) 없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제 용도는 지방에 계신 부모님과 통화 녹음용입니다.
전에는 먼저 스피커폰으로 바꾸고, 애플워치나 맥북으로 녹음 했는데 예전에 비해 덜 번거롭네요.
이젠 부모님 두 분 모두 연로하셔서 크고 작은 수술에, 병원도 자주 다니시다 보니 걱정도 되고,
마음 한 켠에는 언제일지 모르는......이별도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라도 두 분의 흔적을 조금 더 남길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사족. 이게 뭐라고 팀쿡 ㅁ냉8ㅕ4뱌라ㅓ문ㅇ;루
(테스트 방법: 양 폰 모두 마이크로폰 음소거, 알림음을 듣기 위해 스피커폰, 통화녹음 상태로 방치. 테스트 중 스피커폰이 원인인가 싶어서 스피커폰 OFF 상태로도 테스트)
알림음 주기가 일정하지 않고 시간이 무작위더라고요...
제가 테스트 해봤을 때 각각 3분, 3분 40초, 4분 23초에 알림음이 나오더라고요!
다만 전자의 사용례라도 사용할 수 있게 된건 반갑습니다. 제발 한국은 풀어주길 ㅠㅠ
에이닷은 그런거 없어서 편하긴 하더라고요
녹음기능을 쓰려명 왜 일본어로 바꿔야하는지 알 수 있을라요? 한국어 설정으로도 일본에서 녹음 누르면 한국어 멘트가 나올 것 같은데…
한국에서 이탈리아어로 바꾸고 녹음버튼 눌러보니 상대방에게도 이탈리아어로 안내가 나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