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직원 중 40% 정도는 이미 재산이 300억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월급의 절반 정도를 주식 스톡옵션으로 받았는데, 주식이 크게 오르면서 대부분 수백억대 자산가가 된 거라고 합니다.
이 정도면 80시간 일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평생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 생애 소득 30~40억 안 되잖아요? 전문직을 해도 생애 소득 60억이 안 된다고 하더군요. 생활비 쓰고 나이 60~70대가 되면 대부분 재산이 10-15억도 안 된다는 얘기이고, 상위 3~5%쯤 되야 재산이 20억 정도 되는 거고, 70대에 재산이 10억이라면 상위 10%에 드는 거지요.
우리나라 기업이랑 NVIDIA를 비교하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80시간이요? 그저 웃습니다.
예전 슈x겐 폰케이스회사도 초창기 직원들의 재산이 100억 가까이 되는걸로..
반대로 일해도 안 돌아오는 곳에선 열심히 해봐야... ㅋ
현 실리콘벨리 거주자입니다
기레기는 다 쓰레기고 구라만 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문장한줄 단어하나 믿지 마세요
어떤 게 틀린 얘기죠?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기억하고 있는 거라서요. 틀린 게 있다면 고쳐야죠.
40프로가 임원인가요?
엔비디아 소득 전문가도 있나요?
직원 만나보고 하는 이야긴가요?
그냥 소문+주가차트 이러면 절반 진실이라고 일부는 맞다고 우기면 되지만 쓰레기가 섞인 음식은 보약도 쓰레기입니다
그러니까, NVIDIA 직원들의 재산에 대한 여러 언론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이신가요?
정확히 어떤 부분이 사실이 아닌지, 그리고 실제로는 어떤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쟤네 급여나 rsu가 커서 동네 집값을 올리는건 맞는데 300억이면 왠만큼 성공한 스타트업 창업자 수준입니다 아침마다 저기 들어가는차 보면 그냥 동네 회사랑 다를바 없어요. 오다가다 만나는 거기 분들도 300억이면 바로 리타이어 하는데 그냥 직장인처럼 열심히 일하며 삽니다
언론사가 어디 임원회의 들어가서 조사했나 보군요
구체적인 증거 없이 그냥 기레기 기사는 쓰레기고 구라라고만 하시면 기레기랑 다를바 없습니다.
네 현시간 엔비디아 본사 앞인데 포람페밖에 안보이네요
역시 인터넷은 안와봐야 맞나봐요 ㅎ
그리고 오를때 많이 팔아요 집도 사야하고, 차도 사고..불안해서 ETF로 옮기기도 하구요,
솔직히 외부에서 어찌 알까요, (블라인드에 폴같은게 있긴 했는데, 설마 이걸 보고 기사 쓰진 않았겠죠..)
받는 급여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대신 그들이 일하는 시간만 강조할
게 뻔하죠.
달래 기러기들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우리사주 사서 부자된 분들 주위에 제법 있어요. 그런 회사들도 전부 주 80시간 일해도 좋은 걸까요?
나도 부자 만들어 준다면 그렇게 일하겠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 같지만...주가 상승이 노동의 대가는 아니거든요.
글쎄요,
NVIDIA 직원들이 주 80시간씩 일해도, 그걸 참을 수 있는 원동력 중 하나는 많은 직원들이 수백억대 자산가가 된 것에서 찾는다면 찾을 수 있다는 것이고 그만큼의 인과관계 없는 결과론적 보상이 있었으니 그 정도 노동을 견딜 수 있지 않나 생각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저는 돈을 많이 주면 주 80시간 일해도 괜찮다는 얘기를 한 적이 없고, 그런 취지로 말한 것도 아닙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돈도 제대로 안 주고 직원들의 자산도 크게 늘지 않은 상황에서, 왜 주 80시간 일하는 회사와 비교하느냐는 것입니다.
100명만해도 숫자가 좀 이상하네요
그동안 주가가 미친듯이 올랐고 소수의 자사주 가진 직원들도 미친듯이 부자가 되어간거지
급여가 미친듯이 높은 회사는 아니에요
1000억 부자도 일하고, 1조 부자도 일하더라고요.
저는 돈이 많아도 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대부분 사람들은 30억 50억 100억 생기면 직장을 관둔다고 생각한다고 하던데, 현실에서 그정도 이상 재산 갖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일하더라고요 ㅎ
게다가 1999년부터 2024년까지 망할 뻔한 위기가 몇차례나 있기도 했구요.
미국의 빅테크 급여 쳬게는 보통, base pay (이게 기본 연봉) + cash bonus + RSU 입니다. base pay를 나눠서 매달 2번정도 받는거고, 보너스나 RSU는 일년에 한번이나 어떤 곳은 분기마다 나오기도 합니다. RSU는 vesting 되기 전까지 나한테 왔지만 팔 수는 없기 때문에 주식이 오르거나 내리면 그에 맞춰 액수가 변합니다. 즉, 엔비디아처럼 막 오르는 주식이면, 어쩔수 없이 vesting 전까지 갖고 있어도 그 기간 동안 막 올랐기 때문에 (1~4년), vesting 되는 족족 팔아도 엄청난 금액이 되는 겁니다.
빅테크 중에 엔비디아 급여가 아주 높은 편은 아닙니다. 물론 높은 편에는 속하지만, 최상위급은 구글/메타/애플과 소프트웨어 기업들 (스냅, 바이트댄스, 넷플릭스)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준 걸로는 엔비디아가 최상급은 아니자만, 엔비디아의 RSU가 크게 올라서 훨씬 많이 받은 것처럼 되버린 것 입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좋은게, 예를들어 회사에서 지급한건 1억원 어치인데, 주식가치가 올라서 10억이 되었다면, 직원 입장에서는 큰 돈을 받은거고, 회사는 1억으로 10억의 효과를 냈으니 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 직원들의 만족도를 올리게 된거죠. 반대로 인텔 같은 곳은 1억을 줬는데, 직원들이 실제 받을 때는 반토막이여서, 회사 입장에서는 같은 돈을 지출 했어도 직원 만족도는 완전 다르게 됩니다.
엔비디아는 현금 보너스는 없고 RSU를 매년 주는데, IC3 (보통 박사 후 입사가 받는 등급, 한국의 과장급)면 매년 5만불 정도의 주식을 받습니다. IC4쯤 되면 10만불 정도 받고요, IC5는 15만불은 받는데 (물론 성과따라 다름) 많은 사람들이 IC4나 5까지만 진급하고 그 이상 못올라가기도 합니다. RSU외에 ESPP라고 회사 주식을 할인가로 구매하는 제도인데, 엔비디아의 경우 이걸로도 엄청나게 큰 수익률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연간 금액 제한이 있고 이게 상대적으로는 RSU보다 적어서 일단 RSU 위주로 언급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근무시간은 사람마다 매우 편차가 큽니다. 진짜 일 중독차처럼 오래 많은 일은 하는 사람도 있고, 적당히 주 40시간 겨우 채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신 잘하는 사람에 대한 보상이 크고요, 엄청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뭐 일있으면 쉬거나 자리비우는 등 근무 시간 자체가 유연합니다. 재택근무도 많이하고, 미국 엔지니어들은 다 랩탑을 지원 받아서, 재택아니여도 퇴근하고도 집에 가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미국 회사 직원들이 다 일을 열심히 한다고는 못하겠는데, 많이 하는 사람은 확실히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