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여수일정 글 팠을 때 추후 확정되는 일정
공유 부탁하신 회원분이 계셔서 변경 된 일정 적어봅니다.
11/10
오후 9시~9시 30분 여수 도착 후 밤바다 관람
밤바다 관람지 (돌산공원 or 종포해양공원 근처)
이후 여수 라마다 체크인
11/11
오전8시 조식 (바다김밥 돌산직영점)
오전9시 30분~11시 해양케이블카 자산터미널 하차 오동도 산책 후 복귀
오전11시~오후12시 순심원 (중국요리)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주차장 주차
오후 12시 ~ 오후1시 여수 서시장
오후1시 ~2시 30분 카페 작금에서 티타임 및 경치 감상
오후2시 30분~3시 30분 여수예술랜드 관람
빈 시간 호텔에서 휴식
오후5시~5시 30분 저녁식사 식사 (여수밥상 갈치야 or 남진이네게장갈치명가)
오후 6시 30분~8시 여수 라마다 복귀 후 인피니티풀 물놀이
이후 호텔에서 휴식
11/12
오전8시 호텔 조식
이후 일정 미정…
식당이 변경 되었고 서시장 구경이 추가 된거 빼면 크게 바뀐건 없습니다.
마지막날 일정이 아직 미정인데요...
호텔에서 체크아웃 시간까지 충분히 쉬다가
점심 먹고 경치 좋은 카페 갔다가 오후 늦게 출발하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장시간 운전도 해야되니 체력 안배를 잘해야겠습니다...
비수기에 떠나는 여행이라 객실이 없을거 같진 않아서
호텔 예약을 아직 안하고 있는데요..
오늘 내일 중으로 예약 해야겠습니다....
좀 걸어서 올라가야하지만 올라가서 보는 풍경은 기가 막힙니다.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 !
와이프 설득해서 가봐야겠어요 ㅎㅎ
새로 생긴 집들은 외지분들이 더 잘아시는듯...
제가 아는 집이 많지는 않아서...
알려진 대중적인 집으로는 중식당은 라이라이 하고 여수대표잠뽕(짬뽕의 전설) 정도...
횟집은 제가 회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 직접 가본기준으로 보면 자산어보 나 삼미횟집 정도...
해산물 위주로한 한정식 한일관 도 있는데 약간 호불호가 있습니다.
대중적으로 예전부터 알려진 곳들이라 여행와서 색다른거 찾으시면 조금 실망할수도 있습니다.
저도 몇년은 안가봐서 요새 평판은 알아보아야 할수도 있네요. 가끔 변했다고 욕먹는 집들도 있어서.
일정에 약간 어색한 부분이 있는데
오전9시 30분~11시 해양케이블카 자산터미널 하차 오동도 산책 후 복귀
=> 오동도 산책까지 하기는 시간이 촉박할듯합니다.
오후 12시 ~ 오후1시 여수 서시장
=> 서시장은 볼것없을 겁니다. 서울광장시장처럼 먹거리 포장마차가 몰려있는것도 아니라...
오후5시~5시 30분 저녁식사 식사 (여수밥상 갈치야 or 남진이네게장갈치명가)
=> 여수밥상 갈치야가 어딘가 보니 향일암 근처 네요... 거리가 멉니다. 차로 40분 이상 들어가셔야.
향일암 가는길에 들르시는게 아니라면... 남진이네는 가까운 곳이긴 합니다.
11/10
오후 9시~9시 30분 여수 도착 후 밤바다 관람
밤바다 관람지 (돌산공원 or 종포해양공원 근처)
이후 여수 라마다 체크인
▶ 여수 도착후 피곤하실텐데 그래도 걸으면서 둘러보시려면 해양공원, 그냥 간단하게 야경 보시려면 돌산공원이나 남산공원으로 가세요.
11/11
오전8시 조식 (바다김밥 돌산직영점)
오전9시 30분~11시 해양케이블카 자산터미널 하차 오동도 산책 후 복귀
오전11시~오후12시 순심원 (중국요리)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주차장 주차
오후 12시 ~ 오후1시 여수 서시장
오후1시 ~2시 30분 카페 작금에서 티타임 및 경치 감상
오후2시 30분~3시 30분 여수예술랜드 관람
빈 시간 호텔에서 휴식
▶ 서시장이 생각보다 볼게 없습니다. 패스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작금까지 이동시간이 있으니 순심원에서 식사하시고 천천히 드라이브 겸 바로 작금으로 이동하세요~
오후5시~5시 30분 저녁식사 식사 (여수밥상 갈치야 or 남진이네게장갈치명가)
오후 6시 30분~8시 여수 라마다 복귀 후 인피니티풀 물놀이
이후 호텔에서 휴식
▶ 위 저녁식사로 언급하신 식당은 윗분 말씀처럼 로컬 식당은 아닙니다. 최근 방송에 많이 노출되긴 했지만... 로컬식당들도 관광객들 상대하면서 퀄리티가 떨어진 곳들이 많은데 로컬식당은 아니지만 꽃돌게장 1번가 가시면 그나마 만족하실겁니다. 원하시는 메뉴 있으면 알고 있는곳 추천드릴께요.
11/12
오전8시 호텔 조식
▶ 향일암이 좋긴 한데 거리도 있고 걸어서 올라가기 힘듭니다....걷는게 괜찮으면 향일암. 걷는게 힘들면 향일암의 하위호환인 용월사 추천드립니다. 용월사는 절까지 차로 이동가능합니다.
점심시간이라 식사후에 추가적으로 생각하는 부분 있으면 작성드릴께요
중화요리 / 횟집 추천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용월사 추천 또한 감사합니다!!
완전 로컬로 가신다면 한재사거리쪽 평화반점 추천합니다. 아주머니가 음식하시고 아저씨가 배달하시는데 찐 로컬이기 때문에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고 중식당 고급 메뉴들은 없습니다. 삼선짬뽕 추천드리고 여름이 아니라 아쉬운데 콩국수 찐찐찐 맛집입니다.(여기 콩국수에 맛들리면 다른데는 밍밍해서 못먹습니다.)
횟집은 그냥 수산시장에서 포장하시는걸 추천드리는데 횟집에서 드실꺼면 바닷가쪽보다는 여서동이나 여천쪽으로 넘어가시는게 더 좋습니다. 바닷가쪽은 바가지가 심합니다.
시끌벅쩍한 분위기에 다양한 스끼다시는 수림회포차, 그냥 일반 회는 군산횟집, 선어는 조일식당 추천드립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야경은 종포도 괜찮지만.. 여수 웅천쪽에 장도도 괜찮더라구요. 장도까지 연결된 다리를 건너면서 보는 예술회관과 선소대교 야경도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