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돈을 벌어먹게되었습니다..;
한동안은 왔다갔다하면서 체류하고있는데
일이 잘풀리면 일본에 집을 사면 어떨까
상상을하다가 상상은 공짜이니
분양광고를 지하철에서 보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봤습니다
우리나라 무성의한 분양홈페이지보다가
일본업체 홈페이지보니까 좀 충격이었습니다.
국내 아파트 분양홈페이지 들어가면
위치,타입,동배치조감도
진짜 기본적인 것들만 해놓고
모집공고문도 해봐야
돈과 일정이야기뿐이잖아요.
그래서 분양자들이 단톡방파가지고 서로 정보공유를하는데..;;;
일본은
건축이 어떤 공법으로 이뤄지고
친환경인증을 어떤 부분을 받는건지랑
어떤 조명배치이며 조명은 어떤 디자이너가 담당했고
단지내 산책로 돌은 어떤색상으로 했는지..
옆 공원에서 오는 바람이 아파트 환기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댁내에서 배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했다는등
설명 자체가 자세해서 좋았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방범 문고리가 뭔지까지...
국내가 사실 더 견고하게 만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설명을 안해주니 알수가..)
이렇게 설명해주니 건축에대해 잘모르지만
소비자로써 주택에대한 신뢰가 생기더라고요.
건축이든 분양이든 성의를 좀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심지어 제가본 일본 멘션은 3억미만인데도 이정도 성의인데...
국내는 10억하는것도 막상 분양홈페이지가면
정보라고는 위치와 배치도 타입평면도 끝
그 비싸다는 포제스한강 홈페이지 가보셔요..
할말이 없습니다..
그래도 요새 아파트 하자 나는거 보면 일본 집이 품질은 더 좋을것 같긴 하네요.... (성능 의미가 아닙니다)
신축들도 보면 샷시가 약간 단창같은 느낌이더라고요..
비싼집은 다르겠지만 ..(안가봐서..ㅠ)
윗분들은 한국이 일본보다 좋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랑 달랐습니다...
다만 일본은 주택이 많아서 건축사를 고객이 직접 정하다보니 정보공개가 일반화 되어있습니다. 저 설명자료도 전부다 돈이죠... 한국은 그냥 조합이나 단체에서 결정해서 다 똑같이 만들다보니 별로 선택할게 없어서 커뮤니티같이 그나마 차별화 가능한 부분에 용을 쓰는 거구요.
우리나라는 그런 규정이 약하니 어휴...
부처중 국토부가 젤 빌런일거 같아요...
건축. 토목. 자동차. 항공 등등....
집은 정말 인생에서 중요하고 소중한 선택인데 ㅠ
생각보다 많이 마이너스여서 비용이
ㅠㅠ
여유있는 사람은 입주하고 몇년뒤 싹다 갈더군요
큰 구조자체는 지켜질거라 생각합니다
국내도 ... 시방서랑 실제랑 정보다른경우가있어서...
감리가 중요할것같은데 국내만큼 눈먼 감리는 아니지않을지요
그래도 요식행위라도 저런 자료를 제공한다는 건 우리도 배웠으면 합니다.
저런 자료를 제공하다보면 결국 개선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을테니까요.
국내는 분양자가 정보도없고하니 부실로 지으면 그냥 안고가고 대응이 구체적이지 않으니 보상도 두루뭉술하게
건설사 과징금 이런식으로 피해만 보고 끝나는게 문제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집이 거주용도 그 자체보다도 재산증식에 목적을 두는 비중이 크니까 집값 상승률만 좋으면 썩어가는 구축도 물불 안 가리고 사지만, 일본에서는 감가가 일어나는 만큼 집의 기능과 상품성이 구매의 중요한 척도로 여겨지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나라의 자동차 구매와 비슷하게요.
아무리 돈먹고 돈먹는 분양시장이라지만
수억대 상품을 500만원도안드는 홈페이지개설해놓고
사람모은다는게 참 이게
맞는건지 싶습니다.
실제 모델하우스라는게 좋긴하지만
그런 껍데기적인 부분이아니라 알맹이를 알방법이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 평당 1억짜리 땅에 지분 8평을 가진 34평 아파트를 12억에 분양을 하고 몇년 지나 땅값이 1.5배가 되면 그냥 땅 가치만으로 12억이 되는겁니다.
메뉴얼을 넘어가는 예상외 상황이 발생하면 대처를 못해서 문제지 저런건 배울점 같습니다.
저런것들이 모여서 선진국이되는게 아닐까요
기업는 기업의 역할을 충실하게하고
소비자는 그걸 믿고 소비해야하는데
국내 분양시장은 부실공사아니길.. 우리집 하자없길
빌어야하는 상황인게
참 웃깁니다..
매우 공감가는 글입니다.
너무 달라서 놀랐습니다....
뭐 일본에서 자재나 여러가지 속여서 문제 터진게 한둘이 아니라서...
세계적인 업체들도 그모양인데...
그쵸 신뢰도의 문제가있고
그렇기때문에 일본도 유명건축회사들을 선호하고 중소업체는 약간 넘기는 분위기도 있는것같긴합니다.
다만
명시해놓은걸 추후 하자 대응하는것과
아예 정보없이 입주하는것은 차이가 있다고생각합니다...
국내는 너무 정보가 없어요..
정보공개와 부실시공은 다른 주제라서 구지 두개를 엮을 필요는 없지 않나 합니다.
분양받으면서 본기억이 없습니다..
https://xn--9y2bo6nff70igin25c0zbwyo8pe.com/index.php?mc=c&md=04
요런식으로 자재에 대한 리스트는 제공하네요.
이미지도 제대로 볼 수 없고 관련 스펙은 일일이 다 찾아봐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법으로 강제해서라도 이런건 좀 자세하게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동호수별로 예상되어지는 환경이 격차까지 표기.
다만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표기이냐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릴수는 있을테고요.
현대차도 그래요. 카탈로그 보면 엔진 얘기가 거의 없어요. 차 홍보 자료에 파워트레인 내용이 없고 옵션설명만 가득....
정말 세세하게 발표하는데 국내 IR은 대기업도 보면 큰틀만이야기해서 알맹이가 빠진경우가많다고하죠...
국내는 지금까지 그래도 되니까 라고하면서 관례처럼 그래왔는데
선진국이 되려면 이런부분부터 바뀌어야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법으로 아예 박아 놨습니다. 그걸 지켜야지 건축허가가 나요..
중부 북부,중부, 남부, 강원 지역 단열재 종류와 두께
슬래브 두께, 공용설비 배관 형태, 환기 샷시 유리 두께, 소화 시설
어린이집 설치, 놀이터 설치, 노인정 설치 등등
기준도 많이 타이트합니다. 단열만 보더라도 패시브하우스 기준입니다.
심지어 택지지구는 지붕모양, 페인트 색까지 지정되어 있죠
우리나라는 저런건 기본으로 깔고,
인테리어 커뮤니티 공간, 특화설계 이런 거 광고하는거죠
오히려 저런부분을 공지해줘야 단지를 구매할때 구매포인트가 되는건데..
물론 우리나라 특성상....... 입지가 중요한것이 문제겠지만
국내 주상복합들 10년전도 넘게 분양할때 내진설계나 이런것들을 홍보했던 기억이있는데..
요즘은 그런것은없고 한강이보이고.. 수영자이있고.. 이런것들만 홍보하니 뭔가
건축상품을 파는데... 건축에대한 정보는없는게 이해가 좀 안되더라구요.
푸르지오도 자체 층간소음 특허가있는데 어떤단지는 적용해서 홍보하고
어떤데는 적용안해서 홍보안했는데 일반인은 그럼 여기도 그 공법 적용인가? 싶게만들고..
물론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ㅠㅠ변한것이겠지만요 ㅠ
아파트 승인받기 진짜 어렵습니다. 오만 부서 공람해서 각 부서별 기준 충족이 확인되야 되고.. ..
전 솔직히 아파트 승인 받아내는 담당자들 리스펙한다고 했습니다.
"에너지절약설계기준에 따른 각종 세부등급을 충족하는 설계 → 에너지절약계획서로 정리해 제출."
이런 식으로 온갖 보고서들이 분양승인시점에 이미 다 제출되어 있기 때문에 담당 공무원을 조금 귀찮게 한다면 엄청나게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음에 대해 법개정이 강력하게 가야합니다
저도 주워들은 썰입니다만, 아마 현 시점 법규 기준으로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의 최소 2~30%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것입니다.
웃기는 것은 같은 설계기준으로 똑같이 시공을 해도 어디는 기준을 충족하고 어디는 충족하지 못하는데, 변인에 따른 결과가 리니어하지 않은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변인 통제도 안되고, 실증적 연구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도 거의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수십년간 별로 나아지는 것 같지 않으니 답답하네요
주문주택 잇켄야 단지들 가보면 죄다 배관 밖으로 빠져들 있죠.
에어컨 실외기도 큰거 하나로 통일 못해서 몇개씩 밖에 널부러져있어야하고..
몇년전엔 그걸 노려 실외기에서 동파이프만 잘라 훔치는 좀도둑이 횡행했던 적도 있고.
1억엔 넘는 타워만도 에어컨 배관, 욕실, 세탁기 배관 다 보이게 만들고
커튼룸도없이 커튼레일이 다 보이게 만드는게 일본집입니다. 많이 짜치죠.
저는 소유도 해봤고 거주도 해봤는데 내진방진설계외에는 그닥 일본집이 뛰어남을 전혀 모르겠네요.
인류가 집을 지은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비바람을 피하기 위해서인데
일본집은 그 근본에서 많이 떨어진다고 봐서요.
우리나라는 사람이 안지키고 정치인들이 그마나 일을 해서
법이 강화되니 집이 좋아지는 케이스 인것 같구요
일본은 정치인이랑 건설 업자가 짬짜미 라서
건축물중 서민을 위한 집은 진짜 별로가 많죠
춥고 덥고 약하고요
도쿄나 후쿠오카나 어디서든 저 브랜드마크를 봤었거든요.
일본 겨울난방대비템들보면 코타츠나 두꺼운잠옷이런것들..인거보고
저랑 일하시는 일본거주 한국인분이 구매한 주택도 사실 단열이 많이 취약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보여드린 예가 특이케이스긴한데. 국내에도 도입되면 좋을것같았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게 시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홈페이지에서 공법부터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는 것은 확실히 좋아 보입니다. 이런 건 보고 배우면 좋겠네요.
다만, 개인적으로 경험해본 일본주택들은...도저히 못살겠다 싶더라고요. 보일러 없는 것도 그렇지만...기본적으로 에너지 효율 같은건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 고급주택들은 좀 나은지 모르겠습니다만.
소비자에게 어필하려는 노력이 너무 허접하지않나 생각이들었습니다.
일본은 재건축이라는 개념자체가 국내처럼 없는듯해서 오래된집이 사실 더 많은지라
도시 평균의 건축물의 퀄리티는 국내가 높을게 맞을겁니다.. 국내는 부실시공은 랜덤이라쳐도 ...
근 20년동안도 건축법 강화하면서 엄청나게 지었죠....
다른집과 동일한것들도 온갖 마케팅용어로 포장해서 잘 판매하는 회사들이 (예:애플) 있기마련인데..
건축이라는게 정말 쉬운 산업이아닌데 쉽게한다는 생각을 자꾸만 들게하는것같습니다.
오죽하면 건설사 욕하는사람은있어도 건설사 편드는 사람은없죠..
일단 전체적인 분위기? 기조를 바꿔야합니다
아파트 하자보수보는일 하는데
제파트쪽만 500세대 아파트에 하자나온게
150곳이 넘습니다
이일전에 시공업체 했지만
일단 선입주시키고 완성은 차차하는게 대세가
됐는데 생각보다 심한문제에요
저도 하자로 유명한 건설사 거주중인데... ㅋ 답도없습니다 시방서랑 다른 벽체
층간소음 누수.. 이게 2022년에 지어진 아파트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멀리서 보았을때는 우리나라도 그럴듯 하네 생각 되지만,
실제 집을 짓거나 인테리어를 해보면 세부적인 면에서 너무 허술합니다.
소비자를 위한 건축물에대한 소개디테일은 가격에 비해 떨어지지않나 생각해봤습니다.
일본에 살아 봤지만 대부분이 위와 같은 분양이 아니었던거 같아요 12년전 이라 ㅜㅠ
당연히 국내처럼 크게 틀만 잡아논곳도 많습니다. 근데 그런 분양단지보면 약간 저가형? 이런단지더라고요.
제가 일반화하려고 글을 쓴건아닌데 저렇게 하는걸 보고나서 국내 분양하는걸 생각해보니
요즘 서울은 기본 9억은 넘게 시작하고.. 가격이 진짜 엄청난데 그 가격에비해 너무 엉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이엔드라면서 50억잡고 하는곳도 제가 사이트 들어가봤는데.. 저런내용이 없다는게 좀 그랬습니다.
단지 댓글 단건요... 다른 분들이 일본에서 살면서 이게 표준으로 할 거 같아 달았어요 ^^
건승하세요 ... ^^
그나저나 잘 지내시죠?
글 재미있게 읽었다가 작성자가 어떤 분인가 했더니 힝힝이님..!
예전에 일본에서 잠시동안 살았을 때가 참 즐겁고 재밌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한달에 1~2주만 있습니다 ㅎㅎ 일본에 사셨었군요!
노잼님 부부 만담유튜브(?) 여전히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ㅍ라..리..부럽 ㅠ
타이칸의 길로 인도해주신덕에 여전히 잘타고다니고있습니다
페라리는 3번 환생해도 글렀고.. G450 자주 올라오길 기다릴게여.ㅠ
법원경매물건 조사서도 한국법원처럼 거주자를 만나지 못 해서 대충 주변 시세로 평가했다와 같은 평가가 아니고 무조건 따고 들어가서 하나하나 다 확인해서 작성하더군요.
대충 짓는 빌라는 수십장도 안 되다던데요, 도면값 4백정도.
요즘엔 더 비싸졌겠네요
투명하지 않으니깐 개판이네요.
뻔한 시멘트 철골구조 직사각형 공간을 차별화하려면
이름부터 시작해 럭셔리/클래식/모던함 같은 브랜드 마케팅을 동반해야
한푼이라도 비싸게 팔아먹을수 있다.
일본:아무리 이쁘고 아무리 럭셔리해도 지진나서 무너지면
한순간에 목숨이 위험해지므로 미학적인 홍보문구보다
튼튼하고 안정적인 구조임을 어필해야
소비자들이나 클라이언트들이 믿고 산다.
뭐 이런 차이가 아닐까요
꼭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어서 별거 아닌 내용을 과장해서 써놓거나 유사과학 수준의 것들도 많구요.
시공할때 시공불가 또는 발주처의 요구에 따라 한30%정도는 바껴서 시공됩니다.
설계사나 허가관청에 있으니 정보공개 요청 하면 볼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의미는 없어요.
저건 계획도면이지 실제 현장은 아니니 까요.
아파트나 큰건물은 설계와 준공까지 짧게는 6년 길게는 10년 정도 차이가나니 주변 환경 도 달라져서
정확한 일정을 지키지 않으면 안되서 작은 집하나 짓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한국은 감리하고 짜고 철근 빼먹는거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결과 천박한 자본주의의 전형인 나라 그자체가 되어버렸네요
지금 그 댓가를 치르고 있는중 같습니다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이냐의 차이인듯 합니다
못만든다기 보다는
저거 만드는것도 비용이고
지금처럼 내용보다 그냥 예쁘게 만드는것도 비용이지요.
근데 한국사람들은 기술사항을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는것 보다 대부분이 예쁘게 만드는 걸 선호하죠.
조합한테 선택을 받든, 구매자가 사든
입지가 1순위인 우리나라에서는
저런 기술상세사항을 넣을 공간이 없을겁니다.
.제 제품을 이제 팔아보겠습니다의 차이 일까요.
선/후분양이 섞여서 경쟁하니 선분양 업자들도 함부로 못하는거 아닐까도 싶고요... 선분양이 적기도 하다하고...
서울 동쪽에 제가 산 아파트....모델 하우스까지 다 보고 그와중에 나름 가끔 살펴봤는데...
나중에 입주하며 보니 문을 깡 철문을 달아놨길래 모델 하우스랑 다르다고 구입자들이 항의 했더니
모델하우스에 현관문은 없었지 않았냐고 하더라구요...
오픈하우스 했던 1층만 제대로 되어 있어서... 그거 얘기했더니 모델하우스 기준이라고 하고요
저희도 고객님들이 제대로된 정보 받아보실수 있게 많은 정보를 공개 하고 싶습니다.
자료도 많이 준비하고 상담사 분들께 교육도 다 합니다.
모 시공사는 상세자료 게시하면 나중에 트집잡힌다고 구박하는 곳도 있습니다...
대다수 고객분들도 일반 아파트 분양 할때는 저런 자료들 보단 다들 가격만 보시더라고요..
차라리 분상제 있었을때는 가격이라도 착하게 뽑았는데
분상제가 거의 유명무실해진 지금은 사업주 맘대로 지들 지갑 채우려고 과도한 분양가 책정에
저도 한숨만 나옵니다..
슬슬 이직을 생각해 봐야하나 오늘도 걱정이 늘어만 갑니다..
우리나라가 더 빡십니다 저게 우리나라에선 자랑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못보던 자료이다 보니 뭔가 더 좋아보이는 것이 겠지만 실상은 아닙니다
일본 건축 공법이 우리나라보다 열위라 해도 그 나라 안에서는 상대적으로 우위니까 저렇게 홍보하겠죠? 이와 마찬가지로, 현재 우리나라는 국내에서 경쟁사보다 더 최신예의 고급 기법으로 지었다고 홍보하고 소비자도 그걸 중점적으로 따지며 집을 사는 문화인가요?
그런걸 구매자들이 따질 자료조차도 없으니 그냥 건설사 믿고 사는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요즘에 누수에 단차에 하자에 흉흉한 소리가 빈발하는 거 보면 그 일본보다 엄격한 규정과 더 향상된 설계대로 짓기나 했는지도 의문이 생기죠. 따지지들 않으니 신경도 안 쓸지도 모르잖아요.
한국에서 아파트를 제외하고는
빌라 같은 경우는 뭘로 어떻게 지었는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특히 소비재 부분은 좋은 가격까지 포함하면 엄청나죠.
매립 하지 않는 일본이 훨씬 나아 보입니다.
100년 지나도 수리가 가능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