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건식 화장실은 암만 봐도 불편할거 같더라고요. 특히 배구수조차 없는곳..
일단 소변 튀는걸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매트 깔아도 생각보다 소변이 더 멀리 튀죠
그리고 변기 청소 자체도 물청소로 쓱쓱 하는것보다 더힘들거 같은데
샤워도 아무리 샤워룸이 따로 있다지만 그래도 물 튀는게 신경쓰일거 같은데
전 건식 화장실은 암만 봐도 불편할거 같더라고요. 특히 배구수조차 없는곳..
일단 소변 튀는걸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매트 깔아도 생각보다 소변이 더 멀리 튀죠
그리고 변기 청소 자체도 물청소로 쓱쓱 하는것보다 더힘들거 같은데
샤워도 아무리 샤워룸이 따로 있다지만 그래도 물 튀는게 신경쓰일거 같은데
평소엔 물 안 묻히고
청소할 땐 물청소하고
저도 이것저것 경험해보니
이렇게 반건식이 제일 편하더라구요.
그냥 일반 화장실이지만
샤워부스(요즘 염가형으로 나오는 일부만 가리는 파티션 말고) 안에서만 물을 쓰고
나머지 세면대나 변기부분에는 면 재질의 매트 깔고 씁니다.
쓸때는 건식처럼 쓰면서 매트만 종종 세탁하고 청소기로 머리카락 같은거 청소하고,
가끔은 매트 다 걷고 다 물청소 하니까 좋아요.
이거 모르고 다 그냥사는거에요.
습식 화장실이 건물 수명에 매우 안좋죠.
습식으로 해도 반드시 욕조를 설치해서 샤워커튼 달고 욕조에서 샤워하는게 좋을거에요.
그리고 왜 변기를 걸레로 슥슥한다고 생각하실까요? ^^; 소독용 티슈 부터 좋은 제품 많습니다.
타올 깔아놓는것 말고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텐데 다른 집들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변기 닦는거는 클로락스에서 솔하고 일회용 패드 파는것 있는데, 불편함 없이 잘 닦을 수 있습니다.
저는 앉아서 싼지 5-6년 되었습니다.
욕실도 건식으로 쓰고요
변기 자체가 원래 서서 쓰는 용도로 나온건 아니니..
그리고 노인이 있으면... 건식은 진짜... 어려워요
건식 화장실용 소독 티슈와 세정제면 그냥 뚝딱입니다… 화장실의 쿱쿱한 냄새도 전혀 없구요. 물론 건식이라고 해도 약간의 턱과 타일 마감, 그리고 하부 방수층과 배수구 (봉수 증발 문제 때문에 건식은 자석타입) 는 있습니다만 물 뿌려서 청소하지 않습니다..
그런줄 알고 있었습니다.
건식이 쾌적하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