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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서울이라도 지키자는 댓글보니 아찔하네요 ㄷㄷㄷ 124

78
2024-11-03 11:37:11 45.♡.240.162
레드핏클

지방 무너지는건 어짜피 못막으니

행정수도 이전 이런거 하지말고 서울이라도 지키자 라는댓글이 있던데 아찔하네요 ㄷㄷㄷ


지금 서울은 예타 이런거 싹다 무시하고

고도성장기 모든 예산을 집중 투하해서 만든 기형적 초거대 도시입니다..

문화 교육 정치 경제 교통인프라 등등이 완전 몰빵되어있죠


그러다 보니 대기업 본사들도 죄다 서울에 있어서

각 지역의 인재들도 대학졸업하면 죄다 서울로 옵니다..


예전엔 대학들어갈때쯤 인서울 여부를 고민했다지만

이제는 중딩들도 인서울 인서울 그러더군요...


지방 소멸을 그냥 두자구요???

아직 각 광역시별로 각각 100만~300만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인구유출을 막으려면 + 인재들의 타지역 이탈을 막으려면

지방에 더 투자해야합니다


그나마 노무현 정부때 공공기관 지방이전정책으로

각 지방에 좋은 공기업들이 많이 갔고

그 지역인재들이 많이 채용되더군요...


지방 인재 이탈은 또다른 문제도 만들어지는데

지역의 인재들이 고갈되서..

오래된 고인물들이 영향력 있는 자리에 오래 앉아 있어서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죠...


단적으로 503때 김무성이 경북대 특강하려고 하자

엄청 항의하고 일갈을 한 그 학생들도

결국 졸업하고 대기업 가려면 인서울 해야하다보니

지방혁신?을 할만한 리더들이 양성이 잘 안되죠...

레드핏클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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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4]
삭제 되었습니다.
레드핏클
IP 45.♡.240.162
11-03 2024-11-03 11:48:45
·
@하늘하늘하님 행정시도 이전했었어야 하는데.. 그놈의 관습헌법으로요 ㅜ
지나가던이
IP 218.♡.16.35
11-03 2024-11-03 11:44:17 / 수정일: 2024-11-03 12:20:46
·
자본의 흐름이나 인재의 흐름이나 그냥 자연스러운거라 봅니다. 애초에 산골짝까지 중앙집권이 당연하다 살아온 역사가 길죠... 미국이 지방분권이라해도 한국사이즈 주들이 50여개 있고 결국 거기서도 해당 주의 중심지로 모이고, 애초에 연방국가라 근본도 다르죠. 일본도 기본적으로 한국보다 훨씬 큰 나라이고 관서 관동 권역으로 보면 대도시 집중이고 그나마 저기도 수도권 집중화시작이죠.. 역사적 배경도 다르고 독일이야 통일된지 이제 150여년된 연방국가구요. 솔직히 글로벌경쟁도 빡셔지는세상에 경쟁력저하를 감수할만한지..이제 인위적으로 노력한다고 될지, 그리고 혁신도시들 보면 그게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가도 미국시골들 황폐화되는 사례들도 많고... 결국 인위적으로는 돈은 돈대로쓰고 결론은 안나올 그럴확률이 높다봅니다.

솔직히 잘돌아가는거 꼬아버린다는 관점도... 틀린말은 아니라 봅니다.
레드핏클
IP 45.♡.240.162
11-03 2024-11-03 11:48:08
·
@지나가던이님 일본은 각 지방에 대기업들 골고루 있습니다.
독일도 그렇구요
그결과 세계 3위 4위 경제대국이죠

일본은 아직 일부 지거국 위상(교토대 등)이 와세다 게이오(연고대급) 보다 높습니다...
지나가던이
IP 218.♡.16.35
11-03 2024-11-03 11:51:53 / 수정일: 2024-11-03 12:21:38
·
@비쓰님 애초에 제국대학으로 시작한 곳들이라.. 역사도 길고정부지원 자체가 다르게 들어가서 한국과는 역사랑 상황이다르죠. 일본은 한국이 두새개정도 있는 사이즈라 관동 관서로 나누면 결국 오사카 동경에 모이는 형국이구요. 독일이야 애초에 수백년간 다른 나라를 19세기말에야 통일하고 연방으로 묶은거라 상황이 많이 다르다 봅니다.. 분단 상황서는 걍 지금상황이 한반도 남부의 수렴진화같습니다. .
레드핏클
IP 45.♡.240.162
11-03 2024-11-03 11:58:52 / 수정일: 2024-11-03 11:59:21
·
@지나가던이님 우리도 그걸 따라가보자는거죠
지금 이대로는 서울인천 울산빼곤 정말 다 소멸입니다 ㅡㅡ;;

그리고 혁신도시도 점차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다카쓰
IP 103.♡.141.22
11-03 2024-11-03 11:59:18 / 수정일: 2024-11-03 12:01:07
·
@비쓰님 한국보다 일본에 지방 기업이 많은건 맞지만 일본도 지방소멸속도는 어마무시합니다. 그런 식이면 한국도 울산 거제 등지에 대기업 공장좀 있는거나 큰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인구감소시기 인위적 지방살리기는 성공한 사례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마을단위 부흥은 있었고, 소멸지연이 성공한 사례는 일부 있었으나 일본에서도 지방소멸은 현실입니다. 단지 이 지연을 위해서 일본은 연봉의 8%에 해당하는 지방소득세를 걷고 있습니다. <-- 이거 감당 가능하십니까? 이걸로도 모자라 고향납세제도라는 시스템을 통해 수도권의 세수를 지방으로 밀어냅니다. 현재 일본의 비수도권 의원의석수는 도시권에 뒤지지 않으며, 이런 지방분산노력이 결론적으로 국가경쟁력 자체를 좀먹는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글쓰신분이 서울이 예타무시라고 하셨는데, 지방은 예타를 하면 답이 단 하나도 안 나옵니다. 그냥 퍼주기입니다. 애초에 인프라라는게 상당히 모여야 서로 시너지를 내기 시작하는데, 지방에 이걸 받아줄 도시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한개만 파서 육성하기에도 힘이 부치죠. 몰라서 안 하는게 아닙니다. 해볼려고 계산기 두드려도 답이 안 나오는 겁니다. 독일같은 연방제 말고 일본쪽 사례를 보면 해도 안되더라는 수두룩한데 했더니 되더라는 답은 없습니다.
surina
IP 211.♡.202.53
11-03 2024-11-03 12:20:36 / 수정일: 2024-11-03 14:41:41
·
비쓰님// 위에도 나왔지만 위상이 높은거랑 인구유출은 다른 문제입니다. 일본에서 유의미한 경제권역이 오사카 권역인데 오사카도 젊은층(특히 20대)의 도쿄 유출이 유의미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도쿄로 사람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관습헌법 얘기가 항상 나오는데 전 결정타는 ktx로 봅니다. 지방자립의 핵심(?)은 지방고립입니다. 대도시로의 연결이 유리할수록 빨대처럼 대도시가 방대한 교통망으로 지방을 흡수합니다. 웃자고 하는 말이지만 기업이전보다 당장 ktx, 광역교통, 고속도로 다 폐쇄하고 지방과 서울의 소통을 엄청 어렵게 만들면 지방이 자립할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죽었다깨어나도 세종에서 서울 출퇴근을 불가능하게 만들면 타의로 세종정착합니다. 부산에서 절대 서울 못오게 물리적으로 막으면 기업들이 지방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니죠. 이미 선을 넘어가버려서 지금은 그렇게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예를들면 병원만해도 옛날엔 지방에서 서울3차 오려면 지방에서 GG쳤다는 확인서 받아야 서울3차 올수 있었습니다(정확히는 그렇게 해야 건보적용). 교통도 어려워서 부산에서 서울 큰병원 가려면 큰맘먹고 가야하는 상황이라 지방병원이 자생할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ktx 타면 금방 가고 건보 제한도 없어져서 손쉽게 서울3차 갈수 있습니다. 그 결과는 다 아시는 그 흐름이죠. 꼭 의료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이런 흐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서울은 예타가 수지가 맞는 몇 안되는 사이즈의 도시입니다. 지방공항은 예타가 맞아서 세웠겠나요. 김포공항 인천공항은 예타 무시했나요. 지방인프라 중 예타 맞는곳 많지 않을겁니다. 지방에 지하철 깔고 공항 올려도 다들 ktx타고 서울 지하철타고 인천공항 가는데요 뭐.

혁신도시도 자리는 잡았겠죠. 그런데 그게 수도권에 비견될만큼 유의미한 경제권역으로 대도시로 거듭났나요. 진천에도 혁신도시 있는데 혁신도시가 성공해서 진천이 충청권 상위 경제도시로 거듭났습니까. 자리를 잡았다는거랑 성공했다는 다른 문제입니다. 소수정예를 꿈꿨겠지만 현실은 그냥 소수입니다. 이쯤되면 지방에 산발적으로 투자를 해서 고만고만한 도시 여러개를 만드는게 낫냐, 아님 지방 몰빵으로 거대권역을 만드는게 낫냐 그런 방향성 자체를 고민해야합니다.
sarged
IP 222.♡.72.225
11-03 2024-11-03 13:10:42 / 수정일: 2024-11-03 13:11:40
·
@비쓰님 일본은 기본적으로 한국보다 면적이 커요. 남북한이 통일됬다고 해도 훠얼씬 큽니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길게 늘어진 지역 특성 상 권역이 크게 3,4개로 나눠져있고 구조적으로 지역 마다 따로 발전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어있죠. 하지만 그나마도 일본 주요 대도시들 가보면 도쿄의 규모를 따라 올 수 있는 곳이 없어요. 독일은 여기 처럼 반도 국 아니 사실상 섬 나라가 아닙니다. 주변에 서로 다른 특색을 가진 교역 및 협력이 가능한 국가들이 국경을 맡대고 있죠.
이리가요
IP 61.♡.11.73
11-03 2024-11-03 15:59:00
·
@비쓰님 소멸할 걸 안하게 할 방법이 없어요. 프랑스나 영국도 수도에 몰려 있어요. 지방분권이 잘된 국가가 특이한거구요.
컴바치
IP 121.♡.234.52
11-03 2024-11-03 16:41:41
·
@surina님 상당히 공감합니다.
교통의 편리성, 의료보험 지역제한 철폐는 상당한 영향을 끼쳤죠.
그 외에도 서울 본사 인력의 승진, 그 쉬운 승진하는 본사에 들어가기에는 서울에 주거가 있는 학생이 유리한것.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로'라는 속담. 등등....
지역에 내려간 공공기관이 주말 서울 통근버스를 돌려주는거 보면 참 기가 찹니다. 그 지역 가서 살라고 내려보냈는데, 기관이 직접 서울 통근버스를 마련해주다니...
사리의추억
IP 172.♡.94.45
11-03 2024-11-03 17:02:13 / 수정일: 2024-11-03 18:57:58
·
@지나가던이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를
이럴때 쓰는게 아닌가 합니다.

좁은 지역에 집중되고
과밀화 되는 것은
결국 서울에도 좋지 않습니다.
여러 사회문제(주거, 치안 등)가 뒤따라 옵니다.

쾌적한 교육 주거 등의 생활환경을 위해선
적절한 인구밀도에서나 가능한데,

인구 쏠림이 너무 지나친 나머지,
살만한(Living) 주거 환경은 젊은 인구가
살만한(Buying) 가격대에는 없죠.

부산엔 반지하집 같은건 없죠.
서울은 어떻습니까?
선택지조차 없는 초년생에겐
내몸 하나만 뉘여도 다행이라고 위안하죠.

지방보다 높은 임금을 쫓아
서울로 왔지만 생활비는 더 높습니다.

높은 물가, 집값은
결국, 삶의 질을 떨어트리고
연애 결혼 출산 육아 자녀교육
모든 것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그다음은요?
결국
미래의 국민들이 없으니..

외국인 이민자를 받아야겠죠?
군인도 이민자를 받아야 할 판입니다.

다같이 망하는 길 밖에 없는거죠.

사람몸도 한곳에 조직이
너무나 과도하게 커지면
다른 장기와 조직에
영양분과 혈액이 골고루 공급이 안되고
죽는 것과 같습니다.

균형과 조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하는 이유죠.
BehindtheScreen
IP 223.♡.57.134
11-03 2024-11-03 21:12:28
·
@지나가던이님

애초에 서울은 발전할 곳이긴 한데
서울과 경기권이 지금처럼 "비정상일 정도로 과도하게 집중된 상태"는 인위적으로 집중 투자한 결과입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대한민국에서 서울과 경기권에 집중된 형태는 대단히 비정상적이고 "기괴한" 수준입니다

애초에 탄생이 인위적이었는데 이제와서 "자연스럽게" "자본의 흐름"이나 "인재의 흐름"에 맡기자는 건 우스운 소리죠
surina
IP 211.♡.20.36
11-03 2024-11-03 21:20:28 / 수정일: 2024-11-03 21:21:45
·
BehindtheScreen님// 비정상적이고 기괴한건 맞죠. 한국의 경제규모나 인구규모에 걸맞지 않는 비정상적으로 기괴하게 발전된 세계급 도시죠. 솔직히 외국 엔간한 나라 도시랑 비교해도 서울이 더 좋습니다. 인위적이든 뭐든 지금 서울은 자연스럽게 자본과 인재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수준의 도시죠. 이걸 엎으려면 인위적으로 천만명급 도시를 새로 만들어야겠죠.
잭필드
IP 118.♡.95.176
11-03 2024-11-03 11:46:01
·
지방에 발전소 지어서 서울로 퍼나르는 것부터 바꿔야죠 그럼.
삭제 되었습니다.
온미
IP 223.♡.204.125
11-03 2024-11-03 11:51:45
·
지방 소멸은 막되 소멸할 곳은 소멸하게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지방 균형이 아니라 지방 광역시를 필두로 어느 한 곳으로 몰빵해야 그나마 유의미한 성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김낄낄
IP 221.♡.227.11
11-03 2024-11-03 11:57:46
·
공공서울거주세 거둬야죠 ㅋㅋㅋ
커레히
IP 58.♡.2.117
11-03 2024-11-03 12:00:43
·
솔직히 이제 너무 늦었어요...
인구구조상 돈 부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이제는 지방살리기보다 출산율 높이기가 더 급합니다.
지방이 문제가 아니라 나라가 문제에요.
레드핏클
IP 45.♡.240.162
11-03 2024-11-03 19:57:45
·
@커레히님 그 출산율 높이기 위한 해답이 지방에 괜찮은 일자리 만들어 주는거 아닐까요 .. 세종시가 출산율 (그나마) 가장 높은게 공무원 맞벌이가 많아서죠...
마이보리
IP 150.♡.242.24
11-03 2024-11-03 21:32:02
·
@커레히님
출산률을 높이기 위해서 지방에 투자를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서울 출산률 0.4, 지방 광역시 출산률 0.8~0.9 입니다.
극단적으로 서울 투자를 멈추는 한이 있더라도, 지방 광역시에 대한 투자를 획기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커레히
IP 58.♡.2.117
11-03 2024-11-03 21:48:07
·
@비쓰님
서울과 과천에 있던 공무원 수평이동시킨 세종시가 지방발전의 모델이 될수는 없고요.
이제는 그렇게 옮겨갈 공무원도 공기업도 없습니다. 지방에 일자리를 어떻게 만드나요?

애초에 사람도 일자리도 절대수가 줄어드는데
여기저기 분산시켜서 죽이네 살리네 해봐야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커레히
IP 58.♡.2.117
11-03 2024-11-03 22:00:01 / 수정일: 2024-11-03 22:03:44
·
@마이보리님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방이 출산율이 더 높은데 지방에 지원금을 줘야 하나요?
서울에 올라온 젊은 사람들 지원금을 주면 출산율이 더 유의미하게 오르겠네요.

그리고 서울투자가 뭐 되는게 있긴 한가요.
법에 있는 예타는 서울에만 적용되는데요ㅎ

제가 뭐 싸우자거나 극단적인 얘길 하는게 아니라..
한정된 예산 여기저기 나눠주고 결국엔 아무것도 안된게 현실이라 그럽니다.
차라리 부산-광주 이렇게 2개만 두고 올인한다면 대찬성하겠어요.
마이닝
IP 211.♡.96.248
11-03 2024-11-03 23:41:56 / 수정일: 2024-11-03 23:42:32
·
@커레히님 세종시야말로 지방 균형 발전의 아주 좋은 예시인데 어째서 그렇게 보시는지요? 양질의 일자리들을 제공하고 있는 세종시 화성시 천안시 등등 모두 출산률 상위권에 있으며, 이 신도시들의 주거 인프라를 본다면 서울이 늙은 도시로 느껴질만큼 인프라 또한 압도적입니다. 여기서 서울은 그 악명 높은 부동산 때문에 예외겠지요. 출산가정이 될 신혼부부가 살 수 없는걸요.
마이보리
IP 125.♡.46.50
11-03 2024-11-03 23:50:30
·
@커레히님
법에 있는 예타는 서울만 투자가 가능한 구조로 짜여져 있죠. 그리고 70년 동안 진행된 이러한 집중 투자는 매우 비효율적임이 증명되었습니다. 예타 관련된 법령을 바꾸어서 서울에는 마이너스 가중치를 지방에는 플러스 가중치를 부여해야 합니다. 한정된 예산을 서울에만 몰빵하니까 이런 결과가 나오는겁니다. 제가 극단적일 얘기하는게 아니라 지난 70년간 너무나 극단적으로 성장해온 수도권 집중화의 폐혜를 얘기하는거에요.
커레히
IP 58.♡.2.117
11-04 2024-11-04 00:00:20
·
@마이닝님
세종시는 그냥 과천이 옮겨갔을뿐입니다.
과천도 80-90년대 손꼽히는 도시였어요.
이걸 통째로 뽑아서 가져갔으니 잘될수밖에 없었던거고
이게 좋은 예시일수는 없는거죠.

과천이야 어쨌건 세종시를 2개 3개 만들 수 있다면 좋은 예시겠죠.
제2의 세종시가 있을 수 있나요?
커레히
IP 58.♡.2.117
11-04 2024-11-04 00:08:40 / 수정일: 2024-11-04 00:15:12
·
@마이보리님
예타는 정치인들의 예산타먹기 정치쇼를 막기 위한 장치죠.
그걸 무시하고 되도 않는 사업을 수십조씩 갈라먹는건 뭐라고 해야하나요.
예산이 서울에 몰빵된다고 하지만 사실 서울이 역차별 받고 있는건 아닌가요?
이미 지방에 정치적일수밖에 없는 지역균형발전을 넣어서 예타에서 플러스 받고있어요.
마이닝
IP 116.♡.69.11
11-04 2024-11-04 02:02:00 / 수정일: 2024-11-04 02:02:15
·
@커레히님 아무리 이해를 해보려 해도 댓글 내용이 이상합니다. 분명 본질을 흐리시는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종시 같이 지역균형발전의 성공적인 케이스를 굳이 굳이 "실패", "수평이동" 등 단어를 써가면서 부정적으로 보려고만 하시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결론적으로 공공 일자리를 옮김으로써, 말씀하신대로 "과천시를 뽑아내서 세종시로 옮겼다" 이게 성공이 아닌가요? 본 글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의 맥락이 수도권 집중화를 막고자 하는건데, 수도권 도시를 뽑아내서 지방으로 옮겨낸 것이 왜 성공이 아닌가요?

서울, 수도권 과밀 도시들을 뽑아내서 "세종2시", "세종3시"를 만들고자 하는게 지금 지균 발전의 목표가 되어야 하는게 맞아요. 뽑힌다는 표현도 과장인게 세종시로 옮겨갔다고 과천시가 무슨 유령도시가 된 것도 아니고요. 여전히 수도권에서 제일 비싼 도시 중 하나인데요.

공공기관은 한계가 있으니 세종시를 여러개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사기업을 대상으로 비슷한 정책을 펼쳐서 수도권 집중화를 막아야겠죠. 더불어 예산 얘기를 하시는데, 수도권 집중화로 부동산에 들어가는 사회적인 비용이 수천 조 단위에 달할텐데 이 정도 예산 당연히 쓸만합니다. 지금 국내 생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으로 흘러가 나라가 경쟁력을 잃고 있고, 더불어 국가 미래 성장의 핵심인 출산률까지 대놓고 박살내고 있는데 당연히 예산 사용해야죠.

정치인들 예산 타먹기 정치쇼에 대해 비판하신 부분 말씀하신 취지는 이해합니다만, 이로 인해서 지방균형발전을 막자는건 R&D 카르텔에 문제가 있으니 R&D 예산 삭감을 해야한다와 같은 맥락입니다. 정치쇼는 비판받아야 하는 부분이 맞지만 지균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R&D 삭감 부분에 찬성하신다면 제가 할 말이 없지만 뭐.. 그렇습니다.
마이보리
IP 150.♡.242.24
11-04 2024-11-04 10:16:09
·
@마이닝님

아직 서울에 공공기관 많이 남아 있습니다. 300여개가 남아 있죠. 감사원처럼 규모가 큰것도 여럿 되구요. 여기에 헌재, 대법원, 국회 잔여 상임위 등을 '뽑아서' 지방 광역시에 옮기면 세종시보다 훨씬 파급력이 강하죠.
예타 계산시 이미 지방에 유리하게 되어 있다구요? 지방균형발전 가산점은 실제 예타 평가 항목의 마이너한 부분입니다. BC 즉 비용편익 분석을 시도할때, 지방의 인구수 때문에 편익이 제대로 나오기 힘든 구조입니다. 이러다보니 투자를 못하게 되고, 지역적 편차가 생김으로써 더욱 인재가 수도권으로 빨려들어가는 악순환이 일어나죠.

반면 우리나라를 먹여살리는 '제조업'은 그 업태의 특성상 지방에 존재할수밖에 없습니다. [경기권을 제외하고] 가까이는 천안 삼성, 청주 하이닉스부터 서산 당진의 각종 공업단지들, 멀리는 여수, 창원, 울산 등에 있는 제조업 단지들이 우리나라의 경제를 먹여살리는 대들보 역할을 하죠.
GDP점유율은 그 기여도가 한정적인것 처럼 보이나, 이들 제조업이 일자리를 만들어 내면서 실제로는 훨씬 경제 유발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하지만 수도권 지방 이원화로 인해, 판교 및 서울 경기에 있는 연구소와 협업 커뮤니케이션이 쉽지 않습니다. 연구소가 사업부 바로 옆에 붙어 있어야 피드백이 빨리 돌고 제품개선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거든요.

지금 시점에서는 서울에 대한 SOC투자를 중단하고, 공기업 + 중추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해야 합니다.
서울의 부동산가격을 반이하로 끌어내려서 청년들에게 내집마련의 희망을 주고, 지방에는 일자리를 마련해야, 지방 서울 모두 경제가 활성화됩니다.
70년간 극단적으로 진행되어온 수도권 집중화를 지금이라도 되돌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기이하게 진화를 거듭하여 서울 소국으로 남게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결코 땅이 좁은 게 아닙니다. 국토를 좁게 사용하려는 속 좁은 사람들이 있을뿐이죠.
앱핀
IP 110.♡.90.131
11-03 2024-11-03 12:08:49
·
이미 수도권에 인구 50%이상이 살고있고...어느 광역시를 살리냐도 문제죠
서울대 지역할당제처럼 파격적인 정책이 아니고서야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jazsoul
IP 122.♡.49.108
11-03 2024-11-03 12:17:26 / 수정일: 2024-11-03 12: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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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핀님 정치구도상 호남이나 영남쪽은 새로운 수도로 합의가 안될테니 세종을 수도로 하고 세종 가까이 있는 영남의 대구, 호남의 전주 두곳에 집중투자하면 지방의 인프라가 좋아지지 않을까요? 세종은 수도니 당연히 발전할테고요.
Forecasting
IP 220.♡.211.122
11-03 2024-11-03 13:11:43
·
@앱핀님 서울대 지역할당제가 뭔지 모르겠는데 입학정원을 지역할당하면 지역 인구만 더 서울로 오겠죠..
surina
IP 211.♡.203.229
11-03 2024-11-03 16: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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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soul님// 지방이 전주 대구 두곳만 있는것도 아니고 전남도 있고 경남도 있고 강원도도 있죠… 대구, 전주에 집중투자하면 대구, 전주만 좋아지는거지 모든 지방이 다 좋아지는건 아니죠.
burned
IP 211.♡.88.74
11-03 2024-11-03 21:41:35
·
@surina님 대구 전주에 집중투자한다? 경북 전북 시골과 인근도시 유출은 서울 유출보다 더 빠르게 일어납니다.
대부분의 마을을 없애고 도별로 1개씩 살려보자 인가요?
surina
IP 211.♡.20.36
11-03 2024-11-03 2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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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ed님// 다른분이 그렇게 말하시더라고요. 전 그게 맞는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위대한발자
IP 58.♡.118.113
11-03 2024-11-03 12:15:39
·
일본이 동경 중심부 부동산만 오르고 나머지는 다 박살났죠.
귀백정
IP 121.♡.133.224
11-03 2024-11-03 12:34:45
·
지방 소멸은 막을 수 없고, 어쩔 수 없다는 건, 어차피 인구 소멸로 나라 망할테니 가만히 있자는 말과 같죠. 어차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논리니까요. 그럼 투표는 왜하고, 대통령은 왜 비판하십니까? 어차피 없어질 나라인데 ㅋㅋ

다만 모든 지방을 골고루 발전시키는 것은 비효율적이라 봅니다. 지난 20년 간 지방 발전정책이 실패한 근본 이유가 바로 모든 지방을 골고루 발전시키려는 그릇된 이상에 있었다 보고요. 모든 지방이 아닌, 각 지방의 거점도시들을 고도화하여 인구와 인프라를 집중시키는 것이 효율적인 균형발전 정책이라고 봅니다. 각 지방 거점에 인구와 인프라가 몰려야 도시가 도고화되고, 그로인한 행정/산업 등의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죠. 모든 지방을 골고루 발전시키려다보니 공공기관도 여기저기 뿌려 공공업무효율성도 떨어지고, 지방 여기저기 혁신산업단지 분산되다보니 산업간의 시너지효과도 없는... 지난 20년간의 균형발전정책은 절반은 실패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뭔가 달라진 방향성의 균형발전정책이 나올것이라 기대해봅니다.
jazsoul
IP 122.♡.49.108
11-03 2024-11-03 12:42:36 / 수정일: 2024-11-03 12: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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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백정님 21세기 초에 세종으로 수도 이전(청와대, 국회, 대법원 등)하고 호남의 대도시 1곳(전주나 광주), 영남의 대도시 1곳(대구나 부산) 총 2개의 대도시 에다가 대한민국의 모든 공공 기관을 절반씩 이전했으면 서울은 기존대로 잘 나가면서 더 쾌적해지고 세종은 수도이니 서서히 발전할 것이고 호남, 영남의 대도시 광역권 한 곳씩도 살릴 수 있었을 겁니다. 그 때는 못하게 하고 지금은 해봐야 소용 없다는 건 핑계죠. 지금이라도 재시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puris
IP 175.♡.129.139
11-03 2024-11-03 12:42:14
·
지방 소멸이 어쩔 수 없다면, 지금 인구 감소 흐름이라면 조만간 서울 변두리쪽,
그리고 경기도 남쪽이 아닌 북쪽 이런데도 소멸되는 것도 어쩔 수 없다고 볼 겁니다.

지금 속도면 어차피 강남, 판교, 분당 등등... 일부 잘 나간다는 몇 곳 빼고는 똑같은 논리로 공공투자하면 안되는 거죠.
구도심도 다들 망하고 슬럼화 할거고 신도심만 살아남을 것이니, 기왕 이리 된 거 신도심쪽만 몰빵하자는 것과 뭐가 다른 논리인가 싶어요...

서울이면 다 괜찮을 것 같은가요? 지금 출생률 속도면 한두세대면 끝이고 여기 게시판에서 보시는 젊은(?) 분들이 노인 되었을 때면 서울도 다 서울이 아닐 겁니다...
kotaki
IP 106.♡.10.107
11-03 2024-11-03 12: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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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주세를 인당 백만원 이상 강하게 때리고, 서울에서 먼 지방으로 갈수록 세금을 감면하는 정책을 세워야합니다. 거둬지는 세금으로 낙후지방 인프라 구축에 써야 하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Starless
IP 220.♡.157.60
11-03 2024-11-03 13:09:36
·
부동산 몰빵한 분들인가보죠.
lskfsl
IP 175.♡.24.87
11-03 2024-11-03 13:14:08 / 수정일: 2024-11-03 16:13:44
·
서울에 인구가 몰리는걸 막으려면 지방에도 학교 병원 여가시설 일자리가 생겨야 되고
전국에 있는 지방 모두 발전시킬수가 없으니 특정 지역들 몇군데 지정해서 거점도시 만들자
그런 소리가 있었죠. 가령 광주 전주 대구 울산 구미 대전 청주 부산 창원 등등 지방 도시중에
몇개만 선정해서 예산을 집중 서울 수준의 인프라를 만들어서 키우고 지방인력을 흡수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을때 지방 공무원이 하는 이야기가 민주주의가 되면서 절대 불가능 하다네요
인프라 몰빵 받는 지방은 찬성하겠지만 제외되는 지방은 반대하고 싸움날거라고 하더군요
중앙집권 정치 시절에는 위에서 결정하면 국민들이 수긍하고 그대로 따라갔지만 민주주의
지방자치시대에는 절대 합의가 안된다네요. 예산을 지방에 많이 몰아줘도 무조건 뿜빠이 해서
나눠쓰려고 하지 지방거점도시 반대하는게 오히려 거점도시 지정 받기 힘든 지방사람들
이라네요. 지방거점도시 만들면 거점도시로 지방 사람들이 몰리고 지방소도시는 더욱 빠른
속도로 몰락할테니 어찌보면 지방 소도시 사람들이 거점지방도시 반대하는거 이해는 됩니다
burned
IP 211.♡.88.74
11-03 2024-11-03 21:42:30
·
@lskfsl님 서울 경기 살면서 지방 살리자 하는 분들이 이런 현실을 잘 모르더라구요.
하아앜
IP 223.♡.233.83
11-03 2024-11-03 13:24:26
·
서울에 부동산 가진분들이신가봐요 그럼 이해되긴합니다
커레히
IP 58.♡.2.117
11-03 2024-11-03 13:42:29 / 수정일: 2024-11-03 13:43:59
·
@하아앜님
이렇게 몰아가는건..

그럼 반대로 지방지원책은 땅가진분들 얘기가 안되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burned
IP 211.♡.88.74
11-03 2024-11-03 21:43:07 / 수정일: 2024-11-03 21:43:17
·
@하아앜님 지방 유지신가 보네요.
대화가 아니라 비아냥을 선택하시는군요
스피
IP 117.♡.1.201
11-03 2024-11-03 13:31:29
·
발전소 쓰레기 매립지 공동묘지 그동네에서 해결하게 해야죠
tirpleA
IP 118.♡.3.118
11-03 2024-11-03 13:49:52 / 수정일: 2024-11-03 14:23:27
·
@스피님 사실 그런걸 자체내에서 다 해결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할거고, 다만 그러한 것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제대로 매긴다면 꽤 큰 변화가 있긴 할겁니다(모두가 좋다고 생각하는 쪽은 아닐 수 있습니다)
안젤로00
IP 125.♡.21.61
11-03 2024-11-03 13:33:47 / 수정일: 2024-11-03 13:34:49
·
서울이라도 지키자는 건, 문제해결의 의지가 전혀 없이 그냥 현상태를 유지하자는 말이고, 그 말은 현 상태로 이득을 보는 극소수의 사람들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여전히 그런 극소수가 국가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게 현실이구요.
지금까지의 방법이 잘 못되었으니 뭔가 전혀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기존 기득권 세력과 다수 국민의 무관심이 큰 벽이 되겠죠.
Ekd
IP 106.♡.194.142
11-03 2024-11-03 13:33:54
·
대전이나 부산 정도에 몰빵해서 제 2의 도시라도 키울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지방에 분산하잔 얘기는 별 효과도 없고 지역구 의원들 체면 살리기 용도일 뿐..
세종시 이전할때도 공공기관 다 나눠서 이전하지 말고 한곳에 몰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젠 인구 감소 시작이라 저런 정책을 추진하기도 어려울 듯 하네요.
tirpleA
IP 118.♡.3.118
11-03 2024-11-03 13:34:31 / 수정일: 2024-11-03 14:00:35
·
물론 이상적인 지방균형발전은 불가능 하겠죠
그런데 서울 안, 수도권 안에서도 불균형이 있고 대마불사의 논리,분위기에 덮여있을 뿐이죠 절대선이 아니죠 예산도 한정되어 있는데 강남,도심권,잘 나가는 일부 신도시만 더 멋지게 잘 가꾸면 되지 왜 서울 외곽이나 경기,인천쪽까지 가꾸어야하고 지원을 해야하냐 이런 논리는 어떤가요?ㅎㅎ
냉정하게 이야기하자면 예를들어 서울,수도권에 거주혜택 제공할 재원이면 지방은 더 다수에게, 더 힘든 사람들에게까지 지원이 가능한 것도 현실이죠 그런데 서울,수도권에의 거주가 필수사항인건 아니잖아요?
국토의 개념을 내려놓다보면 독도는 왜 지켜야하나, 왜 우리가 실효적 지배하려고 아웅다웅해야하나 그런 쪽도 귀결되겠죠 ㅎㅎ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결핍을 느끼며 일본이 크고 넓고 지방도 발달해 있네 하며 일본가서 방방곡곡 돈 뿌려주고 오는 분들 덕분에 일본은 든든하죠 다카마쓰라고 하는 도시가 나름 우리나라서 항공편 항공사 2개가 각각 주7회 운항하는 도시이던데 인구 40만따리더라고요 ㅎㅎ
palla
IP 222.♡.16.34
11-03 2024-11-03 13:35:01
·
인구밀도가 일정수준을 넘어서면 주거비 상승이나 범죄율 상승 같은 각종 도시문제 증가로 사람이 쾌적하게 사는 환경을 만드는데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시점이 오게 됩니다.
인구분산을 적절히 하지 않으면 한강변에 사는 사람들조차 그 지역을 떠나고 싶어하는 상황이 오게될지 모릅니다.
설령
IP 121.♡.177.121
11-03 2024-11-03 13:42:22
·
지방분권해야합니다
왜 있는걸 활용하지 못하나요?
좀 많이 답답합니다
하얀종이배
IP 118.♡.11.188
11-03 2024-11-03 13:45:33
·
@설령님 분권이 시군의회 단위의 지방자치를 의미한다면 전 반대합니다.. 시군의회 수준이 너무 떨어지고 비리덩어리 입니다
설령
IP 121.♡.177.121
11-03 2024-11-03 13:48:44
·
지방자치의 분권을 의미하는건 아니지만
댓글과 같은이유라면 서울시위회도 마찮가지입니다
지나가던이
IP 218.♡.16.35
11-03 2024-11-03 13:51:24
·
@설령님 솔직히 지방의회는 서울이라도 기초의회는 없애는게 맞다고 봅니다.
설령
IP 121.♡.177.121
11-03 2024-11-03 14:38:16
·
@지나가던이님 세금낭비라고 생각합니다
surina
IP 211.♡.202.207
11-03 2024-11-03 14:40:19
·
설령님// 광역자치단체 말고는 다 없애야죠. 전국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하얀종이배
IP 220.♡.39.234
11-03 2024-11-03 21:04:32
·
@설령님 서울시의회가.. 눈꼽 만큼 낫기는 한 것 같더군요.. 이슈가 되니깐요

물론 유지할 가치가 있을만큼 돌아가냐? 하면 모르겠네요
burned
IP 211.♡.88.74
11-03 2024-11-03 21:44:41
·
@설령님 서울시의회는 언론의 감시기능이 살아있어 시군의회와 동네 유지들의 비리와 비교 불가합니다.
하얀종이배
IP 118.♡.11.188
11-03 2024-11-03 13:44:34
·
광역권으로 개발 안했던게 패착이죠... 우리나라 균형발전 재정량으로 보면 꽤 노력했습니다.

근데 그만큼 했는데 결과야 이모양이니 사람들이 회의적일수밖에 없긴 합니다.
Kieth
IP 125.♡.124.15
11-03 2024-11-03 13:50:23 / 수정일: 2024-11-03 13:50:53
·
사회나 경제는 순환에 의해서 살아나며 순환이 멈춘 경제나 사회는 도태, 퇴보되어 사멸하게 되죠.

(역사적으로 그렇더군요.)

지역사회나 지역경제가 "경제적 관점"에서 살릴만한 관점이 있냐를 따지는 순간.. 그 국가와 공동체는 사멸만이 남는 겁니다.
지나가던이
IP 218.♡.16.35
11-03 2024-11-03 13:50:45
·
윗분말씀대로 솔직히 박정희 시대처럼 차라리 톱다운으로 다 내려보낼수 있는 시기면 모를까.. 지금 같은 지방자치제가 격차해소에는 차라리 독인거 같습니다. 특히 소위 혐오시설 같은건 지자체 공무원들이 눈치본답시고 어디에도 못밀어넣죠. 이런 판국에 효율성 있는 대책을 세워서 진행하는게 가능할지는 모르깄습니다. 결국 여기저기 눈치보면서 세종시도 누더기 혁신도시도 누더기... 지금 이전도 어영부영 이전한다고 하다가 더 저열한 지역 토호들 주머니나 불리고 영향력이나 키우고 끝나겠죠...
ap1128
IP 220.♡.206.218
11-03 2024-11-03 13:52:53 / 수정일: 2024-11-03 13: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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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서울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라는 말을 가끔 들었었는데..
결국 맞는말이었는지 아니면 틀린말이 된건지..
아직도 진행중인걸까요~^_^

개인적인 공상으론 국가에서
초고속 행정망과 초고속인터넷, 초고속교통망을 확보해주고
산업화이전으로 돌아가 모두들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서 거점 오피스나 집에서 일하며 인간 본연의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놓아주는게 베스트 아닐까 하네요.

이미 지어진 그 수많은 수도권 아파트는 수경재배용 아파트형 농장이나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공장으로 써먹구요.
귀신
IP 1.♡.138.240
11-03 2024-11-03 13:55:08
·
지방 사는 사람으로서 수도권 집중에 상당히 불만입니다, 한국이 아니라 서울공화국으로 나라이름을 바꿔야 합니다
클리앙맞춤법봇
IP 118.♡.5.217
11-03 2024-11-03 14:02:21
·
양질의 일자리들이 지방 내려가면 되는데 대기업들이 갈까요?
tirpleA
IP 118.♡.13.99
11-03 2024-11-03 14:05:39 / 수정일: 2024-11-03 2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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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호구과자님 판교도 멀다 수원도 멀다 하며 쿨하게 이야기하는 코스모폴리탄 분들이 많은게 현실이죠
burned
IP 211.♡.88.74
11-03 2024-11-03 21: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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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호구과자님 이러가 거주의 자유 제한까지 가는거죠.
NoaeC
IP 220.♡.173.117
11-03 2024-11-03 14: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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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취지는 공감합니다만. 청와대 국회 이전 하면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 스럽습니다. 조중동이 옛날 프레임으로 선동 하겠죠. 사람들은 다른것보다 자기의 손해에 민감합니다. 그리고 전체 인구의 절반이 서울과 인근에 살구요. 서울을 이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거점 도시를 만드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화학은 어느도시 과학은 어느도시 이런식으로 떼어서 키우는게 인위적인긴 하지만 먹거리와 생태계를 구성할 수있다고 보구요. 그냥 이전만 하면 된다? 경기도 불황인 이시기에? 잘하는 선택인지는 모르겠네요.
버드나무골
IP 1.♡.144.16
11-03 2024-11-03 14: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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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시대에서, 서울과 수도권에서 1명 빠지면 지방에서 1명 올라와서 채우는 구조 같아요. 인구 감소가 심해질수록 수도권 집중 현상은 더 심해질 것 같아요. 지방 지원이나 투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지방이든 '신생아수 - 사망자수 + 유입 - 유출'이 0보다 작으면 결국은 소멸인데, 신생아수를 늘릴 방법도 없고, 서울에 자리가 생기면 교수들도 바로 옮겨가는 판국에 유출을 줄일 방법도 없어요. 지방에 공기업을 늘려놔도, 지방에서 돈 벌어서 수도권에 집 사려고 하고, 물건은 인터넷으로 사고, 지방에 돈이 얼마 돌지 않아요.
갱아
IP 221.♡.15.145
11-03 2024-11-03 14:27:06 / 수정일: 2024-11-03 14: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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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방이전은 아주 실패한 정책입니다.
글을 너무 겉핧기식으로 써놓으셨네요.
레드핏클
IP 45.♡.240.162
11-03 2024-11-03 2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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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아님 왜 실패한 정책인가요?
surina
IP 211.♡.20.36
11-03 2024-11-03 20:39:29 / 수정일: 2024-11-03 2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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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쓰님// 기존 도시에 다이렉트로 공공기관이 가는게 아니라 도시 외곽 빈곳에 기관을 이전시키다보니 혁신은 혁신대로 기존도시는 기존도시대로 따로 놀아서 큰 시너지를 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내려간것도 엄청 내려간게 아니라 띠엄띠엄내려가고 특별한 컨셉없이 적당히 내리다보니 그 자체로 뭔가 파괴력을 내기도 어렵습니다. 한 예로 전주에는 국민연금이 있고 제주도에 공무원연금이 있고 나주에 사학연금이 있고 원주에 건보공단이 있는데 이렇게 전국에 갈라놓지 말고 한곳에 모아뒀음 뭔가 조금이라도 더 좋지 않았을까요. 1+1 = 2+a 이런걸 만들어야하는데 그냥 1+1=2도 아니고 1/1/1로 그냥 1만 되어버렸으니 이정도면 실패 아닐까요.
burned
IP 211.♡.88.74
11-03 2024-11-03 21: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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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쓰님 공공기관이 이전하며 만든 지방 신도시로 구도심 사람들이 한 순간에 빠져나가면 지방 구도심이 슬럼화가 되고, 한 번 슬럼화가 된 구도심 사람들은 주거환경이 나빠지고 인구가 감소해 지방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다 인구가 유출됩니다. 결국에 지역에서 장사로 부동산으로 지방 도심을 살리고자 한 사람들은 다 떠나고 남는 것은 서울에서 온 지방 공공 기관 직원들과 그들에게 부동산 등으로 재화를 불리는 동네 유지들 마지막으로 미처 떠나지 못한 노인들만 남습니다
마이닝
IP 211.♡.96.248
11-03 2024-11-03 23: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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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ina님 이렇게라도 지방에 고임금 or 안정적인 일자리를 보내서 지방소멸을 최대한 막고 있는 것 아닌가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가뭄에 단비 같은 정책이고, 결국 이것만으론 지방소멸이 당연히 해결되지는 않겠죠. 이런 액션들이 모여서 더 나빠질 상황을 “완화”시킨게 되겠죠.

게다가 어차피 공공기관이나 공단들이 모여 있다고 국가를 살리는 업적들이 나오지는 않는데, 지방에 좋은 일자리를 제공한 것만으로도 이미 큰 업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해요. 결국은 양질의 일자리들이 지방으로 이동하는게 해결의 실마리이니, 사기업들이 지방으로 이동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전반적인 해결책이 되겠지만, 일단 국가에서는 제어가 쉬운 공기업부터 시작을 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urina
IP 211.♡.20.36
11-04 2024-11-04 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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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닝님// 그렇긴 한데 공공기관 이전이라는것이 균형발전 하겠다고 한것이지 소멸하는 지방에 가뭄에 단비 주려고 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말씀하신 효과가 없는건 아닌데 결국 메인목적은 실패했지만 그래도 이거 하나는 건지지 않았느냐 아닐까요.
avoc103
IP 125.♡.249.247
11-03 2024-11-03 14: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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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공기업 몇개 내려가봤자 의미 없습니다.

그냥 서울, 수도권 및 대도시 가서 다 살고 깔여있는 인프라 이용하고 지방은 다른 용도로 써야된다고 봅니다.
키보드유비
IP 211.♡.147.156
11-03 2024-11-03 15: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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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뭘 해 볼려면 대통령 단임제 부터 없애야 합니다.
독재 때문에 단임제가 된 통에 장기적인 국가 정책이 제대로 돌아 가는게 없어요.
arkeize
IP 125.♡.209.249
11-03 2024-11-03 15: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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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사람 살고 있습니다. 의료만 봐도 답 나오지 않나요? 이제 곧 입니다. 지방에 살면 애 낳아도 출산할 병원도 없고, 별 거 아닌 사고에도 사람들 죽어나갈 판입니다(지금도 뭐 크게 다르진 않지만). 서울에서 전기, 쓰레기, 항만, 식량 다 자급자족 할 거 아니면 쉽게 쉽게 말하지 말고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지방은 식량창고고, 가끔가는 캠핑 사이트고, 댐에 마을 담궈놓고 식수 공급하고 전기 공급하는데고, 쓰레기 받아다 처리하는 곳입니까? 거점도시라도 살려놓고 고민해야죠. 다들 자기 책임아니고, 말은 쉽게 말할 수 있다고 간단히 지방은 죽이고, 경쟁률은 높이고, 지금 전 세계적인 추세가 다 그렇다고 하시는데... 무섭군요.
레드핏클
IP 45.♡.240.162
11-03 2024-11-03 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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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eize님 서울경기 2천만 이지만..
다른 지방 다합치면 2000만 넘죠....
할러
IP 116.♡.3.213
11-03 2024-11-03 15: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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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사립대는 완전히 손떼고, 국립대를 졸업장 똑같이 주고 돈 쓰고 완전 무료화하면 좀 살아날 수도 있습니다. 사실 모든게 서울에 다 있는게 효율적인건 아니죠. 어디든 사는데 불편하지 않게 해주고 직장이 전국에 골고루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arkeize
IP 125.♡.209.249
11-03 2024-11-03 15: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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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은에서 발표한, 학령별 인구 비율로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 학생들을 선발하자는 극단적 주장도 이제 돌아봐야 합니다. 실현시켜야 합니다. 서울 집중과 부동산이라는 망국병이 우리를 절벽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가만히 봐야 하는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직장이 안 되면 명문대학들 지방으로 보내고, 그것도 안 되면 지방 명문고등학교들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그것도 안 되면 공기업이라도, 공공기관이라도, 시설이라도 만들어줘야 합니다.
마이닝
IP 211.♡.96.248
11-03 2024-11-03 23: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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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eize님 한은이 애꿎은 입시를 탓하는건 논리의 비약이 매우 심합니다. 통계에서는 "상관관계"를 찾을 수 있을 뿐, "인과관계"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부동산은 "일자리"에 매여있고, 사교육은 고임금 일자리를 가진 부모의 고액 부동산 주변에서 이뤄지게 됩니다. 인과관계가 고임금 일자리 → 고액 부동산 → 잦은 사교육 → 높은 성적으로 이어지게 되는거죠. 특히 고임금 일자리 자녀들은 공부 유전자 및 분위기를 타고나니 이 인과관계가 더 뚜렷하구요. 일자리를 지방으로 보내야 부동산과 사교육도 자연스럽게 지방으로 이동합니다. 입시만 지균으로 바꾸면 일하는 가장은 수도권, 아이는 지방으로 보내서 두 거점이 있는 기러기 집안이 늡니다. 교육은 일자리가 있는 곳으로 따라오지만, 일자리는 교육이 있는 곳으로 따라오기 어렵습니다.
리브라
IP 118.♡.38.84
11-03 2024-11-03 15: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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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들 지방으로 발령나면 유배간다는 느낌이시고, 지역으로 출장올 때는 큰 마음 먹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인구감소는 이제 어쩔 수 없으니 서울이라도 살리자고 하면, 인구 문제는 해결이 될까요? 인구 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도 마찬가지겠지요.

서울 중심으로 가는 것은 효율적일 지는 모르겠지만, 영향력을 서울로 한정시킬 수 밖에 없게 될테고, 이 작은 영토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는 시스템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겠지요.

점점 성장하는 나라가 좋지 않을까요? 서울이라는 도시국가로 한계 지어지는 것 보다는…ㅎㅎ
삐따
IP 119.♡.182.8
11-03 2024-11-03 15:35:11 / 수정일: 2024-11-03 15: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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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부터 지방에 있는 대기업들이 현지 공장들 수도권으로 하나 둘씩 이전하거나 아니면 해외 이전 하면서 지역 경제는 생산은 없고 소비만 남았죠. 이 시기에 수도권으로 몰리는 기업들을 막고 기업들이 지방에 남으면 혜택을 더 줬었다면 지금보단 나았을거라 생각 합니다.
더 바보짓은 인구줄어드는 지방에 부동산, 아파트 건설을 미친듯 허가해주고 기업유치나 돈을 벌수있는 산업을 어떻게 창출할지는 고민이 없었죠. 무슨 혁신도시니, 빈부지에 덩그러니 집합 상가같은것들만 레고 집짓듯 만들어내면 사람들이 알아서 올거라 생각하는거 자체가 딱 탁상행정 공무원들 마인드 입니다.
지방 자치 단체장들도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중앙정부에서 정책 하나 내려오면 일률적으로 하는척만 하고 그 결과가 지금 지방도시 입니다.
사람들이 수도권 몰리는건 더 나은 조건과 환경을 선택하는 자연스러운 결과이구요. 지방 전체를 다 못살리더라도 핵심 요지라도 좀 간추려서 기업들이 그곳에 가도록 지원해주고 일자리만 창출해줘도 조금씩은 나아질거 같습니다.
레드핏클
IP 45.♡.240.162
11-03 2024-11-03 20: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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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따님 mb때 수도권 개발 규제 제한 풀어서 그나마 지방에 있던 대기업 공장들 수도권으로 대거 이전해버렸죠....
앙니포이아
IP 211.♡.186.133
11-03 2024-11-03 21: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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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따님 공무원들이 집을 짓는건 아니죠 업자들이 짓겠다 오는거지 그리고 산업유치는 하고싶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지방정부가 그렇게 힘이 있지 않아요
이리가요
IP 61.♡.11.73
11-03 2024-11-03 16: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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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나 사회의 경쟁력이 낮은 상태에서 지방분권을 하는건 리스크가 훨씬 크죠. 인구가 더 줄어들어서 산업국가 말고 다른 모델로 국가가 작동할 수 있으면 지방분권이 가능하겠지만, 기술과 산업으로 먹고 살려면 서울이 잘되는게 맞죠. 다 한군데 모아놓고 거기서 새로운 +a가 발생하는걸 바라는게 정책적으로는 맞다고 봅니다.
런던킹
IP 14.♡.171.81
11-03 2024-11-03 16: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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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거보다야 인구유출 및 인구확보에 좋다고 보긴합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

근데 저도 지방 발전공기업 다니는데
5할은 주말부부하는거같아요. 가족들은 죄다 수도권이고 남편만 기러기 ㅠ
삭제 되었습니다.
사리의추억
IP 172.♡.94.44
11-03 2024-11-03 18: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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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아일랜드님 이명박근혜 시절에 그렇게 당해놓고도 지방사람들은 투표를 엉뚱하게 하고 있죠.
삭제 되었습니다.
야호대관령
IP 223.♡.55.163
11-03 2024-11-03 16: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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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으로 이주하는 사람에게 이주비 지원(10년 1억, 5년 5천)



지방에서 말도 안되는 놀이동산 짓고 하는 거 보면 가능할 듯 합니다.(물론 선착순으로)

​ㅁ



2. 지방 창업시 세율 인하 (또는 면제)



이건 이미 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지원금까지 줘서 창업을 장려하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지방인재고용시, 월급 보조도 해주고요.



3. 출산하면 지원금



이것도 현재 추진하려는 곳이 많더군요..시행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제는 돈인데, 지방에 재정을 독립시키고 국가에서 보조금을 쥐어준다면(인구 증가에 따라 차등 지급), 지방에서도 어떻게든 인구를 늘리려고 애를 써보지 않을까요?





짧은 식견이지만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써보았습니다..



​
burned
IP 211.♡.88.74
11-03 2024-11-03 21:52:03 / 수정일: 2024-11-03 2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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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대관령님 이제 노령화와 출산율 저하로 세입에 비해 세출이 점점 더 많아지고 그나마 있는 세금은 적자 건보와 바닥을 드러낼 국민연금과 공무원 사학 연금에 부어야 하는 때가 곧 오면 이런 세금 나눠주기 방식의 지방 분권은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넥스트모빌
IP 218.♡.114.67
11-03 2024-11-03 17:05:50 / 수정일: 2024-11-03 22: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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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조선 공장과 같이 대규모 공장을 지을 수 없는 상황에서는 지방은 사실 대한민국에서 희망이 없습니다.
경제 자체가 서울/수도권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쪽으로 모이는것은 당연한거죠.
지방의 특색을 살리는 반짝 아이디어를 통해 일부 지방을 살릴수는 있어도 대세를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지요.
또다시 공기업 이전이나 혁신도시 정도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burned
IP 211.♡.88.74
11-03 2024-11-03 21: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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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모빌님 트럼프가 혁신도시가 아닌 제조업으로 지방 살리는 정책으로 수많은 반대에도 대통령애 근접하는 걸 보면 제조업이 지방 살리기의 유일한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넥스트모빌
IP 218.♡.114.67
11-03 2024-11-03 22:05:07 / 수정일: 2024-11-03 22: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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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ed님 제 생각도 우리나라에서 제조업 말고는 지방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근데 이제 대규모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공장은 더이상 지을 수 없습니다. (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현대자동차만 해도 울산에 새로 생기는 공장은 거의 전자동 입니다.
더우기 자동차제조공장에는 인간형 로봇을 투입하기 직전에 노동력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죠.
burned
IP 211.♡.88.74
11-04 2024-11-04 10: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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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모빌님 맞습니다. 전기차 시대 이후 이제 자동차 산업에서 조차 점점 필요 인력이 줄어들고 있죠. 문제는 대규모 노동력을 필요로 하면서 선진국에 들어선 대한민국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창출이 엄청나게 어렵다는 건데 이 부분에서 미국 조선산업이 어느정도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미국은 자국에서 조선이 쇄퇴해 함선 건조가 힘든 상황이라 우방국에 군 함선 수리부터 아웃소싱 고려 중이고 이 부분을 우리나라가 잘 풀어간다면 그나마 부가가치가 높고 노동 집약적인 국방 조선 분야 일자리가 지방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중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넥스트모빌
IP 118.♡.15.235
11-04 2024-11-04 12: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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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ed님 근데 조선산업은 자동화로 인한 부가가치 창출에 제한이 있어서 노동력 공급이 풍부한 중국으로 중심이 이동한 상황이라 더 기대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ㅠ
이리가요
IP 61.♡.11.73
11-03 2024-11-03 17: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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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메리트가 뭔지를 고민해야됩니다. 메리트가 없으면 발전계획이라도 있어야 되고 그것도 없으면 비젼이라도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지방을 한묶음으로 치는 것도 무의미합니다. 부산을 살려야 한다, 대구를 살려야 한다, 광주를 살려야 한다, 전주를 살려야 한다 등등, 각 도시별로 나눌 이야기죠. 실제로 지방도시 사업을할 때 제일 문제되는건 그 옆 도시와의 형평입니다. 솔직히 지금 같은 구조로는 답이 없어요. 우리나라 지방에 있는 공항들 중에 제주 노선 빼고 제대로 되는 곳이 있나요? 그 땅을 매입하는데 쓰인 돈이 어디에 갔는지 부터 조사해 봐야 되는 겁니다. 공장 안들어온 지방산단, 땅주인들이 누구였는지, 누구한테 얼마나 보상해줬고 그 돈이 어디로 흘렀는지부터 조사해봐야 되는거구요.
burned
IP 211.♡.88.74
11-04 2024-11-04 10: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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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가요님 맞습니다. 특히 새만금 방조제로 전라북도에 수십조의 세금이 들어갔는데 완공 후 잼버리 말고 의미있는 고용 창출이나 경제효과는 투입 자본 대비 거의 없지 않나요. 지방 정치권은 돈 가져오는 데만 정신이 팔려 그돈이 의미있게 쓰이는 지 관심도 없고 이렇개 공항이던 새만금이던 수십 수백조를 땅에 부은 후 지방 발전은 요원해지믄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치치파더
IP 110.♡.173.219
11-03 2024-11-03 17:43:48 / 수정일: 2024-11-03 17: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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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국가간의 경쟁을 안한다면 지방의 인위적인 분배도 가능하다고 보이지만... 서울마저 점점 경쟁력이 사라진다면 어느 나라의 인재들이 우리나라로 들어올까요?

우린 점점 출산율이 꼴지인나라인데.. 그리고 의대로 인재들이 몰빵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짓하는 것들은 지들 밥그릇만 따지고 있는데 서울마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수도권이라도 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burned
IP 211.♡.88.74
11-03 2024-11-03 21:54:31 / 수정일: 2024-11-03 21: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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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파더님 서울세를 물린다고 하고 서로 다른 지방으로 기업들을 뿔뿔히 이전시켜 가족이 같이 살기 어려워진다면 경쟁력 있는 개발자 분들은 미국으로 다수 이민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콩심었어
IP 118.♡.12.199
11-03 2024-11-03 17:59:34 / 수정일: 2024-11-03 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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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다시 지원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무너지는 거점도시부터 다시 살려야 하는데, 광주, 부산권을 먼저 중점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게 제 생각이고, 대전과 대구는 서울과의 가까운 거리 때문에(각각 130/250km) 거점도시로써의 성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유는 250km미만의 거리는 교통발달로 인한 빨대효과 발생.

거점 도시간의 이상적 거리는 350-400km 이상 입니다.
전세계 모든 거점도시는 350-400km 이상씩 떨어져 있어요. 미국도 유럽도 일본도 중국도 모두 그래요.
(대도시 간의 거리가 아니라 지역 거점도시간의 거리를 말하는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H다미아노
IP 106.♡.142.4
11-03 2024-11-03 18: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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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리님
기재부는 세종살이한지 오래되었습니다.
surina
IP 211.♡.20.36
11-03 2024-11-03 2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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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리님// 위에도 나왔지만 기재부는 2012년 12월에 내려갔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ang
IP 115.♡.27.36
11-03 2024-11-03 23: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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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랑 대통령이 서울에 있으니. 광화문 청사가 남아 있는거죠..
내려갈라면 다 내려가야져 ;;;;
우리는어디로가는가
IP 172.♡.94.41
11-03 2024-11-03 18: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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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 - 이미 인구절반. 살기팍팍함. 평수좁고.

대구경북 - 국제공항 지하철 인프라

부산-울산-경남 - 국제공항 지허철 인프라

세종 - 다음정권에서는 이전 될것같고..

대전

광주

이렇게 개발해야죠.
burned
IP 211.♡.88.74
11-03 2024-11-03 21: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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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어디로가는가님 지방 광역시 지원책이 어려운 것은 수도권 보다 지방 시군별 나눠먹기가 거부되었을 때 반발이 훨씬 큽니다. 청주 오송을 달래 대전에 몰빵하고 목포 전주 순천을 달래 광주 몰빵하는 길이 가능할런지요
우리는어디로가는가
IP 172.♡.122.187
11-03 2024-11-03 22: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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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ed님 저는 착한선비같은 마음으로 정책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반발이나, 혜택을 보면, 피해를 보는쪽도 있는건 뭐 당연한 것 같습니다. 지방균형발전이 대한민국 존속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사안이니만큼, 반발이 발생 한다면 반발사유와 5년 10년 계획, 대안을 들어보고 일리가 있으면 반영해주고, 그냥 해줘해줘식의 반대라면,

지방균형발전이라는 대의 명분을 가지고 뭉개고 가도 국민들은 지지한다고 봐요. 목포전주순천이 광주보다 중심이 될 순 없잖아요.

나눠먹기 그거 부터 없애야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광주에서 해당지역 행정통합도 고려해야 된다고 봅니다.
빡고양이
IP 121.♡.111.55
11-03 2024-11-03 18:15:12
·
서울(집값)이라도 지키자 겠죠.
배칸
IP 61.♡.83.52
11-03 2024-11-03 18: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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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이미 너무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졌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과 차량, , ,
메트로시티 그대로 남겨두고 정치, 행정은 국토의 중심으로 옮기는게 향후 100년 한반도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꼭 필요합니다.
강멘
IP 58.♡.152.158
11-03 2024-11-03 18:29:16 / 수정일: 2024-11-03 18:29:27
·
부동산 몰빵으로
나라가 이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이라도 할수 있는 한 수도권과 지역이
같이 사는길을 가야 하는데

이미 몰린 인구수와 경제력 집중으로
해결이 힘들어 보입니다
뭉태기
IP 118.♡.65.59
11-03 2024-11-03 18: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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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것들이 사상을 가지면 그렇게 됩니다.

'나는 했는데 너는 뭐했어?' 부터 시작해서

'내가 서울에서 태어난걸 어떻게해~ 나는 당연히 그런줄 알지' 로 마무리 되지요.

결국 자기가 맞다는 얘기 뿐이지요
dr_strange
IP 218.♡.218.109
11-03 2024-11-03 18:48:03 / 수정일: 2024-11-03 18: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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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라도 서울 부동산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는 댓글이겠죠.
이해관계자라고 보시면 됩니다요.

윗분 말처럼 서울 집값이라도 지키자는 소리 맞고요.

지들만 살겠다는
아주 무식하고 이기적인 소리입니다.
Aim-high
IP 110.♡.66.201
11-03 2024-11-03 19: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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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미 지방은 힘들것 같습니다만
이재명 미래 대통령님의 묘수를 기대합니다.
라도
IP 218.♡.240.224
11-03 2024-11-03 1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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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없이도 머리통만 굴러다니면서 잘살거라는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나올까요?

기형적인 아파트 문화에 길들여져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보셨는지요?
두리
IP 112.♡.124.151
11-03 2024-11-03 19: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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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 인센티브 주는건 비용이 너무 들고...그나마 경쟁이 있는 공직들을 지방거점 도시들로 보내서 광역화 분산시켜야죠
톨바돌
IP 119.♡.252.213
11-03 2024-11-03 2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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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정책은 하나 하나 진행하면서 하면 됩니다. 저도 평생 서울 살다 지방 거점 도시에 와 있습니다만 이웃분들 보니 적당한 일자리만 확보되면 삶이 여유롭더군요.

우선 대통령실, 국회 세종에 옮기는것 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racoooon
IP 112.♡.191.159
11-03 2024-11-03 20: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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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삥뜯을 지방식민지 인력도 없어지는데 서울을 어떻게 유지한다는건지 참 신기한 마인드네요 ㅋㅋ
센소다인시린이
IP 121.♡.39.5
11-03 2024-11-03 20: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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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도생의 시대가 이미 와버렸습니다. 자가이신분들은 자기 집값외엔 관심이 없구요. 집 못산분들은 애낳을 생각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구조가 바뀌어야 하는 문제인데, 국회의원들도 자기 선수 늘릴생각뿐이지 총대매려고 하지 않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_eme
IP 220.♡.244.108
11-03 2024-11-03 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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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구 부산 목포 춘천 대구 군산 천안 원주를 지역거점으로 해서 집중화해야합니다.
그외 지역은 최대한으로 살릴수 있으면 살리고요
그리고 예로 울산처럼 지역 + 기업 하는 구조만들어서 울산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까지 연계하는 구조도 필요하고요
마이닝
IP 211.♡.96.248
11-03 2024-11-03 23: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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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보내야 합니다. 대도시 집중화의 악순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출발점은 결국 지방의 일자리입니다.
하늘풀
IP 125.♡.199.145
11-03 2024-11-03 23: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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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투자 하는게 맞죠.

그런데 '지방에 투자하자' 는 이야기만 나오면
우리 동네도 해달라! 왜 저기만 해주냐! 하고
순식간에 아사리판이 나죠. 결국 서울만 살리자는 이야기만큼이나 지역 이기주의적인건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냉정하게 모든 지방을 살릴수는 없죠
모든 읍면리, 당연히 살릴수 없고
현존하는 모든 광역시에 투자할수도 없고 그중에서도 적어도 순서라도 선별해야 하는데

왜 저기만 해주냐
우리동네에도 뭐 하나 놔달라
그 좋은걸 왜 거기다가 짓냐
규모를 반토막 내서 그동네 하나 이동네 하나 짓자
기타 등등요
바람과이룸
IP 211.♡.140.84
11-03 2024-11-03 23:37:04
·
sky를 지방으로 옮기는것도 대안이죠
편한녀석
IP 119.♡.53.200
11-03 2024-11-03 23:54:48
·
대통령 관련 시설을 모두 세종이나 기타 지방으로 옮긴다는 후보에게 투표할 생각입니다. 관습헌법 지껄인 놈들의 혀와 뇌를 도려내고 싶습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죄인들....
지방은에너지식민지
IP 175.♡.62.115
11-04 2024-11-04 00:01:40
·
서울 사는사람들 자신들 이익밖에 모르죠. 같이 사는 세상은 없고 각자도생입니다
선거도 할 필요 있나싶네요
민주당 지지자들도 국짐 지지자들도 결국 다 이기적인 인간들인데ㅜㅜ
우리나라는 망할 일만 남았습니다
SDf-2
IP 124.♡.213.234
11-04 2024-11-04 00:22:20
·
와 오랜만에 오니
댓글에 메모 된 사람들이 설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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