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무심해서 잘 모르는 제 생각엔, 최근 이삼년간 삼성이 큰 사업적 실수를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영업이익 줄어든거 이슈인데 거품 자랑하는 미국 기업들은 이 기간동안 애초에 수익 마이너스가 허다할텐데요. 구글과 애플은 수익 잘내고 있지만 애초에 시가가 너무 차이나는데 시총은 비슷하게 안해주고 업적 비교할때만 찾을건 아니라는 생각이네요. 비슷한 시총의 미국, 제조와 칩과 (약간의)SW를 다 하는 기업이 있다면 이 시기에 거진 PER 마이너스 아닐까 개인적으로 넘겨짚습니다. 주가를 긍정적으로 본다 안본다는 아니구요. 그냥 요새 단타용으로 접하다 보니 멘트를 하게 되네요.
룰러헛다
IP 211.♡.88.52
11-03
2024-11-03 00:30:55
·
@memorobot님
저와는 생각이 다르시네요.
memorobot
IP 222.♡.209.177
11-03
2024-11-03 00:41:45
·
@룰러헛다님 별개로, 얼마전에 글썼지만 삼성 노트북은 절대 안사는, 믿을 수 없는 제조를 한다는 생각이 있죠ㅋㅋㅋ 그걸 비약해보자면 제게 삼성은 제조사로서 hp나 델과는 신뢰가 달라요. 하지만 메모리나 cpu는 분야가 다를테니까요
@memorobot님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려보면, 예전 삼성은 기술적 리더쉽이 있었습니다. DRAM은 경쟁사 대비 6개월 이상 늘 앞섰고.. 수십년간 계속 그래왔던거 같습니다.., Flash memory는 세계최초 VNAND 개발 후 계속 앞서 있었습니다. Foundary는 L14(약 2012년 근방이었겠네요)이후 TSMC와의 격차를 계속 줄이고 있었고, galaxy smart phone은 note series를 시작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1등이었죠.
지금은 아무것도 안 남았습니다.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개인적 생각으로 파운더리를 한게 잘못된 선택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HBM 개발을 소홀이 한게 있기는 한데... 그게 맞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현 상황설명은 안되는 거 같네요. 결과적으로는 총체적 난국 아닐까 합니다.
Millicent
IP 112.♡.97.184
11-03
2024-11-03 00:51:33
·
음... 무조건 잡고 있어야 하는게 파운드리 같은데 이재용 이후 삼성은 이상한 행보만 하는군요.
삼성이 파운드리를 완전히 접는것은 아니고, 무의미한 선단공정에 대한 투자를 더이상 하지 않겠다는 것 같네요. 삼성이 파운드리 사업부를 출범시킨것은 얼마 되지 않지만, 그 전신인 시스템LSI 사업부의 역사는 꽤 되고 또한 레거시 공정에서도 무시하지 못할 규모의 매출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거든요. 어찌되었든 잘 한 결정인 것 같습니다. 다만 평택의 P4 팹 건설 중단, P2,P3 장비 셧다운 이런건 좋은데 미국 테일러에 짓고 있는 공장은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이것은 메모리쪽으로 돌리기도 어려울 것 같은데... 미국 보조금 받기로 한 것도 공장을 놀리게 되면 오히려 뱉어내야 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젠정말
IP 1.♡.255.139
11-03
2024-11-03 13:45:41
·
@인가닌가님 근데, 아직 보조금 못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인텔과 TSMC도 보조금을 못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인텔은 현금떨어져서 알토란 같은 알테라도 팔아야할 정도로 숨넘어 가는데, 아직 보조금 못 받았데요. 미국기업인데 ㄷ ㄷ ㄷ
삼전 현역자에게 내부 이야기 들었던 바로는 인텔 경우에 뒤쳐지는 이유가 기술이 없는게 아니라네요. 인텔이 최고의 기술을 개발했다고 해도 기술을 토대로 싸고 품질 좋은 제품을 불량없이 대량으로 만들수 있는건 별개의 문제인데 미국의 약점이라네요 느슨한 노동강도 높은 인건비 때문에 최고의 반도체 기술을 갖고 있던 미국 유럽의 빈자리를 아시아 기업들이 비집고 들어온거라네요. 전자산업 특징이 몸갈아 하는 산업인데 아시아 국가들은 새벽시간 공장에 문제가 발생하면 자다가 깨서라도 출근해서 문제를 해결 하는게 유럽 미국과 다른점이라네요. 한국도 이제 선진국이 되면서 미국 유럽과 상황이 유사하게 흘러가는게 대만 중국에게 밀리고 있죠. 중국은 불공정 보조금 받아서 적자가 나도 생산을 끝임없이 하고 있어서 이대로 가면 한국 반도체 위기 상황에 몰릴수가 있는데 미중패권전쟁으로 미국이 중국을 때리고 있어서 다행인 상황이라네요. 대만 tsmc는 삼전이 절대 추격 불가능한게 인력 기술력 자본력 단 하나라도 삼전이 앞서는게 없는데다 tsmc는 직원들 심각하게 몸갈아서 밤샘 일하면서 굴러가는 회사여서 격차를 도저히 좁히기 불가능 하다네요. 삼전이 tsmc 추격할 방법은 tsmc 스스로 자멸해야 추격 가능하지 정상적인 상황에서 tsmc 못따라 간다고 내부자가 그러더군요. 삼전이 추격 가능하면 계속 추격할텐데 스스로 생각해봐도 도저히 적자만 늘어나고 안된다고 판단되면 접는게 맞는 방법일수도 있어요. 적자사업 버리고 잘되는 사업 몰아주면 오히려 주가는 상승할 겁니다.
뭐 적자사업이라고 버려야 한다면.. 삼성반도체의 역사.. 그 시작도 못했겠죠. 그리고 지금 파운드리를 버린다면.. 언젠가는 삼성 반도체 자체를 버려야 할 겁니다. 칩이 원칩화 되는 과정에서.. 램 역시 TSMC가 제조해 버릴 수 있으니까요. 그나마 희망이 있다면.. 1나노 근방으로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미세 공정의 주기는 길어질 거고.. 삼성이 버티면 그 시점에서 한번은 해볼 만 한 시기가 옵니다. 중국 반도체는 솔직히 레거시 공정 빼고는 10나노 안쪽에서 현실적으로 장비 문제로 제조는 힘들꺼구요. 자신들이 반도체의 모든 공정을 자립한다는 건.. 불가능하죠.
그간 받은 물량이나 엑시노스정도 제외하고 접는게 아닐까요? 모바일 프로세스가격이 꽤 올라서 마진압박이 있긴할겁니다. 일단 지으면 수주온다!! 라는게 개뻘짓이였죠. TSMC는 수주물량 받고 공장을 지으니 비지 않는거구요.
원펀치옥수수
IP 59.♡.95.65
11-03
2024-11-03 04:35:01
·
삼성 보면 현 정부 보는 거 같아요.
오차원고양이
IP 121.♡.252.164
11-03
2024-11-03 08:57:08
·
의료민영화가 착착 진행중이니 삼성 계열사중 삼성생명이 급상승하지 않을까요. 검찰도 해체하고 삼성도 해체하고 오너가 중심체계가 깨지면 대한민국은 장기적으로 건전해지겠죠.
wenadin
IP 39.♡.231.125
11-03
2024-11-03 12:13:34
·
@오차원고양이님 바이오를 통한 절세승계를 위해 삼전을 희생양삼으려는 걸까요. 뭐 범죄자심리를 모범시민이 어찌 알겠습니까만은.
IP 58.♡.12.34
11-03
2024-11-03 13:03:26
·
@오차원고양이님 의료민영화되면 대한민국이 건전화 될까요 .....꿀을 삼전입장에서 다른 데서 빤다 정도....
오차원고양이
IP 121.♡.252.164
11-03
2024-11-03 13:51:06
·
@님 삼성이 해체되야 대한민국이 건전해진다는 이야기예요. 의료는 이미 붕괴된거라 의료민영화는 못 막을 가능성이 커졌으니 삼성은 어차피 꿀을 빨겠죠.
피티이
IP 223.♡.51.175
11-03
2024-11-03 09:13:32
·
오피셜인가요? 추정인가요?
바이돌
IP 59.♡.197.254
11-03
2024-11-03 09:15:48
·
재무쟁이라면 충분히 내릴 결정이긴 하죠. 생각해보면 최고 경영자가 비전과 열정이 없으면 이렇게 몰락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돈은 국민들에게 계속해서 뽑아내는 구조로 가면 어자피 충분히 버니까 골치아픈 일 하기 싫겠죠. 그렇게 못하게 자본주의 규칙을 엄격하게 지켜야 하는데 이 나라는 검찰부터가...
IP 58.♡.182.236
11-03
2024-11-03 09:20:37
·
장사가 안되면 투자야 줄일수 있고, 인원 감축할 수도 있죠 ...
뇌피셜을 오피셜처럼 쓰신 듯 싶네요.....
DESIGN
IP 223.♡.247.11
11-03
2024-11-03 09:32:20
·
접는건 아니죠, 1위를 위해 투자했는데 그걸 접는거겠죠
striketm
IP 115.♡.108.233
11-03
2024-11-03 09:36:28
·
삼성 공장에 한번이라도 방문해 보셨으면 하네요. 내년에는 파운드리와 램 전부 삼성이 다시 1등을 하길 기원합니다.
Obliterate
IP 118.♡.178.125
11-03
2024-11-03 16:43:07
·
@SpikeHong님 불가능한 기도메타일뿐
미스터디
IP 121.♡.157.20
11-03
2024-11-03 09:48:26
·
너무 뇌피셜이시네요...
chablis
IP 118.♡.72.194
11-03
2024-11-03 09:59:12
·
"확실한 것 같네요" ...확실하면 "확실합니다" 인데 확실한데 모호한 "같네요"를 같이 쓰시니 마치 "뜨거운 아아" , "연하게 샷추가 "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새생새사
IP 220.♡.208.45
11-03
2024-11-03 10:03:30
·
출처를 밝히지 못하는 이런류의 '카더라' 통신이 제일 위험한것 같습니다. 삼성이 파운드리 사업 접으면 하이닉스와 다른게 뭔가요?
Obliterate
IP 118.♡.178.125
11-03
2024-11-03 16:47:00
·
@새생새사님 선단공정 갈아도 격차벌어지는데 파운드리 인력빼면 그게 사실상 접는거죠 설마 나중가서 상황 좋아진다고 그때되서 파운드리 투자한다고 그동안 놀면서 벌어진 기술격차 좁힐수있다고 보세요?
재무쟁이가 대표를 맡은 회사의 마지막 말로는….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하나같이 똑같네요… 알고 지낸 중견 기업에 은행권 출신 대표가 오자마자 한게, 원가 절감. 타사 대비 성능이 좋았는데, 오퍼스펙이라고 스펙다운시켜서, 차별성 삭제….1~2년 정도 성과 좋다고 자화자찬하더니, 그 이후로 급속하게 경쟁사에게 밀려 회사가 넘어가니 마니 하고 있습니다.
원두콩
IP 211.♡.14.7
11-03
2024-11-03 11:10:18
·
@std_Yang님 그렇군요. 재무쟁이들의 목표는 회사의 비전실현이 아니라 주주의 배당주머니 늘려주는 것이고 , 그러기 위해서는 주주들의 지지를 받아 망하기 전까지 최대한 자리 오래 버텨야 하기에 최단기에 (취임이후)자신의 실적개선능력을 보여주어야 하니 결국 '원가절감'만 외치는것 같습니다.
Gomgome
IP 106.♡.131.35
11-03
2024-11-03 11:16:37
·
@원두콩님 한국은 그것도 아니라 오로지 오너일가의 수익창출이라.. 더 문제죠
야근의요정
IP 118.♡.35.94
11-03
2024-11-03 11:47:45
·
원래 삼성이 잘 했던게 패스트 팔로워 전략이었습니다. 지금 탈난건 초격차 외치면서 선두주자도 아닌데 선두주자인척 하다가 자빠진거죠. 저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봅니다. 능력만 된다면 패스트 팔로워 전략이 정말 꿀빠는 전략이죠
모래
IP 183.♡.242.44
11-03
2024-11-03 12:41:37
·
인원감축은 아직 공식적으로 나온게 없는데요.
스티븐스크릭아빠
IP 172.♡.169.223
11-03
2024-11-03 13: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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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fast follwer 일때 인력을 갈아넣어 목표를 쫓이가는 일에 능했었지만, 1등이 되면 향후 미래에.대한 대비에 약해지는거 같습니다. Tv, mobile memory 다 비슷힌거 같아요
david4ant
IP 112.♡.158.126
11-03
2024-11-03 13:19:33
·
JY는 아무것도 안할겁니다.
뭐 하면 정치권에서 엮으려고 하고. 전국민이 욕하기 바쁘고 삼성전자 공개념까지 나오는 마당에 뭐 하겠습니까.
ㅎㄷㄷ
걱정되네요
메모리 계층이고 나발이고 속된 말로 내부로 완전하게 들어오지 말라는 법도 없죠.
삼성도 당장 급한 쪽 불을 꺼야하는 것도 있고.. 기술 확보도 안되고 증명도 안된 상태에서.. 수요 발생을 예측해서.. 잘못된..
과도한 선행 투자한 건데.. 이로 인한 숨고르기라고 보는 게 좋을 겁니다. 완전히 손 놓는 순간.. 한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는 없는 거죠.
주가를 긍정적으로 본다 안본다는 아니구요. 그냥 요새 단타용으로 접하다 보니 멘트를 하게 되네요.
저와는 생각이 다르시네요.
예전 삼성은 기술적 리더쉽이 있었습니다.
DRAM은 경쟁사 대비 6개월 이상 늘 앞섰고.. 수십년간 계속 그래왔던거 같습니다..,
Flash memory는 세계최초 VNAND 개발 후 계속 앞서 있었습니다.
Foundary는 L14(약 2012년 근방이었겠네요)이후 TSMC와의 격차를 계속 줄이고 있었고,
galaxy smart phone은 note series를 시작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1등이었죠.
지금은 아무것도 안 남았습니다.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개인적 생각으로 파운더리를 한게 잘못된 선택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HBM 개발을 소홀이 한게 있기는 한데... 그게 맞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현 상황설명은 안되는 거 같네요.
결과적으로는 총체적 난국 아닐까 합니다.
심지어 인텔과 TSMC도 보조금을 못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인텔은 현금떨어져서 알토란 같은 알테라도 팔아야할 정도로 숨넘어 가는데, 아직 보조금 못 받았데요. 미국기업인데 ㄷ ㄷ ㄷ
인텔이 최고의 기술을 개발했다고 해도 기술을 토대로 싸고 품질 좋은 제품을 불량없이 대량으로
만들수 있는건 별개의 문제인데 미국의 약점이라네요
느슨한 노동강도 높은 인건비 때문에 최고의 반도체 기술을 갖고 있던 미국 유럽의 빈자리를
아시아 기업들이 비집고 들어온거라네요. 전자산업 특징이 몸갈아 하는 산업인데 아시아
국가들은 새벽시간 공장에 문제가 발생하면 자다가 깨서라도 출근해서 문제를 해결
하는게 유럽 미국과 다른점이라네요.
한국도 이제 선진국이 되면서 미국 유럽과 상황이 유사하게 흘러가는게 대만 중국에게 밀리고
있죠. 중국은 불공정 보조금 받아서 적자가 나도 생산을 끝임없이 하고 있어서 이대로 가면
한국 반도체 위기 상황에 몰릴수가 있는데 미중패권전쟁으로 미국이 중국을 때리고 있어서
다행인 상황이라네요. 대만 tsmc는 삼전이 절대 추격 불가능한게 인력 기술력 자본력 단
하나라도 삼전이 앞서는게 없는데다 tsmc는 직원들 심각하게 몸갈아서 밤샘 일하면서
굴러가는 회사여서 격차를 도저히 좁히기 불가능 하다네요. 삼전이 tsmc 추격할 방법은
tsmc 스스로 자멸해야 추격 가능하지 정상적인 상황에서 tsmc 못따라 간다고 내부자가
그러더군요. 삼전이 추격 가능하면 계속 추격할텐데 스스로 생각해봐도 도저히 적자만
늘어나고 안된다고 판단되면 접는게 맞는 방법일수도 있어요. 적자사업 버리고 잘되는
사업 몰아주면 오히려 주가는 상승할 겁니다.
뭐 적자사업이라고 버려야 한다면.. 삼성반도체의 역사.. 그 시작도 못했겠죠.
그리고 지금 파운드리를 버린다면.. 언젠가는 삼성 반도체 자체를 버려야 할 겁니다.
칩이 원칩화 되는 과정에서.. 램 역시 TSMC가 제조해 버릴 수 있으니까요.
그나마 희망이 있다면.. 1나노 근방으로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미세 공정의 주기는 길어질 거고..
삼성이 버티면 그 시점에서 한번은 해볼 만 한 시기가 옵니다. 중국 반도체는 솔직히 레거시 공정 빼고는 10나노 안쪽에서 현실적으로 장비 문제로 제조는 힘들꺼구요. 자신들이 반도체의 모든 공정을 자립한다는 건.. 불가능하죠.
삼성 파운드리가 별로인 이유는 경영진 문제라고 보는게 더 옳을 것 같아요.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1018/130244183/1
+1
어째 재무쟁이들이 경영하는 인텔이랑 하는짓이 똑같네요 ㅎㅎ
반면 엔비디아(젠슨황) Amd(리사수) Tsmc(웨이) Micron(산제이) 등 잘나가는 회사들 보면 모두 공학박사 출신 CEO들이네요.
놀랍게도 인텔의 Brian Krzanich는 재무쟁이가 아니었습니다. 화학전공에 인텔의 factory engineer 였습니다.
모바일 프로세스가격이 꽤 올라서 마진압박이 있긴할겁니다.
일단 지으면 수주온다!! 라는게 개뻘짓이였죠. TSMC는 수주물량 받고 공장을 지으니 비지 않는거구요.
검찰도 해체하고 삼성도 해체하고 오너가 중심체계가 깨지면 대한민국은
장기적으로 건전해지겠죠.
추정인가요?
생각해보면 최고 경영자가 비전과 열정이 없으면 이렇게 몰락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돈은 국민들에게 계속해서 뽑아내는 구조로 가면 어자피 충분히 버니까 골치아픈 일 하기 싫겠죠. 그렇게 못하게 자본주의 규칙을 엄격하게 지켜야 하는데 이 나라는 검찰부터가...
뇌피셜을 오피셜처럼 쓰신 듯 싶네요.....
설마 나중가서 상황 좋아진다고 그때되서 파운드리 투자한다고 그동안 놀면서 벌어진 기술격차 좁힐수있다고 보세요?
좀더 내공을 키워서 (TSMC와의 대결 실패원인) 다시 도전하리라 봅니다.
완전히 접을꺼면 회장부터 물러나는게 순서라 봅니다.
반드시 이재용의 손해는 아닐수도 있어서...
알고 지낸 중견 기업에 은행권 출신 대표가 오자마자 한게, 원가 절감. 타사 대비 성능이 좋았는데, 오퍼스펙이라고 스펙다운시켜서, 차별성 삭제….1~2년 정도 성과 좋다고 자화자찬하더니, 그 이후로 급속하게 경쟁사에게 밀려 회사가 넘어가니 마니 하고 있습니다.
결국 '원가절감'만 외치는것 같습니다.
뭐 하면 정치권에서 엮으려고 하고.
전국민이 욕하기 바쁘고
삼성전자 공개념까지 나오는 마당에 뭐 하겠습니까.
그냥 야구나 보면서 치킨이나 먹겠죠.
지난 몇년가 tsmc따라잡으려 노력했지만 오히려 격차가 더 벌어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