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순수 물 100% 얼린걸 냉매라고 넣어주는데 이걸 쓰지 말아야하는곳까지 넣어서 택배를 보내네요
처음엔 물로 만든 냉매 라길래 먼가 새로운 기술인가? 햇더니 진짜 물 넣어서 얼린거더라구요
저런건 김치 라던가 그냥 낮은 온도로 배송 되야하는곳에 사용해야지 냉동된채로 와야하는 물건에까지 쓰니까 배송 받아보면 제품이 대충 녹아있는 상태로 오는경우가 많아요
며칠전에 냉동볶음밥 시켰는데 여기에 저 물 100% 얼린걸 3개 넣어서 왔는데 냉동 볶음밥 대부분이 거의 녹아버림..
냉매중 한개는 그나마도 터져서 물 새버리고있고
드라이아이스까진 바라지도 않지만 그 젤 형식의 냉매라고 써줫으면 좋겟네요
저번에 어느 판매자는 아이스크림에 그나마 드라이아이스를 넣엇는데 문제는 그걸 너무 적게 넣는 바람에 아이스크림이 다 녹아서 배송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다음부턴 배송받앗는데도 드라이아이스가 주먹만하게 남아서 오더라구요
적어도 냉동 식품은 이런 커다란 드라이아이스를 넣어서 와야 정상이죠
냉동식품 시킬때마다 이번에도 물 냉매일거같은데? 하는 생각들면 100%네요
4년 전에도 똑같은 뉴스가 있었는데 변하지는 않는군요🥺
글쓴이님 케이스는 냉매 탓일 수도 있겠지만요😭
그냥 버리면 안됩니다
젤 성분이 다공성 미세플라스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샴퓨인지 린스인지에도 미세플라스틱 들어가니 쓰지 말자고 하잖아요, 냉동 풀리는 문제는 차라리 드라이아이스 쓰던가 해야지, 젤아이스팩 아직도 가끔 사용하는 업체가 있던데,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본 젤아이스팩 설명에
'일반쓰레기로 그냥 버려라, 화단에 뿌리면 물 저장성이 좋아진다'
이런 설명만 있고 원재료 설명이 없어서, 그 성분이 굉장히 궁금했는데,
결국 미세플라스틱이었던거에요.
이걸 처음 만들고서 제대로 관련 기관의 점검을 하긴한건지,... 좀 화가 나더군요
그냥 특정 목적에 좋다고 아무 생각없이 쓸거면,
프레온, 석면 등 금지하는 의미가 없죠
비열은 물만 넣은 아이스팩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환경에만 안좋죠.
냉동식품은 충분한 드라이아이스를 안넣는이상
물 아이스팩이든, 젤 아이스팩이든 답이 없어요.
제 생각에는 냉동식품을 1박2일 택배로 유통하게 허용하는것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냉동식품은 영하 18도 이하로 유통되어야 하는데, 아이스팩같은걸로는 택도 없죠.
언젠간 한번 사고 크게 나고, 그때서야 규제가 생길거라고 봅니다.
터져서 온 건 문제가 있지만요,
대부분 오후~저녁에 택배가 도착하는 위치라서 오자마자 열어봐도 살짝 물컹~한 경우가 많더군요.
냉동 제품은 해동후 재냉동 금지를 강조(상품에도 적혀 있는 경우가 많죠)하던데 이경우가 해동 후 재냉동일까 싶은 찜찜함이 있습니다.(재작년인가 드라이아이스 생산량 부족하다고 난리나고 가격이 올라서 그런지 보기 힘들죠-_-)
저도 며칠전 냉동돼지양념 1.2키로x2 주문했는데 물100아이스팩이 보냉제로 들어있었는데 안녹고 잘 배송되었습니다.
신선 식품은 좀 녹아도 이해 합시다.
이해안되는게 아이스크림을 택배로 구매한다?
이틀동안 그게 안녹을거라 생각하시는지요?
황당하네요.
다만, 이 드라이아이스 사용시 드라이아이스가 직접 피부에 접촉되는걸 막아야 해서
과대포장을 해야 합니다. 소위 스티로폼 박스를 이용해야 하고 밀폐성을 좀 유지해야 하죠.
여기서 환경이슈가 대두되니깐 그런겁니다.
콜드체인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으면 사실 환경이슈가 계속 제기될 수 밖에 없어서...
냉동을 택배로 시키는게 점점 안하는 뱡향으로 가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