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국감장에서 나온
고동진 의원 발언 충격이 상당합니다.
삼성전자 사장들은 보통 매너가 좋거나 세련되었다는 평가를 받지 않았나요?
예전, 황창규 사장을 직접 본 저로는
음, 머 겸손하고 얌전한 척은 하시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완전히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와.
고동진 이라는 분은, 그냥
전형적인 동네 힘 좋은 형이네요.
그냥, 그 당 출신이 뼛속까지 배인건지
누가 보면 한 3선의원, 군인 출신 인줄 알겠습니다.
와,
저런 사람이 어떻게 AP를 설계하고
갤럭시 폰 만들고
미국 가서 언팩 행사 주도하고 한건가요????
갤럭시 폰이 망한 이유가 있었네요.
삼성, 정말 걱정 됩니다.
매너나, 에티켓, 심지어 지적인 면도 전혀 안보여요.
고동진 정도면, 정말 엊그제 삼성 사장하신 분 아닌가요?
PS.
정치인이라, 이 정도 비판은, 언제든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인격 모독 아네요.
어이가.참 없네요
자격을 갖춘것 같네요
아주 보수적인 생각가진 분들 많아요
경영자 출신 정치인입니다
정치를 배웠으니 정치 스타일로 하는거죠
사익추구하던 놈들이 권력잡으면 뻔하죠
사익과 공익은 충돌하기 마련인데 수십년 사익 추구하던 인간들이 공익을 위한 자리에서 뭘 하겠습니까
심지어 검새들도 사익추구하는 정권에서 그 당이면 쓰레기 인증이죠
저런놈이 국짐간다
마치 내가 ap 만들던 사람인데 너같은게 뭘 아냐 라는 인식이 있는듯 합니다. 그냥 듣고 말거나 참고하면 되는것이죠. 박상인 교수가 설계부분 매각하라고 해서 당장 매각할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내가 설계도 하고 제조도 할 수 있어서 퀄컴한테 싸게 받는다… 뭐 그럴수도 있긴 하겠죠. 근데 그건 삼성ap 가 퀄컴만큼의 성능을 낸다 라는 전제가 깔려야하는데, 현재 상황은 저가폰에 삼성 고가폰에 퀄컴 이렇게 하고 있는걸 보면..
생각해보면 결국 부하직원들 뼈빠지게 일시켜서 자기 실적으로 만들어야 올라갈 수 있는 자리이니...
고압적으로 부하직원을 따지고, 의견 개진하면 찍어버리고,...
직장 상사가 저렇다면,...직원들은 수동적으로 움직이죠.
국감에서 다룰 주제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