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입주한 아파트인데요..
입주하고 처음 여는 야시장입니다..
(비싸서.. 전 별로 ㅠㅠ 아이들만 좋아함..)
어제 오늘 이틀 계획인데.. 민원 때문에 어제까지 한다 해서..
단톡방에 난리 났더군요..
전 시끄러워서 그런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소방차 전용구역에 매점들을 설치해서 누가 신고하고..
소방서에서 와서 지적 날리고 하루만 하는걸로 끝났는데요~
거진 98% 사람들이 아쉽다.. 누가 민원 넣었냐.. 생각도 없다.. 등등 이런 반응이더군요 ㅋㅋ
전.. 하나 마나.. 하루만 보고 안갈꺼라 잘 되긴 했는데..
다들.. 소방차 전용구역을 잘 모르시는지..
지하주차장 소화전 앞에 주차하는 사람들도 참 많은데..
법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아직까지 많은가봅니다..ㅎㅎ;;
끝나고 나면 바닥 기름자국에 조경식재 다 망가져있고 분리수거장 개판이고....
저희도 한번 했는데 아쉽다는 사람 이해가 안갑니다.
"푼돈 받고 + 커미션도 받고"
따로 안챙기는 입대위를 본 적이 없습니다.
아파트단지내 시장이나 행사하면 누군가 거하게 챙기겠구나 생각 들더 라구요
정작 그런곳 가면 싸지두 않구 위생도 과연? 이란 생각들어서 이용 안합니다
뭐 사람들이 살다보면 법도 어길 수 있고있긴 한데, 누군가 법위반이라고 지적을 하면 그 지적한 사람에게 다시 무어라 불만을 터뜨리는 이유지요. 그러니까 내가 잘 쓰고 있는데 괜히 신고해서 내가 "피해"를 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만을 이야기 하는 게지요.
장애인 주차구역 신고 문제도 이와 비슷하죠. 장애인이 아닌 사람이 주차하면서 누군가 신고하면 화를 내는 이유는 그곳에 차를 대서 편했었는데 자신의 편의에 "피해"를 줬다고 생각해서 열 받고 화를 내는 겁니다. 그들이 법 취지를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비싼데다가 아파트에 피해도 있고 해서 우리 동네에서는 안하는게 더 낫죠....
아파트라고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더라고요. 돈 더 벌어서 아파트말고 단독주택가고 싶습니다ㅠㅠ
아파트 안이 아니라 주변에서 여는 게 좋구요.
야시장 보다는 프리마켓 같은 게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