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니다.
우선 외교를 박살내고 전쟁으로 실정을 은폐하려는
윤가놈을 어떻게던 막는게 우선이겠고요.
우러전에 우리 포지션은
우리도 서방진영이니 최소한의 성의표시 정도로만 그쳐야죠.
잘모르는 회사 상사 모친상에 5만원정도 부조 하는 느낌이랄까?
러샤나 우크나 한국전쟁때 둘다 적국이라 빚진것도 없고.
실용적으로는 러샤랑 친한게 앞으로나 뒤로나 훨씬 이익이고요.
전후복구사업 어쩌고 하는데 동유럽에서 일어난 전쟁이고
종전된다해도 가장 돈 많이댄 국가순서로 콩고물 떨어집니다.
숟가락 얹을수 없는 지역입니다.
인구빨이나 경제력을 보나 외교영향력을 봐도 아라사가 압도적
이라 굳이 적을 만들 필요가 없지요.
전투경험?
전투경험 있으면 대대이하 전술변화야 있겠지만
종심짧은 한반도 에선 첨단기술과 물량전이죠.
간접적으로 경험치 이식할수도 있고요 대드론전 장비보급중인걸로 압니다.
그리고 지금상황에서 만약 치명적인 기술이전이나 무기이전이 된다면 북한이 러샤에 줄것보다 남한인 우크에 줄것이 질적,양적으로 훨씬 많죠.
러시아도 한때 제국이었습니다.
세계사를 보면 한때 제국이었던 국가와 잠시 반짝하는 국가사이에
미묘한 외교적 접근방식 차이가 있더군요. 러시아가
초라해졌을 망정 복잡한 국제관계속에서 계산은 제대로 할겁니다.
우러전쟁처럼 계산이 틀릴때도 있지만요.
그런 러시아 입장에서 한국을 최악의 적으로 만들고 싶진 않을겁니다.
최악의 경우 우리가 맘먹고 물량생산전 하면
생산능력은 러시아를 훨씬 넘어섭니다.
세계 5위권 공업,제조국이란 타이틀은
그냥 있는게 아니죠.
특히 우크가 가장 필요로하는 재래식탄약 제조능력은
러시아보다 훨씬 앞설거고요.
못만드는게 아니라 안만드는거..
그걸 러샤도 알고 우크라이나도 알고 유럽도 알아요.
그래서 젤렌스키가 립서비스 하는중이죠.
사실 뭐 우크라이나가 우리 입장에서
러샤보다 이쁜게 뭐가 있어요?
남미의 페루와브라질 정도 느낌 정도죠
게다가 둘다 부패한나라, 네오나치 가득하고요.
냉정하게
거기서 무슨 일이 벌어지던 3차대전만 아니면
강건너 불 입니다.
유럽의 역사보면 저렇게 치고받고 죽이는 전쟁해도
곧 친하게 지냅니다.
동양적 사고로는 철천지 원수가
될텐데도 신기하게 그럽디다.
뭔가 가족사이 전쟁 같은거..
괜히 우리가 껴서 설치는게 더 이상합니다.
끝나고 나면
남의집 부부싸움에 끼어들어
세간살이 박살내고 목소리가 젤 컷던 이상한놈
취급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