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기본 메모리 늘어난게 가장 좋지만, 프로의 최대 메모리도 2배로 늘어났습니다.
m2 맥미니는 최대 메모리가 32,
m3 맥북프로는 36이었습니다.
그 이상 가려면 맥 스튜디오나, 맥북프로 max로 cpu 업그레이드를 강요했었습니다.
이번 맥미니는
맥미니 프로에서도 64기가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네요.
맥북프로도 비슷할거로 짐작됩니다.
물론 16-->64가 무려 90만원으로 어마무시합니다만,
과거보다는 저렴해진거고, 윈도우 데스크탑 VRAM 40기가 확보하려면 그것도 만만치 않아서
로컬에서 LLM 필요하신 분들께는 최선의 선택 아닐까 싶습니다.
(애플공홈에서도 메모리 업글 이유를 LLM이라고 언급한거 같습니다.)
LLM이 단순 메모리 용량으로 커버가 되나요?
제가 언뜻 본 건 LLM 에 VRAM 이 크게 비중을 차지해서 3090 같은 24GB VRAM 달린거 쓰는거 같았거든요.
애플칩의 메모리를 공용이에요
LLM이 VRAM을 사용해서 윈도우 시스템에서는 답이 없는데,
맥북에서는 주메모리의 2/3까지 VRAM으로 할당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물론 nvidia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불편함 없이 쓸 정도 되어서,
현재는 용량 큰 모델을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저비용의 방법이 맥미니, 맥북 같습니다.
한컴과 엑셀 VBA 호환만 완벽해도 2배 오른 옆그레이드라도 바로 카드 긁겠지만....그렇지 않으면 미디어 편집을 안하는 저로써는 8GB도 충분해요ㅠㅠ
일상적인 용도도 8과 16은 꽤 체감됩니다.^^ 16으로 오세요^^
제가 취급하는 한컴 문서들은 모조리 표 귀신 들린 사람들의 양식이라 그런지 맥에선 도저히 작업이 안되네요.
한컴과 VBA 호환만 되면 맥으로 가는 게 좋은데...이게 해결 안되니 새 모델로 바뀌어도 감흥이 없네요.
정말 대단하신 표귀신 분들이신가 보네요. 전 공문서들도 꽤 본것 같은데, 딱히 문제된 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VBA도 문제인가 보군요..
한컴 한글의 표 기능으로 다이어그램을 포함해서 아젠다 순기표 만들어서 설명 창까지 만드는 분들이네요. 심지어 한컴 한글 매크로까지 아직도 쓰는 분들도 계시네요. 맥에서 열면 작동이 안되요.
저는 m2pro (12/19)에 32g 램인데, gemma 27b 정도는 불편함 없이 실행됩니다.
메모리만 충분하다면 llama 70b 양자화 모델 정도는 쓸만하다는 것 같습니다.
LLM 모델들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