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가면서 그동안 접하고 싶었던 부산음식들을 이번에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은 미식여행이 되었습니다
숙소때문에 부산에 여행으로 일정을 잡아 본 건데 우선 가는 길에 수원왕갈비로 대표되는
가보정에 도착을 해서 점심을 시작해 봅니다.

식사 후 달리고 달려서 부산에 입성을 하게 됩니다.
부산에서의 첫 식사는 풍원장 꼬막정찬이 생각나서 찾아갔습니다.

여전히 식탁이 풍성하고 먹을게 많이 있더라구요. 여기는 시간이 안맞으면 대기가 많아서 먹기가 힘들더라구요.
이후 숙소에 갑니다. 방안에 편백나무로 만든 히노끼탕이 있어서 좋더군요.

이제 아침에 조식당 르블랑에서 식사를 해봅니다.

식사를 했으니 여행온 만큼 관광도 해봐야겠죠?
그래서 용궁사에 방문을 해봤고 부산 여러번 갔지만 여기 방문 한 건 처음 이었습니다.

이제 아래쪽으로 내려와 숙소를 바꿔서 다시 체크인을 했습니다.
바다가 바로 보이니 전망은 너무 좋더라구요.

이제 워터하우스에가서 사우나도 하고 실내풀,야외온천에서도 즐겁게 놀아봅니다.

자 이제 물놀이를 했으니 Grill식당을 찾아서 예약을 하고 식사를 하러 갔는데 분위기가 참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특히 전복리조또를 맛있게 먹어서 리조또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건 가는길에 기안84의 토끼가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자 이제 식사를 했으니 숙소에 가서 하루일과를 마무리 합니다.
이제 다시 날이 밝았습니다. 여기서도 아침에 조식당 라메르를 갔습니다.

이제 부터는 본격적으로 부산시내 식당을 찾아다녔습니다.
부산에 왔으니 일단 횟집에 가봐야겠지요

그리고 제가 부산에서 제일 가고 싶었던 고옥을 이번에는 방문 할 수 있었습니다.
고옥이 대기가 많아서 그동안 먹지를 못했는데 이번에보니 가격이 그동안 많이 올라서 대기가 많지 않아서
바로 이용을 했습니다.

고옥의 장어덮밥을 오랜만에 접했는데 역시 또 생각 날 정도로 맛이 좋더군요
다음날 그동안 부산에 오면 가고 싶었던 스무고개의 한우오마카세를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서울에서 먹었던것들과 비교해 보고 싶었거든요

먹을 고기를 미리 보여주고 시작하더군요

애피타이저가 나오고

여러가지의 소고기가 제공이 됩니다.

식사에 나오는 차돌솥밥을 보여주시기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식사로 제공되는 음식입니다.
자 이제 부산에서의 음식여행이 막바지로 가는데 철판요리집이 있다고해서 방문해 봤습니다.
여기도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하는데 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애피타이저 먼저 나오고 새우,관자가 나옵니다 그 후에 선택한 안심이나 등심이 제공됩니다.

이제 음식여행의 마지막은 식당3선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부산오면 해운대암소갈비를 정말 가보고 싶었으나 대기가 많아서 식사하기가 어려워 시도도 못했습니다.
부산에 리조트 가는 핑계로 음식여행을 테마로 해서 방문한건데정말 잘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에는 시간이 없어서 연산동의 벌떼집을 방문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어떻게 음식이 나올까 궁굼하더군요
부산여행이 거리가 멀어서 쉽게 가기 어렵지만 부산도 가면 정말 좋은 카페와 식당들이 많아서 좋았고
미식여행으로 방문해도 참 좋은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S. 여기사진에는 빠졌는데 중식당도 방문했으니 일식,중식,양식,이탈리아식,한식까지 다 접해본
부산 음식탐방 이었습니다.
신평 영진돼지국밥에서 수육백반
가야밀면의 밀면
사상 최뼈다귀해장국에서 뼈다귀해장국은 안드셨군요
찾아본 음식 구성이었습니다
열거한 식당은 부산을 대표하는 서민식당이었습니다.
부산에서 진미를 잘 즐기셨다니 잘 하셨습니다 ^^
다 고급진데라.. 벌떼집은 좀 결이 다른데..( 여긴 좀 가성비로 가는곳이라.. ㅋㅋ)
물론 식당이 식탁 끈적끈적하고 좀 더러워서 같이가는 사람들은 다 싫어하지만
저는 푸짐해서 좋아하거든요
저는 여기 좋아하는데 다른사람들을 데려가려면 한번 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저는 부산 해운대에 살면서 일하며 반년은 지냈는데 제가 본 부산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네요.
지난주 엘시티 숙소 잡아놨는데 밖에서 새벽까지 술쳐먹고 4시간 자고 나온게 너무 억울하네요ㅜㅜ
해장은 항상 미포할매복국 까치복국 입니다. ^^
개인적으로 가성비 맛집! 압구정 와슌우에다와 청담동 일판 추천드립니다. ^^ 다른데 보다 서비스나 인테리어가 훌륭하진 않지만 가성비는 좋습니다.
이번에 먹어본 고옥의 장어덮밥은 아무런 감흥이 없는 불향과 깊이도 없는 그냥 아무데서나
파는 장어덮밥과 똑같았습니다.
이게 요리사의 문제인지 그때 먹을때만 요리사가 각성한 건지 참 의문이네요.